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대통령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1 보수 단일화 제안 거절, 장예찬 대타 공천, 정연욱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후보 프로필 및 경력 정연욱 기호 2부산 수영 출생 1965.12.22. (58세) 직업 정당인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 졸업 (전)동아일보 정치부장·논설위원 (전)채널A 정치부장·쾌도난마 앵커 - 정연욱 국민의힘 후보가 1일 무소속 장예찬 후보의 보수 단일화 제안을 거절했다. 정 후보는 "수영구민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며 선을 그었다. 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예찬, 수영구민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며 거절 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는 "정치는 진정성을 가지고 다가가는 것"이라며 "무자격 판정자의 보수팔이, 감성팔이를 넘어 수영구민까지 파는 행위를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유동철 더불어민주당 후보도 여권의 단일화 시도를 비난했다. 유 후보는 페이스북에 "이합집산 저질 정치쇼의 끝은 도대체 .. 2024. 3.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