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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계속된 돌출발언, 김기현 대표체제 수석최고위원, 김재원 전 국회의원 프로필 및 경력, 논란

by 길찾기91 2022.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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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변호사, 전 국회의원
출생 1964년, 경북 의성군
나이 59세

종교 천주교(세례명 : 바오로)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 1984.~1988.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 1980.~1983.심인고등학교 졸업
  • 평리중학교
  • 하령국민학교

 

  • 2021.06.~국민의힘 최고위원
  • 2020.07.~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
  • 2019.12.~2020.05.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 2019.07.~제20대 국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 2018.11.~국회 에너지특별위원회 위원장
  • 2018.07.~제20대 국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 2017.08.~2018.02.자유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
  • 2017.08.~2017.12.제20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
  • 2017.04.~2020.05.제20대 국회의원
  • 2016.06.~2016.10.대통령실 정무수석
  • 2015.06.~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
  • 2014.05.~2015.01.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 2013.12.~국회 국정원 개혁특별위원회 새누리당 간사
  • 2013.05.~새누리당 전략기획본부 본부장
  • 2012.05.~2016.05.제19대 국회의원
  •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센터 연구원
  • 2009.~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2008.~북경대학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 2005.11.~한나라당 기획위원회 위원장
  • 2004.05.~2008.05.제17대 국회의원
  • 2001.~변호사김재원법률사무소 변호사
  • 2000.~서울지방검찰청 검사
  • 1997.~부산지방검찰청 검사
  • 1994.~제36회 사법시험 합격
  • 1989.~국무총리 국무조정실 행정사무관
  • 1987.~제31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선거 이력

당선2017년 재보궐선거 국회의원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자유한국당47.5%

당선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선거군위군의성군청송군새누리당72.7%

당선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선거군위군의성군청송군한나라당47.1%

 

 

- 김 최고위원은 오늘(7) 아침 KBS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이 고속도로가 비용을 절감하면서 사람들이 이용하기 적합한 방식으로 노선을 정했을 텐데 난데없이 대통령 가족의 부동산 특혜를 주기 위해서 이 노선을 만들었다라고 하니까 원 장관 입장에서는 그동안 스스로가 굉장히 공정하게 살아왔는데 마치 대통령 가족의 이권을 챙겨주기 위한 방식으로 이 노선을 정했다고 비판을 받으니 격분한 게 아닌가 싶다"고 밝혔습니다.

 

'노선 변경 안에 대해 국민을 설득하면 되지 않냐'는 말에 김 최고위원은 "그런데 설득이 전혀 수용이 안 되고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이것은 그냥 김건희 땅값 올려주는 거다, 대통령 장모의 땅값을 올려주기 위한 것이다라고 무지막지하게 주장을 하고, 더 나아가 그것을 정치 쟁점화하고 또 원희룡 장관 해임 건의안 내고 이렇게 될 가능성이 뻔히 보이지 않냐"고 되받아 쳤습니다.

 

'그럼 기존 안으로 그냥 하면 되지 안냐'는 질문에 김 최고위원은 "기존 안에 대해 또 많은 문제가 제기되니 나름대로 이것을 국민들이 활용하기 편하게 새로운 노선 일부 추가한 것인데 그것에 대해서 이렇게 비난을 하니 이 문제를 그냥 끌고 갈 상황이 아니다 이렇게 판단을 했겠죠"라고 원 장관의 입장을 거들었습니다.

 

'이게 원희룡 장관의 마음인지, 아니면 대통령이나 여사의 마음인지 그것도 국민들은 궁금하다'고 하자 김 최고위원은 "그러나 이것은 주무장관이 결정하는 일이고, 또 자신이 어떤 형태로든 청탁이나 무슨 제3자로부터 어떤 의견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주장한다"면서 "기본적으로 그 고속도로든 어떤 도로를 노선을 정할 때, 처음에 정한 노선은 대체로 비용을 적게 들이고, 두 번째는 이게 장애물을 피해서 노선을 정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면 주민들이 거기보다는 이런 방식이 훨씬 낫다라고 의견제시를 많이 하고 민원도 넣고 해서 그걸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노선이 전체에서 극히 일부인, 노선을 좀 더 주민 생활에 편하게 정한 것이 오히려 다른 논란을 제기하니 그럼 일단 모든 것을 중단하겠다고 한 것이다""어쨌든 대통령에게 이런 고속도로 노선을 중단시킨다는 것까지 미리 보고 하고 허락을 받을 그런 사안인가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이 다르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 광주방송 2023.7.7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4·3기념일은 국경일보다 격이 낮은 기념일'이라고 발언해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 최고위원은 한달간 공개활동 중단을 선언했지만, 최근 5·18발언과 전광훈 목사 발언으로 설화에 오른 직후라 당 최고위원으로서 문제의식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김 최고위원은 4일 페이스북에 "또 다시 논란이 빚어지므로 더 이상 이를 피하기 위해 당분간 공개활동을 모두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서 말하는 공개활동은 최고위원회의 참석 및 언론 출연을 의미한다.

그는 페이스북에 조선일보 기사 일부를 게재해 "오늘 아침 KBS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아래 조선일보의 기사를 참고하게 되었다"며 "국무총리실 사무관으로 재직했던 저의 경험으로 국경일과 경축일, 기념일의 차이를 설명하기 좋은 자료라고 생각해서 조선일보 기사의 아래 부분을 그대로 인용했다"고 해명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의 4·3 추념식 불참을 비난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4·3 기념일은 (국경일보다) 조금 격이 낮은 기념일 내지 추모일인데 무조건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은 것을 공격하는 자세는 맞지 않는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김 최고위원은 "우리나라 국경일은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인데 대통령은 3·1절과 광복절 정도는 참석한다"며 "4·3 기념일은 이보다 조금 격이 낮은 기념일 내지 추모일인데 무조건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은 것을 공격하는 건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 뉴시스 2023.4.4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0일 “앞으로 (전광훈 목사의) ‘전’자도 꺼내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전광훈 목사님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저의 발언으로 국민 여러분들께 많은 심려를 끼치고 당에도 큰 부담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이상 이런 일이 없도록 자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이 육성으로 사과한 것은 처음이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12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주최 예배에 참여해 윤석열 대통령의 5·18 광주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수록 공약에 대해 “나도 반대한다. 표를 얻으려면 조상 묘도 파는 게 정치인 아니냐”고 말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보수단체인 ‘북미자유수호연합’ 강연회에 나서 “전 목사께서 우파 진영을 전부 천하통일했다”고 말해 물의를 빚었다.   - 경향신문 2023.3.30

 

 

- 미국 방문 중인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한인 보수단체 주최 강연에서 강경보수 인사로 분류되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해 "우파 진영을 천하통일했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김 최고위원은 전 목사 주관 예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5·18 정신 헌법 수록'을 부정한 발언이 알려져 사과한 바 있는데, 또 설화 논란을 일으킨 것이다. 당내에서는 친윤·비윤을 가리지 않고 김 최고위원의 돌출 언행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최고위원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州)에서 열린 '북미자유수호연합' 초청 강연회에서 "전 목사가 우파 진영을 전부 천하통일했다"며 "요즘은 그나마 광화문이 우파 진영에도 민주노총에 대항하는 활동 무대가 됐다"고 했다.

앞서 김 최고위원은 3·8 전당대회 선출 나흘 만인 12일에도 전 목사 주관 예배에서 한 발언으로 논란이 됐다. 당시 그는 '(당이) 5·18 정신을 헌법에 넣겠다는데 그런다고 전라도 표가 나오나'라는 전 목사 말에 "불가능하다. 저도 반대한다"고 했다. 이어 전 목사가 "전라도에 립서비스 한 것 아닌가'라고 묻자 김 최고위원은 "표 얻으려면 조상 묘도 판다는 게 정치인"이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의 공약을 부정하는 발언이었던 만큼, 대통령실이 공식 해명에 나서는 등 논란이 거세지자 김 최고위원은 지난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5·18 정신 헌법 전문 게재도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사과했다. 이 논란은 별다른 징계 절차 없이 마무리됐다. 하지만 2주도 채 안 돼 김 최고위원은 당 외연 확장에 문제가 될 법한 발언으로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비윤계는 공개 비판에 나섰다. 허은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다"며 "'우파 진영 천하통일'이라니, 도대체 이런 식으로 내년 총선은 어떻게 이기겠다는 것인가. '수석' 최고위원의 분별 없는 행동과 발언들이 일반 당원과 국민들에게 보수의 전부인 것처럼 보여질까 너무 두렵다"고 밝혔다.   - 아이뉴스24 2023.3.27

 

 

 

-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이 선출된 김재원 수석최고위원이 5.18 정신의 헌법 수록과 관련해 “그건 불가능하다. 반대다”라고 발언한 사실이 13일 드러났다. 5.18 정신의 헌법 수록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부터 긍정적으로 발언한 사안으로 당 신임 지도부가 대통령과 엇박자를 낸 것이다. 김기현 신임 대표도 앞서 5.18 정신의 헌법 수록을 “매우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경향신문의 이날 취재를 종합하면 김 최고위원은 전날 전광훈 목사의 주일예배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전 목사가 “김기현 장로를 우리가 이번에 밀었는데, 세상에 헌법 정신에 5.18 정신을 넣겠다(고 한다). 그렇다고 전라도 표가 나올 줄 아느냐. 전라도는 영원히 10프로(퍼센트)”고 말하자, 김 최고위원은 오른손을 들며 “그건 불가능하다. 저도 반대다”라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어 전 목사가 “그냥 전라도에 립서비스하려고 (말)한 것이냐”고 묻자 “표를 얻으려면 조상묘도 파는 게 정치인 아니냐”고 답했다. 그는 전 목사가 “내가 (국회의원) 200석 만들어주면, 당에서 나한테 뭐 해줄거냐”고 질문하자, “제가 최고위(원회의)에 가서 보고를 하고, 목사님이 원하시는 걸 관철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반주사파법’을 만들라는 전 목사의 요구에도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전 목사는 “‘반주사파법’을 만들어서, 주사파를 좋아하고 찬양, 고무에 동조하는 사람은 무조건 감방에 집어넣으라”며 “임종석 (문재인 정부 대통령 비서실장)도, 개성공단 우리가 다 만들어줬으니, 판사가 방망이를 쳐서 너는 한국에 살지 말고 북한에 가라(고 해라)”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인 2021년 7월17일 광주MBC에 출연해 “저는 5.18 정신이 헌법 전문에 게재되는 데 조금도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당선 후인 지난해 5월18일에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5월 정신은 보편적 가치의 회복이고, 자유민주주의 헌법 정신 그 자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도 지난해 5월18일 KBS 라디오에서 5.18 정신 헌법 수록과 관련해 “매우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 있다”며 “당의 의견을 한번 수렴해볼 때가 됐다”고 말했다.   - 경향신문 2023.3.13



- 김재원은 1964년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태어났다. 그가 출생한 '그 마을'은 그의 선조들이 조선 예종 즉위년 무렵부터 정착해 '대대로 살던 곳'이다. 의성하령국민학교(안평초등학교 하령분교)를 졸업한 후, 안평중학교에 입학하였다가 평리중학교로 전학하여 졸업했다. 1983년에 심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에 입학하여 1988년에 학사 학위 취득하였다. 이후 서울대 행정대학원에 진학하여 1990년에 행정학 석사 학위 취득하였다. 같은 해 석사장교(예사16기)로 육군3사관학교에 입대해 육군 소위로 전역했다. 그는 대학 4학년이던 1987년 제31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1988년부터 총무처, 내무부, 경북도청, 국무총리행정조정실(현 국무조정실)의 행정사무관으로 약 7년간 근무했다. 국무총리실 근무중이던 1994년 제36회 사법 시험에 합격하여 1995년부터 1997년에 사법연수원을 거쳐 1997년부터 2001년까지 부산지검, 대구지검포항지청,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재직하였다.

 

- 보좌관 월급 횡령 의혹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들의 월급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17대 국회의원이었던 지난 2005, 김 후보를 옆에서 보좌했던 4급 보좌관의 월급을 의원실에서 관리했으며 매달 450만 원의 급여가 나오지만, 이 중 150만 원만 4급 보좌관 개인통장에 보내졌으며 명절 상여금, 각종 수당은 물론 연말정산 환급금까지 의원실에서 챙겼다, 이 같은 방법으로 1년 동안 모두 4400만 원을 받았지만 보좌관 개인에게는 1250만 원만 전달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김재원 후보는 17대 보좌관에게 빌려준 돈 8000만 원 중 4000만 원을 받지 못해 오히려 금전적 피해를 본 건 본인이라고 말하며 보좌관은 본인이 월급을 받지 않겠다고 했다고 해명하였다.

 

- 김주수 전 차관의 음주운전사건에 외압을 행사하여 기소강도를 낮췄다는 논란

2018619일 김주수 전 차관의 음주운전사건에 외압을 행사하여 기소강도를 낮췄다는 셀프 자백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단순 음주운전도 아니고 인명피해가 발생한데다 사후처리도 안 한 뺑소니 사건이라 당시에 벌금형에 그쳤던 것도 여론에서 논란이 되었는데 이 솜방망이 처벌의 뒤에 자신이 있었다고 스스로 밝힌 것. 해당 발언의 시점은 4년 전인 제6회 지방선거 지원 유세과정에서 한 것으로 밝혀졌다.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선거인단 신청 논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7월 11일 페이스북에 추미애 예비후보를 찍겠다며 국민선거인단을 신청해 논란이 있었다. 김재원은 "김부선이 지지 선언을 하면 몰라도 이재명 후보에게는 손이 가지 않는다. TV에 나와 인생곡으로 여자대통령을 한 곡조 뽑은 추미애 후보에게 마음이 간다"며 경선 선거인단에 신청하며 정권 교체에 힘을 보태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대해 '무력을 동원하여 경선을 방해한다'라는 얘기가 나오나 김재원은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다. 자기들이 나한테 선거인단이 되어달라고 하지 않았느냐?"라며 "내가 만약에 이재명이었다면 '내가 가장 쌘 사람이라 겁이 나느냐, 그래도 쌘 주먹끼리 한 판 붙도록 나를 찍어주면 좋겠다'라고 말했을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 위키백과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박근혜 청와대에서 정무수석으로 일했던 김 최고위원을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유용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김 최고위원은 윤 후보가 대선 출마를 선언하자 ‘악마의 손이라도 잡아야 한다’며 “윤석열이 괴물이면 어떻고 악마면 어떻느냐”고 했습니다. 검찰 출신인 김 최고위원은 지금 윤 후보의 측근으로 통합니다.   - 한겨레

 

 

 

 

 

[시선집중] 김재원 "대구시장 출마 선언! 홍준표와 한판 승부 벌인다"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 진행자 > 매주 화요일에 만나는 ‘정치견제학’시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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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출마' 후폭풍에..김재원, 대구 보선 불출마 선언(종합)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30일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앞으로도 정권교체의 대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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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거면 공천해~’ 실소 부른 김재원 국힘 최고위원의 탈당 대구행

국민의힘이 오는 3월9일 대선과 함께 치르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5개 지역구 중 곽상도 전 의원이 사퇴한 대구 중·남 지역구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다. 당 소속 의원의 귀책사유로 보선이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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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 무공천" 발표하자..김재원 "당 명령으로 무소속 출마"

핵심요약국민의힘 28일 "대구 중·남구 무공천" 발표 앞서 대장동 의혹 휘말린 곽상도 지역구 "공당으로서 무한한 책임감… 무공천" 그러자 김재원 최고위원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 "무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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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예비후보 등록…기존 후보들 강력 반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를 공식화 하자, 지역에서 표밭을 갈던 기존 예비후보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도태우 예비후보는 18일 국민의힘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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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재원 후보, 보좌관 월급 빼돌린 의혹…통장 입수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구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재원 자유한국당 후보가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들의 월급을 빼돌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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