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1 저들은 두려워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 김민웅 “저들은 두려워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 진실의 시간이 열리는 것을, 촛불이 다시 타오르는 것을 - 불씨가 불길이 될 것입니다. 1. , 단숨에 읽었습니다. 아픔과 희망을 동시에 만나게 됩니다. 한국 출판사(出版史)에서 시대정신을 구현하는데 언제나 용기를 발휘해온 [한길사]가 이를 출간했다는 것도 중요한 역사입니다. 예약 구매를 하고 기다리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겁니다. 다량구매까지 하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곧 손에 넣게 될 겁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일입니다. , 이 책이 우리에게 촛불이 되고 있습니다. 2. 2019년 9월 6일, 조국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가 있던 날 저는 정경심 교수에 대한 검찰의 모종의 행동이 있을 것임을 모 경로를 통해 미리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당시 장관 후보 조국에.. 2021. 5. 3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