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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주미대사 내정, 윤석열정부 첫 외교부 1차관 조현동 유엔산업개발기구 한국투자진흥사무소 대표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2.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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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서울

△서울고

△한국외대 서반아어

 

△제19회 외무고시

△외교통상부 북미국 북미3과장

△외교통상부 서기관

△대통령실 외교안보수석실 대외전략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외교통상부 북핵외교기획단장

△주미대사관 공사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외교부 기획조정실 실장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한국투자진흥사무소 대표

 

 

 

- 신임 주미대사에는 조현동 외교부 1차관이 내정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조 차관을 주미대사로 내정하고 미국 행정부에 아그레망(외교사절에 대한 사전 동의)를 신속하게 요청할 계획입니다.
조 내정자는 주미국대사관 공사와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 외교부 1차관 등을 지낸 '북미·북핵통'으로 분류됩니다.   - 채널A 2023.3.30

 

 

- 윤석열 정부 초대 외교부 제1차관에 내정된 조현동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한국투자진흥사무소 대표는 외교가에서 '미국통'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조현동 신임 외교부 1차관 내정자는 1960년생으로 서울고와 한국외국어대 서반아어과를 나왔으며 1985년 외무고시 19회로 외교부에 입부했다.
조 내정자는 외교부에서 주로 미국 관련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00년 3월~2003년 2월엔 주미대사관에서 근무했고, 같은 해 7월부터 약 5개월간은 외교통상부 북미국 북미3과장으로 재직했다.
또 그는 이명박 정부 때인 2008년 3월부터 1년9개월간은 대통령실 외교안보수석실 대외전략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일했고, 2009년 12월부터 약 3년간은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 북핵외교기획단장을 맡았다.
조 내정자는 2012년 11월~2016년 3월엔 주미대사관 공사로, 그리고 2017년 2~9월인 외교부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한 뒤 2019년 말부터 UNIDO 한국대표로 활동해왔다.
외교가에선 윤 당선인이 '한미동맹 강화·발전'을 외교 분야 최우선 과제로 꼽고 있는 점이 조 내정자의 주요 발탁 배경이 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 뉴스1 2022.5.9


-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4년 외교부를 뒤흔든 이른바 '자주파 대 동맹파' 논란의 핵심 당사자이기도 하다. 당시 북미3과장이던 그는 사석에서 노 대통령과 당시 청와대 일부 386인사들의 대미 외교정책을 비판했다는 투서로 보직해임됐다가 주인도대사관 근무를 거쳐 이명박 정부 청와대로 복귀했다.

 

 

 

 

조현동 외교부 1차관 내정자는

조현동 외교부 1차관 내정자는 '북미·북핵통' 외교관으로 손꼽힌다. 주미국대사관 공사와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 등을 지내 대미외교와 북핵 문제에 정통한 대표적 외교 관료로 꼽힌다. 한국

www.asiae.co.kr

 

[프로필]조현동 외교1차관… 정통 '미국통' 외교관료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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