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사의 표명, 이준석 추가징계 당원권 정지 1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장 이양희 성균관대 아동청소년학과 교수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2. 6. 21.
728x90
반응형

 

이양희 대학교수
출생 1956년 7월 24일
나이 67세 (만 65세)
가족 아버지 이철승
  • 미주리 대학교 대학원 특수교육학 박사
  • 미주리 대학교 대학원 특수교육학 석사
  • 조지타운 대학교 불문학 학사 졸업
  • 2021.10.~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위원장
  • 2020.09.~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 위원장
  • 2020.07.~미래통합당 당무감사위원회 위원장
  • 2014.05.~유엔 인권이사회 미얀마 인권 특별보고관
  • 2012.06.~국제 아동학대와방임 예방학회 집행이사회 집행위원
  • 2011.12.~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 2011.05.~한국장애아동인권학회 회장
  • 2011.04.~국제아동인권센터 대표 이사장
  • 2010.09.~유엔인권정책센터 공동대표
  • 2008.12.~2011.03.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경영정책 자문위원
  • 2008.07.~국가인권위원회 국제인권전문위원
  • 2008.05.~2010.05.한국아동학회 부회장
  • 2007.05.~유엔 아동권리위원회 위원장
  • 2007.~성균관대학교 생활과학부 아동학전공 교수
  • 2005.06.~유엔 아동권리위원회 부의장
  • 2003.07.~아동권리추진위원회 위원장
  • 2002.08.~성균관대학교 생활과학부 학부장
  • 1999.03.~성균관대학교 사회교육원 원장

 

 

- 지난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당원권 정지 중징계를 내렸던 이양희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이 사의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3일 뉴스1에 이 위원장이 최근 김기현 대표에게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 위원장은 오랫동안 위원장을 맡아 힘들다고 했고, 김 대표는 이를 존중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오는 10월 1년 임기가 끝난다. 2021년 10월 이 전 대표가 이 위원장을 임명했고, 지난해 10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가 1년 연임을 결정했다. 이 위원장이 6개월 먼저 물러나면서 김 대표 체제에서 새로운 윤리위원장 인선 작업이 진행될 전망이다.   - 뉴스1 2023.4.3

 

 

- 국민의힘 윤리위를 이끄는 이는 이양희 성균관대 아동청소년학과 교수다. 이 위원장은 2012년 박근혜 비대위원장 시절 이준석 대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과 함께 새누리당 비대위원으로 함께 활동한 인연이 있다. 비대위원 동기가 정치인 이준석의 정치생명을 좌우할 윤리위 수장을 맡고 있는 것이다.

이양희 위원장 부친은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 '3김'과 함께 정치사에서 굵직한 족적을 남긴 7선 의원 고(故) 이철승 전 신민당 대표다. 이 위원장은 16대 의원을 지낸 김택기 전 의원과의 사이에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이혼했다. 지난해 11월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에 오른 김남선 CFO가 이 위원장의 아들이다.   - 신동아 2022.6.21

 

- 이양희 당 윤리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윤리위 활동에 대한 다양한 추측성 정치적 해석이 제기되고, 당 사무처의 부적절한 업무 처리로 윤리위원회의 정상적인 활동이 심각한 지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윤리위는 당원 개개인의 지위고하에 상관없이 모든 당원에 대한 징계 관할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국민적 눈높이를 최우선으로 하여 당헌·당규에 따라 공정하게 사안을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양희 위원장은 윤리위가 이 대표의 '성 상납 의혹'을 심의할 주체가 아니고, 수사기관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는데도 중징계를 강행하려 한다는 일각의 주장과 의혹에 대해서도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 위원장은 "당헌·당규에 따른 윤리위 권한은 제한적인데도 불구하고 수사기관에 준하는 판단을 요구하는 것은 국민의힘 당헌·당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주관적 주장"이라고 했다. 윤리위가 '성 상납 의혹'을 심의할 주체가 아니라는 이 대표의 주장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 뉴스1 2022.6.18

 

 

 - 이 위원장은 2020년 21대 총선이 끝난 후 김종인 비대위 체제가 들어서자 미래통합당 당무감사위원장으로 정치권에 돌아왔다. 당무감사를 통해 막말 등으로 당시 미래통합당에서 논란이 된 민경욱 전 의원과 김소연 전 대전 유성구을 지역위원장을 당협위원장에서 교체하는 강수를 둔 바 있다.

지난해 6월 국민의힘 당 대표에 오른 이준석 대표는 넉 달 뒤인 10월 그를 당 윤리위원장에 임명했다. 이 대표는 윤리위원장에 임명하면서 "지금까지 당내에 제기된 여러 사안을 순차적으로 처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윤리위원장 임명 직후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정치인이나 지도자에 대한 책임 윤리가 많이 결여돼 있다"며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정치윤리와 책임 윤리에 대한 엄중하고 일률적인 잣대를 요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대위원 동기이자 자신을 윤리위원장으로 임명한 이준석 대표의 정치생명을 좌우하게 된 이양희 위원장의 최종 선택이 주목된다. 물론 윤리위 결정이 이 위원장 한 사람의 뜻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윤리위는 위원 만장일치로 결론을 내리지 못하면 표결한다. 이 위원장을 포함한 전체 9명 위원 중 과반인 5명 출석에 3명이 찬성하면 가결된다.   - 신동아 2022.6.21

 

- 이 위원장은 “헌정사상 처음 30대 젊은 청년이, 그것도 보수당의 정당 대표로 선출됐다. 곧바로 대선과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었던 이 대표의 역할을 우리 모두 인정해야 할 것”이라며 이 대표의 공은 공대로 평가받을 가치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 대표의 징계 수위에 대해 “당 대표이기 때문에 높은 도덕적 기준을 적용하라는 말들도 많이 있다”며 “윤리위는 수사기관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수사기관의 결정에 따라 당원들이 마땅히 준수해야 할 윤리강령과 규칙을 판단한다면 국민의힘은 스스로 윤리위의 존재가치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우리 윤리위원들을 어떠한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고 오로지 사회적 통념과 기준에 근거헤 사안을 합리적으로 심의하고 판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중앙일보 2022.7.7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8일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과 관련, ‘품위 유지 위반’으로 이 대표에 대한 당원권 정지 6개월을 결정했다. 현직 당대표를 상대로 한 징계는 사상 초유의 사태다.

이 대표의 임기가 내년 6월까지인 것을 감안하면, 남은 임기의 절반을 이상을 잘라 사실상 제대로 된 대표직 수행을 할 수 없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 대표에 대한 사퇴 요구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 조선일보 2022.7.8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휴일인 18일 긴급 회의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 등에 대한 원색적 비난 언사를 한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해 추가 징계 절차에 돌입했다.

사실상 제명 수순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당 안팎에서 제기된다. 이번 윤리위 회의는 이 전 대표가 성 상납 의혹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로 다음날이자 윤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떠난 날 열렸다.

윤리위는 이날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국회에서 제7차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양희 윤리위원장이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 절차 개시 이유에 대해 "당원, 당 소속 의원, 당 기구에 대해 객관적 근거 없이 모욕적, 비난적 표현을 사용하고, 법 위반 혐의 의혹 등으로 당의 통합을 저해하고 당의 위신을 훼손하는 등 당에 유해한 행위를 했다"고 설명했다.

징계 절차 개시 근거로는 해당 행위나 법령 등의 위반으로 민심 이반 등의 문제를 일으켰을 때 징계할 수 있다는 윤리위 규정 20조와 품위유지 의무를 규정한 윤리규칙 4조를 제시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달 27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 전 대표가 앞선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 등을 비판하며 '개고기', '양두구육', '신군부' 등의 발언을 한 데 대해 신속한 추가 징계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윤리위는 지난 1일 입장문을 내고 "의총 의견을 존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위원장은 기자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표현이 문제가 된 건가'라고 질문하자 "그건 언론에서도 많이들 쓰셨죠"라고 구체적인 답변을 삼갔다. 이어 '개고기, 신군부 등의 단어가 문제가 된 게 맞나'라는 질문에도 "그렇게 규정해서 우리가 말 안 하겠다"고 답변했다.   - 헤럴드경제 2022.9.18

 

- '양두구육', '신군부' 등의 표현을 쓰며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비난해 당 윤리위에 회부된 이준석 전 대표가 '당원권 정지 1년'의 추가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6월 임기 종료 전 대표직 복귀와 차기 총선 공천이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6일 오후 7시부터 오늘(7일) 새벽까지 5시간여 동안 이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 안건을 논의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회의 후 언론 브리핑에서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이 전 대표에 대해 지난 7월 8일 결정된 당원권 정지 6개월에 추가해 당원권 정지 1년을 의결했다"며 "이견 없이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결정으로 이 전 대표의 당원권은 2024년 1월까지 정지되게 됐습니다.    - 광주방송 2022.10.7

 

 

 

 

이준석 '당원권 정지 1년' 추가 징계..'연찬회 술자리' 권성동은 징계 않기로

'양두구육', '신군부' 등의 표현을 쓰며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비난해 당 윤리위에 회부된 이준석 전 대표가 '당원권 정지 1년'의 추가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6월 임기 종료 전

v.daum.net

 

與, 이준석 추가징계 돌입..최고수위 '제명' 예상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휴일인 18일 긴급 회의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 등에 대한 원색적 비난 언사를 한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해 추가 징계 절차에 돌입했다. 사실상 제

v.daum.net

 

[속보] 이준석 "당 대표 물러날 생각 없다…징계처분 보류할 것"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자신에 대한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와 관련해 대표직에서 물러나지 않고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KBS 라

n.news.naver.com

 

與대표 초유의 중징계.. 이준석 당원권 6개월 정지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8일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과 관련, ‘품위 유지 위반’으로 이 대표에 대한 당원권 정지 6개월을 결정했다. 현직 당대표를 상대로 한 징계는 사

news.v.daum.net

 

與윤리위원장 "윤핵관 기획, 마녀사냥 징계? 매우 부적절한 발언"

이양희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은 7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성상납 및 증거인멸 의혹' 징계안 심의에 앞서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요즘 너무 터무

news.v.daum.net

 

윤리위 “이준석 의혹 2주 뒤 소명 듣고 결론”

"7월7일 李 소명 듣겠다…상식적인 눈높이서 판단" 뉴스1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2일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및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징계 심의를 진행한 결과, 오는 7월7일 윤리위를

n.news.naver.com

 

이준석 '성상납 증거인멸교사' 핵심 김철근 정무실장 윤리위 출석

기사내용 요약 與 윤리위, 오후 7시부터 징계 심의 중 김철근, 폭로 후 의혹 무마 시도 의혹 [서울=뉴시스] 정성원 권지원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성 상납 증거 인멸 교사' 의혹의 핵심으

n.news.naver.com

 

비대위원 동기가 이준석 '킬러' 되나

6월 22일 오후 7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회의를 열어 이준석 당 대표의 '성 상납 의혹' 관련 사안을 심의한다. 이번 회의는 '정치인 이준석'의 정치생명을 좌우할 분수령이 될 수도 있다. 만

news.v.daum.net

 

이양희 "부적절 정치행위로 윤리위 활동 지장"…이준석 '직격'?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