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 서난이 전북도의원 당선자 프로필 및 경력

 

서난이 전 기초의회의원

출생 1986년

• 2015.~2018.전북대학교대학원 정치학 박사과정 수료
• 전북대학교
• 전주 한일고등학교
• 전주 기전중학교
• 전주 신성초등학교

 

• 2022년 최연소 전북도의원
• 전주시의회의원 재선
•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부위원장
• 2014년 전주시의회 최연소 시의원

 

 

- 더불어민주당이 12일 비상대책위원에 ‘30대·여성·호남’ 출신인 서난이 전북도의원(36)을 추가로 선임했다. 서 의원은 전북 지역에서 재선 기초의원을 지낸 뒤 지난 6·1지방선거에서 최연소 전북도의원으로 당선됐다.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비대위원은 현재 3명 정도 자리가 추가로 선임하게 돼 있는데 오늘 먼저 호남 지역을 대변할 수 있는 분이 안계셔서 호남 지역을 주무대로 정치활동 했던 분 중에서 기초의원을 두 번 역임하고 이번에 최연소 도의원으로 당선된 서난이 전북도의원을 비대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 경향신문 2022.6.12

 

- 서 당선인은 <프레시안>과의 인터뷰에서 "무투표 선거구가 되면서 공식선거운동기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잃어 무척 아쉬웠다"면서 "도의회에 들어가 청년의 열정과 시의회에서 쌓은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의 씨앗을 뿌려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우상호 민주당 비대위원장 부름 받은 서난이 전북도의원 당선인

민주당, 비대위원에 ‘30대·여성·호남’ 서난이 전북도의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