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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2년 지방선거 전남 광양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2.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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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MBC 목포MBC 공동, 코리아리서치 5월 16일-17일 광양 거주 유권자 500명 대상 조사

 

광양시장 후보 지지도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김재무 41%, 무소속 정인화 30.5%, 무소속 문선용 1.6%, 서장원 1.4%,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 25.5%

 

- 지난 1월말 여수MBC의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해 봤습니다. 상승폭이 김재무 후보는 25.4% 포인트, 정인화 후보는 9.5% 포인트로 순천에 비해 경선 컨벤션 효과가 컸습니다.

 

당선가능성

민주당 김재무 47.3%, 무소속 정인화 27.9%

 

* 이번 조사는 여수MBC와 목포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광양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무선전화면접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플러스마이너스 4.4%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양시민신문 의뢰, 데일리리서치 5월 12일-13일 광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조사

차기 광양시장 지지도

김재무 민주당 후보 47.4%, 무소속 정인화 후보 32.6%, 무소속 문선용 후보 1.7%, 무소속 서장원 후보 3%, 기타후보 3%,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6.9%, 잘 모르겠다 5.4%

 

- 주목을 끄는 것은 기타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을 포함 아직까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15.3%에 이른다는 점이다. 각 후보에 대한 지지율 이탈과 함께 이 같은 부동층 표심을 누가 잡느냐가 이번 광양시장 선거의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 지역별 역시 김재무 후보가 모든 곳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광양읍권(광양읍 봉강면 옥룡면)에선 김재무 후보가 41.5%, 정인화 후보 36.7%, 문선용 후보 1.3%, 서장원 후보 3.3%로 나타났고 기타후보 포함 부동층은 17.1%로 집계됐다.

- 중마동은 김재무 후보 49.8%, 정인화 후보 28.4%, 문선용 3.1%, 서장원 2.7%로 조사됐고 기타후보 포함 부동층은 1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동부권 4개 면지역(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에선 김재무 후보가 52.8%로 지역별 가장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고 정인화 후보 39%, 문선용 후보 0.9%, 서장원 후보 1.2% 기타후보 포함 부동층은 6.1%였다.

- 광영동과 태인동, 금호동 골약동에선 김재무 후보 51.4%, 정인화 후보 29.9%로 나타났고 이밖에 문선용 후보 0.4%, 서장원 후보 3.6%, 기타후보 포함 부동층은 14.6%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 지역별 지지율 조사 결과 눈에 띄는 것은 동서간 지지율 조사에서 미묘한 차이가 나타난다는 점이다. 광양읍권에선 김재무 후보와 정인화 후보의 지지율 차이가 4.8%에 불과한 반면 동부권역에선 크게는 21.5%에서 작게는 13.8%에 이르기까지 큰 격차를 보이는 등 동서권역 간 두 후보의 지지율 온도차가 뚜렷하다는 특징을 보였다.

-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 김재무 후보 45.3%, 정인화 후보 36.8%로 나타났고 이밖에 문선용 후보 1.8%, 서장원 후보 2.5%, 기타후보 포함 부동층이 13.5%였고 여성의 경우 김재무 후보 49.8%, 정인화 후보 28%, 문선용 후보 1.7%, 서장원 후보 3.4%였고 기타후보 포함 부동층은 17.2%로 남성에 비해 여성 유권자가 아직까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세대별로 살펴보면 18~29세의 경우 김재무 43.5%, 정인화 후보 24.8%, 문선용 후보 1.3%, 서장원 후보 4%로 조사됐고 기타후보 포함 부동층이 26.5%로 집계됐다. 모든 세대에 걸쳐 부동층이 가장 많은 세대로 나타났다.

- 30대의 경우 김재무 후보 54.2%로 세대구간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을 드러냈고 정인화 후보 29.4%, 문선용 후보 0%, 서장원 후보 4.1%로 조사됐다. 기타후보 포함 부동층은 12.3%였다.

- 40대는 김재무 후보 52.3%, 정인화 후보 28.6%, 문선용 후보 1.6%, 서장원 후보 1%로 조사됐고 기타후보 포함 16.5%가 부동층으로 나타났다. 50대에선 김재무 후보 49.9%, 정인화 후보 35.6%, 문선용 후보 3%, 서장원 후보 2.5%로 집계됐고 기타후보 포함 부동층은 9.1%였다.

- 60대 이상에선 김재무 후보 40.8%, 정인화 후보 39.8%로 나타나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1%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문선용 후보 2%, 서장원 후보 3.5%였고 기타후보 포함 14%가 부동층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66.7%, 국민의힘 11.8%, 정의당 3.1%, 기타정당 2.7%, 지지 정당이 없다 13.1%, 잘 모르겠다 2.6%

 

* 이번 조사는 광양시민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무선전화 100% ARS방식으로 진행됐다. 2022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광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를 활용했으며, 표본 크기는 1천명, 응답율은 11.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퍼시픽타임즈, 메디언뉴스, 뉴스그룹 NGTV 공동 의뢰, ㈜피플네트웍스 리서치 4월 11~12일 광양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506명 대상 조사

무소속 정인화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 가상양자대결

정인화 37.4%, 김재무 34.9%, 없다 15.1%, 잘모름 12.6%.

- 김 후보는 50대에서 43.2% 37.8% 5.4% 포인트 정 후보를 앞섰다. 반면, 정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43.0% 32.1%로 김 후보를 10.9% 포인트 강했다. 김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 41.2%, 국민의힘 지지층 14.7%로 주로 민주당 지지층에서 강했다. 반면, 정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 33.1%, 국민의힘 52.9%로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김 후보에 월등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인화 41.4%, 문양오 26.0%, 없다 20.0%, 잘모름 12.6%.

문 후보는 30대에서만 37.4%  29.3%로 정 후보를 앞섰으나, 40대와 50, 60대 이상에선 정 후보에 각각 20% 포인트 이상 차이로 밀렸다. 문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28.5%  39.5%로 정 후보에게 밀렸으나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30.6% 35.8%로 정 후보에 오차범위 열세를 보인 점이 눈에 띄었다.

 

정인화 36.9%, 이용재 33.0%, 없다 19.5%, 잘모름 10.6%.

이 후보는 만 18~ 20,  30대 미만에서 정 후보를 각각 8.9% 포인트, 13.7% 포인트 앞섰으나 정후보는 40대와 50, 60대 이상에서 각각 4.5% 포인트, 6.8% 포인트, 8.8% 포인트 앞서 대조를 이뤘다.

이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에선 37.1%  33.9%로 정 후보를 3.2% 포인트 앞섰으나,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정 후보가 40.7%  23.4% 17.3% 포인트 차로 강세를 보였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3.4%, 국민의힘 8.9%, 정의당 3.3%, 기타 1.6%, 잘모름 1.9%

광양시장 후보선택기준

후보의 자질과 인물’ 33.3%, ‘정책과 공약’ 25.3%, ‘청렴도’ 12.3%, ‘행정경험’ 12.0%, ‘정치적 역량’ 7.6%, ‘소속정당’ 5.3%

광양의 시급한 현안

포스코와 광양시의 상생발전 강화’ 27.5%, 대기오염대책 마련’ 15.9%, ‘공직사회 신뢰도 개선’ 15.8%, ‘광양항 배후단지 확충 및 친환경 스마트항만 구축’ 13.5%, ‘포스코 본사 광양이전 촉구’ 11.8%,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건설’ 4.6%, 기타 7.4%

 

* 이번 조사는 퍼시픽타임즈와 메디언뉴스, 뉴스그룹 NGTV의 의뢰로 피플네트웍스 리서치가 지난 11~12일 광양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80%, 유선전화 임의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8.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BC광주방송 의뢰, 리서치뷰 3월 27일~28일 전남 광양시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 대상 조사

광양시장 적합도

정인화 전 국회의원 20.5%, 이용재 전 전남도의회 의장 19.8%, 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 회장 19.7%, 문양오 광양시의회 부의장 14.1%, 신홍섭 전 전남도의원 4.5%, 김재휴 전 보성부군수 4.1%, 서장원 전 광양보건대 총장 3.3%, 문선용 전 광양시 시장관리팀장 1.6%

 

가장 시급한 광양시의 현안

코로나19 피해 지원대책 26.7%, 광양시 공직사회 신뢰도 개선 24.2%, 대기오염 대책 마련 23.5%

 

김영록 전남도지사에 대한 재지지 여부

인물을 교체해야 한다 41.3%, 재선을 지지한다 39.0%, 모름/기타 20%

 

전남교육감 적합도

장석웅 현 교육감 36.9%, 김대중 전남교육대전환실천연대 상임위원장 18.1%, 김동환 광주전남미래교육희망포럼 대표 12.9%

 

[조사 개요]

- 조사대상 : 전남 광양시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 표본수 : 500(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 보정방법 : 20222월말 현재 국가주민등록인구비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p

- 조사방법 : 구조화된 질문지(Structured Questionnaire)를 이용한 ARS 자동응답조사

- 응답률 : 7.5%

- 조사기간 : 2022327()~28(), 2일간

- 조사주관 : KBC광주방송

- 조사기관 : 리서치뷰

- 통계처리 : 통계 프로그램을 통한 전산처리

 

 

남도일보와 전남CBS 의뢰, 조원씨앤아이 3월 26일-27일 양일간 광양 유권자 501명 대상 조사

광양시장 후보 적합도

김재무 회장 24.6%, 정인화 전 국회의원 19.9%, 이용재 전 의장 16.8%, 문양오 부의장 14.7%, 신홍섭 전 전남도의원 4.7%, 서장원 전 광양보건대 총장 2.4%, 문선용 전 광양시 시장관리팀장·김재휴 전 부군수 각각 2.1%. 다른 인물 2.4%, 없음 4.0%, 잘 모름 6.4 %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 적합도

김재무 27.3%, 이용재 24.4%, 문양오 20.9%, 김재휴 5.5%. 다른인물 8.2%, 없음 7.1%, 잘 모름 6.6%

 

후보 선택기준

업무 수행능력 34.4%, 정책과 공약 22.6%, 소속 정당 16.5%, 청렴도 13.4%, 정치적 역량 4.8%, 기타 3.7%, 잘모름 4.6.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5.7%, 국민의힘 4.9%, 국민의당 3.9%, 정의당 2.5%. 기타 정당 4.0%, 없음 7.4%, 잘모름 1.6%

 

* 이번 조사는 남도일보와 전남CBS가 공동으로 조원씨앤아이(조원C&I)에 의뢰해 지난 3월 26~27일 양일간, 광양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5.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여수 MBC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1월 24일-26일 전라남도 광양시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 대상 조사

 

차기 광양시장 후보 선호도

정인화 전 국회의원 21%, 김재무 전라남도 체육회장 15.6%, 이용재 전 전남도의회 의장 10%, 문양오 광양 시의회 부의장 8.8%, 김재휴 전 보성군 부군수 2.7%, 서장원 광양 보건대 총장 2.7%, 추우용 국민의힘 순천광양구례곡성을 당협위원장 1.9%, 신홍섭 전남 의정회 부회장 1.3%, 박근표 전 YTN 총무국장 1.2%. 선호후보없음 21.1%, 잘모름 12.8%, 기타다른인물 0.8%

 
 

차기 광양시장 후보 선택 기준

후보의 자질과 인물 44.8%, 정책과 공약 40%, 소속 정당 7.8%, 후보의 출신지역과 학교 1%

 

정현복 광양시장 시정운영평가

잘하는 편이다 40.6%, 잘못하는 편이다 23.8%, 매우 잘못하고 있다 17.3%, 매우 잘하고 있다 13%

 

광양시 시급해결 현안

대기오염문제 대책마련 36.5%, 광양시청 공직사회 신뢰개선 20.7%, 광양시 어린이 보육재단 500억 출연 7.9%, 여수광양항만 여수박람 회장 개발 7%, 순천 광양 구례 곡성 선거구 조정 6.8%

*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언론사 여수 MBC 의뢰로 1월 24일에서 1월 2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남도 광양시 만 18세 이상 남 녀 505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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