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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동대문갑 경선 패, 윤석열정부 청와대 전 행정관, 홍준표 대변인 출신 여명 전 서울시의회 의원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1.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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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전 광역의회 의원
출생 1991년
소속 전 서울시의회 의원
 
  • 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
  • 홍준표 캠프 대변인
  •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 '홍준표 키즈'로 꼽히는 여명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30대 초반의 나이로 지난 대선에서 당시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현 대구시장)의 유일한 대변인으로 주목받았다. 경선 이후로는 윤석열 캠프 선대위 청년본부장을 거쳐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으로 1년 반가량 근무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곁을 지켰다.

이후 지난 5일 대통령실을 나와 그가 둥지를 튼 곳은 다름 아닌 서울 동대문갑. 해당 지역구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전략공천관리위원장에 임명된 4선 안규백 의원이 지키고 있는 만큼 여당 험지로 꼽힌다. 또 여 전 행정관과 같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3선 의원을 지낸 김영우 전 의원도 이곳에 도전한다. - 시사저널 2023.12.12

인터뷰 전문  https://v.daum.net/v/20231212073806004

 

 

- 여 본부장은 전날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신 씨는 국민의힘으로서는 쓸 수 없는 카드"라며 "그러니 '정권 교체를 원한다'는 그 말이 진심이라면 신 씨 스스로 선대위에서 나가는 게 옳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나는 신 씨가 많이 지친 상태라고 본다. 사실상의 양당제 구도인 한국에서 그녀가 몸담고 있던 녹색당으로서는 집권해 주류세력이 될 가능성이 희박하기에 거대 정당으로 들어가 뜻을 펼치고 싶다고 생각했을 수 있다"며 "그리고 차라리 그렇게 솔직하게 말했더라면 역하지나 않았을 텐데"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그녀는 '내 목소리를 지우지 않을 것'이라며 자존심을 세웠는데 그렇다면 국힘 당론인 △탈원전 중단·원전 강화 △귀족 강성노조 타파 △퀴어 축제 반대 △재개발·재건축 전면 허용 등 신 씨가 비판해 온 모든 가치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을 보일 것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국힘이 지난 4년간 반성과 쇄신을 거듭하며 상식 있는 청년들의 지지를 이제 겨우 받기 시작했는데 청년들은 신 씨 합류로 '왜 국힘을 굳이 뽑아줘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강한 회의감에 사로잡혀 있다"며 "나가지 않을 거라면 '전향 선언'이라도 하라"고 일갈했다.   - 미디어펜

 

 

- 여 행정관은 이날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이른바 MZ세대다운 거침없는 직격탄을 날렸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여 행정관이 상세한 보고를 했는데, 1990년대생의 눈으로 볼 때 청년이라는 용어가 허상에 가깝다고 했다"면서 "지금 청년 문제라고 하는게 20대 여대생, 군필 취업준비생, 40대 직장남성 등이 모두 청년이라는 한 카테고리에 묶여있는데, 그런 식의 접근으로는 문제 해결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했고,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참석자들이 이에 공감했다"고 전했다.   - 매일경제 202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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