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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대 경남경찰청장, 김병우 전 국수본 수사기획조정관(치안감)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2.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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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출신

안동 경일고등학교

경찰대 8기

1992년 경위 임용

 

안동경찰서장

경찰청 교통운영과장

경기 일산경찰서장

서울 동작경찰서장 역임

 

 

- 김병수 경남경찰청장이 역대 청장들이 써오던 오래된 관사 대신 지역 고급 아파트에 이사하고 기존 관사는 부하 직원에게 살게 해 논란이다.

19일 경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김 청장은 지난 2월부터 경남 창원시의 한 고급 아파트에 자신의 배우자와 입주해 살고 있다.

김 청장은 지난해 6월 취임 후 기존 관사에 벌레가 많이 나온다는 이유 등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며 관사를 이사한 것으로 알려진다.

기존 관사는 단독주택으로 27년이 넘게 역대 경남경찰청장들이 문제없이 써왔다.

이로인해 올해 초 새로 부임한 부장 간부는 기존 관사를 쓰게 되었다.

해당 논란에 경남경찰청은 관사를 맞교환한 거라고 해명한 바 있다. - 경남뉴스 2023.6.19

 

 

 

- 37대 경남경찰청장으로 김병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이 26일 내정됐다.

19699월생인 김 내정자는 안동 경일고와 경찰대(8)를 졸업하고 1992년 경위로 임용됐다.

경찰청 교통운영과장, 대구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경북청 공공안전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에는 경찰청 평창올림픽기획과장을 맡아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에 기여했다.

2021년 경무관, 지난해 치안감으로 각각 승진했다. - 연합뉴스 2023.10.26

 

 

-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에는 경찰청 평창올림픽기획과장을 맡아 각국의 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안전을 책임지며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기여했다. 2021년 경무관으로 승진해 대구경찰청·경북경찰청 자치경찰부장 등을 거쳤다.

 

- 치안감 승진인사에 이름을 올린 3명 중 2명도 비경찰대 출신이었다. 한창훈 서울청 교통지도부장은 경찰간부 후보 45기, 최현석 대전경찰청 수사부장은 경정특채(사법시험 44회)다. 김병우 서울경찰청 경찰관리관은 경찰대 8기다. 
치안정감·치안감 인사에서 비경찰대가 과반을 차지한 것은 이례적이다. 지난해 연말 치안정감 인사에선 경찰대와 비경찰대 출신이 각각 1명씩 승진했지만, 치안감 승진자 3명은 모두 경찰대 출신이었다.
이로써 윤석열 정부가 공언한대로 비경찰대 힘 싣기가 본격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취임 후 경무관 승진자 중 순경 등 일반 출신을 현행 3.6%에서 20%까지 확대한다는 내용의 개혁안을 내놓은 바 있다.   - 뉴스1 2022.12.20

 

 

 

 

 

 

 

안동출신 김병우 서울청 경찰관리관 치안감 승진

경북 안동 출신인 김병우(사진) 서울시경찰청 관리관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김 관리관은 안동 경일고·경찰대(8기)를 졸업하고 1992년 경위로 임용된 뒤 안동경찰서장·경찰청 교통운영..

ww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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