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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2

"사망사고가 아니라 군 장비를 실수로 파손한 사건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윤석열정부 첫 법률비서관 주진우 국회의원 프로필 및 경력 주진우 변호사, 전 검사출생 1975년 경남 진주 ~2000.서울대학교 공법학 학사대연고등학교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합격사법연수원 31기 수료대구지검 검사대전지검 검사서울중앙지검 검사법무부 법무과 검사대전지검 천안지청 검사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행정관부산지검동부지청 부부장 검사청주지검충주지청 부장검사윤석열 후보 캠프 법률지원팀 - "저희도 굉장히 가슴 아프고 저도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이게 사망사고가 아니라 여러 명이, 예를 들어서 군 장비를 실수로 파손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가정해 봅시다."지난 4일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순직해병수사방해및사건은폐등의진상규명을위한특별검사의임명등에관한법률안) 표결을 지연하기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과정에서 나온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발언.. 2022. 4. 29.
출입처 폐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옳았다 - 최경영 출입처 폐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옳았다 "과연 언론자유가 기자실에 있습니까? 유신시절, 5공시절은 기자실 전성시대였습니다. 그 기자실에 언론자유가 있었습니까? 통제와 유착과 부당한 이익만 있었을 뿐 아닙니까? 정말 기자실에 국민의 알권리가 있습니까? 알권리는 기자실의 관급정보 받아쓰기, 귀동냥에서 충족되는 게 아닙니다. 발로 뛰어서 기사를 써야 국민의 알권리가 충족되는 것 아닙니까? 그동안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했다 싶은 좋은 기사들 중에서 기자실에서 나온 기사는 없습니다. 기자실에서는 좋은 기사가 나오지 않습니다. 출입처 기자실은 경쟁의 필요성을 줄이는 기능을 하기 때문입니다. 출입처 제도는 편견과 유착의 근원이 되고 기사를 획일화하는 백해무익한 제도입니다. 좋은 기사, 나만의 기사를 쓰기 위해서는 출.. 2020.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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