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트리뷴 의뢰, 리얼미터 5월 23~24일 인천시 계양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 대상 조사
계양구청장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윤환 후보 45.2%, 국민의힘 이병택 후보 41.9%, 정의당 박인숙 후보 3.5%, 지지후보 없음 5.0%, 잘 모름 4.4%
- 이번 조사의 선거구별로 보면 이병택 후보는 계양구 제3선거구(49.3%), 제4선거구(46.6%)에서 지지율이 높았고, 윤환 후보는 계양구 제1선거구(49.8%), 제2선거구(48.3%)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은 윤환 후보(51.1%)가 남성은 이병택 후보(50.5%)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후보에 대한 계속 지지 여부에서는 약 10명 중 8명(79.2%)이 계속 지지할 것이라 밝혔다.
후보 선택 기준
소속정당 29.7%, 정책과 공약 20.2%, 후보의 능력과 경험 18.7%, 도덕성과 청렴성 16.4%, 지역과의 관련성 9.5%, 당선가능성 3.6%, 기타/잘모름 2.0%
지지 정당
국민의힘 44.6%, 더불어민주당 44.4%, 정의당 3.4%, 기타 정당 0.9%, 지지정당 없음 5.2%, 잘 모름 1.5%
투표의향
반드시 투표할 것 82.6%, 가급적 투표할 것 11.8%, 별로 의향없음 2.0%, 전혀 의향없음 3.0%, 잘 모름 0.7%
* 금번 여론조사는 미디어트리뷴의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5월 23일부터 24일 이틀간 계양구민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8,837명에게 접촉해 총 505명이 응답하여 5.7%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가상번호 89.8%, 유선 10.1%로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미디어트리뷴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경인일보 의뢰, 모노리서치 5월 20~21일 인천 계양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차기 구청장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느냐
민주당 윤환 후보 45.3%, 국민의힘 이병택 후보 38.2%, 정의당 박인숙 후보 4.8%, '지지 후보 없음' 7.1%, '잘 모름/무응답' 4.6%
- 지역별로 보면 계양구갑(효성1·2동, 작전1·2동, 작전서운동)에서는 민주당 윤환 후보가 44.2%를 기록해 국민의힘 이병택 후보(38.0%)보다 6.2%p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계양구을(계산1~4동, 계양1~3동)에선 윤환 후보가 46.3%, 이병택 후보가 38.4%로 양 후보 간 격차(7.9%p)가 조금 더 벌어졌다. 박인숙 후보는 계양구갑에서 4.1%, 계양구을에서 5.4%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 연령대별로는 윤환 후보가 30대 22.2%p, 40대 31.0%p, 50대에서 22.6%p의 우위를 보였다. 이병택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57.8%로, 33.0%의 윤환 후보를 크게 앞질렀다. 만 18세 이상 20대에서는 윤환 후보가 38.9%, 이병택 후보가 37.9%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이병택 후보가 45.3%로 윤환 후보(39.4%)를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섰다. 반면 여성은 윤환 후보가 51.2%로, 31.2%를 기록한 이병택 후보보다 20.0%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선 가능성
윤환 후보 46.4%, 이병택 후보 40.6%, 박인숙 후보 5.2%, '없다' 2.2%, '잘 모름/무응답' 5.7%
지지 후보 변경 의사
'지지하고 있는 후보에게 투표할 것' 76.2%, '현재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투표 후보를 변경할 수 있음' 2.6%, '후보 공약, 자질 등을 신중히 판단할 것' 17.6%, '잘 모름/무응답' 3.6%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주)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2년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인천 계양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해 무선전화 ARS 방식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이며, 응답률은 5.7%다.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기일보 기호일보 공동 의뢰, 한국정치조사협회연구소(KOPRA) 5월 10~11일 계양구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인천 계양구청장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윤환 후보 46.8%, 국민의힘 이병택 후보 39.4%, 정의당 박인숙 후보 1.6%, ‘그 외 다른 후보’ 1.7%, ‘없다’ 5.5%, ‘잘 모르겠다’ 5%
- 이 중 윤 후보는 남성(39.5%)보다 여성(54%)의 지지도가 높았다. 이 후보는 반대로 남성(48.4%)보다 여성(30.5%)의 지지도가 낮았다.
- 연령대 가운데 18~29세, 30대, 40대, 50대에서 윤 후보는 다른 후보보다 높은 50.5%, 43.3%, 53.5%, 53.4%의 지지를 각각 받았다. 이들 나이대에서 이 후보의 지지도는 각각 32.8%, 37%, 26.3%, 38.7%다. 60세 이상에서는 윤 후보가 36.5%, 이 후보가 54%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왔다.
- 지역별로 살펴봤을 때 갑 선거구(효성1~2·작전1~2·작전서운동)에서 윤 후보와 이 후보의 지지도는 각각 44.9%와 40.4%다. 을 선거구(계산1~4·계양1~3동)에서는 각각 48.5%와 38.6%다.
정당지지도
민주당 46.8%, 국민의힘 37.6%, 정의당 3.5%, ‘기타’ 1.5%, ‘없음’ 8.7%, ‘모름’ 1.9%
차기 인천시장 후보 적합도
민주당 박남춘 후보 46.6%,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42.2%, 정의당 이정미 후보 2%, 기본소득당 김한별 후보 0.4%
차기 계양구청장이 가장 우선적으로 챙겨야 할 과제
‘일자리 및 경제 정책’ 28.5%, ‘복지 확대’ 20.9%, ‘주거 안정’ 19.1%, ‘교통 인프라 구축’ 17.3%, ‘교육·보육’ 7.7%
구청장 후보 선택의 기준
‘소속정당’ 37.4%, ‘공약’ 24.9%, ‘도덕성’ 19.7%, ‘경력’ 6.3%, ‘출신지역’ 4.6%, ‘그 외 기준’ 2.4%, ‘모름’ 5.3%
*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와 기호일보가 공동으로 한국정치조사협회연구소(KOPRA)에 의뢰해 10~11일 2일간 인천 계양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폰 가상번호 84%, 유선전화 RDD 16%)를 한 결과다. 표본수는 501명(총 통화시도 1만2천210명, 응답률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폴리뉴스 의뢰, 에브리미디어 3월 12∼13일 인천광역시 계양구의 만 18세 이상 남녀 700명 대상 조사
민주당 계양구청장 후보 중 누구를 지지하는지
이용범 현 인천시의원 8.0%, 윤환 현 계양구의원 7.3%, 박해진 현 계양구의원 6.5%, 김유순 현 계양구의원 5.0%, 손민호 현 인천시의원 4.6%, 박성민 현 인천시의원 2.1%, 기타 후보 4.9%, 지지후보 없음 33.4%, 잘 모름 28.3%
국민의힘 후보로 어느 인물을 지지하는지
오성규 전 자유한국당 계양갑 당협위원장 13.1%, 이병학 계양구의원 11.9%, 고영훈 전 자유한국당 계양갑 당협위원장 7.8%, 지지후보가 없다 39.2%, 잘 모르겠다 20.5%
어떤 기준으로 투표하겠는지
정책과 공약 30.1%, 청렴/정직/도덕성 24.5%, 지지하는 정당후보 20.2%, 변화의 혁신 적임자 8.7%, 구민과의 소통능력 8.7%, 정치적 경륜 1.2%.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2.1%, 국민의힘 41.4%, 정의당 3.9%, 국민의당 1.0%, 기타 정당 1.6%, 지지정당 없음 7.8%, 잘 모름 2.2%
* 이번 조사는 인천광역시 계양구의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12∼13일까지 2일간 실시됐다. 2022년 0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후 유효표본 700명(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 수 : 700명)을 수집했으며, (무선)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1만6천800명(SKT : 5천040명, KT : 1만80명, LGU+ : 1천680명) 및 (유선)250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및 추출(RDD)을 통해 피조사자를 선정, ARS 전화조사를 통해 표본을 수집했다. 유무선 전화 비중은 무선이 80.0%, 유선이 20.0%이며, 림가중을 통해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 응답률은 2.4%(무선 5.%, 유선 0.9%)이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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