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정세균도 이낙연만큼이나 멍청한 인간인가?]
전염병으로 공동체가 곤궁에 빠진 상태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개인적/집단적 이익을 위해, 시민들의 기대를 저버린 놈들이 있다. 공동체를 배신한 것이다. 의사집단이 그런 짓을 했다.
사정변경이 없는데도 정세균은 이런 배신자들을 용납하려고 한다. 왜? 왜? 왜? 로비를 받았나?
해방 후, 국가와 민족을 배신한 친일파를 용납한 결과가 어떻게 되었나? 부패한 극우세력으로 남아 아직까지 공동체의 암적 존재가 되었다는 사실을 정세균은 모르느냐?
배신에 상당하는 처벌을 하지 않으면, 한번 배신한 자는 반드시 다시 배신한다.
나는 정세균도 배신의 대열에 가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배신자와 협상하려는 자가 바로 배신자이기 때문이다.
바이러스 3차유행도 정점을 찍고 R값도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 와서 의료진 부족을 이유로 배신자들을 용납한다?
의료진이 더 필요하다면, 퇴직한 간호사를 확보하여 투입할 전략을 세워야 한다. 퇴직 교사들을 기간제로 활용하는 것처럼.
정세균도 정신차리기 바란다.
왜 이리 등신같은 인간들이 주변에 산적한 것이냐? 우울한 연말을 보내야 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든다.
최동석 페이스북 2020. 12. 21.
728x90
반응형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19 ‘백신’ 관련 서면브리핑 - ‘백신의 정치화’를 중단해 주시길 간곡히 호소합니다. (0) | 2020.12.22 |
---|---|
촌놈 우상호 - 서울 다시 시작 (0) | 2020.12.21 |
촌놈 우상호 - 우상호는 곧 민주당입니다 (0) | 2020.12.20 |
감찰부장으로서 본연의 업무를 다하고자 합니다 - 한동수 감찰부장 (0) | 2020.12.20 |
12/18 검난섬멸전(檢亂殲滅戰) 36: ‘피아식별’의 중요성 (민주당 비판에 대한 의견) (0) | 2020.12.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