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윤석열 장모의 범죄1 윤석열 국감 발언에 책임져야 - 김종민 의원 이제 검사 윤석열이 아니고 정치인 윤석열이다. 검사는 자신이 한 수사에 대해 책임져야 하고 정치인은 자신의 말에 책임져야 한다. 정치인 윤석열은 장모가 유죄 판결을 받자 ‘법 적용에 예외가 없다’며 퉁치고 넘어갔다. 정직하지 않다.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다. 지난해 10월22일 대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당시 총장은 ‘왜 총장 가족 수사는 진도가 안나가느냐’고 추궁하자 ‘장모가 문제가 있어서 수사를 해야 할 정도면 내가 물러나야 한다.’며 장모가 죄가 없다고 감쌌다. 당시 속기록에 나온 윤총장의 발언이다. “만약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돼서 수사를 하라고 지시할 정도면 저는 그냥 물러나야 됩니다. 그거지 제가 여기 앉아 있으면서 (중략) 제가 우리 장모를 수사해라, 누구를 수사해라 그렇게 할 정도.. 2021. 7.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