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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윤석열정부 첫 특허청장(차관급) 내정 이인실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2.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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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실 변리사
출생 1961년 1월 20일
나이 62세 (만 61세)
 
  •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 부산대학교 불어불문학 학사
  • 2019.02.~제10대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
  • 2015.01.~전문직여성 세계연맹 동아시아지역 의장
  • 2012.~국제변리사연맹 한국협회 수석부회장
  • 지식경재부 무역위원회 위원
  • 2011.~국재지식재산위원회 전문위원
  • 2011.~농림수산부 종자위원회 위원
  • 2008.~경기도 과학기술진흥위원회 위원
  • 2002.~전자거래분쟁 조정위원
  • 2000.~2003.아시아변리사회 한국협회이사
  • 1999.~2005.특허청 특허정책평가위원회 위원
  • 1999.~2002.국제산업재산권보호협회 한국협회 상임이사
  • 1998.~2004.변리사자격심의위원회 위원
  • 1998.~특허청 산업재산권분쟁조정위원회 위원
  • 1996.~2001.한국여성변리사회 회장
  • 1996.~1998.대한변리사협회 섭외이사
  • 1995.~청운국제특허법인 대표변리사
  • 1985.~1994.김앤창 법률사무소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국회의원 비례대표 새누리당 -

 

 

이인실 특허청장 내정자는 지식재산 분야 관련 실무와 이론에 정통한 여성 변리사로, 1985년 국내에서 여성으로서는 세 번째로 변리사 시험에 합격했다.

1985∼1994년 김앤장법률사무소를 거쳐 1996년부터 현재까지 청운국제특허법인 대표변리사로 일하고 있다.

국제변리사연맹 한국협회장, 세계전문직여성(BPW) 한국연맹 회장을 지냈다. 부산대 불어불문과를 거쳐 미 워싱턴대와 고려대에서 각각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통령실은 "부산대 출신 첫 변리사이자, 한국의 세 번째 여성 변리사로서 30여 년 이상 지적재산권 분야에 종사한 자타공인 최고 전문가"라고 "특허청을 이끌어 대한민국이 지식재산 강국이 되는데 크게 기여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치열한 국제 특허 전쟁에서 국익을 지키는 일을 수행했을 뿐 아니라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실현하기 위해 20년 이상 여성단체 활동에 참여했다"며 "현재는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으로서 여성 발명인 지원과 여성 경제인력 발굴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연합뉴스 2022.5.29

 

 

 

 

尹, 잇따라 여성 발탁 "방향 잡았다"..신임 특허청장에 이인실 지명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신임 특허청장에 이인실 한국여성발명협회장<사진>을 내정했다. 윤 대통령이 지난 24일 공직인사에서 여성에게 과감한 기회를 부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www.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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