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경남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 5월 21일-22일 창원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대상 조사
차기 창원시장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후보 34.1%, 국민의힘 홍남표 후보 52.7%, 지지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 13.2%
- 일주일 전과 비교해 민주당 허성무 후보는 1.4%p, 국민의힘 홍남표 후보는 1.1%p 각각 올라 변화가 미미했습니다.
창원시 유권자들의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28.5%, 국민의힘 51.7%, 정의당 5.7%, 기타 정당 3.0%, 지지 정당 없음 9.0%
* 이번 여론조사는 MBC경남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1일과 22일 100%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수는 각각 500명에서 1,000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4.4%p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남신문 의뢰, 모노리서치 5월 19~20일 창원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조사
창원시장 후보 지지율
허성무 후보 35.7%, 홍남표 후보 50.4%
- 창원시장 선거의 경우 정치신인 홍 후보가 재선에 도전하는 허 후보에게 14.7%p 앞섰다.
당선 가능성
홍 후보 54.8%, 허 후보 32.7%
지지정당도
국민의힘 54.9%, 민주당 30.7%
후보자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
정책 및 공약 37.1%, 소속 정당 31.2%, 경력이나 자질 13.4%, ‘출신 지역’ 1.5%
* 이번 조사는 ARS(유선전화 RDD 30%, 휴대전화 가상번호 70%) 방식으로 진행됐다. 창원시장 조사는 응답률 3.8%,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BC경남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 5월 14일-15일 창원지역 유권자 800명 대상 조사
차기 창원시장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후보 32.7%, 국민의힘 홍남표 후보 51.6%, 지지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 13.4%
이번 지방선거의 성격
새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운영 56.8%, 새 정부의 독주 견제 31.6%
창원시 유권자들의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25.0%, 국민의힘 55.3%, 정의당 5.8%, 기타 정당 3.4%, 지지 정당 없음 8.4%
* 이번 여론조사는 MBC경남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4일과 15일 100%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수는 800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1에서 4.4%포인트입니다.
경남연합일보 미래한국연구소 공동 의뢰, PNR(피플네트웍스 리스치) 4월 27~28일 창원시민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 대상 조사
창원시장 후보 적합도
국민의힘 홍남표 49.0%,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33.8%, 기타 5.1%, 없다 5.9%, 잘모름 6.2%로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51.3%, 더불어민주당 29.0%, 정의당 3.6%, 기타 3.4%, 없음 11.6%, 잘모름 1.2%
허성무 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한 평가
긍정 49.6%(매우 잘 함 20.3%, 잘 하는 편 29.3%), 부정 34.0%(매우 잘못 함 10.3%, 잘못하는 편 23.7%)
* 이번 여론조사는 경남연합일보,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전문기관 PNR ㈜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 27일~28일 이틀 간 경남 창원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응답율 4.9%)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81%, 유선전화RDD 19% 자동응답 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3.1%p(95% 신뢰수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제뉴스 경남본부 의뢰, 리얼미터 4월 4~5일 창원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 대상 조사
창원시장 여야 후보 지지도
허성무 현 창원시장 25.6%, 홍남표 전 교육과학기술부 원자력국장 7.7%, 장동화 전 창원마산진해 통합준비위원장 7.1%, 이흥석 현 더불어민주당 창원 성산구 지역위원장 6.4%, 김상규 전 제32대 조달청장 5.8%, 허영 전 창원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5.7%, 김재경 전 4선 국회의원 5.6%, 차주목 현 창원특례시 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3.9%, 송병권 전 18대·20대 진주시 부시장 3.1%, 조청래 전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3.1%, 노창섭 현 창원시의원 2.6%, 박지원 전 GJC 국제언론인클럽 중앙회 상임고문 2.2%, 기타 후보 1.9%, 없음 5.6%, 잘 모름 13.7%
- 이들 부동층은 ▲지역별로 진해구(25.1%) 및 의창구(22.7%) ▲성별로 여성(22.5%) ▲지지 정당별로 무당층(42.7%) ▲직업별로 학생(25.4%)·주부(24.5%)·무직·기타(23.8%)에서 다소 높은 비율을 보였다.
홍남표 전 교육과학기술부 원자력국장 12.3%, 장동화 전 창원마산진해 통합준비위원장 10.8%, 김재경 전 4선 국회의원 7.7%, 김상규 전 제32대 조달청장 7.0%, 차주목 현 창원특례시 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조청래 전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각각 6.8%, 허영 전 창원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6.2%, 송병권 전 18대·20대 진주시 부시장 5.1%, 박지원 전 GJC 국제언론인클럽 중앙회 상임고문 2.8%), 기타 인물 2.6%, 없음 17.5%, 잘모름 14.3%
국회의원 개인의 출마 의사를 존중해야 하고, 피선거권을 막을 수 없기에 찬성한다 32.3%, 국회의 여야 의석구도가 바뀔 수 있고 총선 민의를 왜곡할 수 있어 반대한다 37.7%, ‘잘 모름’ 30.0%
- 찬성의 경우 특히 ▲연령대별로 30대(39.7%) ▲성별로 남성(37.5%) ▲지지 정당별로 정의당(37.7%) 및 국민의힘(35.5%) 지지층 ▲직업별로 사무·관리·전문직(40.1%) 및 자영업(36.7%)에서 다른 계층보다 더 많은 선택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반대 응답은 ▲지역별로 성산구(41.5%) ▲연령대별로 50대(43.4%) ▲성별로 남성(41.6%) ▲지지 정당별로 정의당(45.1%) ▲직업별로 농업·임업·어업(52.9%)-생산·기능·노무직(52.8%)-판매·영업·서비스직(41.5%)에서 전체 결과 대비 높은 비율을 보였다.
국민의힘 47%, 민주당 26.4%, 국민의당 11%, 정의당 5.2%, 기타 정당 1.1%,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8.4%, 잘 모른다 0.9%
- 국민의힘 지지 비율은 비교적 우세한 가운데 특히 ▲지역별로 마산합포구(55.0%) ▲연령대별로 50대(51.5%) 및 60세 이상(62.7%) ▲성별로 남성(51.2%) ▲직업별로 자영업(60.1%) 및 주부(55.4%)에서 국민의힘 지지 경향성이 다소 강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민주당의 경우 ▲지역별로 성산구(29.6%) ▲연령대별로 30대(35.4%) 및 40대(35.8%) ▲성별로 여성(30.8%) ▲직업별로 생산·기능·노무직(40.6%) 및 사무·관리·전문직(36.4%)에서 비교적 지지 정도가 도드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여론 조사는 창원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무선(70%) 전화번호(가상번호) 및 유선(30%) 무작위 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이며, 응답률은 4.2%이며,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법으로 이뤄졌다.
경남매일신문과 미래한국연구소 의뢰, (주)피플네트웍스 리서치 3월 25~26. 만 18세 이상 창원시 성인남녀 1000명 대상
창원시장 후보적합도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31.7%, 국민의힘 차주목 17.2%, 홍남표 (국민의힘) 9.7%, 장동화 (국민의힘) 5.3%, 허영 (국민의힘) 3.5%, 조청래 (국민의힘) 3.3%, 송병권 (국민의힘) 2.7%
허성무 창원시장과 국민의힘 후보들 간의 일대 일 가상대결
허성무 시장 39.5% VS 차주목 후보 37.4%
허성무 시장 41.4% VS 허영 후보 19.3%
허성무 시장 41.6% VS 장동화 후보 19.7%
허성무 창원시장의 전반적인 시정 운영에 대한 평가
긍정평가 47.7%, 부정평가 36.7%
(매우 잘함 17.7%, 잘하는 편 30%, 잘 모름 15.5%, 잘 못하는 편 22.8%, 매우 잘못함 13.9%)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1.2%, 더불어민주당 27.7%, 국민의당 12.4%, 정의당 3.2%, 기타정당 3.0%
* 경남매일신문과 미래한국연구소는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PNR (주)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5~26일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여론 조사는 만 18세 이상 창원시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이다. 남성 487명, 여성 413명이 응답했다. 응답연령은 만 18세~20대 159명, 30대 134명, 40대 168명, 50대 224명, 60대 이상 315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쿠키뉴스 의뢰, 한길리서치 3월 10일-11일 경남 창원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1003명 대상 조사
허성무 창원시장의 지난 4년 시정운영을 어떻게 평가하느냐
‘잘했다(매우 잘함+조금 잘함)’ 49.0%, ‘잘 못했다(다소 잘 못함+매우 잘 못함)’ 34.3%, ‘잘 모름 또는 무응답’ 16.6%
- 허 시장이 소속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의 70.8%가 ‘잘했다’고 답했고,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41.0%가 ’잘했다‘고 응답했다.
창원시장 후보를 선택하는 기준
정책 25.1%, 정당 24.3%, 인물 22.5%, 지역사회 공헌도 11.3%, 행정능력 9.3%, 잘 모름 또는 무응답 3.9%, 기타 3.6%
- 특히 18세 이상부터 30대까지는 후보 선택에 있어 ‘정책’에 기준점을 높게 둔 반면, 40대 이상은 ‘인물’에 방점을 두는 경향을 보였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거론 인물 중 지역경제 살리기 및 미래 비전 실현 능력을 가진 인물
차주목 전 국민의힘 경남도당 사무처장 11.9%,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 11.2%, 홍남표 전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전략본부장 7.7%, 장동화 전 경남도의원 4.8%, 감상규 전 조달청장 3.5%, 송병권 전 경남도청 재난안전건설 본부장 3.2%, 강용범 전 경남도의원 3.0%, ‘적합한 인물이 없다’ 31.1%, ‘기타 또는 잘 모름’ 20.4%
* 이번 설문조사는 100% 무선 ARS 조사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른 7.7%,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길리서치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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