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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3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임명, 강선우 국회의원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1.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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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국회의원, 전 대학교수

출생 1978년 6월 2일

나이 44세 (만 43세)

소속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울 강서구갑

 

2006.~2012.위스콘신 대학교 대학원 인간발달 및 가족학 박사 졸업

2002.~2006.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소비자인간발달학 석사 졸업

1997.~2002.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학 학사 졸업

 

  • 2020.08.~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2020.08.~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 2020.07.~코로나19국난극복상황실 방역보건의료TF 위원
  • 2020.07.~더불어민주당 미래전환 K-뉴딜위원회 안전망분과 위원
  • 2020.06.~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 위원
  • 2020.06.~더불어민주당 젠더폭력근절대책TF 위원
  • 2020.06.~제21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 2020.06.~제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운영위원회 위원
  • 2020.06.~2020.08.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 2020.05.~제21대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 위원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책 부대변인
  •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상임이사
  •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 2012.~2016.미국 사우스다코타주립대학교 조교수

 

당선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강서구갑 더불어민주당 55.9%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국회의원 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 당내 경선에서 금태섭 전 의원을 누르고 후보로 확정되고, 총선에서 당선됨.

 

 

- 하지만 정 후보자는 정책 관련 답변에서도 준비가 안된 모습을 보였다. 강선우 민주당 의원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 근처에서 시위 중인 장애인 자녀 부모들의 요구 사항을 묻자 정 후보자는 “정확히 무엇을 요구하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 답변은 “복지부 장관 후보자라면 무슨 일인지 알아보려는 마음이 드는 게 통상적”(김민석 위원장)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 경향신문 2022.5.3

 

 

 

폐지 줍다 외제차 긁은 노인 벌금형..민주당 의원이 대납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리어카를 끌며 폐지를 줍다 외제차를 긁은 노인에게 선고된 벌금을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대납해준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해 7월15일

news.v.daum.net

 

 

 

오세훈 시장님, 출마 전 재산정리는 하셨습니까?

 

지난해 9, 인사혁신처 주식백지신탁심사위원회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보유한 주식이 직무 관련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보유한 주식을 매각하거나 백지신탁하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오세훈 시장과 배우자가 보유한 89천만원 상당의 주식 중 의약품 기업인 에이치엘비의 경우 서울시 보건행정 업무를 총괄하는 시장의 자리와 이해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충분하기에, 인사혁신처의 결정은 매우 합당한 조치였습니다.

그러나 오 시장은 이에 불복하여 행정소송을 벌였습니다. 누구보다 법과 제도를 준수해야 할 공직자가 이를 어기는 것도 모자라 합당한 결정에 정면으로 도전한 것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은 당연하게도 오세훈 시장의 청구를 기각하는 것이었습니다. 인사혁신처의 판단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준 것입니다.

그런데 오세훈 시장은 본인이 청구한 행정심판이 진행 중인 기간 동안 에이치엘비의 주식을 총 12,782(본인 3,500·배우자 9,282)나 추가 매입하는 믿을 수 없는 행태를 보였습니다.

공직자가 사익이 아닌 공익을 추구하여야 한다는 것은 법과 제도 이전에 가장 기본적인 상식에 속합니다. 그러나 백지신탁 제도의 취지를 정면으로 거스르고 주식을 추가 매입하는 오세훈 시장의 모습은, 상식은커녕 천만 서울시민의 공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자격미달입니다. 작년 10월 국정감사 당시 충분히 내 재산을 관리해 줄 수 있다는 확신이 들 때 비로소 백지위임을 마음 놓고 할 수 있다며 자신의 재산 걱정뿐인 발언을 했을 때부터 위와 같은 일은 예견되어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지방선거 후보 등록일인 내일, 오세훈 시장의 출마가 예상됩니다. 묻고 싶습니다.

오세훈 시장, 출마 전 재산정리는 하셨습니까? 사익이 아닌 공익을 추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2022511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후보 선대위 대변인 강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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