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시사1586

‘시의원에 돈봉투 살포’ 검찰 송치, 국민의힘 소속 강수현 양주시장 프로필 및 경력 강수현 기초단체장 출생 음력 1962년 10월 21일, 경기 양주시 나이 만 61세 소속 경기도 양주시 시장 , 국민의힘 ~2016.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도시행정학 석사 졸업 ~1989.한성대학교 국문학 학사 졸업 ~1981.의정부고등학교 졸업 ~1978.덕정중학교 졸업 ~1974.덕정초등학교 졸업 2022.07.~경기도 양주시 시장 2022.01.~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경기도선거대책위원회 양주시 홍보본부장 2022.01.~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소통본부 양주시 단장 2021.09.~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1984.12.~2021.06.양주시청 공무원 - 강수현 양주시장이 해외 순방을 앞둔 양주시의원들에게 돈 봉투를 돌린 혐.. 2024. 1. 26.
‘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서 벌금 1000만원, 강만수 경북도의원 프로필 및 경력 강만수 광역의회의원 출생 1968년 소속 경상북도의회 의원 영남대학교 의학 학사 성주요양병원 이사장 -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민들에게 줄 목적으로 현금을 운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만수 경북도의원이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대구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진성철)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만수 의원(성주)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직선거법상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한다. 강 의원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5월 현금 2500만원을 100만원 등 단위로 묶어 빈 봉투들과 함께 차에 실어 모두 23차례에 걸쳐 운반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현금을 차에 실은.. 2024. 1. 26.
사퇴, 1년 넘게 직원 강제추행‥경찰 수사 착수, 국민의힘 김태우 양산시의회 의원 프로필 및 경력 김태우 기초의회의원 출생 1970년 소속 경상남도양산시의회 의원 영산대학교 경찰행정학 졸업 - 여성 직원을 상습 성추행하고 괴롭힌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온 경남 양산시의회 김모 시의원이 25일 결국 사퇴했다. 김모 시의원은 이날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으로 인해 걱정과 염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정신적 고통과 마음의 상처를 받은 피해자에 사죄하며 양산시민들에게도 사죄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시민을 대표해 만들어주신 시의원 자리인데 불손한 일로 걱정과 실망을 안겨줘 어떤 말보다 죄송하다는 표현 말고는 드릴 말이 없다"며 "이번 사건과 관련해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그 결과와 상관없이 이 시간 이후로 모든 걸 내려놓고 피해자의 마음을 달래고 위로하는데 노력을.. 2024. 1. 20.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천배제 요구 국회의원 34명 명단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천배제 요구 국회의원 34명 명단 △ 대표발의 저조 (3명) 김웅 의원(국민의힘, 서울 송파구갑), 최재형 의원(국민의힘, 서울 종로구), 박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 △본회의 결석률 상위 (3명) 김태호 의원(국민의힘, 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우상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서대문구갑), 권성동 의원(국민의힘, 강원 강릉시) △상임위 결석률 상위 (3명) 김태호 의원(국민의힘, 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홍석준 의원(국민의힘, 대구 달서구갑), 김희국 의원(국민의힘, 경북 군위군의성군청송군영덕군) △사회적 물의 (11명) 김남국 의원(무소속, 경기 안산시단원구을), 김선교 의원(전 미래통합당, 경기 여주시양평군), 김홍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 2024. 1. 17.
비례대표 도전,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 프로필 및 경력 손수조 정당인 출생 1985년 4월 8일, 부산 나이 만 38세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주례여자고등학교 덕포여자중학교 삼덕초등학교 새누리당 부산 사상구 당원협의회 위원장 새누리당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2013.12.새누리당 중앙미래세대위원회 위원장 청년위원회 청년발전분과 분과위원장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특위 위원 - BBC와 월스트리트저널, 타임 등 세계 유명 언론들이 김건희 여사 디올 백 수수 논란을 잇따라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당무위원을 지낸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는 "전 이때까지 살면서 주변에도 단 한 번도 손목시계 몰카를 본 적이 없다"며 "일반 시민으로 봤을 때 이건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는 일"이라고 화살을 '몰카'에 돌렸습니다. 손수조 대표는 오늘(28일.. 2024. 1. 9.
유성을 당선자, 민주당 '인재 영입 6호', 우주과학 전문가 황정아 박사(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프로필 및 경력 황정아 1977년 3월 7일 (46세) 전라남도 여수시 여안초등학교 (전학) 부구초등학교 (졸업) 부구중학교 (전학) 여수여자중학교 (졸업) 전남과학고등학교 (조기졸업)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대학원 (물리학/ 석사 ∙ 박사) 한국천문연구원 우주과학본부 태양우주환경그룹 책임연구원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겸직교수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한국천문연구원 캠퍼스대표교수 황정아 “과학계 목소리 내겠다”···R&D에 예산 5% 이상 투입 공약[초선 당선인 인터뷰] 우주과학자인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을 당선인은 “과학계를 대변하는 입장으로 입성하는 것인 만큼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황 당선인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향신문과 v.daum.net - “사상 초유의 정.. 2024. 1. 8.
여성혐오 논란, '한동훈 팬클럽' 회원, '한동훈 1호 영입', 박상수 변호사 프로필 및 경력 박상수 변호사 1979년생 인 서울대 법학과 고려대 로스쿨 변호사 시험 2회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법조윤리협의회 사무총장(현) 저서 - 학교는 망했습니다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1호 영입 인재인 박상수 변호사가 자신에 대한 세금 포탈 의혹을 보도한 시사저널 기자들에게 1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 박 변호사가 가명으로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입시 강사로 활동한 사실을 밝히면서, 세금 포탈 목적으로 가명을 쓴 것 아니냐는 의혹보도다. 박 변호사는 시사저널 기자에게 충분히 설명했는데도 협박을 하며 허위로 기사를 작성해 소송을 걸었다고 주장했고, 시사저널 측은 협박한 사실이 없다며 미디어오늘에 취재과정을 자세히 설명했다. 시사저널은 10일 이란 기사에서 박 변호사가 '차선우'라는 가명으로.. 2024. 1. 7.
의장직 박탈, 황당 해명과 탈당, 미추홀구 비하, ‘5·18은 내란’ 신문 돌린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프로필 및 경력 허식 광역의회의원, 전 기초의회의원 출생 1958년 10월 12일 나이 만 65세 소속 인천광역시의회 송림초등학교 선인중학교 제물포고등학교 홍익대학교 무역학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졸업 2022.07.~제9대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2018.07.~2022.06.인천광역시 동구의회 의원 2006.07.~제5대 인천광역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1기 간사 2006.07.~제5대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한나라당 시당 교육위 수석부위원장 새마을운동 동구지회장 -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인쇄물을 배포해 논란이 된 허식 인천시의장이 의장직을 박탈당했다. 24일 인천시의회는 제292회 임시회를 열고 '인천시의회 의장 불신임의 건'에 대한표결을 거쳐 가결했다. 의장불신임안은 재적의원의 과반수(21명) 동의를 얻.. 2024. 1. 4.
컷오프, 단양제천 예비후보 등록 후 사직서 제출 논란, 이충형 전 KBS 인재개발원장 프로필 및 경력 이충형 언론인 출생 1966년 충북 제천 제천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 / 학사)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 / 석사) 파리 고등사회과학연구원 (정치사회학 / 박사 수료)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천시·단양군 예비후보 한국방송공사 보도본부 기자 KBS 프랑스 파리특파원 KBS 프랑스 파리지국장 KBS 보도본부 데스크 KBS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부장 KBS 인재개발원 원장 - 이충형 전 KBS 인재개발원장이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다음날에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전 원장이 예비후보 등록 전에 사의를 밝혔다며 '소급 면직'을 정당화했던 박민 사장을 향해 '인사참사' 책임을 져야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앞서 KBS는 지난달 12일 충북 제천·단양 국회의원 선거의 국민의힘.. 2024. 1. 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