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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서해 피격' 월북 조작 혐의 구속, 서욱 전 국방부장관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2.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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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전 장관, 전 육군
 
 
  • 경남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 국방대학교 군사학 석사
  • 육군사관학교 41기
  • 광주 인성고등학교
  • 숭의중학교

 육군 제31보병사단 93연대장(육군 대령)

20115~201112: 한미연합사 지상구성군사령부 작전처장(육군 준장)

201112~201211: 한미연합사 작전처장

201211~20144: 한미연합사 기획참모차장

20144~201511: 육군 제25보병사단장(육군 소장)

201511~201610: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

201610~20179: 육군 제1군단장(육군 중장)

20179~20194: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20194~20209: 48대 육군참모총장(육군 대장)

20209~20225: 47대 국방부 장관

대한민국 예비역 장성모임 성우회 고문

 

2011: 육군 준장

2014: 육군 소장

2016: 육군 중장

2019: 육군 대장

 

 

- 우리 공무원이 서해에서 북한군 총에 맞아 숨진 사건과 관련해 정보를 지운 의혹을 받는 서욱 전 국방부 장관과 김홍희 전 해경청장이 검찰에 구속됐다.

22일 새벽 서울중앙지법 김상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두 사람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들 고위 인사가 구속되면서 이 사건과 관련한 전 정부의 안보라인 수사가 탄력을 받게 됐다.

서 전 장관은 지난 2020년 9월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가 자진 월북했다는 쪽으로 정부가 판단하자 이에 부합하지 않는 감청 정보 등 기밀을 군사정보통합처리체계(MIMS·밈스)에서 삭제하도록 지시하고 합동참모본부 보고서에 허위 내용을 쓰게 한 혐의(직권남용·허위 공문서 작성·공용전자기록 손상)를 받는다. 감사원이 13일 발표한 감사 결과에 따르면 이씨의 피격 이튿날인 2020년 9월 23일 오전 1시 관계장관회의가 열렸고, 이 회의가 끝난 뒤 서 전 장관 지시에 따라 밈스에 저장된 군 첩보 관련 보고서 60건이 삭제됐다.   - 문화일보 2022.10.22

 

 

 

 

 

서욱·김홍희 구속... 검찰 칼끝, 또 다른 14명 겨눈다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수사 윤석열 정부의 타임라인... 수사 규모 더 커질 듯

www.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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