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박지훈 배승희1 공언련 손잡고 언론노조 고소, '사추위 패싱', "김건희 디올백 논란은 스토킹", 김백 YTN 신임 사장 프로필 및 경력 김백 전 방송기자출생 1956년소속 전 YTN 상무이사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 김백 와이티엔(YTN) 사장이 취임 전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김백 사장에 반대하며 과거 ‘와이티엔 언론인 대량 해직 사태의 주범’이라고 주장한 언론노조의 기자회견 내용이 허위사실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언론노조 와이티엔지부는 “거짓으로 점철된 고소장”이라며 반발했다.언론노조 와이티엔지부는 14일 성명을 내어 김백 사장이 윤창현 언론노조 위원장과 고한석 언론노조 와이티엔지부장을 고소해 마포경찰서로부터 출석 통보가 왔다고 전했다. 고소장이 접수된 시점은 약 11개월 전인 지난해 2월28일이다. 와이티엔 소유권이 유진그룹에 넘어가면서 민영화 작업이 완료되고 차기 와이티엔 .. 2024. 3.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