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일보 의뢰, 경북리서치 5월 24일 경상북도 군위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0명 대상 조사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72.3%, 더불어민주당 11%, 정의당 3%, 기타 2.7%, 없음 8.9%, 모름 2.0%
군수적합도
국민의힘 김진열 후보 46.9%, 무소속 김영만 후보 48.1%, 없음 2.0%, 모름 3.0%
- 무소속 김영만 후보가 국민의힘 김진열 후보를 오차범위 안에서 1.2% 앞서면서 지역사회에서는 벌써부터 무소속 돌풍을 예고하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 하지만 또다른 일각에서는 여론조사와 실제투표는 다르다며 국민의힘 텃밭에서 특별한 이변이 없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 군위군수 선거는 군수자리를 놓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전 김영만 군위군수가 수성할지 국민의힘 김진열 후보가 새롭게 당선될지 초미의 관심을 끌고있다.
* 이번 여론조사는 ㈜경안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경북리서치에 의뢰해 2022년 5월 24일(1일간) 경상북도 군위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0명(남 268명 여 24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조사를 통해 실시했다. 권고 무선전화 응답비율은 60% 이상인 가운데 유선 RDD전화 100% 조사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2.5% ▲표집방법은 유선전화번호RDD로 접촉후 응답완료 사례수 510명이다. ▲조사 방법은 ARS자동응답조사로 ▲통계 보정은 성별·연령별·지역별가중값 부여-셀가중을 적용한 가운데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2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을 적용했으며 ▲표본오차는 95%에 신뢰수준 ±4.3%이다.
영남일보, 대구KBS 공동, 에이스리서치 5월 22-23일 만 18세 이상 군위군민 500명 대상 조사
군위군수 후보 지지도
무소속 김영만 후보 53.4%, 국민의힘 김진열 후보 31.4%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영만 후보가 49.4%, 김진열 후보가 37.9%로 김영만 후보가 우세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김영만 후보가 63.1%로 김진열 후보(21.3%) 보다 41.8%포인트 더 높게 나타났다.
당선 가능성
무소속 김영만 후보 53.3%, 국민의힘 김진열 후보 33.1%
- 국민의힘 김진열 후보의 당선 가능성(33.1%)과 지지도(31.4%)의 차이는 1.7%포인트, 무소속 김영만 후보의 지지도(53.4%)와 당선 가능성(53.3%)의 차이는 0.1%포인트로,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계속 지지 여부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 84.4%, '상황에 따라 다른 후보로 바뀔 수도 있을 것' 13.3%, 잘 모름 2.3%
- '계속 지지할 것'이라는 응답은 40대(97.9%),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3.9%), 국민의힘 김진열 후보 지지층(90.5%)에서, '상황에 따라 다른 후보로 바뀔 수도 있을 것'이라는 응답은 60대 이상(17.9%) 고 연령층, 국민의힘 지지층(13.6%), 무소속 김영만 후보 지지층(13.0%)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군위군의 현안 사업인 통합 신공항 유치과정과 대구시 편입을 위한 계획
'차질 없이 이루어 질 것' 긍정 응답(매우 그렇다 59.5% 다소 그렇다 27.8%) 87.3%,
부정 응답(다소 그렇지 않다 7.2% 매우 그렇지 않다 1.9%) 9.1%
- 긍정 응답은 남성(90.0%), 40대(92.5%), 무소속 김영만 후보 지지층(91.7%)에서, 부정 응답은 군위군 나선거구(10.8%), 20대(12.5%)와 30대(12.7%) 저 연령층과 50대(10.0%), 국민의힘 김진열 후보 지지층(13.5%)에서 더 높았다.
군위군이 대구시로 편입이 된다면, 교통, 의료, 복지 문화 등 생활 인프라가 대구와 비슷한 수준의 발전을 이룰 수 있을지
발전을 이룰 것이라는 긍정 응답(매우 그렇다 41.4% 다소 그렇다 39.4%) 80.7%,
부정 응답(다소 그렇지 않다 13.5% 매우 그렇지 않다 2.6%) 16.1%
- 긍정 응답은 군위군 나선거구(84.4%), 20대(90.6%) 저 연령층,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7.4%), 무소속 김영만 후보 지지층(87.2%)에서, 부정 응답은 군위군 가선거구(18.2%), 50대(26.1%), 국민의힘 김진열 후보 지지층(30.0%)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분석됐다.
군위군민의 지지 정당
국민의힘 71.4%, 더불어민주당 11.3%, 정의당 3.6%
- 국민의힘 지지층은 군위군 나선거구(75.4%), 50대(71.6%)와 60대 이상(75.6%) 고 연령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군위군 가선거구(12.7%), 남성(13.3%), 20대(29.8%)와 30대(21.0%) 저 연령층에서 비교적 많았다.
◆조사개요
△조사의뢰 : 영남일보, KBS대구 △조사기관 : 에이스리서치 △조사일시 : 2022년 5월 22일 ~ 2022년 5월 23일 △대상: 경상북도 군위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 : 무선/휴대전화 가상번호(82.0%) + 유선/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18.0%) 병행 △응답률 : 8.4% △오차 보정 방법 : 2022년 0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셀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내용 : 군위군수 후보 지지도, 정당 지지도 등 ※ 백분율 집계의 경우, 소수점 반올림 과정에서 99.9% 또는 100.1%로 나타나는 라운딩 에러(반올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음(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경북정치신문, 에브리뉴스 공동 의뢰, 에브리미디어 5월 14일 경상북도 군위군의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군위군수 후보 지지도
김진열 국민의힘 후보 51.0%, 무소속 김영만 후보 43.9%, ‘기타 후보’ 0.9%, ‘지지후보 없음’ 1.6%, ‘잘 모름’ 2.6%
- 연령별로는 전 연령대에서 김진열 후보의 지지도가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국민의힘 정당지지도가 높은 가운데 60세이상 연령층에서 국민의힘 공천자인 김진열 후보 48.9%, 무소속 김영만 45.4%의 지지율로 조사되어 재선의 군위군수로 재임했던 김영만 현직 군수가 그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 그러나 60세 이상 연령대와 달리 50대에서는 김진열 후보 59.1%, 김영만 후보는 37.8%로 나타나 21.3%p의 차이를 보이면서 오차범위 밖의 우세가 보였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전망
긍정적 89.1% (‘매우 잘할 것이다’ 57.5%, ‘대체로 잘할 것이다 31.6%’), 부정적 7.5% (‘매우 잘 못할 것이다’ 2.8%, ‘대체로 잘 못할 것이다’ 4.7%), ‘잘 모름’ 3.4%
군위군에서의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76.8%, 더불어민주당 9.1%, 정의당 3.8%, '기타 정당' 1.6%, '지지정당 없음' 8.2%, '잘 모름' 0.6%
* 경북정치신문과 에브리뉴스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에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경상북도 군위군의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4일 1일간 실시됐다. 2022년 0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후 유효표본 500명(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 수 : 500명)을 수집했으며, (무선)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8578명 (SKT: 2911명, KT: 4489명, LGU+: 1178명)을 통해 피조사자를 선정, ARS 전화조사를 통해 표본을 수집했다. 유무선 전화 비중은 무선이 100.0%이며, 림가중을 통해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 응답률은 18.7%이다.
----------
국민의힘 김영만 군위군수 공천배제 결정!
----------
경북정치신문과 에브리뉴스 의뢰, 에브리미디어 4월 18일 군위군 유권자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군위군수 후보 적합도
김진열 현 군위 축협 조합장 52.2%, 김영만 현 군수 42.8%
- 장욱 전 군위군수 불출마 선언
- 연령별 지지도에서 김진열 군위 축협 조합장이 전 연령대에서 김영만 현 군위군수에 앞서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30대 40대 50대 연령층에서는 오차범위 밖의 우세를 보였으며, 18세 이상 20대와 60대 연령층에서는 오차범위내의 접전 양상을 나타냈다.
-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자의 52.8%가 김진열 군위 축협 조합장을 지지했고, 42.7%가 김영만 현) 군위군수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83.6%, 더불어민주당 7.6%
* 이번 조사는 경북정치신문과 에브리뉴스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브리미디어에서 군위군 유권자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4월 18일 1일간 실시했다,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후 유효표본 500명(가중치 적용 기준 사례 수: 500명)을 수집했으며, (무선)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8,608명 (SKT: 2,558명, KT: 4,877명 LGU+: 1,173명) 및 피조사자를 선정, ARS 전화조사를 통해 표본을 수집했다. 림가중을 통해 가중치를 적용했다.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4.4%, 응답률은 20,2% 무선이다.
경북정치신문과 에브리뉴스의뢰, 에브리미디어 3월31일-4월1일 경상북도 군위군의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김진열 군위 축협 조합장 52.3%, 김영만 현 군위군수 33.4%, 장욱 전 군위군수 10.5%, ‘지지후보 없음’ 2.9%, ‘잘 모름’ 1.0%
국민의힘 85.4%, 더불어민주당 5.0%, 정의당 2.2%, 국민의당 0.9%, 지지정당 없음 5.1%, 기타 정당 1.%, 잘 모름 0.4%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운영에 긍정 답변이 89.1%로 높게 평가됐다.
‘후보자의 청렴, 정직, 도덕성’ 39.5%, ‘변화와 혁신 적임자’ 27.4%, ‘공약 및 정책’ 14.9%, ‘군민과의 소통능력’ 9.9%, ‘지지 정당 후보’ 3.6%, ‘정치적 경륜’ 2.5%. ‘기타 기준’ 0.7%, ‘잘 모름’ 1.5%
* 이번 설문조사는 경북정치신문과 에브리뉴스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에서 실시했으며, 경상북도 군위군의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3월31일∼4월1일까지 2일간 진행됐다. 2022년 0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후 유효표본 500명(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 수: 500명)을 수집했으며, (무선)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6937명 (SKT: 2031명, KT: 4096명, LGU+: 810명) 및 (유선)2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및 추출(RDD)을 통해 피조사자를 선정, ARS 전화조사를 통해 표본을 수집했다.
유무선 전화 비중은 무선이 80.0%, 유선이 20.0%이며, 림가중을 통해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 응답률은 14.1%(무선 17.4%, 유선 8.1%)이다.
장 전 군수는 설문조사가 진행되던 중 후보직을 사퇴했다.
영남이코노믹, 팩트경북, 경북뉴스통신, 군위군민신문 공동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 3월 20일 군위군 내 만 18세 이상 남녀 529명 대상 조사
군위군수 후보 적합도
김영만 현 군수 40.7%, 김진열 군위축협조합장 35.2%, 장욱 전 군위군수 16.1%, 기타인물, 없음, 모름 각각 1.7%, 3.0%, 3.3%
군위군공항추진단이 주장하는 대구편입 후 공항건설 추진에 대해서
△찬성 78.3% △반대 17.6%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되지 않더라도 통합신공항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
△대구시에 편입되지 않아도 공항건설은 추진해야 한다 41.3% △대구시 편입 없이는 공항건설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 51.5% △모름 7.2%
* 이번 조사는 3월20일 군위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9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37%), 휴대전화 가상번호(6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2.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다. 통계보정은 2022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경북매일신문과 에브리뉴스 의뢰, 에브리미디어 2월 26∼27일 군위군의 만 18세 이상 남녀 529명 대상 조사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79%, 더불어민주당 8.5%, 국민의당 2.8%, 정의당 2.7%. 지지정당 없음 3.9%, 기타 정당 2.6%, 잘 모름 0.4%.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지지도
군위군민들이 후보 선택 기준
* 경북매일신문과 에브리뉴스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에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경상북도 군위군의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2월 26∼27일까지 2일간 실시됐다. 2022년 0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후 유효표본 529명(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 수 : 529명)을 수집했으며, (무선)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6천797명 (SKT : 2천229명, KT : 3천569명, LGU+ : 999명) 및 (유선)2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및 추출(RDD)을 통해 피조사자를 선정, ARS 전화조사를 통해 표본을 수집했다.
유무선 전화 비중은 무선이 69.9%, 유선이 30.1%이며, 림가중을 통해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 응답률은 15.5%(무선 18.7%, 유선 11.1%)이다.
경북정치신문과 에브리뉴스 의뢰, 에브리미디어 1월 22일-23일 군위군의 만 18세 이상 남녀 541명 대상 조사
국민의힘 군위군수 적합도
김영만 현 군위군수 37.6%, 김진열 현 군위 축협 조합장 37.0%, 장욱 전 군위군수 15.8%, 기타후보 2.0%, 적합한 후보 없음 3.5%, 잘모름 4.1%
김영만 군수의 3선 연임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72.3%, 더불어민주당 7.9%, 국민의당 3.1%, 정의당 2.2%, 열린민주당 0.5%. 기타정당 2.7%, 지지정당 없음 7.3%, 잘 모름 4.1%
* 경북정치신문과 에브리뉴스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에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경상북도 군위군의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1월 22∼23일까지 2일간 실시됐다. 2021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후 유효표본 541명(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 수 : 541명)을 수집했으며, (무선)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7천473명 (SKT : 2천512명, KT : 3천924명, LGU+ : 1천037명) 및 (유선)2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및 추출(RDD)을 통해 피조사자를 선정, ARS 전화조사를 통해 표본을 수집했다.
유무선 전화 비중은 무선이 70.8%, 유선이 29.2%이며, 림가중을 통해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2%, 응답률은 10.9%(무선 14.1%, 유선 7.1%)이다.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임 외교부2차관, 윤석열정부 해외홍보비서관, 강인선 전 조선일보 부국장 프로필 및 경력 (0) | 2022.03.21 |
---|---|
2022년 지방선거 대구 달성군수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 최재훈 당선 (0) | 2022.03.21 |
2022년 지방선거 전남 광양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0) | 2022.03.21 |
2022년 지방선거 전남 순천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0) | 2022.03.21 |
2022년 지방선거 전남 여수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0) | 2022.03.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