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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국민의힘 비례국회의원, 전 윤석열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김민전 교수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1.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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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 대학교수
출생 1965년 5월 9일, 부산
나이 57세 (만 56세)
소속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 아이오와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졸업
  • 부산중앙여자고등학교 

 

  •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 2012.~국회입법조사처 자문위원
  • 2012.~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문위원
  • 2012.~한국의회발전연구회 이사
  • 2012.~한국평론학회 이사
  • 2012.~한국정당학회 부회장
  • 2003.~범국민정치개혁협의회 위원
  • 1999.~2001.국회사무처 연수국 교수

 

- 국민의힘은 전날 본회의에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안이 상정된 후 이를 저지하기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을 진행했다. 첫번째 주자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법안에 반대하는 토론을 진행하는데 최 의원과 같은당 김민전 의원이 의자 등받이에 기대 잠든 모습이 포착됐다.

김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 인터뷰에서 조는 모습이 포착된 것에 대해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며 너무 민망한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조금 전까지 국회의사당에 있다가 나왔는데, 그 전날도 밤늦게까지 대기를 했다. 주경야독하는 입장이라며 전날 비전발표회도 있고 여러 일들이 많이 겹쳐 체력적으로 상당히 힘든 상황이었다고 잠든 이유를 설명했다. - 경향신문 2024.7.4

 

 

 

 

- 두 차례 대선에서 안 후보를 지지했고, 안 후보의 정치적 멘토로 알려져있다. 그는 18대 대선때는 안 후보 캠프이 정치혁신 포럼에서 일했고, 19대 대선에선 공동선대위원장을 했다.

 

 

 

 

-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영입 결정 당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김민전이 여성할당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취지의 칼럼을 여러차례 기고했고,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했다는 점을 들어 반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다.

영입 후 처음으로 참석한 선대위 회의에서는 총선 부정선거론자들이 주장해온 재검표 관련 발언을 하며 이준석 대표가 영입반대했던 사안에 큰 입장변화가 없음을 드러내고 있다.

이후 윤석열 정부를 사사건건 비난하면서 2의 광우병사태를 노리는 세력들이 있는 것 같다며 윤석열 정부 지지율 하락을 외부 탓으로 돌리며 음모론을 내세우고 윤석열-이준석 갈등에서도 전부 이준석 잘못이라며 이준석 탓으로 돌리며 비난하고 또한 TV조선 강적들에서도 노골적으로 윤석열을 옹호하며 강성 친윤의 행보를 넘어 윤핵관에 가까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

20243, 22대 총선에서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9번 후보로 배정되어 당선되었으며 515, 곽규택과 함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으로 내정되었다.

20247월 열리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후보로 등록했다. 최고위원 선거에는 여성할당제(1)가 적용되는데 본인이 유일한 여성 후보이므로 득표율에 관계없이 최고위원 당선은 확정되었다.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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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제18·19대 대선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를 공개 지지했던 김민전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다.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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