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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한국갤럽4

5/1-2 대전시장 지지율 여론조사 허태정39.6% 이장우43.4% 중앙일보 한국갤럽 중앙일보 의뢰, 한국갤럽 5월 1~2일 대전의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 대상 조사 대전시장 후보 지지율 허태정 대전시장 39.6%, 이장우 후보 43.4% - 세대별로는 20대가 박빙, 30·50대는 허 시장이 근소하게 앞선 가운데 40대(허태정 56.8%, 이장우 25.3%)는 허 시장, 60대 이상(허태정 24.0%, 이장우 65.2%)은 이 후보에게 손을 들었다. - 지역별로는 이 후보가 대덕구에서 3.0%포인트, 동구 6.3%포인트, 서구에서 3.9%포인트 앞섰고 유성구에서는 허 시장이 0.4%포인트의 근소한 격차로 앞섰다. 중구에서는 허 시장 39.1%, 이 후보 47.1%로 격차가 가장 컸다. 중도 성향 응답자들은 허 시장(35.4%)보다 이 후보(42.6%)를 더 지지했다. 허태정 시장.. 2022. 5. 4.
5/1-2 충북도지사 지지율 여론조사 노영민36.8% 김영환45.4% 중앙일보 한국갤럽 중앙일보 의뢰, 한국갤럽 5월 1~2일 충북의 만 18세 이상 남녀 814명 대상 조사 충북지사 후보 지지율 노영민 민주당 후보 36.8%,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 45.4% - 지역별로는 노 후보가 자신의 고향이자 3선 의원(청주 흥덕을)을 지낸 청주 지역에서 39.3%로 상대적으로 부진했고, 김 후보는 44.9% 지지율을 기록했다. 청주 인구는 2021년 12월 기준으로 84만8000명으로 충북 전체 인구(159만 7000명)의 절반을 넘기 때문에 선거 결과를 좌우할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 두 번째로 인구(20만9000명)가 많은 충주에서는 노 후보 38.9%, 김 후보 39.4%로 접전 양상이었고 제천·단양(노영민 28.7%, 김영환 50.8%), 보은·옥천·영동·괴산(노영민 31.3%, 김영환 .. 2022. 5. 4.
5/1-2 충남도지사 지지율 여론조사 양승조46.0% 김태흠39.6% 중앙일보 한국갤럽 중앙일보 의뢰, 한국갤럽 5월 1~2일 충남의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 대상 조사 충남도지사 후보 지지율 양승조 지사 46.0%, 김태흠 후보 39.6%, - 승부를 가른 곳은 충남 권역 중 인구가 가장 많은 천안이었다. 천안 지역 응답자 중 54.6%가 양 지사를, 32.2%가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해 격차가 22.4%포인트에 달했다. 아산·당진에서도 양 지사 43.6%, 김 후보 37.4%로 양 지사가 6.2%포인트 앞섰다. 충남 지역 인구는 211만 9000명(2021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이고, 이중 천안 인구가 65만 8000명, 아산과 당진을 합쳐 49만 2000명으로 세 곳의 인구가 충남 전체의 절반을 넘는다. 천안 출신인 양 지사는 천안에서 4선을, 보령 출신의.. 2022. 5. 4.
4/29-30 경기도지사 여론조사 김동연42.6% 김은혜42.7% 중앙일보 한국갤럽 중앙일보 의뢰, 한국갤럽 4월 29~30일 경기도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58명 대상 조사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율 김동연 후보 42.6%, 김은혜 후보 42.7% - 세대별로 살펴보면 60세 이상 응답자에선 김은혜 후보가 큰 우위를 보였지만, 20~40대에서는 김동연 후보의 지지율이 더 높았고 50대는 박빙이었다. 20대(김동연 42.9%, 김은혜 31.0%)와 30대(김동연 46.2%, 김은혜 35.6%)에서 김동연 후보가 10%포인트 이상 격차로 앞섰고, 민주당 지지세가 가장 강한 40대(김동연 57.7%, 김은혜 26.7%)에선 김동연 후보가 31.0%포인트나 우세했다. - 반면 50대에서는 김동연 후보 45.3%, 김은혜 후보 43.5%로 박빙 양상이었다. 60세 이상에서는 김동연 후보가 26.. 2022.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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