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충북교육감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6년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충북교육감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2년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충북교육감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윤건영 교육감, 김영환 도지사 당선 소감 2022년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충북교육감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윤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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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의뢰, 리얼미터 2월 13일-14일 충청북도 만 18세 이상 남녀 809명 대상 조사

충북도지사 민주당 후보 지지도
신용한 부위원장 22.7%,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14.9%, 한범덕 전 청주시장 11.7%, 송기섭 전 진천군수 10.9%, 기타인물 5.4%
- 신 부위원장은 연령대별로 40대(36.2%), 50대(26.1%), 60대(26.4%)에서, 성별로는 여성(24.3%)에서,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26.4%)에서 높은 지지를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37.7%), 조국혁신당(27.4%) 지지층에서 지지세가 두드러졌다. 지역별로는 충북 인구의 절반이 밀집한 청주권에서 신용한 후보(24.3%)가 가장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 노 전 비서실장은 60대(18.7%)와 70세 이상(19.4%), 진보층(21.7%)에서,민주당(19.9%)과 혁신당(23.4%) 지지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충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김영환 충북도지사 18.4%, 조길형 전 충주시장 12.0%, 윤갑근 전 도당위원장 8.8%, 윤희근 전 경찰청장 7.5%, '기타 인물' 5.5%, '없음' 37.9%, '잘 모름' 9.8%
- 김 지사 지지 응답은 지역별로 ▲증평·진천·음성·보은·옥천·영동·괴산(21.9%)에서 ▲연령대별로 70세 이상(38.2%)에서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31.7%)과 유보층(22.5%)에서▲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40.5%)에서 전체 결과 대비 높게 나타났다.
- 조 전 충주시장은 ▲충주·제천·단양(15.5%)에서 ▲연령대별로는 만 18~29세(19.9%)에서 ▲성별로는 남성(15.8%)에서 ▲지지 정당별로는 혁신당(25.0%) 지지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보였다.

가상대결
신용한 43.9%, 김영환 29.2%
노영민 40.1%, 김영환 29.7%
- 김 지사는 신 부위원장과의 대결에서 29.2% 대 43.9%로 격차가 14.7%p까지 벌어졌다. 신 부위원장은 40대에서 60.1%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 또한 김 지사는 노 전 실장과의 가상대결에서 29.7%를 얻어, 40.1%를 기록한 노 전 실장과 10.4%p 차이를 보였다. 노 전 실장은 특히 50대(44.8%)에서 강세를 보였다.
김영환 지사의 도정 수행 평가
부정 평가 54.2%(매우 잘못함 35.0%, 잘못하는 편 19.2%), 긍정 평가는 29.1%(매우 잘함 8.9%, 잘하는 편 20.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
긍정 61.5%, 부정 30.8%
- 특히 민주당 지지층(89.6%)과 진보층(87.4%)뿐만 아니라 중도층에서도 66.8% 이상의 높은 지지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49.0%, 국민의힘 26.5%, 혁신당 4.1%
-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격차는 22.5%p로, 국민의힘은 전통적 지지 기반인 고령층을 제외한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큰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도민들이 꼽은 최우선 해결과제
첨단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28.0%, 저출생·고령화 대응 복지 강화 18.0%, 의료·교육 인프라 확충 13.3%, 청주공항 활성화와 광역철도망 구축 13.0%, 중부내륙 균형발전 규제 완화 12.1%, 도시재생 및 정주 여건 개선 6.9%
- 특히 40대(32.4%)는 일자리를, 70세 이상(22.5%)은 복지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차기 충북교육감 후보 지지도
윤건영 교육감 27.6%, 김성근 전 충북 부교육감 10.4%, 김진균 전 18대 충북교육감 후보 8.1%, 조동욱 전 충북도립대 교수 4.3%, '기타 인물 지지' 6.4%
- 후보들 중에서 김성근 전 부교육감은 충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에서 확정한 진보진영 단일후보다.
- 윤 교육감은 특히 60대(31.1%)와 70세 이상(39.8%)의 고령층, 보수 성향(33.5%) 및 국민의힘 지지층(39.4%)에서 견고한 지지 기반을 보였다. 반면 김 전 부교육감은 진보 성향(16.1%)과 조국혁신당 지지층(17.9%)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 이번 조사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유보층 비율이 43.2%에 달한다는 점이다. '지지 후보 없음'(20.8%)과 '잘 모름'(22.4%)을 합친 이 수치는 교육감 선거에 대한 도민들의 낮은 인지도와 무관심이 반영된 수치로 향후 이들의 표심 향배에 따라 선거 결과가 크게 요동칠 가능성이 높다.

윤건영 교육감의 직무수행 평가
부정 평가 36.8%, 긍정 평가 29.7%, '잘 모름' 33.5%
- 긍정 평가는 70세 이상(43.6%), 보수 성향(40.4%), 국민의힘 지지층(46.2%)에서 상대적으로 높았고, 부정 평가는 30대(48.1%), 40대(45.5%), 진보 성향(44.2%), 민주당 지지층(44.1%)에서 두드러졌다.
- 지역별로는 청주시 지역에서 윤건영 교육감이 30.1%로 안정적인 우위를 점했다. 군 지역(진천·음성 등)에서는 윤 교육감(29.3%)과 더불어 김성근(12.1%), 김진균(11.1%) 후보가 타 지역 대비 높은 지지를 얻으며 경합 양상을 보였다. 북부권(충주·제천·단양)은 윤 교육감 지지율은 20.3%로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부동층은 54.9%에 달했다. 유권자 절반 이상이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채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셈이다.
*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 전화조사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7.3%. 통계보정은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을 적용했다(림가중).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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