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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4/23-24 서울시장여론조사 양자대결 오세훈49.7% 송영길35.9%, 오세훈50.8% 박주민34.7% TBS KSOI

by 길찾기91 2022.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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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 4월 22일-23일 서울시 거주 유권자 1005명 대상 조사

오 시장과 송 전 대표 간 가상 양자 대결
오세훈  시장 49.7%, 송영길 전 대표 36.9%

- 오 후보 주요 지지층은 60세 이상(63.9%), 강남·강동·서초·송파(54.0%), 자영업(55.2%), 가정주부(61.3%), 보수 성향(78.7%), 국민의힘 지지자(93.0%), 20대 대선 윤석열 당선인 투표층(91.7%) 등입니다.
- 송 후보 주요 지지층은 40대(45.0%), 진보 성향(72.1%), 민주당 지지자(79.4%), 20대 대선 이재명 상임고문 투표층(76.0%) 등입니다.
- 중도층 응답은 오 시장 54.2%, 송 전 대표 30.9%이며 무당층에선 오 시장 54.6%, 송 전 대표 15.0%입니다.

오 시장과 박주민 의원 간 가상 양자 대결
오세훈 시장 50.8%, 박주민 의원 34.7%

이번 지방선거 성격
'국정 안정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다' 47.5%,  '독주 견제를 위해 민주당 등 다른 정당 후보를 지지한다' 46.9%

- '국정 안정' 응답은 60세 이상(64.4%), 자영업(54.4%), 가정주부(60.3%), 보수 성향(79.0%), 국민의힘 지지자(93.7%), 20대 대선 윤 당선인 투표층(88.0%)에서 높았습니다.
- '독주 견제' 응답은 30대(53.3%), 40대(60.8%), 진보 성향(87.1%), 민주당 지지자(91.0%), 정의당 지지자(62.7%), 20대 대선 이재명 상임고문 투표층(90.3%)에서 많았습니다.
- 중도층에선 '국정 안정'이 49.3%, 독주 견제가 44.4%였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르겠다고 응답한 층에선 국정 안정이 42.4%, 독주 견제가 36.5%입니다.

* 이번 조사는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응답률은 6.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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