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의뢰, 모노리서치 5월 3~4일 의왕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의왕시장 후보 지지도
김상돈 후보 37.9%, 김성제 후보 50.1%, '지지인물 없음' 8.5%, ‘잘 모름/무응답' 3.5%
- 김상돈 후보는 40대(54.1%)에서만 우세한 반면 김성제 후보는 30대(51.9%)와 50대(49.5%), 60대 이상(63.7%)에서 과반에 가깝거나 과반의 지지를 얻었다. 만 18세 이상 20대에서는 김상돈 후보(41.2%)와 김성제 후보(42.5%)가 접전을 벌였다.
- 정당 지지도에서 '지지 정당 없음(39.0%)', '잘 모름/무응답(22.1%)'이라고 답한 부동층 61.1%가 김성제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누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지
김성제 후보 52.6%, 김상돈 후보 37.1%, '없다' 4.1%, '잘 모름/무응답' 6.1%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52.3%, 더불어민주당 39.2%, 정의당 1.5%, 기타 정당 0.5% , 지지 정당 없음 5.6%, 잘 모름/무응답 0.8%
- 국민의힘은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오차범위를 넘나들며 우위를 점했는데, 그중에서도 60대 이상(64.2%)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 민주당은 40대에서만 57.5%의 지지를 받으며 국민의힘(36.6%)을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렸다.
이번 지방선거 의미
'새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 52.3%
'새 정부 견제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등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 36.8%
'잘 모름/무응답' 10.9%
- 연령별로 살펴보면, 만 18세 이상 20대와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국정 안정론'이 오차범위 밖에서 '국정 견제론'을 앞섰다. 만 18세 이상 20대에서는 국정 안정론(45.2%)과 국정 견제론(40.7%)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이며 40대의 53.9%는 국정 견제론에 힘을 실었다.
김상돈 현 의왕시장 시정 평가
'긍정(매우 잘하고 있는 편·잘하고 있는 편)'평가 42.9%로 '부정(잘못하고 있는 편·매우 잘못하고 있는 편)'평가 41.0%
- 긍정적인 평가 중 '매우 잘하고 있는 편'은 15.2%, '잘하고 있는 편'은 27.7%다. 반면, 부정적인 평가 가운데 '잘못하고 있는 편'과 '매우 잘못하고 있는 편'은 각각 20.1%, 20.9%로 나타났다. '잘 모름/무응답'은 16.1%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지
'지지하고 있는 후보에게 투표할 것' 81.0%, '후보의 공약이나 자질 등을 판단해 신중히 판단할 것' 12.7%, '현재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투표 후보를 변경할 수 있다' 4.3%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2년 5월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의왕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전화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며, 응답률은 6.9%다.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3월 3일-5일 의왕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차기 의왕시장 후보 적합도
김성제 전 의왕시장 29.5%, 김상돈 시장 16.8%, 권오규 전 국민의힘 의왕·과천 당협위원장 12.3%, 이필정 국민의힘 의왕·과천 당협부위원장 6.3%, 김진숙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5.9%, 김상호 전 의왕시의원 5.2%, 김태춘 의왕시 충청향우회장 3.7%, 전경숙 의왕시의원 3.2%, 박근철 경기도의회 대표의원 3.0%, 기길운 전 의왕시의회 의장 2.8%,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0.3%, ‘적합한 후보가 없다’ 3.7%, ‘잘 모르겠다’ 7.4%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후보 적합도
김상돈 의왕시장 28.5%, 김진숙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7.8%, 전경숙 의왕시의원 7.4%, 박근철 경기도의회 대표의원 7.3%, 기길운 전 의왕시의회 의장 6.8%,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8.7%, ‘적합한 후보가 없다’ 22.4%, ‘잘 모르겠다’ 11.1%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 적합도
김성제 전 의왕시장 36.5%, 권오규 전 국민의힘 의왕·과천 당협위원장 17.5%, 김상호 전 의왕시의원 10.0%, 이필정 국민의힘 의왕·과천 당협부위원장 8.1%, 김태춘 의왕시 충청향우회장 6.9%,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3.5%, ‘적합한 후보가 없다’ 10.8%, ‘잘 모르겠다’ 6.7%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의왕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ARS(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무선 비율은 유선 19%, 무선 81%다. 통계보정은 2022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1.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경기일보 의뢰, 조원씨앤아이 2월 19일-20일 의왕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후보 적합도
김상돈 현 의왕시장 30.3%, 김진숙 전 경기도당 정책위 부의장 9.4%, 기길운 전 시의회 의장 6.3%, 전경숙 시의원 5.8%, 박철하 의왕향토문화연구소장 4.3%, ‘다른 인물’ 10.4%, ‘없음’ 20.1%, ‘잘모름’ 13.4%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 적합도
김성제 전 의왕시장 32.1%, 권오규 전 의왕·과천 당협위원장 11.3%, 김상호 전 시의원 6.0%, 김태춘 의왕시충청향우회장 5.0%, 이필정 의왕·과천 당원협의회 부위원장 4.7%. ‘다른 인물’ 6.3%, ‘없음’ 22.5%, ‘잘모름’ 12.1%
차기 의왕시장 지지도
민주당 김상돈 현 시장 21.4%, 국민의힘 김성제 전 시장 23.1%, 권오규 전 국민의힘 의왕·과천 당협위원장 12.0%, 이필정 국민의힘 의왕·과천 당원협의회 부위원장 9.6%, 김진숙 전 민주당 도당 정책위 부의장 8.0%, 박철하 의왕향토문화연구소장 3.7%, 김상호 전 시의원·김태춘 의왕시충청향우회장·전경숙 시의원 각 3.2%, 기길운 전 시의장 3.0%. ‘다른 인물’ 2.3%, ‘없음’ 4.4%, ‘잘모름’ 3.0%
정당지지도
민주당 42.1%, 국민의힘 34.4%
*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조원C&I)에 의뢰해 2022 년 2월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의왕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100%: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 본수는 500명(총 통화시도 5천444명, 응답률 9.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2년 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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