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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2년 지방선거 경기 여주시장, 도의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2.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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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신문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5월 17일-18일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1명 대상 조사

여주시장 후보 지지도

국민의힘 이충우 후보 63.6%, 더불어민주당 이항진 후보 26.8%

 

광역도의원 여주 제1선거구(가남읍, 점동면, 세종대왕면, 북내면, 강천면, 여흥동)

더불어민주당 박광백 후보 24.3%, 국민의힘 서광범 후보 55.5%

 

광역도의원 여주 제2선거구(흥천면, 금사면, 대신면, 산북면, 중앙동, 오학동)

민주당 유광국 후보 34.3%, 국민의힘 김규창 후보 50.5%

 

여주시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 29.4%,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 56.1%, 무소속 강용석 후보 4.4%

 

여주시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29.9%, 국민의힘 56.3%, 정의당 2.8%, 기타정당 1.7%, 정당없음 7.5%, 모름 1.8%

 

* 이번 여론조사는 5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에 걸쳐 여주시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1명 대상 유선전화 RDD(21%) 휴대전화 가상번호(79%)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응답률은 6.0%이다. 표본오차는95% 신뢰수준 ±3.1%P. 통계보정은 20224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경기일보, 기호일보 공동, 한국정치조사협회연구소(KOPRA) 5월 6일-7일 경기도 여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여주시장 후보 지지도

국민의힘 이충우 후보 59.5%, 민주당 이항진 후보 29.2%, ‘그 외 다른 후보’ 4.4%, ‘없다’ 4.5%, ‘잘 모르겠다’ 2.5%

 

- 차기 여주시장 지지도를 성별로 분석했을 때 이충우 후보가 남성(65.8%)과 여성(52.9%)에서 모두 가장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이항진 후보는 남성에서 24.9%, 여성에서 33.6%의 지지도를 나타냈다.

- 연령대별로도 이충우 후보가 18~29(43.4%), 30(48.5%), 40(47.1%), 50(67.4%), 60세 이상(69.5%)으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이항진 후보의 경우 18~29(35.6%), 30(32.3%), 40(36.9%), 50(25.1%), 60세 이상(24.9%)으로 집계됐다.

- 지역별로는 이충우 후보가 제1선거구(가남읍, 점동·세종대왕·북내·강천면, 여흥동)와 제2선거구(흥천·금사·대신·산북면. 중앙·오학동)에서 각각 58.5%, 60.5%의 지지도를 기록해 이항진 후보(1선거구 29.6%, 2선거구 28.7%)보다 높았다.

- 정당지지도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민주당 지지자라고 밝힌 응답자 중 이항진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81.1%로 이충우 후보(13.4%)보다 높았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자라고 밝힌 응답자 중 84.3%는 이충우 후보를, 9.0%는 이항진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김은혜 57.9%, 김동연 29.9%, 강용석 1.9%, 정의당 황순식·기본소득당 서태성 각 0.6%, 진보당 송영주 0.4%, 그 외 다른 후보 1.3%, 없음 4.6%, 모름 2.7%

 

- 후보 적합도를 성별로 분석했을 때 김은혜 후보는 남성(61.3%)과 여성(54.4%)에서 모두 김동연 후보(남성 27.2%, 여성 32.8%)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 또 연령대별로 분석하면 김은혜 후보가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적합도를 기록했다. 18~29세는 43.5%, 30대에선 56.1%, 50대에선 58.7%, 60세 이상에선 73.6%. 김동연 후보는 40(50.3%)에서 적합도가 가장 높았다.

- 지역별로는 김은혜 후보가 1선거구(58.9%)2선거구(56.8%)에서 모두 김동연 후보(1선거구 29.5%, 2선거구 30.4%)를 앞섰다.

 

차기 여주시장이 우선적으로 챙겨야 할 과제

일자리 및 경제 정책’ 37.3%, ‘복지 확대’ 18.0%, ‘교통 인프라 구축’ 15.4%, ‘주거 안정’ 11.6%, ‘교육/보육’ 10.6%, 그 외 과제 4.6%, 모름 2.4%

 

- 일자리 및 경제 정책은 18~29(31.1%), 40(33.9%), 50(51.5%), 60세 이상(36.4%)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 남성(36.5%)과 여성(38.0%)에서도 가장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여주시민 지지 정당

국민의힘 59.8%, 더불어민주당 25.2%, 정의당 1.6%, 기타 1.6%, 없음 11.1%, 모름 0.8%

 

- 연령대별로는 국민의힘이 18~29(51.5%)30(51.7%), 50(66.7%), 60세 이상(72.2%)에서 민주당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민주당은 40(41.3%)에서 국민의힘 보다 지지도가 더 높았다.

- 이 밖에 국민의힘은 남성과 여성에서 각각 61.9%, 57.7%의 지지를 얻어 민주당(남성 22.0%, 여성 28.5%)보다 더 높은 지지를 기록했다.

- 지역별로도 국민의힘이 1선거구와 2선거구에서 각각 59.1%, 60.6%의 지지도를 나타내며 민주당(1선거구 26.6%, 2선거구 23.7%)을 앞섰다.

 

* 이번 조사는 본보와 기호일보가 공동으로 한국정치조사협회연구소(KOPRA)에 의뢰해 20225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여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폰 가상번호 83%, 유선전화 RDD 17%)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500(총 통화시도 8973, 응답률 5.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2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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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여주시장 후보 이충우 경기도당 부위원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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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신문·세종신문·남한강뉴스·하나로신문·팔당유역신문 공동의뢰. ㈜비전코리아 4월 15일-16일 여주시 만18세 이상 남녀 1,001명 대상 조사

여주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나

이충우 부위원장 36.8%, 이대직 부위원장 25.9%, 이항진 현 여주시장 15%, 이만희 전 윤석열 후보 공정국가 위원장 5.5%, 박재영 전 여주시의회 의원 5.3%, 적합후보 없음 7.1%, 기타 잘모름 4.4%p

 

- 지역별, 연령별, 성별, 지지정당별 현황으로는 이충우 부위원장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30대에서는 이대직 부위원장이 가장 높았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항진 여주시장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25.0%, 국민의힘 64.0%, 정의당 1.4%, 기타 다른정당 1.0%, 지지정당없음 6.8%, 잘모름 1.8%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장 후보 적합도

이항진 여주시장 23.8%, 박재영 전 여주시의회 의원 15.9%, 적합후보 없음 38.4%, 기타/잘모름 22%

국민의힘 여주시장 후보 적합도

이충우 41.7%, 이대직 30.2%, 이만희 7.7% 적합후보 없음 13.6%, 기타/잘모름 6.9%

투표참여 여부

반드시 투표 88.1%, 가능하면 투표 7.9%, 별로 투표할 생각없다 2%

 

* 여주신문·세종신문·남한강뉴스·하나로신문·팔당유역신문 공동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415일부터 416일까지 이틀간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ARS(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유선 32.3%, 무선 67.7%. 통계보정은 2022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8.2%(무선 13.0%, 유선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뉴데일리 의뢰, PNR(피플네트웍스리서치) 4월 9~10일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유권자 519명 대상 조사

 

차기 여주시장 적합도

국민의힘 후보 지지율 66.4%, 민주당 후보 지지율 26.6%

 

- 국민의힘 소속 후보는 모든 선거구에서 민주당 소속 후보를 따돌렸다.

- 구체적으로 1선거구(여흥동·중앙동·오학동·북내면·강천면) 민주당 후보 24.9%, 국민의힘 후보 69.1% 2선거구(점동면·가남읍·세종대왕면·흥천면·금사면·산북면·대신면) 민주당 후보 29.3%, 국민의힘 후보 62.3%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후보는 모든 선거구에서 유권자 과반의 지지를 얻었다.

- 또 남녀 모두 민주당 후보보다 국민의힘 후보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의 경우 민주당 후보 26.1%, 국민의힘 후보 69.2%를 각각 지지했고 여성은 민주당 후보 27.3%, 국민의힘 후보 63.4%를 지지했다.

- 연령별로도 전 연령층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앞섰다. 18~20대에서는 민주당 후보 14.7%, 국민의힘 후보 71.7% 30대 민주당 후보 24.3%, 국민의힘 후보 67.6% 40대 민주당 후보 41.7%, 국민의힘 후보 53.3% 50대 민주당 후보 37.5%, 국민의힘 후보 55.1% 60세 이상 민주당 후보 19.4%, 국민의힘 후보 75.8% 등이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60.9%, 민주당 24.3%, 정의당 4.7%, 기타 2.3%, 없음 7.2%, 잘 모름 0.6%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이충우 41.4%, 이대직 29.0%, 이만희 6.8%. 기타 7.1%, 없다 8.1%, 잘 모름 7.6%

 

현 시장과의 양자 대결

이충우 59.4%, 이항진 현 시장 29.6%

 

이항진 시장의 시정평가

부정평가 52.3%, 긍정평가 33.7, 잘 모름 14.0%

- 매우 잘함 11.8%, 잘하는 편 21.9%, 잘 못하는편 29.3%, 매우 잘못함 23.0%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89%, 유선전화 RDD 11%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8.3%. 여론조사의 자세한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세종신문 의뢰, 충청리서치 2월 17-18일 여주시 거주 만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 대상 조사

여주시장 후보 적합도

이충우 29.9%, 이대직 21.5%, 이항진 19.0%, 박재영·이만희 5.6%, 신철희 4.8%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이항진 시장 25.7%, 박재영 전 여주시의원 9.8%, ‘적합후보 없음’+‘잘 모름’ 54.9%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이충우 부위원장 33%, 이대직 전 부시장 25.4%, 이만희 네오에코텍 대표이사 4.6%. ‘적합후보 없음’+‘잘 모름’ 32.9%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53.9%, 더불어민주당 29.7%, 정의당 3.6%, 국민의당 3.3%, 새로운물결 0.7%.

 

이번 여주시장 선거 투표의향

하겠다 96.4%(반드시 82.1%, 웬만하면 14.3)하겠다고 답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지역별로는 북내·강천 지역이 가장 높은 투표 의사를 나타냈다.

 
* 이번 여론조사는 세종신문이 여론조사기관 충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17일 10시 30분부터 17시까지, 18일 10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1,005명(남 601명, 여 404명)을 대상으로 유선(RDD) 20.2%, 무선(가상번호) 79.8% ARS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8.9%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세종신문, 여주신문, 하나로신문, 남한강뉴스, 팔당유역신문 공동의뢰, 충청리서치 2021년 6월 10~11일 여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 대상 조사

 

여주시장 후보 적합도

이충우 25.9%, 이항진 15.0%, 이대직 13.7%, 김규창 5.8%. 적합후보 없음 12.1%, 잘모름 21.4%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7.9%, 더불어민주당 25.5%, 정의당 4.4%, 기타정당 3.5%, 지지정당 없음 13.4%, 잘모름 5.3%

 

이항진 여주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한 평가

긍정적인 평가 36.2%, 부정적인 평가 50%

(▲매우 잘함 9.1% 대체로 잘함 27.1% 대체로 잘못함 26.2% 매우 잘못함 23.8% 잘모름 13.8%)

 

* 이번 여론조사는 세종신문, 여주신문, 하나로신문, 남한강뉴스, 팔당유역신문이 여론조사기관 충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010시부터 2030, 110시부터 1130분까지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1001(579, 422)을 대상으로 유선(RDD) 28.8%, 무선(가상번호) 71.2% ARS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7.1%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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