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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윤석열정부 첫 기획재정부 2차관 최상대 기재부 예산실장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2.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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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대 공무원
출생 1965년 4월 9일
나이 58세 (만 57세)
소속 기획재정부
  • 메릴랜드 대학교 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서울고등학교

 

  • 2018.10.~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
  • 기획재정부 재정혁신국 국장
  • 2010.02.~기획재정부 예산실 복지예산과 과장
  • 기획재정부 노동환경예산과 과장
  • 2008.~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실 행정관
  • 2007.12.~기획예산처 업무성과관리팀 팀장
  • 1990년 제34회 행정고시 합격

 

1990년 제34회 행정고시 합격으로 공직에 입문한 최 내정자는 기재부 예산실 노동환경예산과 과장, 복지예산과 과장, 예산정책과 과장, 예산총괄과 과장, 정책기획관, 재정혁신국 국장,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총괄 심의관, 예산실장 등을 거친 '예산통'이다.

이외에 대통령비서실 경제금융비서관실 경제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했고, 미국 파견을 통해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선임자문관 업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특히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예산총괄심의관과 예산실장을 지내면서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에 관여하는 등 위기 극복에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새 정부 출범 직후 발표 예정인 올해 2차 추경 편성에도 상당 부분 목소리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코로나 위기극복 과정에서 악화된 재정 건전성을 되살리기 위한 재정준칙 도입 등 과제를 떠안게 됐다.    - 뉴시스 2022.5.9

 

 

 

 

[프로필]최상대 기재부 2차관…예산 정통한 경제관료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윤석열 정부가 발표한 최상대(57) 신임 기획재정부 2차관 내정자는 예산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예산 전문가'로 꼽힌다

ww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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