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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2년 지방선거 대전시장, 대전교육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2.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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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뉴스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5월 23∼24일 대전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 대상 조사

대전시장 후보 지지도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 42.2%,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 35.4%,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16.7%, ‘잘 모르겠다’ 5.6%(부동층 22.3%)

 

-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6.8%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밖에서 이 후보가 앞섰다. 다만 <디트뉴스> 직전 조사인 2122일 한길리서치 의뢰, 조사결과보다는 지지율 격차가 2%p 줄었다.

- ‘지지하는 후보를 바꿀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16.1%바꿀 수도 있다고 응답하는 등 선거 전 일주일 전까지 여론이 크게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다.

-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허태정 후보가 유성구에서 이장우 후보에 크게 밀리고 있다는 점이다. 유성구에서 이장우 후보는 46.5% 지지를 얻은 반면 허태정 후보는 29.5% 지지를 얻는 데 그쳤다. 이곳에서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평균격차를 훌쩍 뛰어넘는 17%p.

- 이장우 후보는 나머지 지역 중 동구에서 10.4%p 중구에서 8.9%p 서구에서 1.1%p 앞섰고, 허태정 후보는 대덕구에서 4.8%p 앞섰다. 역설적이게도 재선 유성구청장을 지낸 허태정 후보가 자신의 정치적 텃밭이자 전통적 민주당 강세지역인 유성구에서 고전하면서 전체적으로 이장우 후보에게 뒤처진 것으로 분석된다.

허 시장의 시정운영 평가

매우 잘하고 있다’ 8.4%, ‘대체로 잘하고 있다’ 51.3% = 긍정평가 59.7%

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18.9%, 매우 잘 못하고 있다 8.7% = 부정평가 27.6%

정당지지율

국민의힘 43%, 더불어민주당 36.9%, 정의당 2.7%

* 이번 전화면접 조사의 응답률은 15.3%였으며 20224월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셀가중)했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대전인터넷신문기자협회 소속사 공동, 한길리서치 5월 21일-22일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 대상 조사

대전시장 후보 지지도

이장우 후보 49.5%, 허태정 후보 40.7%, ‘없음’ 6.9%, ‘잘 모름/무응답’ 2.9%

 

- 이 후보는 대덕구 55.7%, 동구 51.9%, 중구 49.7%, 서구 49.7%, 유성구 44.3% 순으로 지지를 얻으며 비교적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 이 후보의 연령별 지지율은 60대 이상 65.2%, 50 53.2%, 18-20 41.1%, 40 39.9%, 30 39.1% 순으로 집계됐다.

- 성별로는 남성 56.7%, 여성 42.6%의 지지율을 얻었다.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91.3%, 무당층 29.0%, 기타 정당 16.2%, 정의당 9.9%, 더불어민주당 3.3%로 나타났다.

- 허 후보는 유성구 45.3%, 중구 42.9%, 서구 39.6%, 동구 37.8%, 대덕구 35.4% 순으로 지지를 얻었다.

- 허 후보의 연령별 지지율은 40 53.6%, 30 43.6%, 50 41.9%, 18-20 41.7%, 60대 이상 28.8% 순으로 집계됐다.

- 성별로는 여성 45.1%, 남성 36.2%의 지지율을 얻었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90.9%, 정의당 69.0%, 기타 정당 20.9%, 무당층 17.6%, 국민의힘 5.2%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9.7%, 더불어민주당 39.0%, 기타 정당 1.5%, 정의당 1.3%, ‘없다’ 7.4%, ‘잘 모름/무응답’ 1.1%

투표 참여 의사

반드시 투표하겠다’ 62.1%,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29.4%, ‘투표하는 날 가봐야 알겠다’ 5.4%, ‘투표하지 못하거나 안할 것 같다’ 2.4%

대전교육감 후보 지지도

설동호 후보 34.1%, 성광진 후보 19.0%, 정상신 후보 13.0%, 김동석 후보 11.2%, ‘지지 후보 없음’ 9.7%, ‘잘 모름/무응답’ 13.0%

 

- 설동호 후보는 60대 이상(41.2%) 50(39.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선택을 받았다. 이어 40(38.9%), 18-20(24.6%), 30(21.1%) 순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자 40.3%, 여자 28.0%. 지역별로는 대덕구에서 44.8%로 가장 높게 집계됐으며, 동구 36.5%, 유성구 32.0%, 서구 31.9%, 중구 30.9%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41.4%, 정의당 29.5%, 더불어민주당 28.6%로 나타났다.

- 성광진 후보는 30(22.2%) 18-20(22.1%)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어 40(20.1%), 50(19.3%), 60대 이상(14.0%) 순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여자 20.9%, 남자 17.0%. 지역에선 중구가 24.1%로 제일 높게 집계됐으며, 서구 21.4%, 유성구 17.3%, 동구 15.4%, 대덕구 13.7% 순이었다. 지지 정당별로는 정의당 38.5%, 더불어민주당 34.8%, 국민의힘 8.7%로 분석됐다.

- 정상신 후보는 30(14.5%) 여자(13.5%) 유성구(15.5%) 기타 정당(22.6%)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 김동석 후보는 30(15.0%) 남자(12.4%) 중구(14.2%) 기타 정당(25.4%) 등의 응답자들로부터 높은 선택을 받았다.

 

* 이번 여론조사는 굿모닝충청 등 대전인터넷신문기자협회 소속사가 한길리서치에 의뢰,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100%(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으로 지난 21일과 22일 진행됐다. 피조사자 선정방법(표본추출)은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방식이며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수집된 자료는 EDITINGCODING/PUNCHINGCLEANING의 과정을 거쳐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해 처리했다, 응답률은 7.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www.nesdc.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뉴스1 대전충남취재본부 의뢰, 리얼미터 5월 21~22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25명 대상 조사

대전시장 후보 지지도

민선 4기 동구청장과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장우 후보 50.3%, 재선에 도전하는 허태정 후보 40.0%

 

당선 가능성

이장우 51.4%, 허태정 40.0%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6.5%, 민주당 35.5%

 

차기 대전시장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

후보의 능력과 경험’ 25.0%, ‘소속 정당’ 23.8%, ‘정책 및 공약’ 18.6%, ‘도덕성과 청렴성’ 15.3%, ‘지역 기여도’ 8.8%

 

민선 8기 대전시가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

기업 유치 및 일자리 확대’ 29.5%, ‘집값 안정 등 부동산 정책’ 19.7%, ‘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 해결’ 11.2%, ‘교통 인프라 확충’ 10.2%,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8.8%

대전시교육감 지지도

3선을 노리는 설동호 후보 31.7%, 성광진 후보(대전교육연구소장) 20.1%, 정상신 후보(전 유성중 교장) 10.2%, 김동석 후보(한남대 교육학과 교수) 7.3%

 

투표 의향

투표할 의향이 있다’ 83.6%, ‘없다’ 14.1%

6·1지방선거의 성격

새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국민의힘이 승리해야 한다’ 51.5%,

새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민주당이 승리해야 한다’ 38.2%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50.2%, ‘잘못하고 있다’ 38.5%

 

윤 대통령 국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

경기 회복 및 경제 활성화’ 23.2%, ‘빈부 격차와 사회 양극화 해소’ 14.0%, ‘부동산 안정’ 13.3%

 

* 이번 조사에선 시장·교육감 후보의 대표 경력을 호명하지 않은 채 투표지와 동일하게 시장 후보는 소속 정당과 성명, 교육감 후보는 성명만 명시했다. 무선 가상번호(90%) 및 유선 RDD(10%)로 표본을 구성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자동응답 전화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7.6%(총 응답 1856명 중 825명 완료),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p로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중앙일보 의뢰, 한국갤럽 5월 21~22일 대전 18세 이상 남녀 805명 대상 조사

대전시장 후보 지지도

허태정 민주당 후보 42.2%,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 43.2%

 

- 지금까지의 3차례 여론조사에서 허 후보의 지지율은 39.6%43.6%42.2%, 이 후보는 43.4%42%43.2%였다. 지지율에 큰 변화가 없는 오차범위(±3.5%포인트) 내 접전이다. 극히 미세한 차이이긴 하나 우세를 점한 후보도 매번 조사 때마다 이장우허태정이장우로 계속 달라지고 있다.

- 세대별로는 허 후보가 20(허태정 45.6%, 이장우 27.6%)40(허태정 65.7%, 이장우 21.8%)에서 앞섰고, 이 후보는 30(허태정 38.7, 이장우 42.3%), 50(허태정 43.3%, 이장우 49.2%), 60대 이상(허태정 24.9%, 이장우 64.8%)에서 앞섰다. 2(허태정 48.4%, 이장우 33.1%)때 허 후보가 15.3%포인트 앞섰던 30대 지지율은 이번엔 이 후보의 3.6%포인트 우세로 바뀌었다. 반면 허 후보가 우위를 점한 20대 지지율 격차는 5.8%포인트에서 18%포인트로 벌어지며 충남과 같은 '민주당 강세' 현상을 보였다.

 

*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2022521~2218세 이상 남녀 대전 805명 대상으로 진행했다. 유선 임의전화걸기(RDD)와 무선(가상번호)을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비율은 10.1%89.9%. 유ㆍ무선 평균 응답률 대전 12.9%2022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굿모닝충청 의뢰, 리얼미터 5월 19일-20일 대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 대상 조사

대전시장 후보 지지도

이장우 후보 48.2%, 허태정 후보 43.1%, ‘없음’ 4.3%, ‘잘 모름’ 4.4%

 

- 이 후보는 5개 자치구별 지지도에서 허 후보를 근소하게 앞섰다.

- 동구 이 후보 48.4%-허 후보 45.2%, 중구 이 후보 51.8%-허 후보 40.7%, 서구 이 후보 46.3%-허 후보 43.0%, 유성구 이 후보 49.5%-허 후보 45.1%, 대덕구 이 후보 45.9%-허 후보 39.8%로 집계됐다.

- 연령대별로는 허 후보가 만 18-29, 30, 40대에서 앞선 반면, 이 후보는 50대와 60세 이상에서 앞섰다.

- 18-29세 허 후보 45.3%-이 후보 35.6%, 30대 허 후보 48.2%-이 후보 37.7%, 40대 허 후보 54.5%-이 후보 38.7%, 50대 이 후보 51.4%-허 후보 45.9%, 60세 이상 이 후보 67.2%-허 후보 28.9%로 집계됐다.

- 성별로는 이 후보가 남성 52.1%로 허 후보 41.1%에 우위를 보였다. 여성에서는 허 후보 45.0%-이 후보 44.5%였다.

-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와 진보의 차이가 뚜렷했다.

- 허 후보가 진보층에서 77.9%로 이 후보 16.1%을 앞섰으나, 보수층에서는 이 후보가 81.6%로 허 후보 15.3%를 앞섰다. 중도층은 이 후보 48.7%, 허 ㅎ보 43.9%.

- 직업별로는 사무/관리/전문직 허 후보 52.0%-이 후보 39.3%,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허 후보 47.8%-이 후보 42.1%, 가정주부 이 후보 48.2%-허 후보 41.1%로 집계됐다.

- 또 자영업 이 후보 60.8%-허 후보 36.3%, 학생 허 후보 43.0%-이 후보 41.8%, //축산/어업 이 후보 60.1%-허 후보 28.3%, 무직/은퇴/기타 이 후보 59.7%-허 후보 33.3%였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선거 때까지 계속 지지할 생각인가

계속 지지할 것’ 77.1%, ‘상황에 따라 다른 후보로 바뀔 수도 있다’ 18.8%, ‘잘 모르겠다’ 4.1%

 

- ‘계속 지지할 것이란 응답은 대덕구(81.8%), 중구(80.5%), 유성구(80.5%)에서 80%가 넘었다. 연령대별로는 50(83.9%), 40(80.9%)에서 80% 이상이었다. 진보층(82.8%)과 사무/관리/전문직(80.4%), 가정주부(80.0%),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1.6%)에서도 80%가 넘었다.

- ‘바뀔 수도 있다는 응답은 동구(27.2%), 18-29(30.2%), 30(25.2%), 중도층(22.7%), 학생(30.8%), 정의당 지지층(44.1%), 무당층(40.7%)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당선 가능성

이장우 후보 51.1%, 허태정 후보 41.0%

 

- 60세 이상의 66.8%, 남성의 55.7%, 보수층의 80.5%, 무직/은퇴/기타의 60.3%, 자영업의 56.6%, 국민의힘 지지층의 88.3%가 이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전망했다.

- 반면 40대의 50.9%, 30대의 44.8%, 진보층의 74.9%, 사무/관리/전문직의 47.5%,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의 46.4%,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3.4%, 정의당 지지층의 47.5%는 허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점쳤다.

대전시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

소속 정당’ 24.9%, ‘후보의 능력과 경험력’ 23.6%, ‘정책 및 공약’ 20.3%, ‘도덕성 및 청렴성’ 13.7%, ‘지역 기여도’ 9.4%, ‘당선 가능성’ 4.1%

 

의뢰기관=굿모닝충청

조사기관=()리얼미터

지역, 대상 및 크기=대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7

조사기간=2022519-20

표본구성=무선 100%

표본추출 방법=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표집틀=무선 가상번호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7.7%(총 응답 13005명 중 1007명 응답 완료)

조사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조사(ARS)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2022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 적용(림가중)

 

대전MBC 의뢰, 코리아리서치 5월 17일-18일 대전 유권자 800명 대상 조사

 

대전시장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 36.7%,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 41.9%

 

- 지역별로 보면 앞선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민주당에 쏠렸던 표심이 분산됐고, 특히, 대전에서 유권자가 가장 많은 서구와 원도심 민심의 척도인 중구에서 이장우 후보의 지지율이 높았습니다.

 

대전교육감 후보 지지도

설동호 현 교육감 24.9%, 성광진 대전연구소소장 9.0%, 김동석 4.9%, 정상신 후보 3.4%,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 57.8%

 

대전 교육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

동서 교육격차 해소 31.6%, 기초학력 신장 21.2%, 학교 신설 9.6%, 과밀학급 해소 6.7%

 

* 이번 조사는 대전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일과 18일 대전과 세종, 충남 각각 800여 명씩을 대상으로 100%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했고,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3.4~3.5%p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위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전일보, TJB 대전방송 공동 의뢰, 조원씨앤아이 5월15일-17일 대전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31명 대상 조사

대전시장 지지도

이장우 후보 48.9%, 허태정 38.7%

 

- 승부는 대전 5개구 중 인구수 1-2위를 차지하는 서구와 유성구에서 갈린 양상이다. 구별로 살펴보면 유성구가 중구와 함께 이 후보를 과반 이상 지지했다. 통상적으로 중구는 대전 지역에서 보수세가 가장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 반면, 유성구는 진보 성향으로 분류된다는 점에서 눈에 띄는 결과다. 허 후보는 재선 유성구청장 출신이기도 하다.

- 이 후보는 대덕구를 제외한 4개 구에서 허 후보를 앞섰다. 중구에서 15.1%포인트, 유성에서 12.8%포인트, 서구에서 11.2%포인트, 동구에서 9.5%포인트 격차로 앞섰다. 허 후보는 대덕구에서 2.4%포인트 더 높은 지지를 받았다. 투표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도 진보 지역인 서구와 유성구에서만 60% 이상 나온 대목이 특기된다.

- 연령별로는 지지층이 갈렸다. 18-29세와 30대에선 박빙, 40대는 허 후보, 50대는 이 후보가 각각 과반을 차지했다. 다만 60대 이상(이장우 69.7%, 허태정 25.4%)에선 이 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월등했다.

- 성별에서는 남녀 모두 이 후보의 지지세가 높았으며, 지지하는 정당에 있어도 민주당 지지층은 79.6%가 허 후보, 국민의힘 지지층은 85.9%가 이 후보를 택했다.

당선 가능성

이장우 51.6%, 허태정 39.1%, 없음과 모름 9.4%

 

- 구별로 보면 대덕구에서 접전을 펼쳤으며, 다른 모든 구에서 10%포인트 이상 이 후보가 더 높은 지지를 받았다.

- 연령별 역시 지지 조사와 마찬가지로 40대는 허 후보가, 다른 연령층에선 이 후보가 앞섰다.

- 성별에서도 남녀 모두 이 후보를 선택하는 등 전반적으로 지지 후보 대비 당선 가능성에 있어 수치가 상승했다.

 

대전 교육감 지지도

설동호 32.2%, 성광진 15.0%, 정상신 9.3%, 김동석 8.9%

 

* 이번 조사는 대전일보와 TJB 대전방송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조원C&I)2022515일부터 17일까지 대전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RDD 6%+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94%: ,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1031(총 통화시도 25718, 응답률 4.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2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중앙일보 의뢰, 한국갤럽 5월 15~16일 대전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 대상 조사

대전시장 후보 지지율

허태정 민주당 후보 43.6%,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 42.0%

 

- 세대별로는 허 후보가 30(허태정 48.4%, 이장우 33.1%)40(허태정 60.0%, 이장우 24.6%)에서 앞섰고, 이 후보가 60세 이상(허태정 28.2%, 이장우 62.2%)에서 우세했다. 20(허태정 40.3%, 이장우 34.5%)50(허태정 49.0%, 이장우 44.3%)는 상대적으로 차이가 작았다.

- 지역별로는 허 후보가 대덕구(허태정 48.9%, 이장우 34.5%)와 유성구(허태정 46.7%, 이장우 38.6%)에서 우위를 보였다. 이 후보는 중구(허태정 34.2%, 이장우 50.2%)에서 앞섰다. 동구(허태정 42.8%, 이장우 45.1%)와 서구(허태정 44.3%, 이장우 41.7%)에선 두 후보 지지율이 엇비슷했다. 대전 조사는 대전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2022515~1618세 이상 남녀 대전 80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유선 임의전화걸기(RDD)와 무선(가상번호)을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각각 비율은 대전 15.0%·85.0%. ·무선 평균 응답률은 대전 13.2%2022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굿모닝충청 의뢰, 리얼미터 5월 4일-5일 대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2529명 대상 조사

대전교육감 후보 적합도

설동호 예비후보 33.2%, 성광진 예비후보 16.0%, 김동석 예비후보 11.6%, 정상신 예비후보 8.7%, ‘기타 인물을 지지한다’ 5.8%, ‘없음’ 7.7%, ‘잘 모름’ 16.9%

 

- 설동호 예비후보는 60세 이상과 5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 60세 이상 37.3%, 5036.7%로 집계됐으며 3033.7%, 4030.2%, 18-2926.4%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 36.6%, 여성 29.9%. 지역별로는 중구에서 36.7%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덕구 36.0%, 동구 34.4%, 서구 32.8%, 유성구 29.2% 순으로 집계됐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의 39.1%가 그를 지지했다. 중도층은 34.0%, 진보층은 29.3%, 무당층은 23.8%. 직업별로는 자영업에서 37.9%로 가장 높았으며 무직/은퇴/기타 36.1%, 사무/관리/전문직 35.0%, //축산/어업 31.6%, 학생 30.7%,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27.8%, 가정주부 27.3% 순이었다.

- 성광진 예비후보는 만18-29세에서 18.8%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어 3017.4%, 4017.0%, 60세 이상 14.1%, 5014.0% 순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 17.2%, 여성 14.9%. 지역별로는 동구와 중구에서 각각 17.9%로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서구 15.8%, 유성구 14.6%, 대덕구 14.5% 순이었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의 21.6%가 성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중도층은 17.1%, 보수층은 12.1%, 무당층은 8.7%. 직업별로는 가정주부에서 18.5%로 가장 높았다. 이어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16.7%, 학생 16.6%, 자영업 16.1%, 사무/관리/전문직 15.6%, //축산/어업 14.6%, 무직/은퇴/기타 14.1%로 나타났다.

- 김동석 예비후보는 30(13.1%) 남성(12.5%) 서구유성구(12.4%) 보수층(13.5%) 학생//축산/어업(11.8%)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 정상신 예비후보는 40(9.8%) 남성(8.8%) 서구(9.5%) 진보(10.4%) //축산/어업(17.0%) 등의 응답자들로부터 지지를 얻었다.

- 부동층 응답자 중에서는 여성(30.0%) 가정주부(32.2%) 무당층(43.8%)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조사 개요

의뢰기관=굿모닝충청

조사기관=()리얼미터

지역, 대상 및 크기=대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2529

조사기간=202254~5

표본구성=무선 100%

표본추출 방법=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표집틀=무선 가상번호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서 ±1.9%포인트

응답률=7.4%(총 응답 34035명 중 2529명 응답 완료)

조사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조사(ARS)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2022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 적용(림가중)

 

중앙일보 의뢰, 한국갤럽 5월 1~2일 대전의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 대상 조사

대전시장 후보 지지율

허태정 대전시장 39.6%, 이장우 후보 43.4%

 

- 세대별로는 20대가 박빙, 30·50대는 허 시장이 근소하게 앞선 가운데 40(허태정 56.8%, 이장우 25.3%)는 허 시장, 60대 이상(허태정 24.0%, 이장우 65.2%)은 이 후보에게 손을 들었다.

- 지역별로는 이 후보가 대덕구에서 3.0%포인트, 동구 6.3%포인트, 서구에서 3.9%포인트 앞섰고 유성구에서는 허 시장이 0.4%포인트의 근소한 격차로 앞섰다. 중구에서는 허 시장 39.1%, 이 후보 47.1%로 격차가 가장 컸다. 중도 성향 응답자들은 허 시장(35.4%)보다 이 후보(42.6%)를 더 지지했다.

 

허태정 시장의 시정 평가

잘하고 있다 61.4%, 잘 못하고 있다 31.1%

 

윤석열 당선인 평가

긍정평가 51.9%, 부정평가 42.5%

 

*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202251~218세 이상 남녀 대전 80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유선 임의전화걸기(RDD)와 무선(가상번호)을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각각 비율은 대전·충남 15.1%·84.9%. ·무선 평균 응답률은 대전 10.8%2022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대전·충남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KBS 의뢰, 한국리서치 4월 29일-5월 1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대상 조사

대전시장 후보 지지도

이장우 후보 39.6%, 허태정 후보 35.9%

 

당선 가능성

허태정 37.1%, 이장우 35.9%

 

허태정 시장 시정 평가

"잘한다" 56.4%, "못한다" 30.6%, 모름·무응답 13%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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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대전시장 후보로 이장우 전 국회의원을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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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국민의힘 박성효, 대전시장 불출마한다

국민의힘 대전시장 경선후보에서 컷오프된 박성효 전 시장이 무소속으로도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박 전 시장은 19일 대전 서구 용문동 선거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로 대

n.news.naver.com

뉴스티앤티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4월 7~8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 대상 조사

차기 대전시장 후보 적합도(다자 대결)

허태정 시장 20.8%, 박성효 전 시장 16.3%, 이장우 전 국회의원 14.2%, 정용기 전 국회의원 11.5%, 장종태 전 서구청장 10.1%, 장동혁 전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6.3%, 정상철 전 충남대학교총장 3.5%, 다른후보 8.9%, 부동층 8.5%(없음 2.8%, 모름 5.7%)


- 박 전 시장의 지지율은 4%p나 크게 하락했는데, 이는 지난 1일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동일 지역 동일 선거구 3회 이상 낙선자 공천 배제 조항' 발표로 박 전 시장이 공천 배제 위험에 놓이게 되면서 지지층의 흔들린 표심이 조사에 반영됐을 것이란 분석이다.
- 허 시장의 지지율도 1.9%p 하락했다. 최근 한밭종합운동장 철거 문제가 경쟁 후보자들의 도마 위에 오르면서 난항을 겪고 있는데다, 임기 말 시정 평가 등도 저평가 공격에 시달리면서 지지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나머지 후보들은 지난 조사에 비해 지지율이 상승했다.
특히 장종태(5.6%p↑) 전 서구청장과 이장우(5.5%p↑) 전 국회의원 지지율이 크게 상승했다. 장동혁(1.5%p↑) 전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정용기(0.5%p↑) 전 국회의원, 정상철(0.4%p↑) 전 충남대학교총장도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 성별 분석에서 남성층은 박성효(20.1%), 허태정(18.9%), 이장우(15.0%) 순, 여성층은 허태정(22.6%), 이장우(13.4%), 박성효(12.6%) 순으로 응답했다.
- 연령별 분석
20대는 허태정(21.4%), 박성효(17.5%), 정용기(11.0%) 순
30대는 허태정(24.9%), 박성효(16.5%), 이장우(14.8%) 순
40대는 허태정(25.9%), 박성효(13.5%), 정용기(10.8%) 순
50대는 허태정(19.0%), 이장우(18.4%), 박성효(16.2%) 순
60세 이상은 이장우(17.9%), 박성효(17.5%), 허태정(15.7%) 순이다.

 

차기 대전시장 더불어주당 후보 적합도

허태정 현 대전시장 28.2%, 장종태 전 서구청장 15.2%, 정기현 대전시의원 3%, 기타 후보 7.6%, 부동층 39.1%(지지후보 없음 23.9%, 모름 15.2%)

 

- 지난 조사(1/27~1/28, 뉴스티앤티가 )와 비교해서 허 시장은 0.2%p 소폭 상승한 반면, 장 전 서구청장은 7.1%p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성별 분석에서 허 시장은 남성 29.6%, 여성 26.8%으로 남성층에서 지지도가 조금 더 높았다.

- 장 전 서구청장의 성별 지지율은 남성(15.8%), 여성(14.6%)으로 조사됐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허 시장은 40대(33.4%)에서, 장 전 서구청장은 30대(20.4%)에서 지지도가 높았다.

- 지역별 분석에서 허태정 시장은 동구(33.4%), 유성구(31.2%), 대덕구(30.0%)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그러나 서구에서는 24.1%의 지지율로, 장종태 전 서구청장(24.2%)과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인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의 지지율

허태정 46.7%, 장종태 24.8%

차기 대전시장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박성효 24.9%, 이장우 전 국회의원 15.4%, 정용기 전 국회의원 15.0%, 정상철 전 충남대학교 총장 8.9%, 장동혁 전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8.4%, 기타후보 3.3%, 부동층 24.1%(지지후보 없음 17.3%, 모름 6.8%)

 

- 지난 1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배제 위기 상황에도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변함없이 차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다.
- 지난 조사(1/27~1/28, 뉴스티앤티)와 비교해서 차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적합도는 박성효(0.2%p↑), 이장우(2.4%p↑↑), 정용기(3.6%p↑), 정상철(5.3%p↑), 장동혁(2.8%p↑) 각각 상승했다.

- 성별 분석에서 박성효는 남성층에서 30.0%에 달하는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층 지지율은 19.9%다.

이장우(남 14.9%, 여 15.9%)와 정용기(남 15.1%, 여14.8%)는 남성과 여성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박성효는 모든 연령층에서 20%를 넘는(20.8~28.2%)의 지지율을 보였다.

- 이장우는 60세이상(19.3%)과 50대(18.8%)에서, 정용기도 60세이상(18.9%)과 50대(15.9%)에서 타 연령층에 비해 지지도가 높았다.

- 정상철은 20대(17.4%)에서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지만 타 연령층에서는 상대적으로 지지도가 낮았다.

- 장동혁은 30대(12.7%)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의 대전시장 후보 지지율

박성효 32.0%, 정용기 20.2%, 이장우 19.8%, 장동혁 10.3%, 정상철 8.1%

정당지지율

국민의힘 48.6%, 더불어민주당 35.3%, 정의당 3.3%, 기타정당 1.1%. 부동층(지지정당 없음 10.1%, 모름 1.6%) 11.7%

 

차기 대전시교육감 후보 적합도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35.5%,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 13.0%, 정상신 현 대전미래교육연구회 회장 9.2%, 기타 후보 3.8%. 부동층 38.5%(지지후보 없음 15.7%, 모름 22.8%)

 

- 세 후보는 지난 조사(1/27~1/28, 뉴스티앤티)와 비교하여  설동호 교육감 8.8%p, 성광진 소장 3.7%p, 정상신 회장 4.20%p 각각 지지율이 상승했다.

- 성별분석에서 세 후보는 모두 여성층보다는 남성층에서 지지율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모른다는 응답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14.0%p 더 많았다.

- 지역별 분석에서 설동호 교육감은 전 지역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 교육감의 지지율은 서구에서 42.6%로 가장 높았고, 이어 유성구(36.0%), 대덕구(31.8%), 동구(30.7%), 중구(28.3%) 순이다.

- 성광진 소장은 전 지역에서 고른 지지율을 나타냈다. 중구(14.8%), 서구(14.7%), 대덕구(12.0%), 유성구(11.5%), 동구(10.6%) 순이다.

- 정상신 회장은 유성구(10.9%), 동구(10.4%), 서구(10.4%)에선 10%대의 지지율을 보였지만 대덕구(6.4%)와 중구(5.2%)에서는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낮았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설동호 교육감은 30세 이상 전 연령층에서 35.0%를 넘나드는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만18-20대에서의 지지율은 28.3%로 나타났다. 성광진 소장은 60세 미만 연령층에서는 약 15%내외를 기록했지만 60세이상 연령층에서는 9.2%로 설동호 교육감과 약 4배 정도 격차가 벌어졌다. 정상신 회장은 만18-20대와 50대에서만 지지율 10%대를 넘겼다. 


*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자동응답 방식(ARS)으로, 무선번호(통신사 제공) 70%와 유선번호(RDD) 30%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전체 응답률은 3.1%다. 통계보정은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뉴스1 대전충남취재본부, TJB 대전방송 의뢰, 리얼미터 2월 11~12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 대상


차기 대전시장 후보 적합도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현 시장 20.9%, 국민의힘 박성효 전 시장 16.7%, 국민의힘 정용기 전 국회의원 9.2%, 국민의힘 이장우 전 국회의원 8.5%, 민주당 장종태 전 서구청장 8.0%, 국민의힘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 6.3%, 민주당 박용갑 전 중구청장 6.3%, 국민의힘 장동혁 전 대전시당 위원장 4.4%, 국민의당 박상래 대전시당 부위원장 3.0%, 민주당 정기현 대전시의원 2.7%, 정의당 김윤기 전 부대표 2.5%, 기타 후보 1.7%, ‘없음’ 및 ‘잘 모름’ 9.9%

- 민주당 후보 4명(허태정·장종태·박용갑·정기현)의 적합도를 합산하면 37.9%

- 국민의힘 5명(박성효·정용기·이장우·정상철·장동혁)의 적합도는 45.1%


민주당 후보 적합도

허태정 31.8%, 장종태 10.9%, 박용갑 8.0%, 정기현 4.9%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박성효 25.1%, 이장우 11.8%, 정용기 11.4%, 정상철 6.9%, 장동혁 6.4%

 

대전시교육감 후보 적합도

설동호 현 교육감 29.8%,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 12.0%, 박백범 전 교육부 차관 7.8%, 정상신 유성중학교장 4.4%. 기타 후보 6.5%, ‘없음’ 및 ‘잘 모름’ 33.5%

*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가상번호) 90%, 유선전화 10%(RDD)를 반영해 ARS(자동응답시스템) 방식으로 이뤄졌고, 응답률은 8.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로 올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해 결과를 산출했다. 시장 후보 다자대결 조사시 소속 정당과 직함을 함께 명시했고,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굿모닝충청 의뢰, 리얼미터 2월 2일-3일 대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2567명 대상

 

대전시장 후보 적합도

허태정 26.4%, 박성효 15.8%, 장동혁 8.9%, 이장우 8.4%, 정용기 7.1%, 장종태 5.9%, 박용갑 3.7%, 정상철 2.8%, 김윤기  2.5%, 정기현 2.2%, 기타 인물 1.2%, 없음 6.6%, 잘 모름 8.5%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허태정 33.9%, 장종태 11.0%, 박용갑 9.2%, 정기현 5.3%, 기타 인물 4.1%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박성효 26.1%, 이장우 12.9%, 정용기 12.4%, 장동혁 8.2%, 정상철 8.1%, 기타 인물 3.6%

 

차기 교육감 후보 적합도

설동호 현 대전시교육감 32.1%, 성광진 현 대전교육연구소장 11.2%, 박백범 전 교육부 차관 10.2%, 정상신 현 유성중 교장 5.9%. 기타 인물 5.8%, 없음 15.3%, 잘 모름 19.5%

 

* 조사는 대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256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무선 90%·유선 10%, 표본 추출은 성·연령대·지역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방법이다. 무선 가상번호/유선 RDD 방식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다. 조사 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림가중)했다. ※본 조사는 굿모닝충청의 의뢰로 (주)리얼미터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제20대 대통령선거 대전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5건의 여론조사(2월 2일-3일) 결과를 바탕으로, 각 여론조사 결과를 지난해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가중해 결과를 산출했다. 각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티앤티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1월 27~28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5명 대상

 

여야 차기 대전시장 후보 적합도

허태정 22.7%, 박성효 20.3%, 정용기 11.0%, 이장우 8.7%, 박용갑 5.9%, 장동혁 4.8%, 장종태 4.5%, 정상철 3.1%, 정기현 1.8% 순. 기타후보 1.3%, 부동층 15.9%(지지후보 없음 7.3%, 모름 8.6%)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적합도

허태정 28%, 장종태 8.1%, 박용갑 7.3%, 정기현 2.4% 순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적합도

박성효 24.7%, 이장우 13.0%, 정용기 11.4%, 장동혁 5.6%, 정상철 3.6% 순

 

차기 대전시교육감 후보 적합도

설동호 26.7%·박백범 9.6%·성광진 9.3%·정상신 5.0%, 기타 후보 8.5%. 부동층 40.9%(지지후보 없음 15.7%, 모름 25.2%)

*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자동응답 방식(ARS)으로, 무선번호(통신사 제공) 77%와 유선번호(RDD) 23%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전체 응답률은 3.6%다. 통계보정은 2021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대전일보 의뢰, (주)조원씨앤아이 1월 16-17일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대상

 

대전시장 후보 지지도

허태정 시장 30.2%, 박성효 전 시장 16.5%, 장동혁 위원장 11.3%, 이장우 전 의원 6.7%, 정기현 전 의원 6.3%, 장종태 전 청장 4.2%. 다른 인물 2.9%, 없음 13.4%, 잘모름 8.3%

- 지난해와 올해 여론조사에서 주목해야 될 부분은 타 후보들에 비해 정치경력이 적은 장 위원장의 6위에서의 3위 등극이다. 다만 1·2위 후보를 제외한 이들의 지지율 격차는 10%포인트 안팎에 불과.

 

* 이번 조사는 대전일보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조원C&I)가 지난 16-17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100%: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며, 표본 수는 800명(총 통화시도 1만 2638명·응답률 6.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KBS대전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12월 27일-12월 30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대상 조사

 

대전시장 후보 적합도

허태정 20.9%, 박성효 10.8%, 이장우 5.1%, 정용기 4.9%, 장동혁 3.5%, 장종태 2.7%, 박용갑 1.8%, 육동일 0.8%, 남가현 0.7%, 정기현 0.4%, 적합후보없음 30.4%, 잘모름 16.7%, 기타다른인물 1.3%

 

 

대전광역시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6.7%, 국민의힘 33.5%, 정의당 4.1%, 국민의당 3.7%

*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대전방송총국 의뢰로 12월 27일에서 12월 30일까지 나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대전광역시 대덕구 만 18세 이상 남 녀 8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굿모닝충청과 금강일보 의뢰, 충청리서치 12월 24일-25일 

대전시장 후보 지지도

허태정 시장 26.8%, 정용기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조직총괄 부본부장 13.7%, 박성효 전 대전시장 13.1%, 이장우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조직총괄 부본부장 11.2%, 장종태 서구청장 6.0%, 장동혁 국민의힘 유성갑 당협이원장 5.7%, 정기현 대전시의원 2.2%. 적합후보 없음 13.6%, 잘 모름 5.3%

 

- 수치로만 집계할 경우, 국민의힘 소속 예상 후보들의 지지도 합계가 더불어민주당 예상 후보들 합계를 웃돌았다.

- 허 시장은 30대·40대·50대에서 30% 이상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18-29세 23.3%, 60세 이상에서는 18.0%로 가장 낮았다.

- 정용기 부본부장은 40대 7.8%를 제외하고, 12-18%대 지지를 얻었다.

- 박성효 전 시장 역시 18-29세에서 8.4%에 그쳤지만, 나머지 연령층에서는 10%대를 기록했다. 특히 60세 이상에서는 18.1%로 가장 높았다.

- 이장우 부본장은 60세 이상이 17.7%로 가장 높았고, 50대에서 10.3% 지지를 얻었다.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10% 이하로 집계됐다.

- 장종태 청장은 4-7%대, 장동혁 위원장은 4-6%대, 정기현 의원은 1-2%대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차기 대전 교육감 후보 지지도

설동호 교육감 29.1%, 박백범 전 교육부 차관 9.5%,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 8.9%, 정상신 유성중 교장 4.0%. ‘적합한 후보가 없다’ 18.6%, ‘잘 모르겠다’ 24.2%

 

<대전시 분석개요>

금강일보, 굿모닝충청이 충청리서치에 의뢰해 대전 5개구의 조사 5건(동구 501표본, 중구 538표본, 서구 507표본, 유성구 508표본, 대덕구 550표본)을 대상으로 2일간(12월 24~25일) 분석하였으며, 각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5개 기초단체 조사를 합산해 2021년 1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재분석(셀가중 적용)한 결과이며, 5개 기초단체 여론조사는 각각 최소 표본의 크기 및 가중값 배율의 범위를 모두 충족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굿모닝충청, 금강일보가 충청리서치에 의뢰해 대전 5개구의 조사 5건(동구 501표본, 중구 538표본, 서구 507표본, 유성구 508표본, 대덕구 550표본)을 대상으로 2일간(12월 24~25일) 분석했으며, 각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5개 기초단체 조사를 합산해 2021년 1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재분석(셀가중 적용)한 결과이며, 5개 기초단체 여론조사는 각각 최소 표본의 크기 및 가중값 배율의 범위를 모두 충족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티앤티 의뢰,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 12월 10일-12일

 

차기 대전시장 후보 적합도

허태정 현 대전시장 22.3%, 박성효 전 대전시장 22.2%, 이장우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10.0%, 정용기 전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의장 7.8%, 장종태 현 대전서구청장 6.5%, 장동혁 전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5.4%. 지지후보없음 12.4%, 모름 9.3%, 기타후보 4.1%. 

 
 

- 연령별로 살펴보면 허태정은 40대에서 박성효는 60세 이상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20대와 30대는 박성효가, 50대에서는 허태정이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이장우가 다양한 연령대에서 지지를 얻고 있다.

- 지역별로 보면 중구 박성효(26.5%)·허태정(25.2%)이, 서구 박성효(25.1%)와 허태정(22.1%)이, 유성구 허태정(25.0%)과 박성효(21.3%)가 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다퉜다. 

- 반면 동구에서는 지역구 전 국회의원 이장우가 23.9%로 가장 높았다. 이어 허태정(17.1%), 박성효(15.8%) 등의 순이다.

- 대덕구도 지역구 전 국회의원인 정용기가 29.9%의 높은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허태정(20.5%), 박성효(18.9%)이 뒤를 이었다.

정당별 표심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허태정(48.8%)으로 집중됐다. 이어 장종태(8.7%), 박성효(6.5%) 등이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박성효(34.7%)를 많이 지지했으나, 이장우(17.4%), 정용기(13.9%)도 상대적으로 비중이 높게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적합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적합도

허태정 대전시장 25.8%, 장종태 서구청장 13.6%. 적합후보없음 26.9%, 잘모름 23.7%, 기타후보 10%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적합도

박성효 전 대전시장 23.3%, 이장우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13%, 정용기 전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의장 10.6%, 장동혁 전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7.8%. 적합후보없음 28.3%, 잘모름 10.2%, 기타후보 6.8%

 

*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가(이) 언론사 뉴스티앤티 의뢰로 12월 10일에서 12월 11일까지 이틀간 무선전화 79%, 유선전화 21%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대전광역시 ○○○ 만 18세 이상 남 녀 80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8%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 % 포인트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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