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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화천대유에서 뇌물 약속받은 혐의로 구속, 최윤길 전 성남시의장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2.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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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길 사회기관단체인, 전 기초의회의원
출생 1959년 3월 5일
나이 64세 (만 62세)
 
  • 헤필드대학교 교육학 명예박사
  • 남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 서울산업대학교 경영학 학사
  • 강릉상업고등학교

 

  • 성남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석좌교수
  • 호서대학교 벤처전문대학원 평생교육원 교수
  • 제6대 성남시의회 후반기 의장
  • 재6대 성남시의회 한나라당 대표의원
  • 2002.~2014.성남시의회 의원
  • 제5대 성남시의회 사회복지위원회 전반기 위원장
  • 제4대 성남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 분당라이온스클럽 회장
  • 2005.05.~2010.12.한국중고등학교 빙상경기연맹 회장
  • 고려케미칼 대표이사

 

 

 

 

'대장동 성과급 40억 혐의'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 구속

[경향신문]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로부터 거액의 성과급을 받기로 한 혐의를 받는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사진)이 18일 구속됐다. 최 전 의장의 구속은 경찰이 대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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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에서 뇌물 약속받아..경찰, 최윤길 전 성남시의장 영장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화천대유에서 수십억 원의 뇌물을 받기로 약속받은 혐의라고 한다.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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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 경찰 출석…'40억 의혹' 묵묵부답(종합) | 연합뉴스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권준우 기자 = 성남시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대장동 개발 당시 성남시의회 의장을 지낸 최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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