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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2년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충남교육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 김태흠 당선

by 길찾기91 2022.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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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충남도지사 김태흠은 누구

사회 개혁을 표방하던 김태흠 당선인은 국회의원 보좌관을 시작으로 정치에 발을 들였다. 이후 중앙과 지방을 넘나들며 정치와 행정을 두루 경험한 그는 노력 끝에 국회의원이 돼 그의 좌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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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복 충남도지사 후보 사퇴..양승조 후보 지지

(홍성=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최기복 충청의미래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둔 31일 후보직에서 사퇴하고 민주당 양승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최기복 후보는 이날 오전 충남도청 프

news.v.daum.net

충남지역신문연합회‧로컬충남 공동, 충청리서치 5월 23일-24일 충남도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 대상 조사

충남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태흠 후보 48.0%, 양승조 후보 40.7%, 충청의미래당 최기복 후보 2.5%, ‘잘 모르겠다’ 5.3%, 지지후보가 없다 3.5%

 

- 연령별로 분석해보면 민주당 양승조 후보는 18세부터 49세에 이르는 비교적 젊은 세대들에게 많은 지지를 얻었다. 반면 김태흠 후보는 50대부터 6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게서 많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적으로 보면 자신의 고향이자 정치적인 텃밭인 천안권에서 45.8%의 지지를 얻어 43.1%의 김태흠 후보를 근소하게 앞선 양 후보는 아산당진권에서는 42.7%로 김 후보와 동률을 이뤄 이 지역에서의 성패가 선거 전체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게 했다.

- 보령 출신인 김태흠 후보는 서해안권에서 53.1%의 지지를 얻고 있었으며, 상대적으로 보수세가 짙은 내륙권에서도 54.5%의 지지로 양승조 후보를 앞섰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51.4%, 더불어민주당 37.4%, 정의당 2.5%, 기타정당 1.7%였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5.0%

충남교육감 후보 지지도

김지철 후보 26.6%, 이병학 후보 16.9%, 조영종 후보 11.7%, 김영춘 후보 9.8%, 지지후보가 없다 18.2%, 잘 모르겠다 16.7%

 

- 연령층에 따라 분석하면 김지철 후보는 18세 이상부터 60세 이상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에서 나머지 세 후보 보다 월등히 앞섰으며, 각 지역권으로 볼 때도 천안과 아산당진권, 서해안권, 내륙권에서 모두 25% 이상의 지지를 얻은 김지철 후보가 굳건한 모습을 보였다.

 

* 이번 조사는 유선(20.0%)과 무선(80.0%) ARS 방식(유선-153개 국번별 무작위 생성 및 추출, 무선-통신사 제공 가상번호)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5.5%.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이며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2022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을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중앙일보 의뢰, 한국갤럽 5월 21~22일 충남 18세 이상 남녀 806명 대상 조사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 45.1%,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 43%

 

- 중앙일보의 1(51~2)2차 조사(15~16)에서 6.4%포인트와 4.4%포인트였던 지지율 격차는 이번엔 2.1%포인트가 됐다. 이 기간 양 후보의 지지율은 46%44.7%45.1%로 정체했지만, 김 후보의 지지율은 39.6%40.3%43%로 올랐다. 같은 기간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54.3%59.9%63.5%) 변화 패턴과 유사하다.

- 세대별로는 양 후보가 20~50대에서 모두 우세를 보였고, 김 후보는 60대 이상에서만 앞섰다. 특히 2차 조사에서 0.2%포인트(양승조 31.2%, 김태흠 31%) 차로 접전을 벌였던 20대 지지율 격차는 16.3%포인트(양승조 43.5%, 김태흠 27.2%) 차로 크게 벌어졌다. 반면 김 후보는 21.7%포인트(양승조 34.2%, 김태흠 55.9%) 차이던 60대 이상에서의 지지율 우세를 40%포인트(양승조 25.9%, 김태흠 65.9%)로 벌리며 20대에서 확대된 지지율 격차를 만회했다.

- 지역별로는 자신의 출신 지역인 천안에서 양 후보(46.4%)가 김 후보(42.1%)를 앞섰지만, 격차(13.7%4.3%포인트)는 줄었다. 이곳은 성비위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박완주 의원(천안을)의 지역구가 있는 곳이다. 양 후보는 아산ㆍ당진(양승조 54.2%, 김태흠 33.4%)에서도 우위를 보였다. 반면 서산ㆍ태안ㆍ홍성ㆍ보령ㆍ예산ㆍ서천(양승조 41.7%, 김태흠 47.4%)과 논산ㆍ금산ㆍ계룡ㆍ공주ㆍ부여ㆍ청양(양승조 37.3%, 김태흠 49.4%)에선 김 후보가 앞섰다.

 

*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2022521~2218세 이상 남녀 충남 80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유선 임의전화걸기(RDD)와 무선(가상번호)을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비율은 충남 9.9%90.1%. 유ㆍ무선 평균 응답률은 충남 12.8%2022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뉴스1 대전충남본부 의뢰, 리얼미터 5월 20~21일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8명 대상 조사

충남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태흠 후보 51.6%, 양승조 후보 38.7%, 충청의미래당 최기복 후보 3.1%, 지지 후보가 없다 3.3%, ‘잘모르겠다’ 3.2%

 

- 양 후보의 고향인 천안에서 김 후보의 지지율이 높게 나타나는 등 아산·당진권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김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는 천안에서 55.7%의 지지를 얻어 35.9%에 그친 양 후보를 19.8%p 앞섰다. 김 후보는 서남권(보령·서산·서천·예산·태안·홍성)과 동남권(공주·논산·계룡·금산·부여·청양)에서도 각각 51%, 51.8%의 지지율로 39.8%, 35.6%의 양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렸다. 다만 아산당진권에서는 김 후보 46.8%, 양 후보 44%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연령별로는 양 후보가 40대에서 김 후보(31.1%)보다 약 2배 많은 60.4%의 지지를 얻는 등 40대 이하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 김 후보는 5061.7%, 60세 이상 71.1% 50대 이상에서 양 후보보다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선될 가능성

김태흠 후보 51.3%, 양승조 후보 38.1%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62.3%, ‘가급적 투표하겠다’ 21%, ‘투표할 생각이 없다’ 16.1%

 

충남지사를 선택하는 기준

후보의 능력과 경험을 중요하게 고려한다’ 28.2%, 소속 정당 20.9%, 정책 및 공약 16.5%, 도덕성 및 청렴성 13.7%, 지역기여도 11.3%

 

차기 도지사에게 가장 기대하는 것

기업유치 및 일자리 확대 28.3%, 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 해결 17.5%, 집값 안정 등 부동산 정책 13.8%, 복지확대 10.4%, 교통인프라 확충 7.9%

6·1지방선거 성격

새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국민의힘이 승리해야 한다’ 55.3%

새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해야 한다’ 37.5%

 

- 정부 안정론에는 천안(59.1%)60세 이상(73.3%), 남성(62.6%)이 힘을 실어줬고, 견제론에는 아산당진권(45.8%), 40(61.5%), 여성(43.1%), 학생(41.3%)의 지지가 많았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51.8%, 더불어민주당 32.6%, 정의당 4.7%

 

*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가상번호(90%)와 유선 RDD(1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7.5%,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4%p.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핌 의뢰, 알앤써치 5월 17~18일 충남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 대상 조사

충남교육감 후보 지지도

김지철 후보 31.7%, 이병학 후보 15.5%, 김영춘 후보 12.3%, 조영종 후보 7.7%, 무당층 25.2%, 잘 모르겠다 7.6%

 

-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모든 연령, 성별, 지역에서 김지철 후보가 앞섰다.

- 세부적으로 18세 이상 20대에서 김지철 27.7%, 이병학 12.4%, 조영종 6.8%, 김영춘 12.5%, 30대에서 김지철 29%, 이병학 14.5%, 조영종 5.5%, 김영춘 12.1%란 지지 응답이 나왔다.

- 40대에서는 김지철 42.7%, 이병학 12%, 조영종 2.1%, 김영춘 9.2%, 50대에서는 김지철 38.2%, 이병학 16%, 조영종 5.9%, 김영춘 12.5%를 기록했다. 60세 이상에서는 김지철 25.1%, 이병학 19% 조영종 13%, 김영춘 14% 순을 보였다.

- 남성 응답자는 김지철 34.5%, 이병학 15. 5%, 조영종 7.2%, 김영춘 14%를 선택했다. 여성 응답자는 김지철 28.9%, 이병학 15.6%, 조영종 8.1%, 김영춘 10.6%를 선택했다.

- 지역별로는 천안에서 김지철 27.8%, 이병학 16.7%, 조영종 6.0% 김영춘 12.8%란 결과를 기록했다. 아산·당진에서는 김지철 35.9%, 이병학 13.5%, 조영종 6.8%, 김영춘 10.7% 순이다.

- 보령·서산·서천·예산·태안·홍성에서는 김지철 32.2%, 이병학 16.5% 조영종 9.4% 김영춘 11.3%, 공주·논산·계룡·금산·부여·청양에서는 김지철 32.2%, 이병학 14.6%, 조영종 8.8%, 김영춘 15.0% 순으로 집계됐다.

 

* 이번 여론조사는 뉴스핌의 의뢰로 알앤써치에서 지난 17~18,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3사 통신사 제공 가상번호를 통해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가상번호(100%)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6%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5%p. 통계보정은 2022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대전MBC 의뢰, 코리아리서치 5월 17일-18일 충남 유권자 807명 대상 조사

 

충남도지사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41.2%,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 39.2%, 충청의미래당 최기복 후보 0.6%

 

- 충남 최대의 도시로 이번 선거의 승부처로 꼽히는 천안에서는 양승조 후보가 앞섰고, 김태흠 후보는 자신의 국회의원 지역구였던 충남 서해안 지역에서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충남교육감 후보 지지도

김지철 현 교육감 24.7%, 김영춘 9.7%, 이병학 8.4%, 조영종 5.1, 부동층 52%

 

충남교육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

도농 간 학력 격차 24.5%, 사교육 부담 완화 21.0%, 학교 통폐합 문제 13.2%, 코로나19로 인한 학력저하 해소 12.7%, 도시 과밀학급 해소 6.8%, 부동층 21.8%

 

* 이번 조사는 대전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일과 18일 대전과 세종, 충남 각각 800여 명씩을 대상으로 100%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했고,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3.4~3.5%p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위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전인터넷신문기자협회 의뢰, 한길리서치 5월 17~18일 충남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 대상 조사

충남도지사 후보 지지율

김태흠 후보 47.3%, 양승조 후보 40.7%, 최기복 충청의미래당 후보 2.7%, 지지 후보 없음 4.1%, 잘모름 및 무응답 5.2%

 

- 세대별로는 60대 이상(양승조 28.5%, 김태흠 59.6%)에선 김 후보가 30%포인트 이상 격차를 보였다. 반면, 양 후보는 30~40대에서 앞섰다. 30(양승조 51.0%, 김태흠 35.3%)40(양승조 55.3%, 김태흠 37.4%) 지지율을 각각 나타냈다. 50(양승조 44.5%, 김태흠 49.8%)20(양승조 36.0%, 김태흠 40.0%)는 접전 양상이었다.

- 지역별로는 최대 격전지인 천안(양승조 45.1%, 김태흠 42.9%)에서는 팽팽했고, 공주·논산·계룡·금산·부여·청양(양승조 44.1%, 김태흠 44.8%)은 초박빙을 보였다.

- 아산·당진(양승조 39.5%, 김태흠 46.6%)과 보령·서산·서천·예산·태안·홍성(양승조 34.5%, 김태흠 54.5%)에서는 김 후보가 우위를 기록했다.

충남교육감 후보 지지율

김지철 현 교육감 30.0%, 이병학 전 충남도 교육위원 14.4%, 조영종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수석부회장 11.3%, 김영춘 전 교육부 학교안전사고예방위원회 위원장 10.7%, 지지 후보 없음 14.8%, 잘 모름/무응답 18.8%

지지 정당

국민의힘 50.8%, 더불어민주당 38.0%, 정의당 1.5%, 기타 2.2%

 

*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517일부터 18일까지 대전인터넷신문기자협회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진행됐다. 협회는 디트뉴스24, 굿모닝충청, 충청뉴스, 대전뉴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충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성 540명과 여성 461명 등 모두 1001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100%(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법에 의해 성연령지역별 비례 할당으로 무작위 추출 방식을 적용했다. 가중값은 지난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라 부여했고, 응답률 7.6%,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최대 허용오차 ±3.1%p.

 

대전일보, TJB 대전방송 공동, 조원씨앤아이 5월15-16일 충청남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조사

충남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 45.6%, 양승조 민주당 후보 43.3%

 

- 세대별 특성도 뚜렷했다. 18세부터 29세까지(양승조 47.2%, 김태흠 32.4%) 30(양승조 48.3%, 김태흠 39.3%), 40(양승조 66.6%, 김태흠 25.0%)에서 양 후보가 우세했다. 하지만 50(김태흠 47.2%, 양승조 44.5%) 60세 이상(김태흠 64.6%, 양승조 26.2%)에선 김 후보가 양 후보를 눌렀다.

- 성별로는 두 후보간 지지세가 극명히 엇갈려 눈길을 끌었다. 남성의 경우 김 후보를 53.3%가 지지했으며, 양 후보는 39.3%에 그쳤다. 반면 여성 유권자들 사이에선 양 후보가 47.5%, 김 후보 37.7%로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 지역별로는 두 후보 모두 자신의 텃밭에서 완승을 거두지는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양 후보의 텃밭으로 불리는 천안에서는 김 후보가 47.9% 지지를 얻은 반면 양 후보는 41.7%의 지지율을 기록해 오히려 김 후보가 앞섰다. 김 후보의 지역구인 보령·서천에선 김 후보 44.1%, 양 후보 43.4%로 박빙을 기록했다. 이 밖에 충남 대부분 지역에서 오차범위 내 초접전 경쟁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선 가능성

양승조 후보 45.7%, 김태흠 후보 44.0%

 

- 연령별로는 20-50대까지는 양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오차범위 밖에서 더 높게 본 반면 60세 이상부턴 김 후보(59.9%)의 당선이 양 후보(30.1%)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성별로도 김 후보는 남성 50.6%와 여성 37.1%, 양 후보는 여성 49.8%, 남성 41.8%가 당선 가능성을 예측했다.

 

충남 교육감 후보 지지도

김지철 27.3%, 이병학 11.5%, 김영춘 10.4%, 조영종 9.5%,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 41.3%

 

* 이번 조사는 대전일보와 TJB 대전방송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조원C&I) 2022 515-16일 양일간 충청남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RDD 6%+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94%: ,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1000(총 통화시도 18105, 응답률 5.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2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중앙일보 의뢰, 한국갤럽 5월 15~16일 충남의 만 18세 이상 남녀 813명 대상 조사

충남도지사 후보 지지율

양승조 후보 44.7%, 김태흠 후보 40.3%, 최기복 충청의미래당 후보 1.3%

 

- 세대별로는 지난 조사와 마찬가지로 60대 이상(양승조 34.2%, 김태흠 55.9%)에선 김 후보가 우세했다. 반면, 양 후보는 30~50대에서 앞섰다. 30(양승조 55.1%, 김태흠 30.0%)40(양승조 59.6%, 김태흠 27.8%) 지지율에선 20%포인트 이상 격차를 보였고, 50대도 양 후보 52.4%, 김 후보 40.0%였다. 20(양승조 31.2%, 김태흠 31.0%)는 박빙 양상이었다.

- 지역별로는 천안(양승조 49.4%, 김태흠 35.7%), 아산·당진(양승조 46.2%, 김태흠 38.1%)에서 양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논산·금산·계룡·공주·부여·청양(양승조 40.1%, 김태흠 47.7%)에선 김 후보 우위였다. 서산·태안·홍성·보령·예산·서천에서는 양 후보 41.7%, 김 후보 41.9%로 팽팽했다.

 

*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2022515~1618세 이상 남녀 충남 81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유선 임의전화걸기(RDD)와 무선(가상번호)을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각각 비율은 충남 14.8%·85.2%. ·무선 평균 응답률은 충남 12.2%2022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3.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뉴스더원 의뢰, 한길리서치 5월 14~15일 충청남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 대상 조사

충남도지사 후보 지지율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 47.5%,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 41.0%, 최기봉 충청의미래당 후보 2.2%, '지지 후보 없다' 3.6%, 잘모름/무응답 5.7%

 

- 성별로 보면 김태흠 후보는 남성(53.6%)이 여성(41.1%)보다 높았으며 양승조 후보는 여성(42.8%)이 남성(39.2%)보다 높게 나타났다.

- 연령별로 보면 김태흠 후보는 5050.3%, 60대 이상 64.2%50대 이상 연령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승조 후보의 50대 지지율은 42.9%, 60대 이상은 29.3%였다.

- 반면 양 후보는 18-20(41.0%), 30(45.7%), 40(56.7%)에서 김 후보에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는 18-2036.5%, 3036.8%, 4031.5%를 기록했다.

- 40대의 경우 25%의 차이로 양승조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나 세대별 표심이 당락을 결정지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 권역별로는 1권역(천안시) 양승조 47.7% 김태흠 39.3%, 2권역(아산시, 당진시) 양승조 47.0% 김태흠 40.8%로 양 후보가 앞선 반면, 3권역(보령시, 서산시, 서천군, 예산군, 태안군, 홍성군) 양승조 32.6% 김태흠 56.1%, 4권역(공주시,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 부여군, 청양군) 양승조 35.3% 김태흠 56.2%로 김 후보가 과반 이상을 앞서고 있다.

- 민주당 지지자의 88.9%, 국민의힘 지지자의 88.3%가 각각 자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고 정의당 지지자의 43.7%가 양승조 후보, 17.7%가 김태흠 후보를 각각 지지한다고 밝혔다.

-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이들 중에는 양승조 44.7%, 김태흠 49.2%로 김 후보가 더 높게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9.8%, 더불어민주당 39.5%, 정의당 1.7%, 기타 정당 2.5%, 지지 정당 없음 5.3%, 잘모름/무응답 1.2%

충남도 교육감 후보 지지율

김지철 현 교육감 28.3%, 이병학 전 충남 교육위원 13.6%, 김영춘 전 교육부 학교안전사고예방위원회 위원장 11.4%, 조영종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수석부회장 9.0%

 

-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이 중 30.3%가 김지철 교육감, 12.5%가 이병학 전 위원, 11.5%가 김영춘 전 위원장, 9.6%가 조영종 전 부회장을 각각 지지한다고 답했다.

- 그러나 '없다'15.7%, 잘모름/무응답이 22.0%로 나타났으며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이들의 12.5%'없다', 23.6%'잘모름/무응답'으로 답해 당일 결정 여부가 큰 변수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54.6%,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31.5%, '투표하는 날 가봐야 알겠다' 10.1%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 뉴스더원

조사기관 : 한길리서치

조사일시 : 2022514~15(2일간)

조사대상 :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

조사방법 : 무선 ARS 100%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조사규모 : 1002

피조사자 : /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응답률 : 7.1%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오차범위 ± 3.1%p

 

오마이뉴스 의뢰, 이너텍시스템즈 5월 13일 충남 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 대상 조사

충남도지사 후보 지지도

양승조 후보 38.9%, 김태흠 후보 51.1%

 

- 김 후보는 충남 전체에서 우위를 보였다. 천안과 아산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50% 이상이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충남 전체 인구의 절반에 가까워 승부처로 불리는 천안과 아산에서도 김 후보가 양 후보를 앞섰다. 천안에서는 40.8%가 양승조를, 48.8%가 김태흠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해 8%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아산에서도 양승조 42.9%, 김태흠 48.3%5.4%포인트 앞섰다.

- 세대별로는 20~30대까지 양승조와 김태흠이 박빙 양상을 보였다. 특히 40(양승조 51.8%. 김태흠 40.2%)에서는 양승조가 김태흠을 오차범위 밖에서 우위를 점했다. 반면 50(양승조 43.3%, 김태흠 54.4%)에서 김태흠이 11.1%포인트 앞섰고, 60대 이상에서는 양승조 28.6%, 김태흠 67.1%로 격차가 컸다.

당선 가능성

양승조 40.1%, 김태흠 52.3%

 

투표 의사

'반드시 투표' 86.6%, '가능하면 투표' 10.0%

 

- 세대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60대 이상에서 92.7%로 가장 높았고, 20대는 72.9%로 가장 낮았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8.8%, 더불어민주당 35.2% 정의당 2.5%

 

- 세대별로는 20대와 40대는 더불어민주당을, 나머지 세대 (30, 50,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정의당은 20(3.8%)40(4.7%), 50(3.3%)에서 평균 지지도(2.5%)보다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 이번 여론조사는 오마이뉴스가 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해 513일 충남지역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ARS 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2022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6.8%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중앙일보 의뢰, 한국갤럽 5월 1~2일 충남의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 대상 조사

충남도지사 후보 지지율

양승조 지사 46.0%, 김태흠 후보 39.6%,

 

- 승부를 가른 곳은 충남 권역 중 인구가 가장 많은 천안이었다. 천안 지역 응답자 중 54.6%가 양 지사를, 32.2%가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해 격차가 22.4%포인트에 달했다. 아산·당진에서도 양 지사 43.6%, 김 후보 37.4%로 양 지사가 6.2%포인트 앞섰다. 충남 지역 인구는 2119000(2021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이고, 이중 천안 인구가 658000, 아산과 당진을 합쳐 492000명으로 세 곳의 인구가 충남 전체의 절반을 넘는다. 천안 출신인 양 지사는 천안에서 4선을, 보령 출신의 김 후보는 보령·서천에서 3선 의원을 지냈다.

- 서산·태안·홍성·보령·예산·서천에서는 양 지사 40.8%, 김 후보 46.4%, 논산·금산·계룡·공주·부여·청양은 양 지사 42.6%, 김 후보 44.2%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다.

- 세대별로는 20(양승조 38.3%, 김태흠 34.8%)는 박빙, 60대 이상(양승조 29.1%, 김태흠 58.5%)에서 김 후보가 크게 앞섰다. 나머지 30~50대에서는 양 지사가 선전했다. 30(양승조 60.9%, 김태흠 22.7%)40(양승조 61.3%, 김태흠 24.7%)에서 30%포인트 이상 차이가 벌어졌고, 50대도 양 지사 55.8%, 김 후보 37.6%로 격차가 컸다. 또한 중도 성향 응답자들은 48.5%가 양 지사를, 36.9%가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정치성향을 밝히지 않거나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에서는 양 지사 24.4%, 김 후보 36.0%였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평가

잘하고 있다’ 54.3%, ‘잘 못 하고 있다’ 39.4%

 

양승조 지사의 직무 수행 평가

긍정평가 71.4%, 부정 평가 17.4%

 

*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202251~218세 이상 남녀 충남 80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유선 임의전화걸기(RDD)와 무선(가상번호)을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비율은 충남 15.1%·84.9%. ·무선 평균 응답률은 12.8%2022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충남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KBS 의뢰, 한국리서치 4월 29일-5월 1일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대상 조사

충남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태흠 후보 38.8%, 양승조 후보 37.5%

 

당선 가능성

양승조 후보 36.6%, 김태흠 후보 35.0%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굿모닝충청 의뢰, 리얼미터 4월 29일-30일 충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9명 대상 조사

충남교육감 후보 적합도

김지철 교육감 25.3%, 충남도교육위원회 3대 부의장을 지내고 최근 충남교육혁신포럼 주도의 보수 단일 후보로 선출된 이병학 예비후보 15.4%, 교육부 학교안전사고예방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김영춘 예비후보 10.5%, 한국교육단체총연합회 수석부회장(37) 조영종 예비후보 9.0%, 남서울대 경영학과 교수인 김병곤 예비후보 6.2%, 기타 인물 4.2%, ‘없음’ 11.9%, ‘잘 모름’ 17.4%

 

- 김지철 교육감은 천안권(22.6%)과 아산·당진권(27.3%), 서남권(26.8%), 동남권(25.2%) 등 전반적으로 비교적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서남권은 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 등 도내 6개 시·, 동남권은 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 등 6개 시·군을 말한다.

- 성별로 보면 남성 25.7%, 여성 24.9%로 다른 주자들보다 높은 지지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정당 지지층에선 17.7%를 기록한 국민의힘을 제외하고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민주당은 38.7%, 정의당은 32.4%로 나타났다.

- 김지철 교육감은 직업별에서도 다른 주자들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생에서는 39.5%를 기록했다. 김병곤 예비후보(11.1%)를 제외한 나머지 주자들은 한 자릿수대에 머물렀다.

- 이병학 예비후보는 천안권과 아산·당진권에서 각 16.0%로 평균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강한 연고성을 드러냈다.

- 김영춘 예비후보는 아산·당진권에서 13.4%, 조영종 예비후보와 김병곤 예비후보는 동남권에서 각각 11.4%, 6.8%로 평균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 김 교육감이 민주당 지지층에서 38.7%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병학 예비후보가 11.5%로 뒤를 이었다. 이어 김영춘 예비후보 9.7%, 조영종 예비후보 7.3%, 김병곤 예비후보 2.9% 순이다.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이병학 예비후보가 19.8%, 김지철 교육감 17.7%, 김영춘 예비후보 11.7%, 조영종 예비후보 10.0%, 김병곤 예비후보 7.8% 순을 기록했다.

- 정의당 지지층의 경우 김지철 교육감 32.4%, 김영춘 예비후보 16%, 조영종 예비후보 15.1%, 김병곤 예비후보 12.4% 이병학 예비후보 4.6%를 기록했다.

충남 지역 현안 중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26.5%, 동서횡단철도 건설 24.4%, 국립경찰병원 설립 8.1%, 가로림만 국가해양공원 조성 7.4%, 서산민항 건설 6.6%, 기타 9.7%, 잘 모름 17.4%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51.2%, 더불어민주당 33.6%, 정의당 4.2%, 기타 정당 2.0%, 없음 7.5%, 잘 모름 1.4%

 

* <굿모닝충청>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진행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간 충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 구성은 무선 97%, 유선 3%,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에 따라 표본을 추출했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으며, 2022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이고, 응답률은 8%.

 

 

 

충남교육혁신포럼 "중도·보수 충남교육감 단일후보에 이병학"(종합) | 연합뉴스

(홍성=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충남교육감 선거의 중도·보수 진영 단일 후보에 이병학 전 충남도교육위원이 선출됐다.

www.yna.co.kr

MBN 의뢰, 리얼미터 4월 25일-26일 충청남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5명 대상 조사

충남지사 양자대결

국민의힘 김태흠 의원 46.2%,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현 충남지사 39.9%, 기타 인물 3.8%, 없다 4.6%, 잘 모르겠다 5.6%

윤석열 국정수행 전망

'매우 잘할 것' 31.9%, '대체로 잘할 것' 22.2%, '매우 잘 못할 것' 27.1%, '대체로 잘 못할 것' 11.4%

검수완박 중재안

'거부해야' 48.8%, '수용해야' 33.5%

청와대 개방 시 방문 의향

'방문할 것' 49.0%, '방문 안 할 것' 39.1%

지방선거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71.5%, '가급적 투표하겠다' 17.9%,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 5.3%,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 3.6%

시급한 지역 현안

충남내륙철도·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30.8%, ‘수도권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 추진’ 17.6%, ‘천안 성환 종축장 이전부지에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10.6%, ‘서산민간항공(충남공항) 건설’ 10.4%, ‘내포신도시 탄소중립 시범도시 지정’ 7.3%, ‘국립경찰병원 설립’ 6.2%, ‘가로림만 국가해양공원 조성’ 3.7%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52.0%, 더불어민주당 34.2%, 정의당 3.2%, 기타 1.7%, 없음 7.2%, 잘 모름 1.7%

 

<조사개요>

조사의뢰자 : MBN

선거여론조사기관 : ()리얼미터

조사지역 대상 : 충청남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5

조사일시 : 2022425() ~ 26()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

표본의 크기 : 충청남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5

피조사자 선정방법 : 무선 가상번호 (90%), 유선 RDD(10%)

응답률 : 7.2% (총 응답 11,207명 중 805명 응답 완료)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2022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 적용(림가중)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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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충남도지사 후보로 김태흠 의원을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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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의뢰, 리얼미터 2월 21일-22일 논산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충남도지사 여야 후보 적합도

황명선 전 논산시장 25.0%, 양승조 현 충남도지사 15.3%, 이명수 현 국회의원 11.7%, 박찬주 전 육군대장 8.4%, 김태흠 현 국회의원 7.2%, 홍문표 현 국회의원 7.0%, 박수현 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6.5%, 김동완 전 국회의원 4.8%, 복기왕 전 아산시장 4.3%, 강훈식 현 국회의원 3.2%, 신현웅 현 정의당 충남도당위원장 2.9%. ‘기타 인물’ 0.1%, ‘없음’ 0.9%, ‘잘 모름’ 2.8%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황명선 전 시장 39.4%, 양승조 지사 21.5%, 박수현 수석 9.8%, 강훈식 국회의원 5.4%, 복기왕 전 아산시장 3.6%. ‘기타 인물’ 5.2%, ‘없음’ 9.3%, ‘잘 모름’ 5.9%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홍문표 국회의원 16.3%, 박찬주 전 육군대장 14.5%, 이명수 국회의원 11.3%, 김태흠 국회의원 10.7%, 김동완 전 국회의원 6.1%. ‘기타 인물’ 5.5%, ‘없음’ 20.6%, ‘잘 모름’ 15.2%

* 이번 여론조사는 <굿모닝충청>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논산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과 22일 진행됐다. 표본은 무선 90%, 유선 10%로 구성됐으며, 표본추출은 성·연령대·지역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 방식이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은 2022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세부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 적용(림가중)이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집 틀은 무선 가상번호와 유선 RDD이며, 응답률은 5.8%(총 8629명 중 503명 응답 완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굿모닝충청 의뢰, 리얼미터 2월 21~22일, 공주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충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박수현 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25.9%, 이명수 현 국회의원 14.2%, 양승조 현 충남도지사 13.4%, 김태흠 8.8%, 홍문표 7.8%, 박찬주 6.0%, 김동완 4.8%, 황명선 3.9%, 강훈식 3.5%, 복기왕 3.1%, 신현웅 1.3%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박수현 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40.6%, 양승조 현 충남도지사 20.3%, 복기왕 전 아산시장 4.6%, 황명선 전 논산시장 3.6%, 강훈식 현 국회의원 2.5%. 없음 15.3%, 잘 모름 9.3%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김태흠 현 국회의원 14.4%, 박찬주 전 육군대장 14.4%, 홍문표 현 국회의원 13.6%, 이명수 현 국회의원 13.0%, 김동완 전 국회의원 4.9%, 기타 인물 3.3%, 없음 24.4%, 잘 모름 12.0

 


충남교육감 후보적합도

김지철 현 충남교육감 26.8%, 조삼래  공주대 명예교수 13.3%, 김영춘 8.3%, 조영종 5.5%, 박하식 5.4%, 명노희 4.9%, 이병학 3.5%, 없음 14.9%, 잘 모름 11.7%

 

* 이번 여론조사는 <굿모닝충청>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1~22일 공주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구성은 무선 90%, 유선 10%이며, 표본추출방법은 성·연령·지역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 방식이다. 표집 틀은 무선 가상번호와 유선 RDD이며, 응답률은 5.9%(8,508명 중 503명)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은 2022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 적용(림가중)이며, 조사 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굿모닝충청 의뢰, 리얼미터 2월 19~20일 아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 대상 조사

 

충남도지사 여야 후보 적합도

이명수 국회의원 18.5%, 복기왕 전 아산시장 17.1%, 강훈식 국회의원 13.6%, 양승조 현 지사 12.7%,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6.8%, 김태흠 국회의원 5.8%, 박찬주 전 육군대장 5.6%, 홍문표 국회의원 5.3%, 김동완 전 국회의원 4.4%, 황명선 전 논산시장 2.9%, 신현웅 정의당 충남도당 위원장 2.6%. '기타 인물' 0.2%, 부동층 4.4%('없음' 2.2%, '잘모름' 2.2%)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복기왕 전 시장 20.8%, 양승조 지사 20.4%, 강훈식 국회의원 19.3%, 박수현 수석 12.0%, 황명선 전 시장 3.8%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이명수 국회의원 36.9%, 박찬주 전 대장 10.1%, 홍문표 국회의원 9.4%, 김태흠 국회의원 5.4%, 김동완 전 국회의원 4.4%

 


충남교육감 후보 적합도

김지철 현 교육감 25.9%, 박하식 전 충남삼성고등학교 교장 11.1%, 명노희 전 충남도의회 교육위원 7.5%, 조삼래 공주대 명예교수 7.3%, 김영춘 공주대 대외부총장 6.6%, 이병학 전 충남도 교육위원 4.5%, 조영종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제37대 수석부회장 4.0%. '기타 인물' 4.0%, '없음' 18.1%, '잘모름' 10.9%

 

* 이번 여론조사는 <굿모닝충청>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이틀 간 아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구성은 무선 90%, 유선 10%이며, 표본추출은 성·연령·지역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 방식이다. 표집 틀은 무선 가상번호와 유선 RDD이며, 응답률은 5.7%(8838명 중 506명)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은 2022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 적용(림가중)이며, 조사 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굿모닝충청 의뢰, 리얼미터 2월 20일-21일 서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9명 대상 조사

 

충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양승조 현 지사 21.3%,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10.0%, 홍문표 국회의원 9.9%, 이명수 국회의원 9.2%, 박찬주 전 육군대장 9.0%, 김태흠 국회의원 6.4%, 김동완 전 국회의원 5.4%, 복기왕 전 아산시장 5.3%, 강훈식 국회의원 5.2%, 황명선 전 논산시장 3.3%, 신현웅 정의당 충남도당 위원장 1.5%. ‘기타 인물’ 1.0%, ‘없음’ 4.1%, ‘잘 모름’ 8.3%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양승조 지사 32.0%, 박수현 수석 18.3%, 강훈식 국회의원 6.8%, 복기왕 전 시장 5.9%, 황명선 전 시장 4.0%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홍문표 국회의원 21.0%, 이명수 국회의원 14.6%, 박찬주 전 대장 10.1%, 김태흠 국회의원 7.2%, 김동완 전 국회의원 5.4%



충남도교육감 후보 적합도

김지철 현 교육감 25.2%, 서산 출신 명노희 전 충남도의회 교육위원 17.1%, 조삼래 공주대 명예교수 6.8%, 김영춘 공주대 대외부총장 5.8%, 조영종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제37대 수석부회장 5.5%, 이병학 전 충남도 교육위원 4.2%, 박하식 전 충남삼성고 교장 4.1%. ‘기타 인물’ 5.8%, ‘없음’ 14.0%, ‘잘 모름’ 11.4%

 

* 이번 여론조사는 <굿모닝충청>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서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과 21일 진행됐으며, 표본 구성은 무선 90%·유선 10%, 표본추출은 성·연령대·지역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 방식이다. 표집 틀은 무선 가상번호·유선 RDD 방식이며,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은 2022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 적용(림가중)이다. 조사 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이며, 응답률은 6.0%(8503명 중 509명)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굿모닝충청 의뢰, 리얼미터 2월 20일-21일 당진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509명 대상 조사

 

충남도지사 여야 후보 적합도

민주당 소속 양승조 현 지사 18.4%, 국민의힘 소속 김동완 전 국회의원 18.2%,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9.5%, 홍문표 국회의원 8.7%, 이명수 국회의원 7.9%, 박찬주 전 육군대장 7.8%, 김태흠 국회의원 5.9%, 복기왕 전 아산시장 5.2%, 강훈식 국회의원 4.2%, 황명선 전 논산시장 2.5%, 신현웅 정의당 충남도당 위원장 1.7%, ‘기타 인물’ 1.5%, ‘없음’ 4.0%, ‘잘 모름’ 4.3%

민주당 후보 적합도

양승조 지사 31.2%, 박수현 수석 14.3%, 복기왕 전 시장 8.4%, 강훈식 국회의원 6.0%, 황명선 전 시장 3.8%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김동완 전 국회의원 27.2%, 홍문표 국회의원 13.8%, 이명수 국회의원 8.8%, 김태흠 국회의원 8.7%, 박찬주 전 대장 7.1%

 

충남도교육감 후보 적합도

김지철 현 교육감 24.7%, 조영종 전 한국교원단체연합회 제37대 수석부회장 8.3%, 조삼래 공주대 명예교수 7.8%, 명노희 전 충남도의회 교육위원 7.7%, 박하식 전 충남삼성고 교장 6.4%, 김영춘 공주대 대외부총장 6.4%, 이병학 전 충남도 교육위원 5.9%, ‘기타 인물’ 5.6%, ‘없음’ 16.4%, ‘잘 모름’ 10.8%

* 이번 여론조사는 <굿모닝충청>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당진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과 21일 진행됐다. 표본은 무선 90%, 유선 10%로 구성됐으며, 표본추출은 성·연령대·지역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 방식이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은 2022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세부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 적용(림가중)이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집 틀은 무선 가상번호와 유선 RDD이며, 응답률은 5.4%(총 9425명 중 509명 응답 완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굿모닝충청 의뢰, 리얼미터 2월 19~20일 천안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조사

충남도지사 여야 후보 적합도(다자구도)

양승조 충남도지사 25.9%, 박찬주 전 육군대장 11.5%,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9.4%, 이명수 국회의원 8.6%, 홍문표 국회의원 6.7%, 복기왕 전 아산시장 6.5%, 김태흠 국회의원 6.4%, 김동완 전 국회의원 5.7%, 강훈식 국회의원 5.5%, 황명선 전 논산시장 2.5%, 신현웅 정의당 충남도당 위원장 2.0%, '기타 인물' 1.4%, '없음' 3.0%, '잘모름' 5.0%

 

민주당 후보 적합도

양승조 지사 39.1%, 박수현 수석 13.6%, 복기왕 전 아산시장 8.5%, 강훈식 국회의원 6.9%, 황명선 전 논산시장 4.2%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박찬주 전 대장 20.4%, 이명수 국회의원 14.1%, 홍문표 국회의원 12.2%, 김태흠 국회의원 12.1%, 김동완 전 국회의원 3.1%

 

충남교육감 적합도 조사

김지철 현 교육감 28.7%, 이병학 전 충남도 교육위원 7.7%, 박하식 전 충남삼성고등학교 교장 7.1%, 조영종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제37대 수석부회장 6.9%, 조삼래 공주대 명예교수 6.3%, 명노희 전 충남도의회 교육위원 6.0%, 김영춘 현 공주대 대외부총장 5.4%. '기타 인물' 6.2%, 부동층 25.9%('없음' 14.8%, '잘모름' 11.1%)

* 이번 여론조사는 <굿모닝충청>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이틀 간 천안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구성은 무선 90%, 유선 10%이며, 표본추출은 성·연령·지역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 방식이다. 표집 틀은 무선 가상번호와 유선 RDD이며, 응답률은 5.7%(8762명 중 503명)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은 2022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 적용(림가중)이며, 조사 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1 대전충남취재본부, TJB 대전방송 의뢰, 리얼미터 2월 11~12일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 대상

 
차기 충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양승조 현 충남도지사 20.7%, 이명수 11.8%,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9.6%, 홍문표 의원 9.2%, 김태흠 의원 8.8%, 박찬주 전 충남도당 위원장 8.7%, 김동완 전 의원 6.2%, 복기왕 전 아산시장 5.4%, 강훈식 의원 4.9%, 황명선 전 논산시장 4.6%, 신현웅 정의당 충남도당 위원장 1.3%

- 민주당 후보 5명(양승조·박수현·복기왕·강훈식·황명선)의 적합도를 합산하면 45.2%

- 국민의힘 5명(이명수·홍문표·김태흠·박찬주·김동완)의 적합도는 44.7%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0.6%, 민주당 36.9%, 국민의당 10.0%, 정의당 3.4% 


민주당 후보 적합도

양승조 30.1%, 박수현 15.8%, 복기왕 6.5%, 강훈식 5.7%, 황명선 5.1%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홍문표 14.2%, 이명수 13.7%, 김태흠 12.5%, 박찬주 9.9%, 김동완 3.9%

*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가상번호) 90%, 유선전화 10%(RDD)를 반영해 ARS(자동응답시스템) 방식으로 이뤄졌고, 응답률은 7.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로 올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해 결과를 산출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대전일보 의뢰, 조원씨앤아이 2월 6-7일 충남도민 대상 조사

충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양승조 충남도지사 25.6%, 박수현 청와대 정무수석 16.0%, 홍문표 의원 9.5%, 이명수 8.2%, 박찬주 전 육군대장 7.2%, 복기왕 전 아산시장 5.4%, 김태흠 의원 5.2%, 황명선 전 논산시장 2.9%

민주당 후보 적합도

양승조 31.3%, 박수현 19.2%, 복기왕 7.9%, 황명선 4.9%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이명수 14.8%, 홍문표 14.6%, 박찬주 12.2%, 김태흠 9.2%

* 이번 여론조사는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ARS(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100%: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801명(총 통화시도 9,985명, 응답률 8.0%) 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1년 1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굿모닝충청> <금강일보> <충청뉴스> 의뢰, 충청리서치 12월 24일-25일 충남지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대상

충남도지사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는 다음 인물들 중 누구를 더 지지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 양승조 지사 28.2%, 박수현 수석 15.0%, 박완주 국회의원 6.0%, 복기왕 전 아산시장 5.6%

국민의힘 - 박찬주 전 대장 10.1%, 이명수 국회의원 10.1%, 김동완 전 국회의원 3.3%

적합 후보 없음 14.0%, 잘 모름 5.0%, 기타 후보 2.8%

 

- 지역별로 보면

양승조 지사는 천안권(30.4%)과 서해안권(33.5%)에서 높은 지지율, 박수현 수석은 내륙권(30.5%)에서, 박완주 국회의원은 천안권(11.8%)에서, 복기왕 전 시장은 아산‧당진권(9.7%)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박찬주 전 대장은 천안권(11.8%)과 서해안권(12.7%)에서, 이명수 국회의원은 아산‧당진권(17.3%)에서, 김동완 전 국회의원도 아산‧당진권(8.0%)에서 평균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강한 연고성을 드러냈다.

 

-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양승조 지사 42.4%, 박수현 수석 28.5%, 박완주 국회의원 8.4%, 복기왕 전 시장 4.9% 순을 기록했다. 양 지사와 박 수석 간 격차는 13.9%P다.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이명수 국회의원 17.5%, 박찬주 전 대장 17.0%, 김동완 전 국회의원 5.0%를 기록했다.

 

충남지역 정당지지도

민주당 34.1%, 국민의힘 45.6%, 정의당 4.7%, 국민의당 3.5%, 기타 정당 2.2%, 지지 정당 없음 8.2%, 잘 모름 1.7%

교육감 후보 적합도

김지철 교육감이 23.7%, 명노희 전 충남도의회 교육위원 8.7%, 김영춘 공주대 대외부총장 7.6%, 이병학 전 충남도교육위원회 부의장 7.3%, 조삼래 공주대 명예교수 6.6%, 박하식 충남 삼성고 교장 6.2%, 조영종 전 천안 오성고 교장 4.9%, 

 

* 이번 여론조사는 <굿모닝충청>과 <금강일보>, <충청뉴스>가 충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4일과 25일 진행됐다. 충남지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했으며, 조사방법은 유선 ARS 20.1%, 무선 ARS 79.9%다. 표집은 121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및 추출과 무선 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SK(11959), KT(7207), LGU+(4833) 방식이다. 2021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했으며, 응답률은 9.2%, 유효 표본은 1006명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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