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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윤석열정부 첫 공정거래위원장(장관급) 거론 김은미 전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2.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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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변호사, 전 공무원
출생 1960년 6월 22일, 광주
나이 63세 (만 61세)
  • ~1997.한양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수료
  • ~1983.이화여자대학교 졸업
  • ~1979.경신여자고등학교 졸업
  • 2020.06.~법률사무소 선능 대표변호사
  • 2017.01.~2020.01.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실 상임위원
  • 2014.~2017.01.법무법인 유한바른 구성원 변호사
  • 2009.04.~2014.04.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
  • 2007.~2009.04.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2003.~2007.삼성카드 상무 준법감시실장
  • 1997.10.~2003.04.삼성그룹 변호사
  • 1996.03.~1997.10.서울지방법원 판사

 

- 김 전 상임위원은 공정위에서 심판·소송을 담당하는 심판관리관(국장급)으로 5년간 재직한 경험이 있다. 때문에 조직 내부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정위 안팎에서는 경쟁법 전문가로 불린다.  

특히 김 전 위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사법시험 동기(33회)이자 사법연수원 동기(23기)로 알려졌다. 심지어 윤 대통령과 동갑(1960년생)으로, 늦깍이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력도 닮아있다. 사법시험 합격 후에는 1994~1996년 판사로 근무했다. 이후 민간으로 자리를 옮겨 삼성전자 법무팀 상무, 삼성카드 준법감시실 상무 등을 지냈다.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도 재직한 경험이 있다.     - 뉴스핌 2022.5.25

 

 

- '여성' 공정위원장이 임명될 경우 40여년 역사의 공정위에서 현 조성욱 위원장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경제 검찰' 수장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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