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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2년 지방선거 인천시장, 인천교육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2.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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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TV조선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5월 23일-25일 인천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 녀 801명 대상 조사

인천시장 후보 지지도

유정복 후보 45.5%, 박남춘 후보 40.6%

 

- 3주일 전 조사(유 후보 44.4%, 박 후보 38.3%)에 비해 차이가 6.1%포인트에서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오차 범위 내에서 유 후보가 앞섰다.

- 인천에서는 현 시장인 민주당 박남춘 후보와 전 시장인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2018년에 이어 리턴매치를 벌이고 있다. 지난 선거에선 박 후보(57.7%)가 유 후보(35.4%)를 여유 있게 물리쳤다. 3·9 대선도 인천은 민주당 이재명 후보(48.9%)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47.1%)를 앞선 지역이다.

- 연령별로는 박 후보가 유 후보를 20(41.7% 34.3%), 30(43.5% 34.5%), 40(52.0% 31.9%), 50(46.2% 45.7%)에서 지지율이 앞섰지만 60(28.9% 64.8%)70대 이상(22.2% 73.8%)은 유 후보가 높았다. 인천 유권자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75.8%였고, 적극 투표 의향자의 후보 지지율은 유 후보 49.7%, 박 후보 42.7%였다. 인천 유권자가 지지하는 기초단체장과 시의원 후보의 정당은 국민의힘 47.1%, 민주당 37.9%였다.

 

* 조선일보·TV조선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 조사는 지방선거 여론조사를 공표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인 523~25일 인천(801경기(800)와 인천 계양을(803)에 거주하는 유권자 24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 번호를 100% 사용한 전화 면접원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은 2022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로 인구 비례 할당 후 가중치를 부여해 추출했다. 각 지역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인천 12.3%, 경기 13.6%, 인천 계양을 14.3% 등이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서울경제 의뢰, 칸타코리아 5월 23~24일 인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1001명 대상 조사

 

인천시장 지지도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47.3%,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37.8%, 이정미 정의당 후보 2.8%, ‘지지 후보 없음’ 7.1%, 모름·무응답 4.7%

 

당선 가능성

유정복 후보 49.7.%, 박남춘 후보 33.6%

 

6·1 지방선거의 성격

새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여당인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52.3%

새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민주당 등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38.9%

 

- 다만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40대에서는 전 연령층 중 유일하게 정권견제론에 공감하는 의견이(56.1%)이 우위를 보였다.

 

계속지지 여부

지지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 71.5%, 지지 후보를 바꿀 수 있다 26.5%

 

- 20대 민심은 여전히 유동적인 상황으로 파악됐다. 18~29세의 경우 57.8%가 지지 후보를 바꿀 수 있다고 답했다. 선거 막판 돌발 변수가 발생하면 표심이 요동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조사는 인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통신 3사 가입자 리스트 무작위 추출을 활용한 무선(10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5.7%였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경인일보 의뢰, 모노리서치 5월 22~23일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명 대상 조사

인천시 교육감 후보 지지도

도성훈 후보 22.9%, 최계운 후보 22.3%, 서정호 후보 12.2%, '잘 모름/무응답''적합 인물 없음' 42.6%

 

- 지난달 9~10일 인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12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경인일보 인천시교육감 여론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1%p)에서는 도성훈 후보 18.1%, 최계운 후보 8.8%, 서정호 후보 6.6%를 기록한 바 있다.

- 최계운 후보의 지지율 상승은 최근 이뤄진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 효과로 풀이된다. 최 후보와 단일화한 보수 진영의 이대형·박승란·허훈 후보는 지난달 경인일보 여론조사에서 각각 10.4%, 7.0%, 5.1%의 지지율을 얻었다.

- 서정호 후보 지지율이 두 배 가까이 높아진 점(6.6%12.2%)을 보면 보수 진영 후보 지지자 일부가 서정호 후보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 지지 정당별 교육감 후보 지지도 편차는 뚜렷했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자 중에서는 도성훈 후보가 38.6%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정의당 지지자 중에서도 도성훈 후보는 세 후보 중 가장 높은 25.5%를 기록했다. 반면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자 중에선 최계운 후보가 33.8%의 가장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2522일과 23일 양일간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전화 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9%. 2022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인천일보 의뢰, 한길리서치 5월 21~22일 인천시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 대상 조사

인천시 교육감 후보 지지도

도성훈 후보 28.3%, 최계운 후보 24.8%, 서정호 후보 8.2%,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14.3%, '잘 모르겠다·무응답' 24.4%

 

- 조사 결과를 보면, 도성훈 후보가 선두를 유지했지만 최계운 후보가 지지율 격차를 크게 좁힌 모습이다.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3.5%p로 오차범위 내다.

- 앞서 인천일보가 이달 7~8일 이틀간 연수구민 10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도성훈 후보가 25.4%로 최계운(16.9%), 서정호(9.3%), 허훈(6.9%·중도 사퇴)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렸다. 연령별 지지도를 보면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에서 도성훈 후보가 최계운 후보를 앞섰다. 최계운 후보는 60대 이상에서만 31.6% 지지도를 얻어 23.6%를 얻은 도성훈 후보를 8%p 앞섰다.

- 권역별 결과에서도 도성훈 후보가 인천 10개 군·구 중 8개 군·구에서 최계운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계운 후보는 대체로 민주당과 진보성향이 강한 계양·부평에서 27.9% 지지도를 얻어 25.3%를 얻은 도성훈 후보를 근소한 차로 따돌렸다. '중도'를 표방하는 서정호 후보는 10% 벽을 넘지 못하고 지지율이 정체된 양상을 보였다.

 

* 인천시교육감 여론조사는 인천일보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이틀간 인천시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ARS 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 연령, 지역별 할당 무작위 차출)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수는 1010(응답율 7.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p.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5월 14일-15일 인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대상 조사

만약 내일 당장 인천시장 선거가 치러진다면 4명 중 누구를 지지하겠냐

유정복 후보 50.3%, 박남춘 후보 38.2%, 이정미 정의당 후보 2.6%, 김한별 기본소득당 후보 0.9%,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5.0%, ‘잘 모르겠다’ 2.9%

 

- 지역별로는 유 후보가 모든 지역에서 박 후보 보다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 유 후보는 이 전 민주당 대선후보가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지역구가 포함된 계양구·부평구에서도 47.1%를 기록하며 박 후보 42.9% 보다 4.2%p 높게 나타났다.

- 남동구·연수구·미추홀구에선 53.6%를 나타내며 박 후보 35.4% 보다 18.2%p 앞섰고, 동구·서구·중구·강화군·옹진군에서도 48.3%로 박 후보 38.2% 보다 10.1%p 높게 나왔다.

-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의사를 나타낸 응답자는 유 후보에 대해 51.6%의 지지율을 보냈고, 박 후보에겐 40.4%의 응답자가 답했다.

- ‘가급적이면 투표하겠다고 답한 응답자도 유 후보엔 43.9%의 지지율을 나타냈고, 박 후보엔 23.4%의 응답률이 나왔다.

- 박 후보와 유 후보 두 명만 놓고 실시한 지지도 조사에서는 박 후보 40.1%, 유 후보 51.3%로 유 후보가 11.2%p 앞섰다.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514일부터 515일까지 이틀간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ARS(RDD) 방식으로, ·무선 비율은 유선 20%, 무선 80%. 최종 응답률은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통계보정은 2022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의뢰, 미디어토마토 5월 13~14일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 대상 조사

 

인천시장 적합도

유정복 후보 40.8%, 박남춘 후보 36.0%, 이정미 후보 4.5%, '기타 다른 후보' 2.8%, '없음' 8.0%, '잘 모르겠다' 7.9%

 

- 연령별로 보면 20대 박남춘 36.0%, 유정복 26.9% 30대 박남춘 30.0% 대 유정복 42.6% 40대 박남춘 47.5% 대 유정복 31.4% 50대 박남춘 47.3% 대 유정복 34.8% 60대 이상 박남춘 22.9% 대 유정복 59.8%로 집계됐다.

- 20대와 40, 50대에서는 박남춘 후보가, 3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유정복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의 정당 지지도

민주당 39.3%, 국민의힘 41.2%, '기타 다른 정당' 1.7%, '지지 정당 없다' 10.7%, '잘 모름' 2.9%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현안

GTX 노선 추가 신설 20.9%, 경인선·경인고속도로 인천 구간 지하화 19.6%, 쓰레기 매립지 문제 해결 19.3%, 2의료원 및 국립대학병원 유치 14.4%, 인천 내항 주변 구도심 재생 10.2%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100%, ARS(자동응답방식)방식으로 실시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BC KBS SBS 3사 공동 의뢰, 5월 14일-15일 조사

 

인천시장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 30.4%,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37.5%

 

인천시 교육감 후보 지지도

도성훈 현 교육감 9.8%, 최계운 5.6%, 허훈 3.1%, 서정호 후보 2.8%,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 78.8%

 

* 이번 조사는 MBCKBS, SBS가 코리아리서치 등에 의뢰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뉴데일리 의뢰,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 5월 13~14일 인천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 대상 조사

인천시장 지지 후보

국민의힘 유정복 50.4%,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35.1%, 정의당 이정미 5.7%, '투표할 후보가 없다' 4.8%, '기타 후보' 2.3%, '잘 모르겠다' 1.8%

 

- 기초지자체별로는 계양구부평구는 국민의힘 54.1%, 민주당 32.6% 남동구연수구미추홀구는 국민의힘 49.9%, 민주당 35.6% 동구서구중구강화군옹진군은 국민의힘 47.5%, 민주당 36.7%로 집계됐다.

- 성별로는 남성 55.1%여성 45.7%가 국민의힘 유정복을 지지했고, 남성 32.3%여성 37.9%가 민주당 박남춘을 지지했다.

- 연령별로는 18~20대 국민의힘 48.6%, 민주당 30.4% 30대 국민의힘 44.2%, 민주당 30.3% 40대 국민의힘 36.0%, 민주당 48.2% 50대 국민의힘 44.1%, 민주당 44.4% 60세 이상 국민의힘 69.9%, 민주당 24.8%였다.

-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전망한 사람 가운데 국민의힘 유정복을 지지하는 응답자는 83.5%, 민주당 박남춘을 지지하는 응답자는 7.2%였다. 반면 윤 대통령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전망한 사람들은 8.8%만이 국민의힘 유정복 대표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민주당 박남춘 지지는 73.7%였다.

- 인천교육감 후보 지지자에 따라 분류해보면, 좌파 성향 '도성훈 지지' 응답자 가운데 26.2%가 국민의힘 유정복을, 62.6%가 민주당 박남춘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어 우파 성향 '최계운 지지' 응답자 가운데 73.5%가 국민의힘 유정복을, 19.5%가 민주당 박남춘을, '서정호 지지' 응답자는 64.4%가 유정복을, 23.3%가 박남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허훈 지지' 응답자 가운데는 62.3%가 유정복을, 21.6%가 박남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 '기타' 국민의힘 39.6%, 민주당 31.5% '없다' 국민의힘 51.5%, 민주당 30.9% '잘모름' 국민의힘 50.9%, 민주당 29.7%였다.

-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계양을 출마를 '찬성'한다는 응답자 가운데서는 9.3%만이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를 지지했다. 74.1%는 민주당 박남춘 후보를 지지했다. 반면 이 고문 출마를 반대한다는 응답자 가운데는 86.6%가 국민의힘 유정복을, 3.8%만이 민주당 유정복 후보를 지지했다.

- 2024 총선 지지 정당 별로는 '민주당 후보 지지' 응답자의 8.3%가 국민의힘 유정복을, 78.5%가 민주당 박남춘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국민의힘 후보 지지' 응답자의 경우 국민의힘 후보 지지는 88.6%, 민주당 후보 지지는 3.4%였다. '기타 다른 정당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의 경우 유정복 지지 27.9%, 박남춘 지지 20.1%로 나타났다. '2024년 총선 때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자 가운데서는 29.1%가 국민의힘 유정복을, 20.6%가 민주당 박남춘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인천시교육감 후보 지지도

도성훈 교육감 25.2%, 최계운 19.9%, 서정호 8.5%, '기타' + '없다' 또는 '잘 모름' 38.3%

 

- 기초 지자체별로 보면 인천의 전 지역에서 도성훈 교육감이 1위를 차지했다. 최계운 후보는 인천 전역에서 2위를 기록했다.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90%유선전화 RDD 10%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6.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여론조사의 자세한 개요와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뉴스더원 의뢰, 한길리서치 5월 10일-11일 인천 거주자 1001명 대상 조사

인천시장 후보 지지도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44.6%,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 41.2%, 정의당 이정미 후보 2.9%, 기본소득당 김한별 후보 1.6%

 

- 성별로는 남성이 유정복 후보(49.6%), 여성이 박남춘 후보(43.6%)를 더 많이 지지했다.

- 연령별로는 박남춘 후보가 60대 이상을 제외하고 모든 연령층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유정복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61.7%의 지지율 얻었다. 반면 박남춘 후보는 27.6%을 나타냈다.

인천교육감 후보 지지도

도성훈 26.1%, 최계운 14.6%, 서정호 7.9%, 허훈 6.5%, 지지후보가 없다 22.1%, '잘 모름·무응답' 16.5%

 

- 보수 후보인 최계운과 허훈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할 경우 도성훈과 최계운 후보의 양강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3.3%, 국민의힘 44.1%, 정의당 1.7%, '지지정당 없다' 9.0%

 

- 성별로는 남성은 국민의힘, 여성은 더불어민주당을 더 지지했다. 국민의힘 남성 지지율은 49.5%, 여성은 38.7%, 더불어민주당은 각각 38.1%, 48.4%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각각 1.7%, 1.8%로 큰 차이가 없었다.

- 연령별로는 18~20대와 60대 이상이 국민의힘, 나머지 연령층은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했다. 특히, 60대 이상의 국민의힘 지지율이 61.5%30.6%인 더불어민주당보다 크게 높았다.

- 40대에서는 58.4%가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해 31.0%인 국민의 힘을 크게 앞질렀다.

- 권역별로는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인 동구·중구·미추홀구·강화군·옹진군은 국민의 힘, 인천 서북부인 계양구·부평구·서구는 더불어민주당 선호가 많았다.

 

이재명 상임고문 출마 영향

이번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친다' 61.3%,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34.8%

 

-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에서만 이재명 상임고문의 출마가 이번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비율이 더 높았다.

-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 응답자의 91.5%가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국민의 힘 지지자는 31.8%에 그쳤으며, 정의당 지지자는 50.4%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안철수 전 대통령인수위원장 출마 영향

영향을 미친다 50.8%,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44.7%

 

- 응답자의 지지정당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19.1%, 국민의 힘은 82.9%, 정의당은 42.5%가 안 전 위원장 출마가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지방선거 투표 참여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60.3%,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28.9%, 투표하는 날 가봐야 알겠다 7.5%, 투표하지 못하거나 안할 것 같다 2.4%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 뉴스더원

조사기관 : 한길리서치

조사일시 : 2022510~11(2일간)

조사대상 :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

조사방법 : 무선 ARS 100%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조사규모 : 1001

피조사자 : /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응답률 : 6.8%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오차범위 ± 3.1%p

 

 

인천일보 의뢰, 한길리서치 5월 7∼8일 인천 연수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13명 대상 조사

인천시장 후보 지지도

유정복 전 시장 51.3%, 박남춘 현 시장 34.5%, 정의당 이정미 전 당대표 6.5%, 지지후보가 없다 4.4%, 잘모름/무응답 1.8%, 기타후보 1.5%

인천교육감 후보 지지도

도성훈 현 교육감 25.4%, 최계운 전 인천대교수 16.9%, 서정호 전 인천시의원 9.3%, 허훈 전 인천하이텍고 교장 6.9%,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21.1%, 잘모름/무응답 14.6%, 기타후보 5.6%

 

지방선거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60.3%,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28.1%

 

* 이번 조사는 인천일보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8일 이틀간 인천시 연수구에 거주하는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ARS 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 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차출)를 실시했으며, 표본수는 1013(응답율 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p.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BN 의뢰, 리얼미터 5월 2일-3일 인천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8명 대상 조사

차기 인천시장후보 지지율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46.0%,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 39.5%, 정의당 이정미 후보 4.3%, 기타 인물 2.4% 없다 2.8% 잘 모르겠다 5.1%

 

윤석열 당선인의 국정수행 전망

매우 잘할 것 27.1%, 대체로 잘할 것 18.0%, 매우 잘못할 것 37.1%, 대체로 잘못할 것 10.6%

 

인천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문제 해결' 20.0%, 'GTX노선 추가 신설' 14.7%, '경인선 경인고속도로 인천구간 지하화' 12.9%, '2의료원 설립·국립대학병원 유치' 10.6%, '권역별 첨단산업 집중 육성' 10.5%

 

<조사개요>

조사의뢰자 : MBN

선거여론조사기관 : ()리얼미터

조사지역 대상 : 인천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시 : 202252() ~ 3()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

표본의 크기 : 인천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8

피조사자 선

정방법 : 무선 가상번호 (90%), 유선 RDD(10%)

응답률 : 7.1% (총 응답 11,401명 중 808명 응답 완료)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2022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 적용(림가중)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조선일보·TV조선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4월 29일-5월 1일 인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804명 대상 조사

인천시장 후보 지지도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 44.4%, 박남춘 민주당 후보 38.3%, 이정미 정의당 후보 4.0%, 지지하는 후보 없음·모름·무응답’ 12.6%

 

- 지난 대선 때 인천에서는 민주당 후보였던 이재명 전 경기지사가 48.9% 득표하면서 윤석열 당선인(47%)을 근소한 격차로 앞선 바 있다.

- 2018년에 이어 리턴매치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두 후보는 2030세대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었다. 40대는 박 후보, 50대 이상은 유 후보가 앞섰다.

- 20(18~29)에서 유 후보 지지도는 31.5%, 박 후보는 35.1%였다. 30대에서는 유 후보 지지율이 38.2%, 박 후보는 36.4%였다.

- 박 후보는 40(53.3%) 지지도에서 유 후보(30.8%)에 큰 격차로 앞섰다. 반면 유 후보는 50(51.2%), 60(55.4%), 70대 이상(68.7%) 연령대에서 강세를 보였다. 같은 연령대에서 박 후보 지지도는 5042.1%, 6033.7%, 70대 이상 20.4%로 나타났다.

- 성별로 보면 남성 유권자는 유 후보 49.3%, 박 후보 35.7%를 지지했다. 여성 유권자는 유 후보 39.5%, 박 후보 41%의 지지도를 보였다.

 

부동산 정책을 잘 추진할 후보

유정복 후보가 가장 잘 추진해 나갈 것 38.8%, 박남춘 후보가 부동산 정책을 잘 추진할 것 29.5%, 정의당 이정미 후보 3.8%, 부동산 정책을 잘 추진할 후보가 없음·모름·무응답 27.6%

 

민주당 소속 박남춘 현 시장의 시정(市政) 평가

긍정평가 56.4%, 부정평가 28%, 모름·무응답 15.5%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3.3%, 더불어민주당 36.7%, 정의당 6.2%

 

* 조선일보·TV조선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여론조사는 429~51일 인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신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100% 사용한 전화 면접원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은 2022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로 인구 비례 할당 후 가중치를 부여해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였고 응답률은 13.5%이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중앙일보 의뢰, 한국갤럽 4월 29~30일 인천의 만 18세 이상 남녀 853명 대상 조사

인천시장 후보 지지율

유정복 41.5%, 박남춘 36.3%, 이정미 5.0%

 

- 인천시장 선거는 서울·경기 지역보다 세대별 지지율이 엎치락뒤치락하며 혼전 양상을 보였다. 20(박남춘 35.0%, 유정복 29.7%)에서는 박 시장, 30(박남춘 37.4%, 유정복 38.8%)는 유 후보 지지율이 더 높았다. 40대에서는 박 시장이 24.9%포인트 차이로 우세했고, 50대에서는 유 후보가 2.2%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60대 이상에서는 유 후보가 37.5%포인트 격차로 크게 선전했다. 인천시장 선거 조사는 인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53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2022429~30일 만 18세 이상 남녀 인천 85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유선 임의전화걸기(RDD)와 무선(가상번호)을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비율은 14.2%·85.8%. ·무선 평균 응답률은 11.5%2022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3.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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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계운 후보는 범보수후보 단일화 선거에서 이대형, 박승란 후보를 각각 누르고 12409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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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트리뷴 의뢰, 리얼미터 4월 18일-19일 인천시민 18세 이상 805명 대상 조사

인천교육감 보수 단일화 후보 적합도

최계운 전 인천대학교 교수 16.5%, 이대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 13.1%, 박승란 전 인천숭의초등학교 교장  8.1%

 

- 최계운 인천대학교 교수는 특히 만18~29(21.7%)50(20.8%), 60세 이상(20.9%), 보수층(21.1%)과 중도층(17.8%), 진보층(12.0%), 남동구·연수구·미추홀구(18.8%), 계양구·부평구(17.2%) 등에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대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13.1%)가 뒤를 이었으며 박승란 인천숭의초등학교 교장(8.1%)은 한 자릿수 지지율을 보였다.

- 이념성향에 따라서도 보수층과 중도층, 진보층에서 모두 최계운 전 인천대학교 교수가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교육감 재지지 의향

지지하지 않겠다 41.6%, 지지하겠다 30.6%

 

- 모든 거주지역에서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연령대에 따라서도 30대를 제외하고 모두 재지지 의향이 없다고 나왔으며 30대도 지지하겠다(30.8%), 지지하지 않겠다(30.7%)는 응답이 거의 차이가 없었다.

 

* 금번 여론조사는 미디어트리뷴의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418일부터 19일 이틀간 인천시민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19,611명에게 접촉해 총 805명이 응답하여 4.1%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가상번호 80.0%, 유선 20.0%로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미디어트리뷴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경인일보 의뢰, 모노리서치 4월 9~10일 인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2명 대상 조사

인천시장 후보 적합도 다자대결

잘모른다(무응답 포함) 5.2%박남춘 시장 33.8%, 국민의힘 유정복 전 인천시장 18.8%, 국민의힘 안상수 전 인천시장 15.7%, 국민의힘 이학재 전 3선 국회의원 8.2%, 국민의힘 심재돈 전 서울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7.3%, 정의당 이정미 전 당 대표 5.4%, '적합 인물이 없다' 6.2%, '잘모름·무응답' 3.8%, '기타 인물' 0.7%

 

가상 3자대결(더불어민주당박남춘, 국민의힘후보, 정의당이정미)

박남춘 시장 37.7%, 안상수 전 시장 36.1%, 이정미 전 당 대표 8.0%. 지지인물이 없다 12.6%, 잘모른다(무응답 포함) 5.6%

박남춘 시장 35.9%, 유정복 전 시장 43.9%, 이정미 전 당 대표 7.6%. 지지인물이 없다 8.5%, 잘모른다(무응답 포함) 4.1%박남춘 시장 33.8%, 이학재3선 국회의원 34.7%, 이정미 전 당 대표 7.2%. 지지인물이 없다 13.6%, 잘모른다(무응답 포함) 5.7%

박남춘 시장 37.9%, 심재돈 전 서울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31.8%, 이정미 전 당 대표 8.6%. 지지인물이 없다 16.5%, 잘모른다(무응답 포함) 5.2%

인천시교육감 후보 적합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18.1%, 이대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 10.4%, 최계운 인천대학교 명예교수 8.8%, 박승란 전 숭의초등학교 교장 7.0%, 서정호 전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제1부위원장 6.6%, 허훈 전 인천하이텍고등학교 교장 5.1%. '잘 모름·무응답' 25.8%, '적합인물 없음' 14.1%

 

-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시민 중에서는 이대형 교수가 14.1%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중에서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32.1%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차기 교육감이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과제

'교과전담교사 확충 등을 통한 질 높은 공교육 제공' 33.3%, '코로나19 대응 위한 학교 자체 방역체계 확립' 19.9%, '통합적 돌봄 체계 구축 통한 돌봄의 질적 성장' 10.4%, '디지털 교육환경 기반 조성' 9.6%,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모니터링 체제 조성' 7.9%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24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1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조사방식이 적용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7%. 2022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인천경기기자협회 의뢰, 조원씨앤아이 4월 1~2일 만 18세 이상 인천시민 806명 대상 조사

 

인천시장 후보 적합도

박남춘 시장 30%, 유정복 전 시장 20.6%, 심재돈 동구·미추홀구을 당협위원장 12.9%, 안상수 전 시장 9.6%, 이학재 전 의원 5.5%, 정의당 이정미 전 의원 3.8%, 문영미 시당위원장 2.3%. 없음 7.1%, 잘 모름 6.8%, 다른 인물 1.3%

 

- 박 시장은 인천 10개 군·구에서 비교적 고른 응답률이 나왔고, 60세 이상을 제외하면 18세부터 50대까지 모두 30% 넘는 응답률을 기록했다. 특히 여성 응답률이 36.8%로 남성 응답률 23.1%를 크게 웃돌았다.

- 유 전 시장은 남동·연수·미추홀구에서 25.4% 응답률이 나왔으나, 상대적으로 다른 지역에서 지지를 받지 못했다. 60대 이상에서는 가장 높은 30.6%의 응답률이 나왔으나, 18세~50대는 모두 20%를 넘지 못했다. 성별 응답률은 남성 23.7%, 여성 17.5%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유정복 30%, 안상수 13.7%, 심재돈 10.5%, 이학재 8.6%. 없음 23.5%, 잘 모름 6.8%, 다른 인물 7%

 

시장 후보 정당 지지도

민주당 38.1%, 국민의힘 37.4%, 국민의당 13.8%, 정의당 4.6% 

 

인천의 가장 시급한 정책

지역경제 활성화 35.7%, 코로나19 피해 지원 10.1%,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 21.6%, 경인전철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17.5%, 제2 인천의료원 설치 6.3%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9.7%, 민주당 38.9%, 국민의당 6.8%, 정의당 4.3%. 지지정당 없음 7.9%, 기타정당 1.5%, 잘 모름 0.9%

 

* 이번 조사는 인천경기기자협회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1~2일 만 18세 이상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100%)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 806명(총 통화시도 1만 7952명, 응답률 4.5%), 표본오차는 95%에 신뢰수준에 ±3.5%p다.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3월 26일-27일 인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대상 조사

인천시장 후보 적합도

박남춘 인천시장 36.3%, 유정복 전 시장 22.0%, 안상수 전 시장 12.5%, 이학재 전 국회의원 7.7%, 심재돈 전 서울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4.5%, 기타후보 2.0%

인천시장 후보적합도 1대1 가상대결

박남춘 인천시장 43.5%, 유정복 전 인천시장 43.2%, 기타후보 4.2%, 지지후보 없음 5.6%, 잘 모름 3.5%
박남춘 인천시장 44.2%, 안상수 전 인천시장 39.4%, 기타후보 5.4%, 지지후보 없음 7.2%, 잘 모름 3.7%
박남춘 인천시장 46.1%, 이학재 전 국회의원 35.7%, 
박남춘 인천시장 46.2%, 심재돈 동·미추홀구갑 당협위원장 34.7%,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적합도

유정복 전 시장 27.7%, 안상수 전 시장 18.7%, 이학재 전 의원 10.0%, 심재돈 위원장 4.1%, 기타후보 3.7%, ‘적합한 후보가 없다’ 27.8%, ‘잘 모르겠다’ 7.9%(‘없음’과 ‘잘 모름’을 합친 비율 부동층 35.7%)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ARS(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무선 비율은 유선 20%, 무선 80%다. 통계보정은 2022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경인방송 의뢰, ㈜알앤써치 3월 26일~27일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 대상 조사

인천시장 후보 적합도

민주당 박남춘 인천시장 27.5% 국민의힘 유정복 전 시장 23.6%, 안상수 전 시장 12.0%, 이학재 6.9%, 문영미 2.5%, 문병호 2.5%, 심재돈 1.8%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적합도

유정복 전 시장 29.0%, 안상수 전 시장 17.5%, 이학재 전 의원 7.6%, 심재돈 위원장 4%

 

박남춘 시장 재출마시 지지 여부

지지한다 36.6%, 지지하지 않겠다 47.2%

 

차기 인천시교육감 후보 적합도

도성훈 현 인천시교육감 12.0%, 최계운 예비후보 5.6%, 허훈 예비후보 4.8%, 이대형 예비후보 4.6%, '지지 후보가 없다' 35.2%, '잘 모르겠다' 25.9%

 

* 조사의뢰 : 경인방송

조사기관 : ㈜알앤써치

대상 :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 3개 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100%)

기간 : 2022년 3월 26일 ~ 27일

응답률 : 5.4%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2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3.1%p

 

 

 

[빅데이터로 본 인천시장] 뉴스 빅데이터는 박남춘, 포털 트렌드 안상수 가장 많아 - 중부일보 -

빅데이터로 본 지방선거 - 인천시장6·1 지방선거 시즌 막이 올랐다. 대선이 끝나고 3개월여 만에 치러지는 전국단위 선거인만큼 이번 선거의 의미는 남다르다. 지난 대선 기간 중부일보는 ‘빅

www.joongboo.com

'촛불혁명완성 인천시민행동' '폴리뉴스' 의뢰, 에브러미디어 2월 4~6일 인천지역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1025명

 

인천시장 지지 후보

박남춘 시장 21.2%, 유정복 전 시장 21.3%, 안상수 국민의힘 전 의원 12.7%, 이학재 국민의힘 전 의원 9.5%, 김교흥 민주당 의원 6.9%, 윤관석 민주당 의원 6.8%, 문영미 정의당 인천시당위원장 4.3%. 기타 후보 1.7%, 지지후보 없음 13.9%, 잘모음 1.5%

 

- 민주당 소속 출마 예상자(박남춘, 김교흥, 윤관석)의 지지율 합계는 34.9%

- 국민의힘 소속 출마 예상자(유정복, 안상수, 이학재)의 지지율 합은 43.5%

 

차기 인천시장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

해양친수 개발 22.8%, 역사문화도시 조성 19.3%, 평화도시 인천조성 15.8%, e음 카드 10% 지속 10.7%, 경인철도 지하화 7.2%, 쓰레기매립장 종료 6.0%, 선탁발전소 조기 폐쇄 3.0%

 

*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인천일보와 경기일보 공동 의뢰, 조원씨앤아이 2월 4~5일 인천 18세 이상 유권자 1012명 대상

차기 인천시장 후보 지지도

박남춘 시장 19.8%, 유정복 전 시장 15.6%, 안상수 전 시장 11.1%, 홍영표(부평구을) 국회의원 8.3%, 이정미 전 대표 6.2%, 부동층(지지 후보 없음 14.0%, 잘 모름 10.3%) 24.3%

- 정당별로 후보 지지도를 합산하면 민주당 34.8%, 국민의힘 31.1%, 정의당 8.4%로 나타났다. 

 

차기 인천시교육감 후보 지지도

도성훈 교육감 13.5%, 최계운 인천대 명예교수 7.0%, 고보선 교육과학정보원장 6.3%, 김덕희 인천재능대 교수 5.1%, 이대형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장 5.0%, 박승란 숭의초 교장 4.4%, 이배영 인천사회복지사협회장 4.4%, 서정호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3.8%, 허훈 전 운봉공고 교장 3.5%, 권진수 체덕지 상임대표 3.4%, 임병구 석남중 교장 2.6%

* 이번 여론조사는 인천일보와 경기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주)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2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인천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100%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1,012명(총 통화시도 12,983명, 응답률 7.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오차보정은 2021년 1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림가중)을 부여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인방송 의뢰, 알앤써치 1월 15일-16일 인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8명 대상 1월 정기여론조사

차기 인천시장 적합도

박남춘 현 인천시장 23.3%, 유정복 전 인천시장 20.1%, 안상수 전 국회의원 10%, 홍영표 의원 7.4%

 

 

 

차기 인천교육감 적합도

진보진영 - 도성훈 현 인천교육감 14.6%, 고보선 인천교육청 교육과학정보원장 5.5%, 서정호 인천시의원 3.8%, 임병구 석남중학교장 2.9%

보수진영 - 최계운 인천대 명예교수 6.2%, 이대형 인천교총회장 5.3%, 김덕희 인천재능대 교수 4.9%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방송이 알앤써치에 의뢰해 15일부터 이틀간 인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8명을 대상으로 통신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8.1%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인천시 내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 대상 1월 2~4일 조사

 

차기 인천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나

박남춘 현 인천시장 27.7%, 유정복 전 인천시장 23.4%, 안상수 전 인천시장 11.1%, 이학재 전 국회의원 5.3%, 이정미 전 국회의원 4.4%, 문영미 정의당 인천시당위원장 2.2%, 김응호 정의당 부대표 1.7%. 기타 후보 2.2%, 적합한 후보가 없다 13.4%, 잘 모르겠다 8.6%(부동층 합산 비율 22%)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적합도

유정복 전 인천시장 32.4%, 안상수 전 인천시장 17.2%, 이학재 전 국회의원 9.7%.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5.5%, 적합한 후보가 없다 26.5%, 잘 모르겠다 8.7%(부동층 35.2%)

정의당 인천시장 후보 적합도

이정미 전 국회의원이 23.8%, 문영미 인천시당 위원장 12.1%, 김응호 정의당 부대표 7.3%,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7.8%, 적합한 후보가 없 34.0%, 잘 모르겠다 14.9%(부동층 48.9%)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1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ARS(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무선 비율은 유선 20%, 무선 80%다. 통계보정은 2021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3.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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