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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2년 지방선거 경기 과천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 시장, 시도의원 당선자 명단

by 길찾기91 2022.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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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장, 경기도의원, 과천시의원 당선자

별양동 중앙동 과천동 / 가지역

1번 가 이주연 / 2번 가 우윤화, 나 윤미현.

당선순위 - 우윤화 이주연 윤미현.

부림동 문원동 갈현동 / 나지역.

1번 가 박주리 / 2번 가 황선희, 나 김진웅.

당선순위 - 김진웅 황선희 박주리.

비례대표 / 국민의힘 하영주

도의원 / 국민의힘 김현석.

시장 / 국민의힘 신계용.

 

 

경인일보 의뢰, 모노리서치 5월 10~11일 과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과천시장 후보 지지도

국민의힘 신계용 후보 53.2%,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후보 33.3%, '지지인물 없음' 9.1%, '잘 모름/무응답' 4.3%

 

- 연령별로 살펴보면 후보 간 접전 양상인 만18세 이상 20대와 3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신계용 후보가 김종천 후보를 제쳤다. 18세 이상 20대는 김종천 후보가 41.5%의 지지를 얻어 2.7%p 차로 신계용 후보를 앞섰지만, 30대는 45.5%의 신계용 후보가 김종천 후보를 6.2%p 차로 리드했다.

지지의사와 관계없이 차기 과천시장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인물

신계용 후보 62.2%, 김종천 후보 28.6%, '없다' 3.7%, '잘 모름/무응답' 5.4%

 

- 모든 연령대에서 신계용 후보가 김종천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며 우위를 점했다.

 

지지하거나 호감가는 정당

국민의힘 58.6%, 더불어민주당 30.9%, 정의당 2.4%, 기타정당 0.7%, '지지정당 없음' 6.1%, '잘 모름/무응답' 1.3%

 

- 성별을 불문하고 모든 연령대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더불어민주당보다 우세했다.

 

지방선거의 의미

'새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57.3%

'새정부 견제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등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34.7%

'잘 모름/무응답' 8.0%

 

지지후보에 대한 변경의사

'지지하고 있는 후보에게 투표할 것' 82%, '후보의 공약이나 자질 등으로 판단할 것' 12.4%, '현재 지지여부와 관계없이 투표후보를 변경할 수 있다' 3.3%, '잘 모름/무응답' 2.2%

 

김종천 과천시장의 시정운영 평가

부정 평가 49.2%, 긍정 평가 37.6%

 

- '매우 잘못하고 있는 편' 25.4%, '잘하고 있는 편' 23.9%, '잘못하고 있는 편' 23.8%, '매우 잘하고 있는 편' 13.7%. '잘 모름/무응답' 13.2%

 

- 연령별로 살펴보면 30·40·60대 이상에선 부정평가가 긍정보다 훨씬 높았다. 18세 이상 20대는 근소한 차로 긍정적인 평가가 높았지만, 50대는 부정적인 평가가 조금 더 높았다.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25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과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전화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며, 응답률은 6.5%. 2022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기일보 의뢰, 조원씨앤아이 4월24일-25일 경기도 과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차기 과천시장 후보 지지도

신계용 전 시장 34.8%, 김종천 시장 23.0%, 고금란 과천시 의장 16.4%, 허정환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 자문위원 12.1%, 김기세 전 과천부시장 4.3%, ‘다른 인물’ 2.0%, ‘없음3.8%, ‘잘모름’ 3.5%

 

- 차기 과천시장 지지도를 성별로 분석했을 때 남성(35.8%)과 여성(33.9%)에서 모두 신 전 시장이 차기 과천시장으로 적합하다는 응답이 나왔다. 아울러 그는 모든 연령대에서 여야 후보 중 가장 높은 지지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18~29세에선 28.4%, 30대에선 28.7%, 40대에선 34.4%, 50대에선 32.6%, 60세 이상에선 45.5%. 이 밖에 가선거구(33.4%)와 나선거구(36.1%)에서도 신 전 시장의 지지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김 시장은 남성과 여성에서 각각 21.0%24.9%의 지지도를 보였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신계용 전 시장 35.8%, 고금란 과천시의장 20.5%, ‘다른 인물’ 2.8%, ‘없음’ 11.9%, ‘잘모름’ 4.7%

 

- 신 전 시장은 3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적합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18~29세에선 31.8%, 40대에선 33.4%, 50대에선 37.7%, 60세 이상에선 45.8%. 30대에선 고 의장이 29.3%로 국민의힘 후보 중 가장 높았다. 성별로 분석했을 때는 남성과 여성 모두 신 전 시장이 가장 높은 적합도를 기록했다. 각각 35.9%35.8%. 고 의장은 남성에서 22.4%, 여성에서 18.8%를 얻었다. 이들에 이어 허 자문위원은 14.2%, 김 전 부시장은 9.9%의 적합도를 기록했다.

과천시장 양자 가상대결1

국민의힘 신계용 전 과천시장 46.1%,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29.5%, 다른 인물 14.3%, 없음 4.7%, 잘모름 5.4%

 

- 양자 가상대결을 연령별로 분석했을 때 신 전 시장은 모든 연령대에서 김 시장보다 높은 지지도를 얻었다. 18~2935.8%, 3046.7%, 4041.5%, 5049.3%, 60세 이상 53.4%. 성별로 분석했을 때도 남성과 여성 모두 신 전 시장이 김 시장보다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각각 47.2%45.0%. 김 시장은 남성에서 27.3%, 여성에서 31.6%를 기록했다.

 

과천시장 양자 가상대결2

국민의힘 고금란 33.6%, 민주당 김종천 29.6%, 다른인물 23.7%, 없음 7.4%, 잘모름 5.6%

 

- 양자 가상대결을 연령별로 분석했을 때 고 의장은 30(50.1%)60세 이상(31.1%)에서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김 시장은 18~29(37.7%)40(38.0%), 50(31.9%)에서 고 의장보다 높은 지지도를 얻었다. 성별로 분석했을 땐 남성에서 고 의장이 37.8%26.8%의 김 시장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에선 김 시장이 32.3%29.7%의 고 의장보다 높았다.

 

과천시장 양자 가상대결3

민주당 김종천 30.1%, 국민의힘 김기세 24.5%, 다른인물 26.4%, 없음 9.2%, 잘모름 9.7%

 

- 양자 가상대결을 연령별로 분석했을 때 김 시장은 3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김 전 부시장보다 높은 지지도를 얻었다. 18~2934.2%, 4034.0%, 5033.9%, 60세 이상 24.5%. 30대에선 김 전 부시장이 35.0%를 얻어 25.9%의 김 시장보다 높았다. 성별로 분석했을 땐 남성과 여성 모두 김 시장이 높았다. 각각 27.9%32.2%. 김 전 부시장은 남성에서 26.3%, 여성에서 22.9%를 기록했다.

지지정당

국민의힘 60.1%, 더불어민주당 23.6%, 정의당 2.7%, 기타정당 1.9%. 없음 10.4%, 잘모름 1.4%

 

*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조원C&I)에 의뢰해 20224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과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RDD 9%, 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91%:·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501(총 통화시도 8790, 응답률 5.7%),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 한편 이번 조사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과천시장 경선 후보자를 발표하기 전에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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