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원 출마 엄정애 3선 경산시의원(정의당) 프로필 및 경력

 

엄정애 기초의회의원

출생 1971년

소속 경상북도 경산시의회 의원

 

• 경북대 행정학 석사
• 동아대학교 고고미술사학 졸업

 

• 경산시립도서관 운영위원장
• 도담도담 작은도서관 운영위원장
• 정의당 경북도당위원장
• 정유엽사망대책위원회 공동대표
• 경산시 의무급식운동본부 공동대표

 

• 2012년 경산시 매니페스토추진본부 중간평가 공약실천 최우수의원
• 2018년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우수의정대상 최우수의원
• 2019년 경상북도의정봉사 대상

 

  

- 3선의 엄정애 경산시의원이 경북도의원 출마를 31일 선언했다.

이날 엄 의원은 경산시청 본관앞에서 출마선언을 하면서 “12년간 시의원으로 활동하게 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시민들의 요청에 고민 없이 ‘안된다’는 말보다 ‘된다’는 첫 마음으로 직접 행동하는 도의원이 될 것”임을 밝혔다.

 

- 엄 의원은 7가지의 약속을 통해 △경산시 공공병원 설립 및 보건소-동네병원-동네약국 의료체계구축 △ 경북형 일자리 창출로 민생회복 △ 경북서민금융지원센터 설립 △ 안전한 산업재편 △ 수요자 중심의 ‘수요공급형 교통체계’ 마련 △ 지역농산물 사용 목표제 도입 △ ‘발달장해 국가책임제’ 경북도입 등을 제시했다.

 

- 엄정애 의원은 2009년 전국 최초 주민발의로 친환경학교급식 조례개정운동부터 작은 도서관 건립운동, 경산시의무급식운동 등 지역밀착형 활동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해왔다.

 

- 엄정애 의원은 경산에서 진보정당으로는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고, 진보정당이 지역구를 통해 처음으로 경북도의회에 진출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의당 엄정애 3선 경산시의원, 31일 경북도의원 출마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