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박지훈 배승희1 '사추위 패싱', "김건희 디올백 논란은 스토킹", 김백 YTN 신임 사장 프로필 및 경력 김백 전 방송기자 출생 1956년 소속 전 YTN 상무이사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 최대주주가 유진그룹으로 넘어간 뒤 김백 사장을 선임한 YTN이 기존 뉴스 프로그램을 모두 없앴다. 대대적인 앵커 물갈이와 함께 일부 방송 패널에 대한 하차 통보도 이뤄졌다. YTN은 지난 1일 모든 뉴스프로그램의 타이틀과 고유 포맷을 폐지하고 24시간 임시 편성에 들어갔다. 현재 YTN은 모든 방송이 'YTN24'라는 이름 아래 나가고 있다. 김백 사장은 취임식 당일인 1일 YTN의 뉴스타이틀과 편성을 모두 없앴다. 기존 △굿모닝YTN △뉴스라이더 △뉴스라이브 △뉴스앤이슈 △더뉴스 △뉴스Q △이브닝뉴스 △뉴스라운지 △뉴스퍼레이드 △뉴스나이트 등 편성이 모두 사라졌다. 결정 과정에서 보도제작 구성원들에 대한 의견 수렴.. 2024. 3.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