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철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프로필 및 경력

 

조상철 전 검사

출생 1969년

나이 54세

• 서울대학교 졸업
• 여의도고등학교 졸업

• 법무법인 삼양 변호사
• 2020.08.~2021.06.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 2020.01.~수원고등검찰청 검사장
• 2019.07.~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
• 2018.06.~제64대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
• 2017.08.~법무부 기획조정실 실장
• 서울남부지방검찰청 1차장검사
•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지청장
• 대검찰청 공안기획관
• 법무부 대변인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1부장
• 법무부 검찰과장
• 법무부 형사기획과 과장
• 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 지청장
•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 제주지방검찰청 형사2부 부장
  
• 제33회 사법시험 합격
• 제23기 사법연수원 수료

 

- 부친이 국회부의장을 역임한 조부영 전 국회의원이고, 장인이 강신욱 전 대법관이다.

 

- 윤 대통령 당선인과 사법연수원 동기인 조상철 전 고검장도 차기 장관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그는 법무부와 대검의 공안·기획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법무부에서 검찰국 검사, 형사기획과장, 검찰과장, 대변인, 기획조정실장 등을 두루 지내 검찰 인사 업무를 포함한 법무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깊다는 점이 강점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이던 2012년 국정감사에 출석하지 않은 혐의로 고발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재판에 넘기기도 했고, 윤 당선인의 '판사 사찰 문건'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이력이 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휴가 미복귀 의혹과 관련해선 서울동부지검이 관련자들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리자 재수사에 착수하기도 했다.  - 아주경제 2022.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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