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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윤석열정부 첫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조주현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2.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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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공무원
출생 1969년  대전
나이 54세
소속 중소벤처기업부 실장
  • 델라웨어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과정 수료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 실장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 단장
  • 중소벤처기업부 성장지원정책관
  •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인재정책관
  • 대통령비서실 중소기업비서관실 행정관
  •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과 과장
  • 중소기업청 기술혁신국 기술협력과장
  •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국 시장개선과장
  • 중소기업청 창업벤처국 벤처투자과장
  • 행정고시 38회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으로 9일 내정된 조주현(53) 현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정통 관료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소상공인 분야의 정책 전문가로 꼽힌다.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델라웨어대에서 정책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제38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중소기업청 생산기술국장을 거쳐 중기부에서 기술인재정책관, 성장지원정책관,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 소상공인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일 처리가 철두철미하고 업무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 내정자는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조공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하는 정책을 마련했고, 비대면 시대에 대비해 '소상공인 성장·혁신 2.0'이라는 새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소상공업의 디지털 전환도 앞장서 추진해 왔다.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 5월 열린 정부혁신 유공포상에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 연합뉴스 2022.5.9

 

 

소상공인정책실장으로는 2020년 7월 31일 임명돼 그동안 재난지원금 6차례 손실보상 2차례를 살폈다. 이렇다보니 이번에 마련되는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집행하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중기부 내부에서도 평가가 후하다. 한 직원은 "소상공인 정책을 도맡아 해왔고 윤석열 정부 1호 공약을 집행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줄 것"이라며 "창업·벤처분야 전문가인 이영 중기부장관 후보자가 이변 없이 신임 장관에 임명된다면 상호 보완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조 신임 차관 인사로 중기부 내부적으로도 사기가 오르고 있는 분위기다. 그동안 타 부처에서 영입된 인사들로 차관이 교체되다보니 승진에 대한 기대가 낮았다.    - 뉴스핌 2022.5.9

 

 

 

 

 

[프로필] 조주현 중기차관 내정자…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전문가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으로 9일 내정된 조주현(53) 현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정통 관료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www.yna.co.kr

 

[프로필] 조주현 중기부 차관, 새정부 '1호 공약' 집행자 내부 승진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이 윤석열 정부 들어 중소벤처기업부 첫 차관으로 내정됐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9일 내각 차관급 인선을 단행하면서

ww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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