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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2년 지방선거 대구 달성군수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 최재훈 당선

by 길찾기91 2022.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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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기초단체장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

최재훈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수 당선자의 나이는 만 40세. 전국 기초단체장 당선자 중 최연소다. 최 당선자는 6·1 지방선거 개표 결과 69.34%를 얻어 전유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전재경 무소속 후

news.v.daum.net

영남일보와 대구KBS 공동, 에이스리서치 5월 23·24일 만 18세 이상 달성군민 500명 대상 조사

달성군수 후보 지지도

국민의힘 최재훈 후보 55.4%, 더불어민주당 전유진 후보 17.0%, 무소속 전재경 후보 11.0%, 지지 후보 없음 9.0%, 잘 모름 7.7%

 

- 전유진 후보는 남성(19.3%), 20(25.1%) 저 연령층과 40(24.8%) 에서, 최재훈 후보는 60대 이상(72.2%) 고 연령층에서, 전재경 후보는 30(13.2%), 60대 이상(14.5%) 고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지지를 얻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달성군 지역 사저로 이주한 것

달성군 지역 발전 및 도시 이미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 51%,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 35.2%,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 8.3%

 

조사개요

조사의뢰 : 영남일보, KBS대구 조사기관 : 에이스리서치 조사일시 : 2022523~24대상: 대구광역시 달성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 : 무선/휴대전화 가상번호(81.4%) + 유선/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18.6%) 병행 응답률 : 1.7% 오차 보정 방법 : 2022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셀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내용 : 달성군수 후보 지지도, 정당 지지도 등 백분율 집계의 경우, 소수점 반올림 과정에서 99.9% 또는 100.1%로 나타나는 라운딩 에러(반올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음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경북일보 의뢰, PNR(주)피플네트웍스리서치 4월 26일 대구 달성군 내 18세 이상 남녀 511명 대상 조사

국민의힘 후보적합도

최재훈 경선후보 28.0%, 조성제 경선후보 25.5%, 강성환 경선후보 17.5%, 없다 14.9%, 잘모름 14.1%

 

- 연령대별 적합도 지지율을 보면 최재훈 경선후보는 50대에서 34.7%·20대에서 28.7%를 받아 전체 평균 지지율 28.0%보다 높았으며, 40대에서는 22.4%로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였다.

- 조성제 경선후보는 50대에서 27.9%·18~20대에서 27.8%로 전체 지지율 25.5%를 넘었으며, 40대에서 20.3%로 가장 낮아 최재훈 경선후보와 지지율 차이만 보였을 뿐 같은 지지층을 나타냈다.

- 강성환 경선후보는 60세 이상에서 29.1%로 연령대별 지지율에서 유일하게 20%대를 넘었으며, 나머지 연령대는 10%대 초중반의 지지율에 그쳤다.

- 지역별 지지율에서는 최재훈 경선후보가 화원읍·다사읍·가창면·하빈면 지역에서 28.5%로 조성제 경선후보(23.9%)4.6%p차로 앞섰으며, 논공읍·유가읍·옥포읍·현풍읍·구지면 지역에서는 조성제 경선후보가 27.6%로 최재훈 경선후보(27.3%)0.3%p 앞섰다.

- 강성환 후보는 두 지역 모두에서 10%대 지지율에 머물렀다.

- 특이한 사항은 강성환 경선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20.1%의 지지율을 받아 조성제(16.7%)·최재훈(6.9%)경선후보를 앞질렀다는 점이다.

- 반면 최재훈 경선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34.4%의 지지율을 보여 최재훈(28.8%)·강성환(18.0%) 경선후보와 격차를 뒀다.

 

차기 군수 선택 기준

후보 자질과 인물’ 27.4%, ‘정책과 공약’ 21.6%, 행정경험 15.0%, 청렴도 12.1%, 정치적 역량 9.1%, 소속정당 8.9%, 기타 2.5%, 잘모름 3.5%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72.7%, 더불어민주당 11.5%, 정의당 1.7%

 

* 이 여론조사는 지난 26일 오후 3시부터 오후 8시까지 ARS 전화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80%·유선RDD 20%)로 이뤄졌으며,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를 부여(셀가중·2022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해 보정했다. 조사 응답률은 5.3%이며, 표본오차는 95%에 신뢰수준 ±4.3%p. 이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내외경제TV 의뢰, 비전코리아 4월 16~17일 대구시 달성군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달성군수 후보적합도 조사

강성환 후보 22%, 조성제 후보 16.6%, 최재훈 후보 14.6%, 김부기 후보 7.2%, 박성태 후보 5.6%, 전재경 후보 2.2%, 전유진 후보 1.2%. 적합 후보 없음 18.8%, 기타 및 잘 모름 12%

달성군수 국민의힘 후보적합도 조사

강성환 후보 27.9%, 조성제 후보 14.9%, 최재훈 후보 11%, 전재경 후보 8.4%, 지지 후보 없음 16.5%, 기타 다른 후보 6.2%, 잘 모름 15.1%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73.3%, 더불어민주당 13.7%, 정의당 0.8%, 기타 다른정당 2.6%, 지지정당 없음 7.4%, 잘 모름 2.2%

 

* 이번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내외경제TV(2차 보도기관:대구광역일보)의 의뢰로 416~17일 대구시 달성군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ARS 방식 100%(유선전화 RDD 29.3%, 무선전화 가상번호 70.7%)에 응답률 5.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이고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권역별 셀가중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매일신문 의뢰, 한길리서치 4월 10~11일 대구 달성군 거주 유권자 508명 대상 조사

달성군수 후보 적합도

최재훈 대구시당 부위원장 20.9%, 강성환 전 대구시의원 16.3%, 조성제 전 대구시의원 15.7%, 전유진 달성문화재단 이사(더불어민주당) 12.9%, 전재경 전 동구 부구청장(국민의힘) 7.4%, 박성태 전 대구시의원(무소속) 3.9%, 기타 후보 3.9%, '적합 인물 없음'과 '잘 모름·무응답' 등 부동층 19%

 

- 이번 조사에서는 연령대 별 지지 후보가 극명히 엇갈리는 양상도 나타났다. 만 18세~20대에서는 고른 지지율이 나타난 가운데, 30대에서 최재훈 부위원장이 26.5%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민주당 핵심 지지 연령대인 40대에선 전유진 이사가 23.9%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50대에선 강성환 전 시의원의 지지율이 23.8%로 높았다. 60대 이상에서는 최 전 부위원장(25.1%)과 조 전 시의원(23.2%)이 상대적으로 높은 적합도를 나타냈다.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한 응답자 가운데선 최 부위원장(28.6%), 강 전 시의원(21.5%), 조 전 시의원(19.6%), 전 전 부구청장(9.1%) 등 순으로 지지를 보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65.1%가 전 이사를 선택했다.

선거구 별로는 제1선거구(화원·다사·가창·하빈)에서 강 전 시의원(17.7%), 최 전 부위원장(17.1%), 조 전 시의원(16.7%)이 엇비슷한 지지율로 경합했으며, 제2선거구(논공·유가·옥포·현풍·구지)에서는 최 부위원장이 25.7%의 지지율로 다른 후보들보다 많이 나왔다.

치열한 경쟁을 방증하듯 유권자들의 투표 의사가 높았는데,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응답자가 54.7%에 달한 반면 '투표하지 못하거나 안할 것 같다'는 응답은 3.4%에 그쳤다. '가능하면 투표하겠다'도 30.3%로 높았으며, '투표하는 날 가봐야 알겠다'는 10.1%였다.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68.3%, 더불어민주당 18.6%, 정의당 1.4%, 국민의당 0.5%. '지지정당 없음'과 '잘 모름' 등 부동층 10%

 

지지 후보를 선택하는 기준

'지역사회 공헌도' 26.0%, 능력과 평판 21.8%, 행정능력 21.6%, 소속 정당 11.3%, 공약과 정책 9.9%, 정치적 역량 1.8%, 기타 4.2%

 

<여론조사 개요>

◆대구 달성군수

▷조사대상: 대구 달성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규모: 508명
▷조사방법: 무선ARS 100%(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3%p
▷조사기간: 2022년 4월 10일~11일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년 3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조사기관: 한길리서치
▷응답률: 17.1%

 

 

경북정치신문과 에브리뉴스 의뢰, 에브리미디어 4월 1일-3일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남녀 유권자 700명 대상 조사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조성제 전 윤석열 대통령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 민생안전특별본부 대구본부장 22.9%, 강성환 전 윤석열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홍보미디어본부 디지털위원장 21.9%, 최재훈 전 대구광역시의원 13.7%, 전재경 전 대구광역시 동구청 부구청장 5.1%, ‘지지후보 없음’ 20.4%, ‘잘 모름’ 12.0%, ‘기타 후보’ 3.9%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65.9%, 더불어민주당 18.0%, 정의당 2.4%, 국민의당 1.6%. ‘기타 정당’ 0.8%, ‘지지정당 없음’ 8.9%, ‘잘 모름’ 2.4%였다.

달성군민의 투표 기준

공약 및 정책 26.8%, 후보자의 청렴·정직·도덕성 25.7%, 변화와 혁신 적임자 18.5%, 지지하는 정당 후보 11.3%, 군민과의 소통능력 9.2%, 정치적 경륜 2.3%. ‘기타 기준’ 1.7%, ‘잘 모름’ 4.5%

 

박 전 대통령 달성군 입주에 대한 평가

‘매우 적절하다’ 48.0%, ‘적절하다’ 23.1%, ‘적절하지 않다’ 5.0%, ‘매우 적절하지 않다’ 9.1%, ‘잘 모름’ 14.7%

* 이번 조사는 경북정치신문과 에브리뉴스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에서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4월1일∼3일까지 3일간 실시했다. 2022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후 유효표본 700명(가중치 적용 기준 사례 수: 700명)을 수집했으며, (무선)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1만6785명 (SKT: 5028명, KT: 1만77명, LGU+: 1680명) 및 (유선)198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및 추출(RDD)을 통해 피조사자를 선정, ARS 전화조사를 통해 표본을 수집했다.

유무선 전화 비중은 무선이 80.0%, 유선이 20.0%이며, 림가중을 통해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 응답률은 1.9%(무선 5.5%, 유선 0.5%)이다. 

 

 

경북정치신문과 에브리뉴스 의뢰, 에브리미디어 1월 20일-22일 달성군의 만 18세 이상 남녀 703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달성군수 후보 적합도

박형룡 전 더불어민주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11.6%, 전유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대외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 8.0%. 잘 모름 37.4%, 적합한 후보 없음 29.7%, 기타 후보 13.2%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강성환 대구시의원 20.2%, 조성제 전 대구시의원 18.4%, 최재훈 전 대구시의원 14.5%, 적합한 후보 없음 19.5%, 잘 모름 18.2%, 기타후보 9.2%

 
정당지지도
민주당 18.5%, 국민의힘 60.2%, 국민의당 4.3%, 정의당 3.4%, 열린민주당 0.6%. 기타 정당 2.1%, 지지정당 없음 8.6%, 잘 모름 2.2%

* 경북정치신문과 에브리뉴스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에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1월 20∼22일까지 3일간 실시됐다. 2021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후 유효표본 703명(가중치 적용 기준 사례 수: 703명)을 수집했으며, (무선)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1만6800명 (SKT: 5040명, KT: 1만80명, LGU+: 1680명) 및 (유선)198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및 추출(RDD)을 통해 피조사자를 선정, ARS 전화조사를 통해 표본을 수집했다.

유무선 전화 비중은 무선이 80.1%, 유선이 19.9%이며, 림가중을 통해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 응답률은 3.8%(무선 5.9%, 유선 1.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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