2026년 지방선거 울산시장, 울산교육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6년 지방선거 울산시장, 울산교육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울산mbc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2025년 9월 8일-9일 울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807명 대상 조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평가'매우 잘하고 있다' 34.9%, '잘하는 편이다' 14.0%, '잘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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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월 2~3일 경남 만 18세 이상 1011명, 울산 801명 대상 조사

울산시장 지지도
김두겸 시장 22.6%, 민주당 김상욱 의원 20.2%, 이선호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8.5% , 민주당 송철호 전 울산시장 7.9%
-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의원을 중심으로 표심이 모이는 흐름이 나타났다. 김 의원은 민주당 지지층에서 43.7%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송 전 시장(17.1%)과 이 비서관(14.5%)을 앞선 수치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 시장(44%)과 서범수 의원(30.7%)이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향후 후보 선출 과정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 다자 구도에서는 진보당 소속 김종훈 현 동구청장의 존재감도 확인됐다. 김 청장은 10.8%를 기록하며 일정 수준의 지지 기반을 보였다.
양자 대결
김두겸 시장 40.1%, 송철호 전 시장 25.1%, ‘그 외 인물’ 20.5%, ‘없음’ 8.3%
김두겸 시장 42.1%, 이선호 비서관 27.3%, ‘그 외 인물’ 17%, ‘없음’ 8.1%
- 다만 두 양자 대결 모두에서 부동층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김 시장과 송 전 시장의 대결에서는 ‘그 외 인물’ 20.5%, ‘없음’ 8.3%로 나타났고, 김 시장과 이 비서관의 대결에서도 ‘그 외 인물’ 17%, ‘없음’ 8.1%를 기록했다.
- 특히 민주당 지지층에서 ‘그 외 인물’을 선택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지지층 내부에서 새로운 인물에 대한 요구가 적지 않다는 점으로 해석된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9.9%, 민주당 34.5%, 진보당 6.1%, 개혁신당 3.0%, 조국혁신당 2.2%, 없음 11.8%, 잘 모름 0.7%
지방선거 프레임
‘여당 후보 당선’ 43.2%, ‘야당 후보 당선’ 40.8%, ‘잘 모르겠다’ 16%
- 이념 성향별로 보면 ‘캐스팅보트’로 일컬어지는 중도층은 두 지역에서 모두 ‘여당 후보 당선’ 손을 들었다. 울산에서는 중도층 응답자 51.7%가 ‘여당 후보 당선’을 택했고, 35.1%가 ‘야당 후보 당선’을 택했다. 경남의 경우 중도층 응답자 46.2%가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편을 택했고 36.7%는 정부 심판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 연령별로 경남 지역에서는 40대와 50대를 제외한 전 연령에서 야당 후보를 지지했다. 울산도 마찬가지로 40대와 50대를 제외한 전 연령에서 야당 후보를 지지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어느 성향의 후보를 선호하냐’
진보 후보 38.2%, 보수 후보 35.9%, 선호 성향이 없다 13.9%, 잘 모르겠다 12.0%
- 특히 자신의 정치 이념을 중도라고 밝힌 이들 가운데 42.2% 진보 성향 후보를 선호한다고 말했지만 ‘선호 성향 없음’이 21.1%, ‘잘 모름’이 9.7%인 만큼 향후 이들이 어느 진영의 손을 들어줄지 관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울산교육감 후보 적합도
천창수 울산교육감 30.9%, 김주홍 전 울산대 교수 15.4%, 조용식 노옥희재단 이사장 12.6%, 장평규 울산혁신교육연구소 대표 4.7%, 신원태 전 울산교총 회장 3.8%, 그 외 인물 3.0%, 없음 17.0%, 잘 모름 12.6%
‘현직 기초단체장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다시 선출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느냐’
‘재선출 돼야 한다’ 40.7%, ‘교체되는 것이 좋다’ 40.0%, 잘 모르겠다 19.3%
- 해당 조사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은 지역별로 재신임과 교체 여론이 명확한 대조를 보인다는 점이다. 북구(39.8%)와 동구(43.0%), 울주군(47.1%)에서는 다시 선출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교체돼야 한다(북구 37.6%, 동구 37.1%, 울주군 38.4%)는 답보다 각각 2.2%P, 5.9%P, 8.7%P 높았다. 반면 중구와 남구의 경우 다시 선출돼야 한다와 교체되는 것이 좋다는 비율이 각각 37.1%와 42.9%, 37.9%와 42.3%로 물갈이를 요구하는 여론이 높았다.
* 본 조사는 <부산일보>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서 지난 2~3일 경남 만 18세 이상 1011명, 울산 80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사용된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통신사에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해 무선 자동응답(ARS) 조사로 진행했다. 가중값 산출과 적용 방법은 지난해 11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셀가중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경남 ±3.1%포인트(P), 울산 ±3.5%P다. 경남 응답률은 5.8% 울산 응답률은 5.6%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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