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내가 조수연이다1 "일제강점기 더 살기 좋았을지 몰라" 친일파와 이완용 두둔, 국민의힘 대전 서구갑 공천 조수연 변호사 프로필 및 경력 조수연 변호사 출생 1967년 1월 5일 나이 만 57세 소속 법률사무소 프라임 한밭 대표변호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 졸업 법률사무소 프라임 한밭 대표변호사 국민의힘 대전 서구갑 당협위원장 - '일제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지 모른다'는 발언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조수연 국민의힘 대전 서구갑 예비후보가 과거 대전에서 일어난 '지적장애인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을 변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제보 취재에 따르면, 검사 출신 변호사인 조 예비후보는 2010년 5월 발생한 집단성폭행 사건을 수임했다. 당시 법원 기록을 살펴본 결과, 조 예비후보는 법무법인 청리 소속으로 해당 사건 변호인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건은 대전지역 4개 고교 학생 16명이 지적장애가 있는 중학생을 집단으로.. 2024. 3.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