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MBC 의뢰, 코리아리서치 4월 30일-5월 1일 문경의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대상 조사
문경시장 후보자 선호도
서원 예비후보 30.1%. 신현국 예비후보 50.8%, 기타 후보 4.4%, 없거나 모른다 14.8%
* 이번 여론조사는 안동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4월 30일과 5월 1일 이틀간 문경의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통한 전화면접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포인트입니다.
경북일보 의뢰, PNR(주)피플네트웍스리서치 4월 26일 경북 문경시 18세 이상 남녀 507명 대상 조사
국민의힘 경선후보 적합도
신현국 경선 후보 48.8%, 서원 경선 후보 35.7%, 적합한 후보가 없다 11.5%, 잘모름 4.0%,
- 지역별 적합도 지지율을 보면 문경읍·가은읍·마성면·농암면·점촌2동·점촌4동·점촌5동 지역에서는 신현국 경선후보가 50.9%를 차지한 가운데 서원 경선후보가 35.0%의 지지율을 보였다.
- 영순면·산양면·호계면·산북면·동로면·점촌1동·점촌3동 지역에서는 신현국 경선후보가 45.7%를 차지한 가운데 서원 경선후보가 36.8%를 차지했다.
- 연령대별 적합도 지지율에서는 신현국 경선후보가 40대에서 62.6%·30대에서 51.1%로 30대~40대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가운데 나머지 연령대에서도 40%대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 반면 서원 경선후보는 50대와 60세 이상에서 각각 39.6%와 39.4%의 높은 지지율을 받았으나 40대에서 20.5%에 그치는 등 40대 이하에서는 약세를 보였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경우 신현국 경선후보가 46.2%, 서원 경선후보 30.9%의 지지율을 보였으며, 국민의힘 지지층은 신현국 경선후보가 49.6%, 서원 경선후보가 36.5%를 차지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20.8%는 ‘적합후보가 없다’고 답했다.
차기 시장 선택 기준
‘후보 자질과 인물’ 30.0%, ‘정책과 공약’ 23.1%, 행정경험 17.8%, 청렴도 12.2%, 소속정당 7.0%, 정치적 역량 5.0%, 기타 1.9%, 잘모름 3.1%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85.6%, 더불어민주당 7.4%, 정의당 0.3%
* 이 여론조사는 지난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ARS 전화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80%·유선RDD 20%)로 이뤄졌으며,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를 부여(셀가중·2022년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해 보정했다. 조사 응답률은 20.1%이며, 표본오차는 95%에 신뢰수준 ±4.4%p다. 이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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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원·신현국 2인 경선 결정!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문경시장 공천 신청자 5명 중 채 전 부시장과 강수돈 전 삼성물산 전무, 이응천 전 문경시의회 의장을 컷오프했고, 신현국 전 문경시장과 서원 전 영주시 부시장 등 2명 후보를 경선 양자 대결 구도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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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의뢰, 한길리서치 4월 16일 문경시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10명 대상 조사
누가 문경시장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
신현국 전 시장 37.7%, 서원 전 영주부시장 26.1%, 채홍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21.4%, 이응천 전 문경시의장 3.9%, 강수돈 전 삼성물산 전무 3.4%, 기타 2.3%. '적합 인물 없음'과 '잘모름' 등 부동층 5.1%
- 현 고윤환 시장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문경시장 선거에서 앞서 민선 4~5기 시장을 지낸 신 전 시장이 지지기반을 바탕으로 1강에 올랐다는 분석이다. 같은 '정치 신인'인 서 전 부시장과 채 전 부시장은 오차범위 내 '2중'을 형성, 신 전 시장의 독주를 견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타 지역과 달리 부동층이 비교적 적은 것도 문경만의 특징이다.
- 신 전 시장은 모든 연령대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지만, 특히 ▷40대(42.6%) ▷18세~20대(40.7%) ▷50대(37.6%)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반면 30대에선 31.8%를 얻어 서 전 부시장(30.2%)과 격차는 1.6%p였다. 채 전 부시장은 18세~20대에서 24.4%를 얻어 연령대별 자신의 지지율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 선거구(도의원 선거구 기준)별로 제 1선거구(문경읍·가은읍·마성면·농암면·점촌2동·점촌4동·점촌5동)는 신 전 시장 38.9%, 서 전 부시장 24.2%, 채 전 부시장 21.7%, 강 전 전무 4.6%, 이 전 의장 3.7% 순이었다.
- 제 2선거구(영순면·산양면·호계면·산북면·동로면·점촌1동·점촌3동)에선 신 전 시장 35.9%, 서 전 부시장 29.0%, 채 전 부시장 21.0%, 이 전 의장 4.3%, 강 전 전무 1.6% 순이었다.
- 지지정당별로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신 전 시장 37.6%, 서 전 부시장 28.5%, 채 전 부시장 22.0% 순이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선 채 전 부시장 21.9%, 신 전 시장 20.2%, 서 전 부시장 12.6% 순이었다.
지지 후보 선택 기준
행정능력 34.3%, 능력과 평판 25.2%, 지역사회 공헌도 20.2%, 공약과 정책 12.3%, 소속 정당 3.0%, 정치적 역량 1.0%
지지정당
국민의힘 85.5%, 민주당 8.5%, 정의당 1.6%, 기타 정당 1.5%. '지지정당 없음'과 '잘모름' 등 무당층 2.9%
6·1 동시지방선거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62.9%,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31.3%, '투표하는 날 가봐야 알겠다' 4.5%, '투표하지 못하거나 안할 것 같다' 0.7%
※여론조사 개요
<문경시장>
▷의뢰기관=매일신문
▷조사기관=㈜한길리서치
▷조사기간=2022년 4월 16일
▷조사 대상=경북 문경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 수= 510명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
▷응답률=19.2%
▷표본 구성=무선 ARS 100.0%
▷표집틀=휴대전화 가상번호
▷표집방법=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통계보정=2022년 3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뉴스코리아네트워크 의뢰, 모노리서치 4월 14일-15일 경북 문경시 유권자 502명 대상 조사
차기 문경시장 후보 지지도
신현국 전 문경시장 40.1%, 서원 전 영주부시장 25.8%, 채홍호 전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22.6%, 강수돈 전 삼성물산 전무 2.9%, 이응천 전 문경시의회 의장 2.6%,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모른다 5.7%
- 연령대 별로 살펴보면 신현국 전 문경시장은 여타 다른 후보들보다 전 연령대에서 고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후보의 선택 기준에서는 업무추진력 50.3%, 정책과 공약 22.5%, 소속정당 11.2%, 후보의 경력 10.2%로 정당보다는 업무추진력에 대한 지지세가 뚜렷했다.
* 이번 조사는 문경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규모 502명, 조사방법 휴대전화 가상번호ARS 70%, 유선 30%이다. 피조사자 선정은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방식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이다. 조사기간은 2022년 4월 14일~15일이며,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년 3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모노커뮤니케이션즈 모노리서치에서 조사했으며, 응답률은 11.,2%로 나타났다.
영남일보와 KBS대구 의뢰, 에이스리서치 4월 3일-4일 경북 문경시민 502명 대상 조사
문경시장 후보 적합도
신현국 전 문경시장 38.4%, 서원 전 경북도 문화관광 체육국장 23.6%, 채홍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18.6%, 고우현 현 경북도의회 의장 8.3%, 강수돈 전 삼성물산 전무 3.7%, 이응천 전 문경시의회 의장 2.4%
- 신현국 후보는 40대(51.5%) 연령층에서, 서원 후보는 50대(27.2%)와 60대 이상(24.4%) 고 연령층에서, 채홍호 후보는 30대(23.6%), 60대 이상(20.8%)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지지 정당
국민의힘 83.8%, 더불어민주당 6.5%, 정의당 3.5% , 국민의당 0.8%
- 국민의힘 지지층은 30대(86.0%)와 50대(89.2%), 60대 이상(84.9%) 고 연령층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남성(7.3%), 40대(10.9%) 연령층에서 많았다. 지지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여성(4.0%), 20대(7.7%) 저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차기 문경시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
공약 및 미래 비전 49.6%, 인물 16.8%, 소통 능력 16.0%, 지역 기여도 10.1%, 정당 4.2%
문경시의 경북도 타 기초단체 대비 도시 경쟁력 수준은 어떠한지
낮은 편이라는 응답(다소 낮은 편이다 35.2% 매우 낮다 19.4%) 54.6%,
높은 편이라는 응답(매우 높다 7.6% 다소 높은 편이다 28.6%) 36.2%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 사업
대기업 유치로 인구 유입 및 경제 침체 대응 52.7%, 관광상품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 22.3%, 중부내륙철도 건설 및 문경역세권 개발사업 등 사통팔달 철도망 구축 12.4%, 인구 유출 방지 6.5%,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사업 3.1%
◆조사개요
△조사의뢰 : 영남일보, KBS대구
△조사기관 : 에이스리서치
△조사일시 : 2022년 4월 3일 ~ 2022년 4월 4일
△대상: 경상북도 문경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 : 무선/휴대전화 가상번호(80.7%) + 유선/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19.3%) 병행
△응답률 : 8.0%
△오차 보정 방법 : 2022년 0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셀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내용 : 문경시장 후보 적합도, 정당 지지도 등
※ 백분율 집계의 경우, 소수점 반올림 과정에서 99.9% 또는 100.1%로 나타나는 라운딩 에러(반올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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