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방선거 경기 성남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4선 국회의원 출신,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프로필 및 경력

- 신상진 성남시장은 18일 시청 한누리에서 ‘탄천 위험교량 보도부 전면 재시공’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고 “탄천변 불정교, 수내교, 금곡교, 궁내교 4개 위험 교량 보도부를 전면 철거 후 재시공하겠다”고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불정교, 수내교, 금곡교, 궁내교 4개 교량에 대해 지난 6일부터 각각 다른 점검업체를 통해 긴급정밀안전진단을 우선 실시했다”며 “긴급정밀안전진단 중간결과 불정교, 수내교, 금곡교 캔틸레버 보도부 처짐 상태는 각각 255mm, 192mm, 220mm로 안전등급 E등급 수준이고, 궁내교는 16mm로 D등급 수준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4개 교량을 포함한 18개 탄천 횡단 교량(정자교 제외) 보도부 긴급정밀안전진단 최종결과는 21일 나올 예정이지만, 기존 보도부 보강으로는 시민의 불안감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없다는 판단에 전면 재시공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탄천 횡단 교량 19개(정자교 포함) 외 시 전체 192개 교량에 대한 긴급안전점검 결과 151개 교량에서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이 일부 있지만 심각한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192개 교량 중 정자교와 유사한 일명 캔틸레버 형식 32개 교량에 대해서는 추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점검 결과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한 예산 확보방안도 언급했다.   - 이뉴스투데이 2023.4.18

 

 

 

경인일보 의뢰, 모노리서치 5월 17~18일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1명 대상 조사

성남시장 후보 지지도

신상진 후보 47.3%, 배국환 후보 32.6%, 장지화 진보당 후보 4.7%, '지지후보 없음' 8.8%, '잘 모름/무응답' 6.7%

 

-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정구는 배국환 후보 39.3%, 신상진 후보 37.2%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지만, 중원구와 분당구는 오차범위 밖에서 신상진 후보가 배국환 후보를 압도했다. 중원구는 신상진 후보 46.5%, 배국환 후보 33.9%였고 분당구는 신상진 후보 52.8%, 배국환 후보 28.6%다.

- 성별에서는 남성과 여성 모두 신상진 후보가 앞섰는데, 여성은 5.4%p 차로 오차범위 내에서 높았고 남성은 24.3%p 격차로 앞섰다. 또 모든 연령에서 신상진 후보가 배국환 후보를 리드했다. 40대와 50대에선 오차범위 내에서 높았지만, 만18세 이상 20대와 30대, 60대 이상에선 크게 앞섰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8.6%, 더불어민주당 40.3%, 정의당 2%, 진보당 1.3%, 기타정당 1.4%, '지지정당 없음' 6.1%, '잘 모름/무응답' 0.3%

 

-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정구와 중원구는 오차범위 안이다. 수정구는 민주당 46.7%, 국민의힘 45.7%로 접전 양상이고 중원구는 민주당 45.9%, 국민의힘 38.9%의 지지를 얻어 7%p 차로 민주당이 높았다. 반면 분당구는 국민의힘이 54.6%, 민주당이 34.3%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압도했다.

- 성별에선 남성은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우세했고 여성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초박빙이다. 연령에선 만18 이상 20대, 30대, 60대는 국민의힘이 앞섰고 40대와 50대는 민주당이 우세했다.

 

당선 가능성

신상진 후보 51.3%, 배국환 후보 32.7%, 장지화 후보 4.9%, '없다' 3.6%, '잘 모름/무응답' 7.5%

 

이번 선거의 의미

'새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52.2%

'새정부 견제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등에 힘을 실어야 한다' 39.3%

'잘 모름/무응답' 8.4%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2년 5월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전화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이며, 응답률은 6.3%다.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굿타임즈 의뢰, 에브리미디어 5월 13일-14일 경기도 성남시의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성남시장 후보 지지도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 49.2%, 더불어민주당 배국환 후보 37.9%, 진보당 장지화 후보 2.3%, 기타후보 1.0%, 지지후보 없음 5.0%, 잘 모르겠다 4.7%

 

- 성남시장 후보 여론조사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성별에는 더불어민주당 배국환 후보는 남성 33.2%, 여성 42.3%로 여성응답자에게 높게 얻었고,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는 남성 54.2%, 여성 44.3%로 남성 응답자에게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어 진보당 장지화 후보는(남성2.6%, 여성1.9%), 기타후보(남성1.3%, 여성0.8%), 지지후보없다(남성 4.8%, 여성 5.1%), 잘모르겠다(남성 3.8%, 여성 5.5%)로 응답했다.

- 연령별에는 더불어민주당 배국환 후보는 30대(44.4%), 40대(47.6%)에서 강세를 보였으며,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는 만18~20대(43.1%), 50대(51.4%), 60대 이상(66.3%)에서 강세를 보였다.

- 지역별에는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가 3개구(수정구, 중원구, 분당구) 모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배국환 후보에게 수정구는 4.3%, 중원구는 5.1%, 분당구는 17.8%의 차이를 보였다.

- 정당 별 지지 응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배국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84.0%, 국민의 힘 3.4%, 정의당 40.0%, 기타정당 14.9%, 지지정당없음 33.6%, 잘모르겠다 12.6%로 나타났다.

-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7.2%, 국민의힘 87.8%, 정의당 17.2%, 기타정당 26.1%, 지지정당없음 38.6%, 잘모르겠다 37.5%를 차지하며, 정당별 중도층이 움직임이 앞으로 지방선거의 성남시장 후보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성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배국환 후보 남성 33.2%, 여성 42.3%이며,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는 남성 54.2%, 여성 44.3%의 응답률을 보이며, 신상진 후보가 남성, 여성 모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진보당 장지화 후보는 남성 2.6%, 여성 1.9%이며, 기타후보 및 지지후보없음, 잘모름은 남성 9.9%, 여성 11.4%의 응답 결과가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전망

매우 잘 할 것이다 31.7%, 대체로 잘 할 것이다 20.2%, 대체로 잘못 할 것이다 8.7%, 매우 잘못할 것이다 32.4%, 잘모르겠다 7.0%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7.4%, 국민의힘 46.8%, 정의당 2.4%, 기타정당 1.4%, 지지정당 없음 10.4%, 잘모르겠다 1.6%

 

* 이번 여론조사는 굿타임즈가 애브리미디어에 의뢰해 경기도 성남시의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3일, 14일 2일간 실시됐다.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후 유효표본 500명(가중치 적용 기준 사례 수 : 500명)을 수집했으며, (무선)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1만5천 명 (SKT : 6천750명, KT : 6천750명, LGU+ : 1천500명)을 통해 피조사자를 선정해 ARS 전화조사를 통해 표본을 수집했다. 유무선 전화 비중은 무선이 100.0％이며, 림가중을 통해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 응답률은 4.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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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장 후보 경선에서는 신상진 전 의원이 김민수 전 성남분당을 당협위원장과 박정오 전 성남시부시장을 꺾고 후보로 확정됐다. 장영하 변호사는 중도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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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전략공천 배국환 전 기재부 2차관 프로필 및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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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로 전략공천을 받은 배국환 전 차관은 전남 강진 출신으로, 경복고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 대학원 행정학 석사,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 등을 수료했다.
행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해 행정자치부 지방재정경제국장, 기획예산처 공공혁신본부장, 정책홍보관리실장, 재정전략실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에는 인천시 경제부시장을,?2018년에는 현대아산 대표이사, 2020년에는 삼표 부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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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기호일보 공동 의뢰, 한국정치조사협회연구소(KOPRA) 4월 15~16일 경기도 성남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

최만식 전 이재명 대통령후보 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 14.9%를, 윤창근 현 제8대 성남시의회 의장 8.5%, 권락용 전 이재명 중앙선대위 부동산개혁위원회 부위원장 8.1%, 조신 전 문재인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단장 겸 상근위원 6.9%, 정윤 전 경기대 경영학과 겸임교수 5.5%, 박영기 전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 3.3%, 이대호 전 모빌리티 스타트업 타다 기획운영팀 매니저 3.0%. ‘그 외 후보’ 6.6%, ‘없음’ 30.0%, ‘모름’ 13.3%

 

- 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를 성별로 분석해보면 남성(18.2%)과 여성(11.6%)에서 최 전 부본부장이 차기 성남시장으로 적합하다는 응답이 나왔다. 최 전 부본부장은 20대(14.1%)와 30대(16.9%), 40대(15.1%), 50대(17.4%), 60세 이상(12.0%) 등 전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적합도를 기록했다.

- 윤 의장은 남성과 여성에서 각각 8.6%, 8.5%의 적합도를 보였다. 권 전 부위원장의 성별 적합도는 남성(9.3%)이 여성(6.9%)보다 높게 나타났다.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

신상진 전 의원 18.0%, 김민수 전 공동선대위원장 12.4%, 장영하 전 윤석열 선대위 국민화합위원장 11.0%, 이기인 전 윤석열 대통령후보 대선캠프 청년본부 수석대변인 9.7%, 박정오 현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8.3%, 이윤희 전 국민생활체육 전국자전거연합회장 2.2%. ‘그 외 후보’ 6.0%, ‘없음’ 21.2%, ‘모름’ 11.1%

 

- 신 전 의원의 적합도를 성별로 분석했을 때, 남성(21.9%)과 여성(14.3%) 모두에서 국민의힘 후보 중 가장 높은 적합도를 기록했다. 김 전 공동선대위원장은 남성과 여성에서 각각 12.2%, 12.6%의 지지를 얻었다. 연령별로 보면 신 전 의원은 50대(26.6%)와 60세 이상(21.2%)에서 적합도가 높았다. 이 전 수석대변인은 20대(15.3%), 김 전 공동선대위원장은 30대(22.7%), 박 자문위원은 40대(11.1%)에서 각각 가장 높은 적합도를 보였다.

차기 성남시장이 가장 우선적으로 챙겨야 할 과제

‘일자리 및 경제정책’ 27.9%, ‘주거 안정’ 27.3%, ‘복지 확대’ 15.5%, ‘교통 인프라 구축’ 11.4%, ‘교육·보육’ 6.6%, ‘코로나19 방역’ 3.5%

 

지지정당

더불어민주당 42.0%, 국민의힘 45.9%

 

- 지역별로 분석해보면 수정구와 중원구 거주자의 47.2%, 45.6%는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히며 국민의힘(수정구 42.6%, 중원구 37.6%)보다 높았다. 분당구 거주자의 51.4%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해 민주당(37.7%)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연령별로는 민주당이 20대(42.3%), 40대(56.3%), 50대(47.6%)에서 국민의힘보다 지지도가 높았으며 국민의힘은 30대(59.1%), 60세 이상(58.1%)에서 민주당보다 더 많은 지지를 얻었다.

- 적극투표의향층에서는 국민의힘이 47.7%의 지지를 얻어 민주당(41.6%)을 앞섰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에 이어 정의당 1.6%, 국민의당 0.8%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정당은 1.2%, 없음은 7.9%, 모름은 0.6%, 무당층은 8.5%다.

 

*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와 기호일보가 공동으로 한국정치조사협회연구소(KOPRA)에 의뢰해 2022년 4월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성남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폰 가상번호 90%, 유선전화 RDD 10%)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500명(총 통화시도 5천893명, 응답률 8.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4월 2일-4일 성남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차기 성남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나

김민수 국민의힘 분당을 당협위원장 17.6%, 국민의힘 장영하 전 위원장 16.0%, 민주당 소속 조신 전 단장 13.4%, 국민의힘 신상진 전 4선 국회의원 13.0%, 국민의힘 박정오 전 성남부시장 8.7%, 국민의힘 이기인 성남시의원 4.7%, 민주당 권락용 전 경기도의원 4.4%, 민주당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3.5%, 최만식 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3.2%, 정윤 전 경기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 1.9%, 기타 후보 1.1%, 적합한 후보가 없다 5.7%, 잘 모르겠다 6.8%

- 남성층에서는 김민수 위원장이 22.0%를 기록하며 유일하게 20%대 지지율을 확보했다. 여성층에서는 장영하 전 위원장이 16.0%로 15.8%를 얻은 조신 전 단장과 0.2%p차이 초박빙이었다.
- 연령별로는 18세~29세 청년층에서는 18.1%를 얻은 장영하 전 위원장이 오차 범위 안에서 강세였으며, 김민수 위원장이 16.9%로 접전 양상이었다. 30대에서는 김민수 위원장(26.5%)이 10명의 후보 중 유일하게 20%대 지지율을 확보해 오차 범위 밖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40대에서는 조신 전 단장(24.2%)이 유일하게 20%대 지지세를 보였다. 이어 조 전 단장은 50대에서도 16.6%를 기록해 가장 높았다. 60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장영하 전 위원장이 21.5%를 확보해 가장 강세를 나타냈다.
- 수정구에서는 장영하 전 위원장이 19.9%를 기록하며 조신 전 단장과 오차 범위 안 4.6%p격차를 보였다. 중원구에서는 신상진 전 의원이 24.9%를 확보해 오차 범위 밖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분당구에서는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수 위원장이 24.8%를 기록, 가장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

조신 전 단장 16.9%,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9.5%, 최만식 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8.5%, 정윤 전 경기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 8.3%, 권락용 전 경기도의원 6.7%.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4.8%, ‘적합한 후보가 없다’ 29.6%, ‘잘 모르겠다’ 15.6%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

신상진 전 의원 20.4%, 장영하 전 윤석열 선대위 국민화합위원장 18.9%, 김민수 국민의힘 성남분당을 당협위원장 17.1%, 박정오 전 성남부시장 9.0%, 이기인 성남시의회 의원 5.7%,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2.8%, ‘적합한 후보가 없다’ 18.9%, ‘잘 모르겠다’ 7.8%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8.6%, 민주당 37.7%, 정의덩 0.4%, 이들 이외에 정당 0.7%.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11.5%, 잘 모르겠다 1.1%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ARS(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무선 비율은 유선 20%, 무선 80%다. 통계보정은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4.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국제뉴스 의뢰, 모노리서치 4월 4일-5일 성남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07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

윤창근 성남시의회의장 9.8%, 박영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6.7%, 조신 전 더불어민주단 성남시중원구 지역위원장 6.7%, 정윤 제 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제산업특보 6.7%, 최만식 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5.4%, 이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미래준비특별위원장 4.9%, '기타인물' 6.5%, '적합한 인물없음' 30.0%, '잘모름/무응답' 23.3%

 

후보경력선호도

'지방행정경험과 정무적 리더십 있는 인물' 51.6%, '정치적 경험과 경륜을 갖춘 인물' 30.3%, '기타' 11.5%, '잘모름/무응답' 6.6%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

신상진 전 국회의원 20.7%, 김민수 국민의힘 성남시분당구(을) 당협위원장 17.1%, 장영하 전 윤석열 선대위 국민화합위원장 13.7%, 박정오 성남부시장 9.1%, '기타인물' 4.6%, '적합한 인물없음' 19.7%, '잘모름/무응답' 15.2%

 

후보경력선호도

'지방행정경험과 정무적 리더십 있는 인물' 51.6%, '정치적 경험과 경륜을 갖춘 인물' 30.3%, '기타' 11.5%, '잘모름/무응답' 6.6%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5.0%, 더불어민주당 39.5%, 정의당 2.9%, 국민의당 1.7%, 기타정당 1.9% 지지정당없음 7.3%, 잘모름/무응답 1.6%

투표의향

'반드시 투표할 것' 79.4%, '가급적 투표할 것' 12.7%, '가급적 투표 안할 것' 2.7%, '반드시 투표 안할 것' 4.5%, '잘모름/무응답' 0.7%

 

후보선택기준

'자질과 경력'이 31.9%, '소속정당' 31.0%, '도덕성' 10.0%, '정책과 공약' 22.5%, '학연 및 지연연고' 0.8%, '기타' 1.9%, '잘모름/무응답' 1.9%

 

* 국제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서 지난 4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 2일간 성남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07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216건, 무선 491건) ARS 유무선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7%p이다.

 

 

 

매일타임즈와 성남시기자연합회 의뢰, 에브리미디어 4월1일-3일 성남시 남녀 유권자 500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지지도

조신 전 문재인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단장 겸 상근위원 13.4%, 윤창근 제8대 성남시장시의회 의장 11.5%, 정윤 전 경기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 5.6%, 최만식 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4.5%. ‘기타 후보’ 6.9%, ‘지지후보 없음’ 38.1%, ‘잘 모름’ 19.9%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 지지도

신상진 전 성남시중원구 4선 국회의원 19.1%, 장영하 전 윤석열 선대위 국민화합위원장 12.9%, 김민수 전 제20대 대선 국민의힘 경기도 공동선대위원장 10.9%, 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 7.0%. ‘기타 후보’ 5.3%, ‘지지후보 없음’ 29.4%, ‘잘 모름’ 15.3%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4.1%, 더불어민주당 43.5%, 정의당 2.6%, 국민의당 1.0%. ‘기타 정당’ 0.3%, ‘지지정당 없음’ 6.4%, ‘잘 모름’ 2.3%

* 매일타임즈와 성남시기자연합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브리미디어에서 경기 성남시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실시됐다. 2022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후 유효표본 500명(가중치 적용 기준 사례 수: 500명)을 수집했으며, (무선)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1만2000명(SKT: 3600명, KT: 7200명, LGU+: 1200명) 및 (유선)85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및 추출(RDD)을 통해 피조사자를 선정, ARS 전화조사를 통해 표본을 수집했다. 

유무선 전화 비중은 무선이 80％, 유선이 20％이며, 림가중을 통해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 응답률은 2.8％(무선 4.7％, 유선 1.1％)이다. 

 

 

뉴스토마토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3월 26~27일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3명 대상 조사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

김민수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21.3%, 신상진 전 의원 국민의힘, 14.2%, 조신 전 문재인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단장 민주당, 12.7%, 장영하 변호사 국민의힘, 6.8%, 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 국민의힘, 6.6%, 이기인 성남시의회 의원 국민의힘, 5.4%,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민주당, 4.7%, 최만식 경기도의회 의원 민주당, 3.4%, 정윤 성남시의회 의원 민주당, 2.7%, 이상호 성남시의회 의원 국민의힘, 2.1%. '기타 다른 후보' 2.2%, '적합 후보 없다' 6.4%, '잘 모르겠다' 11.6%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

조신 전 단장 18.2%, 윤창근 의장 10.8%, 최만식 의원 6.1%, 정윤 의원 5.9%. '기타 다른 후보' 9.8%, '적합 후보 없다' 32.6%, '잘 모르겠다' 16.7%.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

신상진 전 의원 20.0%, 김민수 당협위원장 19.4%, 장영하 변호사 12.3%, 박정오 전 부시장 7.4%, 이기인 의원 7.3%, 이상호 의원 3.0%. '기타 다른 후보' 5.0%, '지지 후보 없다' 17.0%, '잘 모르겠다' 8.5%.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2.1%, 민주당 35.4%, 국민의당 8.1%, 정의당 3.4%. '기타 정당' 2.0%, '지지 정당 없다' 7.4%, '모름·무응답' 1.6%

차기 성남시장의 선택 기준

소속 정당 25.1%, 도덕성과 청렴성 24.6%, 정책과 공약 23.7%, 경륜과 경험 13.9%, 주변의 평가 5.3%, 당선 가능성 4.2%. 기타·잘 모르겠다 3.2%

 

* 이번 조사는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해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무선 100%)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통계 보정은 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3월 12일-13일 성남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차기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

김민수 국민의힘 분당을 당협위원장 18.1%, 은수미 성남시장 15.9%, 신상진 전 국회의원 12.2%, 장영하 변호사 9.8%, 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 3.9%, 최만식 경기도의원 3.6%, 이기인 성남시의원 3.2%, 조신 전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단장 2.7%,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2.6%, 이상호 성남시의원 1.9%, 정윤 성남시의원 1.8%. 기타 후보 0.4%, 적합한 후보가 없다 7.4%, 잘 모르겠다 16.6%

- 남성층에서는 김민수 위원장이 20.5%, 은수미 시장이 19.3%를 각각 기록하며 오차 범위 안 1.2%p 격차를 보였다. 이어 여성층에서도 김민수 위원장이 15.6%로, 12.5%를 얻은 은수미 시장보다 오차 범위 안 3.1%p차이로 강세였다.
- 연령별로는 18세~29세 청년층에서 김민수 위원장이 25.7%를 얻으며 가장 지지율이 높았다. 김민수 위원장은 이어 50대(20.3%)·60세 이상(19.5%)에서도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지지세를 나타냈다.
- 은수미 시장의 경우, 30대(23.0%)와 40대(18.9%)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기록했다. 특히 30대에서는 나머지 후보들과 오차 범위 밖의 차이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

은수미 성남시장 20.5%, 조신 전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단장 8.0%, 최만식 경기도의원 6.8%,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6.2%, 정윤 성남시의원 3.7%. 기타후보를 지지한다 4.5%, 적합한 후보가 없다 35.6%, 잘 모르겠다 14.8%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

신상진 전 국회의원 19.2%, 김민수 국민의힘 분당구을 당협위원장 16.8%, 장영하 변호사 15.0%, 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 9.7%, 이기인 성남시의원 5.4%, 이상호 성남시의원 4.4%.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3.0%, 적합한 후보가 없다 17.6%, 잘 모르겠다 8.8%

어떤 기준으로 후보를 선택하겠는가

정책과 공약 39.2%, 소속 정당 31.3%, 도덕성 22.5%, 학연·지연 1.3%, 기타 기준 3.0%, 잘 모르겠다 2.8%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ARS(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무선 비율은 유선 21%, 무선 79%다. 통계보정은 2022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5.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