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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남양주시장 출마선언, 윤석열캠프 상임전략특보 주광덕 전 국회의원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1.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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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전 국회의원, 전 정무직공무원

출생 1960년 7월 26일

나이 62세 (만 61세)

 

  •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 퇴계원중학교

 

  • 2018.12.~자유한국당 정책위부의장
  • 2016.05.~2020.05.제20대 국회의원
  • 2013.09.~2014.06.청와대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정무비서관
  • 2011.12.~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 2011.07.~한나라당 법률지원단장
  • 2008.05.~2012.05.제18대 국회의원
  • 2006.04.~2008.06.한나라당 직능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1999.01.~2007.12.남양주시 고문변호사
  • 1994.03.~1998.08.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

 

2위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남양주시병 미래통합당 47.1%
당선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남양주시병 새누리당 42.5%
2위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선거 구리시 새누리당 46.8%
당선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선거 구리시 한나라당 48.7%
3위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선거 구리시 민주당 11.3%

 

-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구리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열린우리당 윤호중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통합민주당 윤호중 후보에게 설욕하였다. 이후 친박계에 속하였다.

 

- 차기 남양주시장 후보로 국힘쪽에서 낼 수 있는 유리한 카드 중에 하나로 꼽힌다.

 

- '저격수' 역할을 하는 과정에서, 3자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알아낼 길이 없는 사실을 다수 입수하여 의혹을 산 바 있다. 이에 대해 주 의원 본인은 구체적인 해명 없이 '적법하게 입수했다'라는 원론적 답변을 했을 뿐 해당 정보의 출처나 입수 경위에 대해서는 끝내 함구했다

 

- 안경환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법무부장관 후보로 내정되자 장관 임명을 반대하였고, 저격수의 역할을 하면서 안 후보의 자진사퇴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심판문 입수·공개와 아들에 대한 주장이 문제시되었다.

전자에 대한 내용은 안경환 심판문 유출 논란 문서를 참조. 후자는 안경환의 아들이 성폭력을 저질렀고, 이를 무마하려는 압력을 넣었다는 허위사실 유포다. 2015년에 학사비리를 폭로한 교사의 발언을 이유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 교수의 아들이 고교 재학 당시 성폭력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으나, 해당 교사는 학사비리를 폭로하던 자리에선 '아버지가 사회 지도층이고, 아버지의 구명 편지, 아들을 위한 편지가 있었다.'라고 했지만 성폭력 가해자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으며, '가해 학생은 안경환의 아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결국 안경환과 그 아들 본인이 소를 제기해 민사소송으로 가게 되었다. 그 결과 주광덕이 3500만 원을 손해배상해줘야 한다는 결론이 1~2심에서 나왔다. 1심에서는 "주광덕 의원이 3500만 원을 배상하고, 나머지 피고들은 이 중 3천만 원을 주 의원과 공동하여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고, 2심에서도 원심과 마찬가지로 3500만 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주 의원은 상고했다. 2020514일 대법원에서도 하급심의 판결에 문제 없다고 파단하여 최종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주광덕 전 의원, 남양주시장 출마 선언.. “지금까지 하지 못한 남양주시 만들겠다” - 시사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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