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망가진경향1 윤석열을 위해 열일 다하는 ‘경향’ - 김민웅 윤석열을 위해 열일 다하는 ‘경향’ 다음의 제목들은 “부패한 언론의 증거”입니다. 경향신문은 이렇게 망가져가고 있습니다. 그런지 이미 오래이나. -“역사의 기억력”은 엄중합니다. 1. “맞불”? 그건 서로 대등한 공방이 인정될 때 쓰는 말입니다. 논문의 형식, 내용, 승인절차, 이 모두의 영역에서 반박하기 어려운 상태에 처한 김건희의 논문을 구출하기 위해 “맞불”이라니요. 2. 제대로 된 제목이라면 “윤석열 할 말 없자 되도않은 물귀신 작전”식으로 해야 맞지요. 3. ‘윤석열 단독 인터뷰’라는 장을 열어 검찰의 명예를 추락시킨 부패한 인물을 띄워주고 있습니다. 장모 사건은 연좌제의 틀이 아니라 윤석열이 중심이 된 사건 덮기의 직권 남용 문제입니다. 당연히 장모 사건 자체는 죄질이 아주 나쁜 건 말할 것도.. 2021. 7.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