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투데이·뉴제주일보·헤드라인제주·KCTV제주방송 공동, 한국갤럽 5월 24일-25일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4명 대상 조사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
이석문 후보 39.7%, 김광수 후보 38.8%
-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미만에선 이석문을, 50대 이상에선 김광수를 지지하는 경향을 보였다. 김광수의 경우 60세 이상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48.3%)을, 이석문의 경우 40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46.7%)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 30세 미만과 30대, 40대에선 이석문 지지율이 각 38.3%, 43.2%, 46.7%로 김광수 지지율 각 25.8%, 33.8%, 33.9%와 비교해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섰다. 50대에선 김광수(44.2%)가 이석문(42.7%)를 오차범위 내에서 약간 높았으며 60세 이상에선 김광수 지지율이 48.3%로 이석문 지지율 31.7%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앞질렀다.
- 지역별로 살펴보면 제주시의 경우 이석문 40.5%, 김광수 39.3%, 서귀포시의 경우 김광수 37.7%, 이석문 37.5%로 두 후보 모두 지지율이 고르게 나타났다.
- 정치성향별로 보면 보수성향에 가깝다고 답한 응답자는 김광수(52.6%)를, 진보성향에 가깝다고 답한 응답자는 이석문(54.4%)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참고로 보수성향 응답자의 이석문 지지율은 26.9%, 진보성향 응답자의 김광수 지지율은 27.1%로 나타났다.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49.5%, 국민의힘 허향진 30.9%, 녹색당 부순정 후보 1.5%, 무소속 박찬식 후보 4.0%, ‘(선호하는 후보가)없다’ 4.9%, 모름/응답 거절 9.3%
당선이 예상되는 후보
오영훈 63.2%, 허향진 18.8%, 부순정 0.6%, 박찬식 1.0%, 모름/응답 거절 16.3%
한라일보·제민일보·JIBS제주방송 제주지역 언론 3사 공동, 리얼미터 5월 22일-24일 제주지역 만 18세이상 남녀 1516명 대상 조사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 45.4%,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 33.6%, 무소속 박찬식 후보 5.3%, 녹색당 부순정 후보 1.7%, 없음 9.0%, 모름·무응답 5.1%
당선 가능성
오영훈 후보 57.5%, 허향진 후보 24.9%, 무소속 박찬식 후보 3.3%, 녹색당 부순정 후보 1.7%, 없음 5.0%, 모름·무응답 7.5%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
김광수 후보 40.4%, 이석문 후보 35.1%, 없음 13.4%, 모름· 무응답 11.1%
제주도교육감 당선 가능성
이석문 후보 39.7%, 김광수 후보 36.1%, 없음 8.8%, 모름· 무응답 15.4%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 41.4%,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 33.3%, 무소속 김우남 후보 8.8%, 없음 11.8%, 모름 ·무응답 4.7%
국회의원 후보 당선 가능성
김한규 후보 45.8%, 부상일 후보 30.4%, 김우남 후보 7.1%, 없음 7.2%, 모름 ·무응답 9.5%
* 이번 조사는 2022년 5월 22일~24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1,516명(제주시을 선거구 503명)이 응답을 완료, 12.4%의 응답률을 보였고,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무선 가상번호(85%)·유선 RDD(15%), 조사 방법은 전화면접(50%)·전화자동응답(50%) 혼용 방식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제주시을 선거구 ±4.4%)포인트다.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BN 의뢰, 리얼미터 5월 23일-24일 제주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 대상 조사
제주지사 후보 지지도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후보 48.4%, 허향진 국민의힘 후보 39.3%, 박찬식 무소속 후보 5.2%, 부순정 녹색당 후보 1.7%, 없다 2.8% 잘 모르겠다 2.5%
제주지사 당선 가능성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후보 57.6%, 허향진 국민의힘 후보 33.4%, 박찬식 무소속 후보 2.0%, 부순정 녹색당 후보 1.2%
제주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과제
환경보전 24.3%, 기업 유지 및 일자리 창출 20.0%, 경제활성화 18.4%, 공항 인프라 확충 11.0%, 관광 경쟁력 강화 7.6%, 복지 확대 7.4%
지방선거 투표의향
가급적 투표하겠다 20.9%, 반드시 투표하겠다 67.7%,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 8.0%,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 3.1%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매우 잘하고 있음 28.2%, 잘 못하는 편 16.3%, - '잘하고 있다' 44.5%
매우 잘못하고 있음 32.1%, 잘못하는 편 12.3%, - '잘못하고 있다' 44.4%
<조사개요>
1. 조사의뢰자 : MBN 2. 조사일시 : 2022년 5월 23일(월) ~24일(화) 3. 조사기관 : (주) 리얼미터 4. 조사대상 : 제주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 (ARS) 6.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7.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8. 응답률 : 6.3% (총 응답 12,764명 중 801명 응답 완료) 9. 표본의 크기 : 801명 10. 피조사자선정방법 : 무선 가상번호 (90%), 유선 RDD(10%) 11. 조사지역 : 제주도 12. 가중산출값 및 적용방법 : 2022년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 적용(림가중)
KBS제주 의뢰, 디오피니언 5월 21일~22일 제주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808명 대상 조사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도
민주당 오영훈 후보 44.3%,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 25.9%, 무소속 박찬식 후보 3.5%, 녹색당 부순정 후보 0.9%%, 지지후보 없다 7.0%, 잘 모르겠다 18.4%
당선 가능성
오영훈 후보 59.9%, 허향진 후보 14.3%
제주교육감 후보 지지도
이석문 후보 33.7%, 김광수 후보 29.4%
당선 가능성
이석문 후보 38.3%, 김광수 후보 21.6%
* 이번 여론조사는 KBS 제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21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지역 만 18살 이상 남녀 808명을 대상으로 유선과 휴대전화로 시행했으며, 응답률은 18.5%,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4% 포인트입니다.
제주일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공동,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5월 14일-15일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800명 대상 조사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 48.7%,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 26.5%, 무소속 박찬식 후보 4.5%, 녹색당 부순정 후보 0.9%, ‘없다·모름·무응답’ 19.5%
- 민주당 오영훈 후보와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의 양강 구도를 펼쳐지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지만 지지도는 오차범위 밖에서 22.2%p 차이를 보였다.
- 오 후보는 지역, 연령, 남녀, 직업 등 세부 조사에서 대부분 허 후보를 앞섰다. 반면 6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허 후보가 오 후보를 상대적으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별로 제주시 동지역은 오 49.9%, 허 26.4%, 제주시 읍면지역은 오 50.6%, 허 26.5%, 서귀포시 동지역은 오 44.9%, 허 25.7%, 서귀포시 읍면지역은 오 45.0%, 허 28.2%를 나타냈다. 서귀포시 읍면지역은 태도 유보층이 24.1%로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다.
- 연령별로는 18~29세는 오 44.6%, 허 15.3%, 30대는 오 49.5%, 허 20.2%, 40대는 오 58.8%, 허 16.5%, 50대는 오 57.8%, 허 26.0%로 오 후보가 상대적으로 앞섰다. 반면 60대는 허 43.4%, 오 41.7%, 70대 이상은 허 43.2%, 오 31.8%로, 허 후보가 상대적으로 우세했다.
- 특히 18~29세와 30대, 70대 이상에서 태도 유보층이 각각 36.2%, 24.8%, 25.0%에 달해 젊은층과 노령층의 표심 향배에도 이목이 쏠린다.
-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오 후보가 83.3%로, 허 후보(3.1%)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가 63.0%로 높게 나왔지만 오 후보 지지 응답도 16.1%로 나타났다. 부동층은 국민의힘이 18.5%로 민주당(9.9%)보다 많았다.
- 도지사 후보를 내지 않은 정의당 지지층은 오영훈 41.1%, 허향진 22.4%, 박찬식 9.7%, 부순정 3.7% 순으로 조사됐다.
- 박찬식 후보는 서귀포시 동지역(6.8%), 40대(7.8%)와 50대(5.7%), 화이트칼라 종사자(8.0%)에서 상대적으로 지지도가 높았다.
지금 지지하고 있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습니까
‘계속 지지하겠다’ 83.7%, ‘다른 후보로 바꿀 수 있다’ 15.6%
- 연령별로 18~29세는 31.4%, 30대는 20.0%가 ‘지지 후보를 바꿀 수 있다’고 응답했다.
- 지지 후보별로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허향진 85.8%, 오영훈 83.3%, 박찬식 80.5%, 부순정 57.3% 순으로 조사됐고,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은 부 42.7%, 박 19.5%, 오 16.0%, 허 13.3%로 나타났다.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다음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이석문 후보 32.7%, 김광수 후보 28.9%, ‘없다·모름·무응답’ 38.4%
- 이 후보와 김 후보 간 격차는 2차 ‘제주지역 지방선거 조사’ 때 오차범위 밖인 8.5%p(이 36.5%·김 28%)였지만 이번 조사에서 3.8%p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보였다. 김 후보에 대한 지지는 유사한 수준을 보였지만 이 후보는 다소 하락했다.
- 지역별로는 제주시에서 이 후보 32.6%, 김 후보 30.2%, 서귀포시에서 이 후보 33.1%, 김 후보 25.5%로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이 후보가 18~29세(37.1%), 40대(41.4%), 50대(40.2%)에서 앞섰고, 김 후보는 60대(45.8%), 70세 이상(33.3%)에서 지지자가 많았다. 특히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지 않은 태도 유보층이 18~29세와 30대에서 각각 52.1%와 62.0%에 달해 젊은 층의 표심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 직업별로는 이 후보는 농·임·어업(42.2%), 블루칼라(33.3%), 화이트칼라(34.2%), 학생(46.7%)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보였다. 김 후보는 주부(39.8%)에서 상대적으로 지지가 높았다.
지금 지지하고 있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습니까?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 82.7%, ‘지지하는 후보를 다른 후보로 바꿀 수도 있다’ 16.4%
- 후보별로 보면 김 후보 지지층의 85.0%, 이 후보 지지층의 80.6%가 계속 지지 의사를 밝혔다.
* 이번 조사는 제주일보를 비롯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등 제주지역 주요 언론 4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2022년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수는 800명(총 3700명과 통화해 그 중 800명 응답 완료, 응답률 21.6%), 피조사자는 성·연령·지역별 할당,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뉴제주일보, KCTV제주방송,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공동 의뢰, 한국갤럽 5월 8~9일 만 18세 이상 도민 1006명 대상 조사
제주도지사 후보 선호도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후보 50.0%, 허향진 국민의힘 후보 28.2%
도지사 당선 가능성
오영훈 59.0%, 허향진 19.1%
도교육감 후보 선호도
김광수 36.6%, 이석문 36.6%
- 김 후보가 보수 단일화를 이룬 결과 지지층 결집 현상이 나타난 효과로 분석된다. 다만 김 후보로 단일화에 합의했던 고창근 후보가 약속을 파기하면서 향후 표심 향배에 이목이 쏠린다.
교육감 당선 가능성
이석문 41.2%, 김광수 29.3%
지방선거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 하겠다’(적극적) 74.7%, ‘아마 투표할 것 같다’(소극적) 16.5%
- 정치 성향별로 보수층은 92.5%(적극적 77.3%‧소극적 15.2%), 진보층은 91.6%(적극적 77.7%‧소극적 13.9%), 중도층은 91.6%(적극적 71.8%‧소극적 19.8%)의 투표 의향을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4.6%, 국민의힘 34.6%
- 연령별로 민주당에 대한 지지도는 40대(61.3%)와 50대(52.7%), 30대(49.4%), 20대 이하(35.4%), 60대 이상(30.5%) 등의 순으로 높았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60대 이상(59.0%)에서 가장 높았고, 50대(29.5%)와 30대‧20대 이하(각 27.2%), 40대(15.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제주일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공동,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4월 30일-5월 1일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조사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 47.0%,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 23.2%, 무소속 박찬식 후보 2.3%, 녹색당 부순정 후보 0.6%, 무소속 오영국 후보 0.5%, 무소속 장정애 후보 0.3%, 무소속 부임춘 후보 0.2%, ‘없다·모름·무응답’ 24.7%
- 오 후보는 지역, 연령, 남녀, 직업 등 세부 조사에서 거의 대부분 허 후보를 앞섰다. 다만 70대 이상에서는 허 후보가 오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별로는 제주시에서는 오 47.4%, 허 23.5%, 서귀포시에서는 오 46.1%, 허 22.4%로 조사됐다. 제주시 동지역은 오 48.4%, 허 22.4%, 제주시 읍면지역은 오 43.9%, 허 27.3%, 서귀포시 동지역은 오 47.4%, 허 23.3%, 서귀포시 읍면지역 오 44.4%, 허 21.2%를 나타냈다. 서귀포시 읍면지역은 태도 유보층이 31.4%로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다.
- 연령별로는 18~29세는 오 37.0%, 허 8.2%, 30대는 오 50.2%, 허 15.5%, 40대는 오 60.6%, 허 14.4%, 50대는 오 55.9%, 허 22.9%, 60대는 오 40.9%, 허 40.3%, 70세 이상은 허 43.8%, 오 29.4%로 연령대가 높을 수로 허향진 후보 지지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8~29세와 30대에서 태도 유보층이 각각 49.0%, 28.0%에 달해 젊은층의 표심 향배에도 이목이 쏠린다.
- 지지정당별 조사에서는 도지사 후보를 내지 않은 정의당 지지층의 표심에 관심이 모아진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오 후보 79.5%,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6.2%를 나타냈다.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오영훈 48.9%, 박찬식 8.1%, 부순정 3.9%, 허향진 2.9% 순으로 조사됐다. 부동층은 국민의힘이 24.0%로, 민주당(12.9%)보다 많았다.
- 박찬식 후보는 서귀포시 동지역에서 3.3%, 50대 3.7%, 농·임·어업 4.1% 등으로 나타났다.
지지 여부와 상관 없이 제주도지사선거에서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십니까
오영훈 후보 59.0%, 허향진 후보 17.8%, 무소속 박찬식 후보 0.9%, 무소속 장정애 후보 0.3%, 녹색당 부순정 후보 0.1%
- 당선 가능성에 대해 오 후보는 지역, 연령, 직업별 조사에서도 모두 허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별로는 제주시 동지역은 오 59.9%, 허 17.1%, 제주시 읍면지역은 오 55.9%, 허 21.5%, 서귀포시 동지역은 오 60.1%, 허 19.1%, 서귀포시 읍면지역은 오 57.9%, 허 14.1%로 나타났다. 서귀포시 읍면지역 부동층은 27.3%로,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다.
- 연령별로는 오 후보는 30대(64.1%), 40대(71.9%), 50대(68.8%)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고, 허 후보는 60대(26.9%), 70세 이상(29.2%)에서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 직업별로는 오 후보는 자영업자(61.5%), 블루칼라(62.8%), 화이트칼라(68.3%)에서, 허 후보는 주부(25.5%), 무직·기타(27.0%)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에서는 오 83.0%, 허 4.0%, 국민의힘에서는 허 39.8%, 오 36.9%, 정의당에서는 오 62.1%, 허 9.7%, 박찬식 후보 3.8%로 조사됐다.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
이석문 후보 27.3%, 고창근 후보 17%, 김광수 후보 16.8%, 기타 후보 1.9%,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 37%
- 이석문 후보가 우세한 가운데 고창근·김광수 후보 단일화 성사 시 단일 후보가 두 후보의 지지층을 흡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변수가 될 전망이다.
- 이석문 후보는 제주시 읍면지역(28.5%), 50대(32.1%)와 화이트칼라(33.6%), 학생(37.1%)에서 우세한 지지율을 보였다.
- 고창근 후보는 서귀포시 읍면지역(20%), 자영업(22.7%) 등에서 비교적 지지율이 높았다.
- 김광수 후보는 제주시 동지역(19.1%), 60대(29.4%), 농·임·어업(25.2%) 등에서 평균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36.8%가 이석문 후보를 지지했고, 17%가 고창근 후보, 10.6%가 김광수 후보를 지지했다.
- 국민의힘 지지자 중에선 26.2%가 김광수 후보를 지지했고, 19.3%가 고창근 후보, 17.8%가 이석문 후보를 지지했다.
- 정의당 지지자 중에선 이석문 후보가 28.2%, 고창근 후보 18.8%, 김광수 후보 12.7%다.
교육감 후보 가상 양자대결1
이석문 후보 35.5%, 고창근 후보 32.9%, 기타 2.1%, ‘없다·모름·무응답’ 29.5%
- 지역별로는 제주시에서 이 후보가 36.1%로, 고 후보(31.6%)를 앞섰고 서귀포시에서는 고 후보가 36.4%로 이 후보(34%)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이 후보가 18~29세(32.9%), 30대(39.5%), 50대(39.6%), 70세 이상(34.9%)에서 앞섰고 고 후보는 40대(38%), 60대(40%)에서 지지층이 많았다. 다만 18~29세와 30대에서 태도 유보층이 각각 41.5%, 37.2%에 달해 젊은 층의 표심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 직업별로는 이 후보는 화이트칼라(39.8%)와 학생(44.4%), 고 후보는 농·임·어업(45.1%)과 자영업(42.8%)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고 후보 38.1%, 이 후보 37.6%다.
교육감 후보 가상 양자대결2
이석문 후보 36.5%, 김광수 후보 28%, 기타 2.2%, ‘없다·모름·무응답’ 33.2%
- 지역별로는 제주시에서 이 후보 36.9%, 김 후보 28%, 서귀포시에서 이 후보 35.5%, 이 후보 28.3%로 조사됐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이 후보는 40대(41%), 김 후보는 50대(38.9%)와 60대(41.6%)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보였다.
- 다만 18~29세와 30대에서 태도 유보층이 각각 46.4%, 44.4%로 나와 젊은 층의 절반 가량이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직업별로는 이 후보는 화이트칼라(41.1%)와 학생(45.7%), 김 후보는 농·임·어업(33.7%), 자영업(35.3%)에서 상대적으로 지지가 높았다.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이 후보 38.6%, 김 후보 32.6%로 오차범위 내다.
* 이번 조사는 제주일보를 비롯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등 제주지역 주요 언론 4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2022년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이틀 동안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수는 1000명(총 4912명과 통화해 그 중 1000명 응답 완료, 응답률 20.4%), 피조사자는 성·연령·지역별 할당,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한라일보·제민일보·JIBS제주방송 공동 의뢰, 리얼미터 4월 30일-5월 1일 만 18세 이상 제주도민 1032명 대상 조사
제주도지사 후보 적합도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 47.9%,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 30.1%, 무소속 박찬식 후보 3.4%, 녹색당 부순정 후보 1.8%, 무소속 장정애 후보 0.7%, 무소속 오영국 후보 0.3%, 무소속 부임춘 후보 0.2%, 기타 인물 1.4%, 없다 10.8%, 모름·무응답 3.3%
당선 가능선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 57.6%,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 22.9%, 무소속 박찬식 후보 1.5%, 무소속 부임춘 후보 0.8%, 무소속 오영국 후보 0.6%, 녹색당 부순정 후보 0.5%, 무소속 장정애 후보 0.5%, 기타 인물 1.3%, 없다 5.1%, 모름·무응답 9.2%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4.3%, 국민의힘 32.8%, 정의당 3.9%, 녹색당 1.0%, 진보당 0.7%, 기타 정당 1.1%, 없음 15.2%, 모름·무응답 1.0%
제주도교육감 후보 단일화
김광수 후보 26.6%, 고창근 후보 25.4%, 없음 27.5%, 모름·무응답 20.5%
- 고창근 예비후보는 ▷서귀포시 읍·면 지역(28.7%) ▷40대(29.9%) ▷중도층(29.0%) ▷자영업(28.6%) ▷국민의힘 지지층(29.0%)에서 전체 결과(25.4%)보다 높은 선택을 받았고, 김광수 예비후보는 ▷제주시 동지역(30.5%) ▷60세 이상(35.7%) ▷보수층(33.6%) ▷가정주부(30.1%) ▷농·임·축산·어업(31.0%) ▷국민의힘 지지층(37.8%)에서 전체 결과(26.6%) 대비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김광수 후보와 이석문 후보 가상 대결
김광수 후보 37.1%, 이석문 후보 27.2%, 기타 후보 5.3%, 없음 20.7%, 모름·무응답 9.7%
- 김광수 예비후보는 ▷60세 이상(46.2%) ▷50대(43.4%) ▷보수층(48.5%) ▷중도층(41.5%) ▷무직·은퇴·기타(45.3%) ▷자영업(43.4%) ▷국민의힘 지지층(55.3%)에서, 이석문 예비후보는 ▷40대(31.9%) ▷30대(30.8%) ▷진보층(37.5%) ▷가정주부(34.5%)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8.3%)에서 많은 선택을 받았다.
고창근 후보와 이석문 후보 가상 대결
고창근 후보 36.5%, 이석문 후보 26.3%, 기타 후보 5.3%, 없음 20.5%, 모름·무응답 11.5%
- 고창근 예비후보는 ▷60세 이상(45.5%) ▷50대(41.9%) ▷보수층(49.0%) ▷중도층(41.1%) ▷자영업(41.6%) ▷농·임·축산·어업(41.5%) ▷무직·은퇴·기타(41.0%) ▷국민의힘 지지층(51.4%)에서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이석문 예비후보는 ▷진보층(38.3%) ▷가정주부(34.7%)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5.2%)에서 많은 선택을 받았다.
* 한라일보·제민일보·JIBS제주방송 등 제주지역 언론 3사는 공동으로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리얼미터에 의뢰해 제1차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여론조사는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 이틀에 걸쳐 만 18세 이상 제주도민 103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KBS제주방송총국 의뢰, 디오피니언 4월 30일-5월 1일 제주지역 만 18살 이상 남녀 801명 대상 조사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제주도지사 후보로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오영훈 후보 40.6%, 허향진 후보 24.4%, 무소속 박찬식 후보 3%, 무소속 오영국 후보 0.8%, 녹색당 부순정 후보 0.7%, 무소속 부임춘 후보 0.3%, 무소속 장정애 후보 0.1%
제주교육감 후보 지지도
이석문 후보 25.2%, 김광수 후보 15.8%, 고창근 후보 15.1%
* 이번 여론조사는 KBS 제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달 30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지역 만 18살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했다. 유선과 휴대전화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 포인트, 응답률은 19.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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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도, 우파 교육감 후보 단일화 여론 조사 결과, 고창근 예비 후보 딘일 후보로 확정.
고창근 예비후보는 김창식 예비후보와 경합한 여론조사에서 더 많은 지지를 받아 단일 후보로 결정된 것.
단일화 여론조사는 제주도민 500명과 3개 교육단체에서 선정된 선거인단 500명이 참여해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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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방송총국 의뢰, 디오피니언 2월 26일-27일 제주지역 만 18살 이상 남녀 802명 대상
제주도지사 후보 적합도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3.7%, 문대림 전 JDC 이사장 12%, 위성곤 의원 5.1%, 장성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3.8%, 송재호 의원 3.7%,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2.8%. 고경실 전 제주시장, 박찬식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공동대표,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동선대위원장, 박원철 전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등 1%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적합도
오영훈 의원 18.1%, 문대림 전 이사장 16.7%, 위성곤 7.6%, 송재호 5.7%, 박원철 1.6%, 김태석 1.3%
- 절반 가까운 48.7%가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적합도
장성철 전 도당 위원장 14%, 고경실 전 시장 4.5%, 허향진 도당 위원장 4.1%, 문성유 도당 공동선대위원장 2%
- 74.5%가 부동층
제주교육감 후보 적합도
이석문 현 교육감 21.9%, 김광수 전 탐라교육원 원장 9.3%, 고창근 전 도교육청 교육국장 8.7%, 김창식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2.5%.
-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잘 모른다거나 적합한 후보가 없다고 답했다.
* 이번 여론조사는 KBS 제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달 26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지역 만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유선과 휴대전화로 시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5% 포인트, 응답률은 26.6%이다.
한라일보와 제민일보, JIBS제주방송 의뢰, (주)리얼미터 2월10~12일 제주도민 만 18세 이상 남녀 1020명 대상 조사
제주도지사 후보 적합도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 16.3%, 문대림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 이사장 13.9%, 장성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9.4%, 위성곤 국회의원 7.7%,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직무대행 5.0%, 고경실 전 제주시장 4.2%, 송재호 국회의원 3.5%, 김우남 전 국회의원 2.6%, 박찬식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공동대표 2.6%, 박원철 제주도의원 2.0%, 김태석 제주도의원 1.9%,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1.6%, 부순정 제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1.3%, 고병수 전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 1.0%. 기타 인물 1.6%, 없음 15.1%, 모름/무응답 10.3%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적합도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적합도
제주투데이, KCTV제주방송, 뉴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 공동 의뢰, 한국갤럽 2월 3~4일 만 18세 이상 제주도민 1001명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 선호도
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 15.0%, 문대림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14.3%, 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 8.5%, 장성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6.5%, 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 3.8%, 고경실 전 제주시장 3.6%,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3.6%,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동선대위원장 3.1%,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민주당) 2.8%, 고병수 전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 1.7%, 박찬식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공동대표 1.7%, 박원철 도의원(민주당) 1.4%, 부순정 제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1.3%, 장정애 제주해녀문화보전회 이사장(무소속) 0.5%, 정은석 전 한국노총 KB제주도당위원장(국민의힘) 0.3%. 선호 후보 없음 16.9%, 모름‧응답 거절 15.1%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적합도
오영훈 의원 22.2%, 문대림 전 이사장 19.0%, 위성곤 의원 13.5%, 송재호 의원 7.2%, 김태석 전 의장 6.5%, 박원철 도의원 2.9%, 지지 후보 없음 18.5%, 모름/응답거절 10.0%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적합도
장성철 20.0%, 고경실 14.2%, 허향진 8.3%, 문성유 5.5%, 정은석 2.8%. 지지후보 없음 28.3%, 모름/응답거절 20.9%
제주도교육감 후보 선호도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33.6%, 김광수 전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13.4%, 고창근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 9.5%, 김창식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6.1%, 김장영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2.7%, 그 외 인물 0.3%. ‘없다’ 20.1%, ‘모름/응답거절’ 14.3%
제주지역 4개 언론사(제주일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의뢰, 1월 25∼26일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제주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9명 대상 조사
차기 제주도지사 후보 선호도
문대림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14.2%, 더불어민주당 오영훈(제주시을) 국회의원 12.3%, 더불어민주당 위성곤(서귀포시) 국회의원 9.0%, 장성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5.3%, 더불어민주당 송재호(제주시갑) 국회의원 3.4%, 고경실 전 제주시장 2.9%,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2.8%,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 1.9%, 박원철 전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1.5%,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1.3%, 고병수 전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 1.2%, 박찬식 제주가치 공동대표 1.1%, 부순정 제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1.0%, 그 외 다른 사람 0.3%. 없음·모름·무응답 41.9%
차기 제주도교육감 후보 선호도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25.4%. 김광수 전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9.7%, 고창근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 9.2%, 김창식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4.2%
제주 제2공항 건설 여론
반대 50.1%, 찬성 45%, 모름·무응답 4.9%
전국 유일 교육의원 제도
폐지 44.3%, 유지 34.8%, 모름·무응답 20.8%
영리병원 관련 여론
반대 60.3%, 찬성 33.4%, 모름·무응답 6.2%
제주의 청정 환경 보전을 위한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
찬성 78.5%, 반대 17.7%
* 제주지역 4개 언론사(제주일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는 지난 25∼26일 이틀간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제주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9명을 대상 조사. 이번 조사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 포인트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BS 제주방송총국 의뢰, 디오피니언 12월 26일-27일 제주지역 만 18살 이상 남녀 807명 대상 조사
차기 도지사 후보 지지도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3.9%, 위성곤 의원 7.2%, 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7%, 장성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4.1%, 김태석 전 도의회 의장 2.9%, 송재호 의원 2.8%,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동선대위원장 2.4%, 박찬식 제2공항 비상도민회의 전 공동대표 1.9%,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1.6%, 박원철 전 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1.1%. 고병수 전 정의당 제주도당위원장, 고은실 현 도당위원장 1% 미만. 잘 모르겠다 30%, 적합한 후보가 없다 23%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6%, 정의당 4.8%, 열린민주당 2.9%, 국민의당 2%, 녹색당 1%
차기 교육감 후보 적합도
이석문 제주도 교육감 20.3%, 고창근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 6.5%, 김광수 전 도의회 교육의원 5.2%, 김창식 교육의원 3.6%. 부동층 64%
* 이번 여론조사는 KBS 제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달 26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지역 만 18살 이상 남녀 807명을 대상으로 유선과 휴대전화로 시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4% 포인트, 응답률은 20.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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