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충북교육감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6년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충북교육감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2년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충북교육감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윤건영 교육감, 김영환 도지사 당선 소감 2022년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충북교육감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윤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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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의뢰, 리서치앤리서치 2월 7~8일 충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2명 대상 조사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적합도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14.3%,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12.3%, 송기섭 진천군수 12.2%, 한범덕 전 청주시장 6.1%, 없다 또는 잘 모르겠다 55.1%
- 민주당 지지자로 한정해 분석하면 후보들 간 격차는 조금 더 벌어진다. 자신을 민주당 지지자라고 응답한 372명 중 27.7%는 신용한 부위원장이 충북지사 후보로 적합하다고 답했다. 노영민 전 실장을 택한 지지자는 19.7%, 송기섭 군수를 택한 비율은 16.3%, 한범덕 청주시장을 뽑은 지지자는 7.5%다.
- 충북 선거구별 지지성향을 따져보면 신용한 부위원장은 ▷청주 18.2% ▷충주 12.8% ▷제천·단양 12.2% ▷보은·옥천·영동·괴산 8.9% ▷증평·진천·음성 6.3%로 나타났다. 노영민 전 실장은 ▷청주 13.5% ▷충주 11.8% ▷제천·단양 9.0% ▷보은·옥천·영동·괴산 14.3% ▷증평·진천·음성 8.6%다. 두 후보는 지역별 편차 없이 고르게 지지를 받았다.
- 송기섭 군수는 ▷청주 9.3% ▷충주 2.2% ▷제천·단양 6.4% ▷보은·옥천·영동·괴산 10.1% ▷증평·진천·음성 39.2%다. 송 군수는 본인이 3선을 지낸 진천군 등 중부3군에서 타 후보들을 크게 앞섰다. 한범덕 전 시장은 모든 지역에서 한 자릿수 지지율을 보였다.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적합도
김영환 지사 13.9%, 조길형 전 시장 9.3%,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5.9%, 윤희근 전 경찰청장 5.9%, 없다 또는 잘 모르겠다 65.0%
- 국민의힘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살펴보면 김영환 지사의 지지율이 32.8%로 크게 오른다. 또 윤갑근 전 위원장이 16.4%로 약진하며 조길형(11.0%) 전 시장과 윤희근(9.3%) 전 청장을 앞질렀다.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으로 활동하는 윤갑근 전 위원장의 당내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수치다.
- 다만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자라고 응답한 비율이 민주당(372명)의 절반에 못 미치는 164명에 그친 점을 고려해야 한다.
- 선거구별 후보 지지율은 김영환 지사가 ▷청주 13.1% ▷충주 5.6% ▷제천·단양 13.7% ▷보은·옥천·영동·괴산 20.7% ▷증평·진천·음성 19.6%로 충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1위를 했다. 조길형 전 시장은 자신의 텃밭인 충주에서 18.3%의 지지율을 획득, 경쟁력을 확인했다. 윤갑근 전 위원장과 윤희근 전 청장은 모든 지역에서 한 자릿수를 유지했다.

지방선거 투표의향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 73.2%, 가급적 투표할 것 12.9%,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 2.4%,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 4.9%, 잘 모르겠다 6.6%
- 이번 여론조사에서 함께 진행한 각 정당별 충북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답변을 유보한 유권자 비율이 민주당 55.1%, 국민의힘 65.0%로 과반을 넘어섰다. 하지만 같은 조사에서 80%가 넘는 유권자들이 투표의사를 분명하게 밝힌 만큼 부동층의 표심이 선거의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이번 여론조사는 충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대 1 전화면접조사(CATI)를 활용했다. 표본추출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RDD 방식을 택했다.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1%p다. 응답률은 11.7%(8천663명 통화, 1천12명 응답)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s://www.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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