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방선거 경기 포천시장, 시의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포천일보 의뢰, 리서치뷰 5월 24일-25일 만 18세 이상 포천시민 1,000명 대상 조사

포천시장 후보 지지도

백영현 후보 51.4%, 박윤국 후보 40.3%, 무응답 8.3%

 

-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한 적극 투표의향층에서는 백영현 후보 44.2%와 박윤국 후보 52.0%로 박 후보가 7.8%p로 타나났다.

- 성별로는 남성은 박윤국 39.2% vs 백영현 53.2%이고, 여성은 박윤국 41.6% vs 49.3%로 모두 백영현 후보가 50% 안팎의 지지를 얻으며 각각 13.9%, 7.7% 우위를 보였다.

- 세대별 조사에서는 박윤국 후보가 40대(박윤국 56.7% vs 백영현 32.8%)에서만 23.9%p 앞섰고, 나머지 18/20대( 박윤국 36.7% vs 백영현 49.0%) 50대( 박윤국 37.5% vs 백영현 56.4%), 60대(박윤국 39.9% vs 백영현 54.9%), 70대(박윤국 32.0% vs 백영현 64.3%)에서 백 후보가 각각 두 자릿수 격차의 우위를 보였다. 다만 30대에서는 (박윤국 41.6% vs 백영현 44.3%) 양 후보가 2.7%p차이를 보여 팽팽했다.

- 권역별 조사는 1-⓵권역(군내, 신북, 창수, 영중, 영북, 관인) 박윤국 48.0% vs 백영현 45.9%로 박윤국 후보가 2.1%p 소폭 앞선 반면, 1-⓶권역(포천, 선단)은 박윤국 39.2% vs 백영현 52.4%, 2-⓵권역(소흘) 박윤국 32.8% vs 백영현 55.1%, 2-⓶권역(내촌, 가산 일동, 이동, 화현)은 박윤국 42.3% vs 백영현 52.0%)은 백영현 후보가 각각 13.1%p, 22.3%p, 9.7%p 앞섰다.

- 참고로 박윤국 후보는 본 조사의 민주당 지지율(34.8%)보다 5.5%를, 백영현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율(50.3%)보다 1.0%p 각각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 포천시장을 뽑을 때 ‘인물’에 중점을 두겠다는 응답층에서는 “박윤국(52.5%) vs 백영현(41.4%)”로 박 후보가 11.0%p 높은 지지를 얻은 반면, ‘정당’을 꼽은 응답층에서는 “박윤국(31.1%) vs 백영현(64.3%)”로 백 후보가 두 배가량 강세를 보였다. 소속정당의 저조한 지지율이 박 시장의 재선 가도에 최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이번 조사는 포천일보(대표 : 하승완)의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 안일원)>가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 돌입 직전인 5월 24~25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포천시민 1,000명(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90% & RDD 유선전화 1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7.1%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매일뉴스 의뢰, 리서치뷰 5월 16~17일 포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남녀 1천명 대상 조사

차기 포천시장 후보 지지도

박윤국 후보 39.2%, 백영현 후보 52.0%, 무응답 8.8%

 

- 선거구별로 살펴보면 1선거구(박윤국 39.4%, 백영현 51.4%) 2선거구(박윤국 39.0%, 백영현 52.6%) 모두 백영현 국민의힘 후보가 앞섰다. 또 성별에서는 남성(박윤국 38.3%, 백영현 54.3%) 여성(박윤국 40.2%, 백영현 49.4%)모두 50%안팎의 지지를 얻으며 백영현 후보가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 연령대는 40대(박윤국 49.6%, 백영현 42.1%)와 50대(박윤국 49.7%, 백영현 45.5%)에서는 박윤국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반면 18/20대(박윤국 32.6%, 백영현 50.2%), 30대(박 윤국36.8%, 백영현 47.7%) 60대(박윤국 36.9% 백영현 56.4%) 70대 이상(박윤국 25.6% 백영현 69.7%)에서는 백영현 후보가 박윤국 후보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민주당 지지율(33.7%)보다 5.5%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반면 백영현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율(54.5%)보다 2.5% 낮은 지지를 얻었다.

- 포천시장을 뽑을 때 ‘인물’에 중점을 두겠다는 응답층에서는 박윤국 47.2%, 백영현 45.7%로 근소한 차이로 박윤국 후보가 앞서는 반면 ‘정당’을 꼽은 응답층에서는 박윤국 32.5%, 백영현 63.5%로 백 후보가 두 배가량 앞서고 있어 소속 정당의 저조한 지지율이 박윤국 후보의 재선가도에 최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지지하는 포천시장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인지

계속지지 53.4%, 공약이나 지역발전 가능성 등 신중히 판단할 생각 27.2%, 지지후보를 바꿀 수도 있음 17.8%, 무응답 1.7%

 

- 대부분 계층에서 ‘계속 지지할 생각’이라는 응답이 50%를 웃도는 가운데 ‘신중히 판단할 생각’이라는 응답과 ‘지지 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의 합계가 45.0%에 달해 일부 변동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 지지층별로는 ‘계속 지지할 생각’이라는 응답은 박윤국 60.2%, 백영현 55.5%로 박 후보 지지층이 다소 높은 반면 ‘신중’ 또는 ‘교체 가능’ 응답의 합계는 박윤국 39.3% 백영현 43.6%로 백 후보 지지층에서 다소 높아 박 후보 지지층이 견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천시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54.5%, 민주당 33.7% 정의당 2.0%

 

- 민주당은 40대( 민주당 44.9%, 국민의힘 40.2%)에서만 4.7%우위를 보였고 다른 연령층에서는 국민의힘이 모두 우위를 보인 가운데 6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6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했다.

 

* 포천매일뉴스 의뢰, 리서치뷰 5월 16~17일 이틀간 포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남녀 1천명(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을 대상으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포천시장 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를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ARS 자동응답 조사로 응답률은 9.3%를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인일보 의뢰, 모노리서치 5월 9~10일 포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 대상 조사

포천시장 후보 지지도

백영현 후보 45.2%, 박윤국 후보 40.7%, '지지인물 없음' 9.5%, '잘 모름/무응답' 4.6%

 

- 지역별로 살펴보면 군내면·신북면·창수면·영중면·영북면·관인면·포천동·선단동 등을 포함한 제1선거구는 박윤국 후보가 44.2%로 백영현 후보보다 2.5%p 높았지만, 소흘읍·내촌면·가산면·일동면·이동면·화현면 등 제2선거구는 백영현 후보가 48.6%의 지지를 얻어 박윤국 후보를 11.4%p 차로 앞질렀다.

- 성별에선 남성의 경우 박윤국 후보(44%), 백영현 후보 (43.9%)로 초접전 양상이고, 여성은 백영현 후보가 46.7%로 36.9%의 박윤국 후보를 리드했다.

- 연령별로는 만18세~20대·30대·40대는 박윤국 후보가 각각 43.9%, 52.1%, 52.2%의 지지를 얻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지만, 50대에선 박윤국 후보(43.5%)와 백영현 후보(43.2%)가 박빙이었다. 60대 이상은 백영현 후보가 61.4%로, 29.5%의 박윤국 후보를 크게 앞섰다.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2년 5월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전화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이며, 응답률은 6.7%다.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엔지엔뉴스 의뢰, 이너텍시스템즈 4월 22일 포천시 만 18세 이상 남녀 727명 대상 조사

포천시장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현 포천시장 30.9%, 국민의힘 백영현 26.6%, 박창수 13.2%, 이원석 8.1%, 이중효 7.3%, 김창균 3.7%, ‘지지후보 없음’ 3.9%, ‘잘 모르거나 응답 싫음’ 5.3%, ‘기타 후보’ 1.0%

 

- 지지도 2위와 3위를 차지한 백영현 예비후보와 박창수 예비후보는 각각 26.6%와 13.2%로 박윤국 출마예정자와의 격차가 각각 4.3%, 17.7%로 조사됐다. 또 백영현 예비후보와 박창수 예비후보 두 후보 간 격차는 13.4%로 집계됐다.

-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출마예정자는 지역별 조사에서 가 선거구 30.8%, 나 선거구 31.0%로 모든 선거구에서 1위를 차지했다.

- 지역별 조사에서 가 선거구인 군내면 포천동 선단동 신북면 창수면 영중면 영북면 관인면에서는 30.8%, 나 선거구인 소흘읍 내촌면 가산면 일동면 이동면 화현면에서는 31.0%로 가 선거구보다 나 선거구가 0.2%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성별 조사에서 남성은 29.5%, 여성은 32.4%로 여성이 2.9%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연령별 조사에서 박윤국 출마예정자는 △만 18~29세 26.6% △30대 41.5% △40대 41.1% △50대 30.8% △60대 이상 25.4%로 각각 조사되어 30대로부터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국민의힘 백영현 예비후보는 지역별 조사에서 가 선거구 26.7%, 나 선거구 26.5%로 모든 선거구에서 2위를 차지했다. 가 선거구가 나 선거구보다 0.2%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성별 조사에서 남성은 29.4%, 여성은 23.4%로 남성이 6%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연령별 조사에서 백영현 예비후보는 △만 18~29세 16.5% △30대 16.3% △40대 23.9% △50대 33.2% △60대 이상 31.2%로 각각 조사되어 50대로부터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국민의힘 박창수 예비후보는 지역별 조사에서 가 선거구 15.8%, 나 선거구 10.6%로 모든 선거구에서 3위를 차지했다. 가 선거구가 나 선거구보다 5.2%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성별 조사에서 남성은 12.6%, 여성은 13.8%로 여성이 1.2%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연령별 조사에서 박창수 예비후보는 △만 18~29세 7.7% △30대 9.6% △40대 12.0% △50대 11.0% △60대 이상 18.4%로 각각 조사되어 60대로부터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국민의힘 이원석 예비후보는 지역별 조사에서 가 선거구 6.3%, 나 선거구 9.8%로 가 선거구에서 4위, 나 선거구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나 선거구가 가 선거구보다 3.5%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성별 조사에서 남성은 8.7%, 여성은 7.5%로 남성이 1.2%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연령별 조사에서 이원석 예비후보는 △만 18~29세 19.9% △30대 8.9% △40대 5.6% △50대 5.2% △60대 이상 5.6%로 각각 조사되어 만 18~29세로부터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국민의힘 이중효 예비후보는 지역별 조사에서 가 선거구 7.8%, 나 선거구 6.9%로 가 선거구에서 3위, 나 선거구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가 선거구가 나 선거구보다 0.9%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성별 조사에서 남성은 7.2%, 여성은 7.5%로 여성이 0.3%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연령별 조사에서 이중효 예비후보는 △만 18~29세 6.6% △30대 3.8% △40대 3.3% △50대 10.9% △60대 이상 8.2%로 각각 조사되어 50대로부터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국민의힘 김창균 예비후보는 지역별 조사에서 가 선거구 3.2%, 나 선거구 4.1%로 모든 선거구에서 5위를 기록했다. 나 선거구가 가 선거구보다 0.9%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성별 조사에서 남성은 2.5%, 여성은 5.0%로 여성이 2.5%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연령별 조사에서 김창균 예비후보는 △만 18~29세 4.4% △30대 8.1% △40대 1.5% △50대 2.9% △60대 이상 3.4%로 각각 조사되어 30대로부터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포천시장 당선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현 포천시장 34.6%, 국민의힘 백영현 23.5%, 박창수 12.1%, 이원석 6.8%, 이중효 6.0%, 김창균 4.4%, ‘지지후보 없음’ 3.6%, ‘잘 모르거나 응답 싫음’ 8.0%, ‘기타 후보’ 1.0%

차기 포천시장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백영현 32.7%, 박창수 14.3%, 이원석 10.1%, 이중효 9.3%, 김창균 6.3%, ‘적합후보 없음’ 12.0%, ‘잘 모름’ 12.3%, ‘기타 후보’ 3.0%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59.2%, 더불어민주당 27.6%, 정의당 1.8%, 기타 정당 1.7% 지지정당 없음 6.6%, 잘 모름 3.0%

 

* 이 여론조사는 오는 2022년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여론조사 기관인 (주)이너텍시스템즈가 엔지엔뉴스로부터 의뢰를 받아 실시한 여론조사로,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1일간 무작위로 추출한 포천시 만 18세 이상 남녀 727명을 대상으로 한 무선 가상번호(67%)+유선 RDD(33%) 자동응답(ARS)조사방법에 의한 전화조사로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오차 ±3.6% P다. 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포천뉴스 의뢰, 비전코리아 올리서치 3월 27일-28일 만 18세 이상 남 녀 501명 대상 조사

나선거구 시의원 선거 출마 후보 적합도

전형석 20.4%, 이희승 11%, 송상국 9.2%, 최홍화 7.4%, 김태선 7.2%, 김헌규 6.4%, 최만용 4.4%, 오명실 6.4%, 적합인물없음 13.4%, 기타/잘모름 16.6%

 

- 전형석 후보는 국민의힘(34.7%), 30대(30.4%), 60세이상(29.3%), 동면지역(25%), 여성(23.1%)응답층에서 지지도가 높았고, 이희승 후보는 국민의당(40%), 정의당(28.6%), 30대(16.1%), 국민의힘(14.3%)응답층에서, 송상국 후보는 국민의당(20%), 만18-29세(13.6%), 더불어민주당(12.2%), 남성(12%)응답층에서, 최홍화 후보는 국민의당(40%), 지지정당 없음(16%), 지지정당 없음(11.5%), 동면지역(11.5%)응답층에서, 김태선 후보는 만18-29세(13.6%), 더불어민주당(10.1%)응답층에서, 김현규 후보는 정의당(14.3%), 만18-29세(12.3%)응답층에서, 최만용 후보는 지지정당 없음(12%)응답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 거주지역에서 "읍지역" 지역은 「전형석」17.1% > 「이희승」10.3% > 「김태선」8.6% , "동면지역" 지역은 「전형석」25% > 「이희승」12% > 「최홍화」11.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 "만18-29세" 연령대는 「송상국」13.6% > 「김태선」13.6% > 「김현규」12.3% , "30대" 연령대는 「전형석」30.4% > 「이희승」16.1% > 「최만용」8.9% , "40대" 연령대는 「송상국」11.7% > 「전형석」10.4% > 「최홍화」9.1% , "50대" 연령대는 「전형석」15% > 「이희승」13.3% > 「송상국」9.7% , "50세이상" 연령대는 「전형석」29.3% > 「이희승」10.3% > 「최홍화」9.2% , "60세이상" 연령대는 「전형석」29.3% > 「이희승」10.3% > 「최홍화」9.2% 순으로 나타났다.

- "남성"은 「전형석」18.4% > 「송상국」12% > 「이희승」11.2% , "여성"은 「전형석」23.1% > 「이희승」10.7% > 「최홍화」7.7% 순으로 응답되었다.

-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송상국」12.2% > 「김태선」10.1% > 「오명실」9.6% , "국민의힘" 지지층은 「전형석」34.7% > 「전형석」22.4% > 「이희승」14.3% , "정의당" 지지층은 「이희승」28.6% > 「전형석」14.3% > 「김현규」14.3% , "국민의당" 지지층은 「최홍화」40% > 「이희승」40% > 「송상국」20%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비전코리아 올리서치가 포천뉴스 의뢰로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만 18세 이상 남 녀 501명을 대상으로 응답률 3.0%로 유선47.1%, 무선 52.9% 방식으로 집계된 조사이며 가상번호 (선관위권고사항은 무선 60%이상임)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포천뉴스 의뢰, 비전코리아 올리서치 3월 27일-28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시장 후보 소속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후보 41.9%, 국민의힘 후보 47.3%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7.6%, 국민의힘 51.8%

 

*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비전코리아 올리서치가 포천뉴스 의뢰로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만 18세 이상 남 녀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방법 자동응답 (ARS), 조사지역 포천시 나선거구, 응답률 3.0%로 유선47.1%, 무선 52.9% 방식으로 집계된 조사이며 가상번호 (선관위권고사항은 무선 60%이상임)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포천닷컴 의뢰, 알앤써치에서 1월 23-24일 포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0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차기 포천시장 후보 적합도

박윤국 현 포천시장 42%, 강준모 현 포천시의회 의원 8%, 포천명예회장 최호열 5.8%, 기타후보 11.9%, 적합후보 없음 22.1%, 잘모름 10.4%

국민의힘 차기 포천시장 후보 적합도

제7대 포천시장 후보 백영현 23.3%, 전 포천시의회 의장 이중효 9.1%, 전 포천농협조합장 박창수 7.3%, 현 고대경제인회 상임이사 김창균 5%, 기타후보 12.8%, 적합후보 없음 32.7%, 잘모름 9.8%

 

* 이번 실시된 여론조사는 포천닷컴이 의뢰하여 여론조사 기관인 알앤써치에서 1월 23/24일 양일간 포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0명(가중 510명, 셀가중)을 대상으로 자동응답 방식 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100%
로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 응답률 5.2%로 행안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통계보정 하였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