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의뢰,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 3월 31일-4월 1일 경기 용인갑 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후보 46.0%, 국민의힘 이원모 후보 39.8%, 우제창 무소속 후보 3.3%, 양향자 개혁신당 후보 3.2%, 지지 후보 없음 4.7%, 잘 모름 3.2%
지지 정당
국민의힘 37.2%, 민주당 35.4%, 조국혁신당 11.3%, 개혁신당 3.5%, 새로운미래 2.6%, 녹색정의당 1.7%, 기타 정당 1.5%, 없음 4.1%, 잘 모름 2.7%
* 뉴데일리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경기 용인갑 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지지 후보를 물은 결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 3월 26일-27일 경기 용인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50.1%, 국민의힘 34.6%
- 더불어민주당이 오차범위를 벗어난 15.5%p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권역별로 살펴보면 읍, 면 지역 중심인 1권역(남사읍, 모현읍, 이동읍, 포곡읍, 백암면, 양지면, 원삼면)에선 45.8% : 40.1%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지만 동 중심인 2권역(동부동, 삼가동, 역북동, 유림동, 중앙동)에선 54.9% : 28.4%로 더불어민주당이 2배 가까운 격차로 앞섰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하 세대에선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점했다. 특히 30~50대에선 모두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40대에선 65.5%까지 올라갔다. 60대에선 양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 경합이었고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국민의힘 지지율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긍정 35.5%, 부정 62.8%
- 같은 날 발표된 전국 평균 수치와 거의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권역별로는 1권역에선 부정평가가 과반을 조금 넘는 정도였지만 2권역에선 부정평가가 거의 70%에 육박했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하 세대에서는 모두 부정평가가 60%를 초과했다. 특히 30대의 경우 부정평가가 81.6%로 80%를 초과했고 40대 역시도 76.5%로 70%를 초과했다.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60대에선 긍정평가가 과반을 조금 넘었지만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긍정평가가 64.6%까지 올라갔다.
투표 의향
‘투표할 생각이다’ 95.6%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후보 51.9%, 국민의힘 이원모 후보 33.1%, 개혁신당 양향자 후보 4.4%, 무소속 우제창 전 의원 3.6%
- 권역별로 살펴보면 1권역에선 46.7% : 37.5%로 이상식 후보가 9.2%p 차로 더 앞섰고 2권역에선 57.7% : 28.2%로 이상식 후보가 2배 이상의 격차로 더 앞섰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하 세대에선 모두 이상식 후보가 앞섰고 30~50대에선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40대와 50대에선 이상식 후보의 지지율이 60%도 초과했다. 반면에 이원모 후보는 60대 이상 세대에서 과반 이상의 지지율로 우세했다.
-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0.2%가 이상식 후보를 국민의힘 지지층의 89.3%가 이원모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혀 집토끼 결집도는 비슷했다. 그러나 선거 승패를 좌우한다는 산토끼 중도층 싸움에선 52.5% : 30.8%로 이상식 후보가 20%p 이상 더 우세했다. 적극 투표층에서도 53.7% : 36.3%로 이상식 후보가 17%p 이상 더 우세했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경기 용인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90.4%) 및 유선 RDD 활용(9.4%) ARS 자동응답조사이며 응답률은 8.6%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4%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KBS 의뢰, 한국리서치 3월 26일-28일 경기 용인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대결
민주당 이상식 후보 45%, 국민의힘 이원모 후보 36%, 개혁신당 양향자 후보 3%
조사의뢰 KBS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대상 서울 종로·서울 동작을·부산 북갑·인천 계양을·광주 광산을·경기 용인갑 ·경기 하남갑·경기 화성을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각 500명
조사일시 2024년 3월 26일 ~ 2024년 3월 28일
조사방법 3개 통신사 제공 휴대폰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조사
표본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응답률 서울 종로 11.1%, 서울 동작을 11.8%, 부산 북갑 17.5%, 인천 계양을 13.6%, 광주 광산을 14.1%, 경기 용인갑 15.7%, 경기 하남갑 13.4%, 경기 화성을 13.1%
가중치 부여방식 권역별·성별·연령별 셀가중
(2024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https://nesdc.go.kr/portal/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호일보 의뢰,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 3월 26일-27일 용인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9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이상식 후보 49.4%, 국민의힘 이원모 후보 37.5%, 개혁신당 양향자 후보 5.2%, 무소속 우제창 후보 1.6%
- 이번 여론조사에서 이상식 후보는 40대와 50대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50대에서 63.8%, 40대에서 63.6%를 얻어 50대 29.9%, 40대 22.6%를 기록한 이원모 후보를 크게 앞섰다. 18∼29세(52.3%)와 30대(46.7%)에서도 이상식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이원모 후보에 대한 지지율(18∼29세 29.2%, 30대 29.8%)과 상당한 격차를 보였다.
- 이원모 후보는 60대에서 60.3%, 70대에서 61.2%를 얻어 이상식 후보가 확보한 지지율(60대 28.3%, 70세 이상 32.2%)보다 크게 앞섰다.
- 개혁신당 양향자 후보는 전 연령대에서 한 자릿수 지지율을 확보한 가운데 18∼29세 8.3%, 40대 7.1%로 다른 연령층에 견줘 지지율이 높았다.
- 조사에 응한 남성 52.4%가 이상식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고, 34.7%는 이원모 후보를 선택했다. 여성 중에서는 이상식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46.3%, 이원모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40.3%로 남성에 견줘 간격이 좁았다.
비례정당 투표
국민의미래 29.9%, 조국혁신당 23.9%, 더불어민주연합 23.5%, 개혁신당 5.1%, 새로운미래 3.9%, 자유통일당 3.0%, 녹색정의당 2.1%
* 이번 조사는 기호일보 의뢰로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2024년 3월 26일부터 3월 27일까지 2일간 용인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유·무선 ARS(유선 16%+무선 84%)로 실시했다.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조사 대상 선거구 유선전화 RDD다. 표본수는 519명(통화시도 8천101명, 응답률 6.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가중값 산출:림가중(2024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http://www.kihoilbo.co.kr)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3월 24일-25일 용인시(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6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후보 50.7%, 이원모 국민의힘 후보 34.8%, 양향자 개혁신당 후보 4.1%, 우제창 후보(무소속) 1.0%,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5.6%, ‘잘 모르겠다’ 3.8%
- 교차분석결과, 60대와 70세 이상을 제외한 전 계층에서 이상식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모든 후보를 앞섰다.
- 이상식 후보는 남성과 여성층에서 각각 51.6%·49.7%를 획득한 반면, 이원모 후보는 36.3%·33.3%를 얻었다. 양향자 후보는 5.0%·3.1%였다.
- 연령별로 보면, 이상식 후보는 40대에서 69.1%를 기록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18세~29세 53.3% ▶50대 52.0% ▶30대 48.7% ▶60대 39.7% ▶70세 이상 34.6%였다.
- 이원모 후보는 60대와 70세 이상서 53.6%·49.8%를 얻어 노년층에서 높은 지지세를 확보했다.
- 지역별로는 이상식 후보는 모현읍·포곡읍·유림동·역북동·삼가동이 속한 1권역(51.2%)과 이동읍·양지면·남사읍·원삼면·백암면·중앙동·동부동이 포함된 2권역(50.0%) 모두 과반의 지지를 얻었다. 이원모 후보는 33.5%·36.4%에 불과했으며, 양향자 후보는 2.5%·6.0%에 그쳤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9.1%, 국민의힘 34.3%, 조국혁신당 10.3%, 개혁신당 3.7%, 녹색정의당과 새로운미래 각 1.8%, 진보당 0.5%, 기타정당 1.0%,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7.4%, ‘잘 모르겠다’ 0.2%
- 성별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남성·여성 계층에서 오차범위 내 격차를 보였다. 민주당은 38.2%·40.1%를 각각 기록했는데, 국민의힘은 35.4%·33.2%를 얻었다.
- 연령별로는 18~29세·30대·40대에선 민주당이, 60대·70세 이상에선 국민의힘이 우세를 보였다. 민주당은 ▶18~29세 39.5% ▶30대 42.2% ▶40대 50.0% ▶50대 38.7% ▶60대 32.6% ▶70세 이상 28.3%를 각각 얻었다.
- 국민의힘은 ▶18~29세 24.7% ▶30대 27.2% ▶40대 21.9% ▶50대 33.3% ▶60대 51.6% ▶70세 이상 52.1%를 획득했다.
- 지역별로 보면, 민주당은 모현읍·포곡읍·유림동·역북동·삼가동이 속한 1권역과 이동읍·양지면·남사읍·원삼면·백암면·중앙동·동부동이 포함된 2권역에서 각각 38.2%·40.2%를 얻었고, 국민의힘은 32.9%·36.1%를 기록했다.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용인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통계보정은 2024년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7.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0%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인천일보·경인방송 공동 의뢰, 한길리서치 3월 22~23일 용인시 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후보 49.4%, 국민의힘 이원모 후보 33.5%, 개혁신당 양향자 후보 4.1%
- 연령대별로는 18세 이상부터 50대까지 청년, 중‧장년층의 유권자 중 과반이 이상식 후보를 지지했다. 18~20대 48.7%, 30대 49.2%, 40대 62.1%, 50대 56.4%, 60대 34.6%, 70대 이상 40.1% 등이다.
- 이원모 후보는 18~20대 24.4%, 30대 24.9%, 40대 22.3%, 50대 30.9%에서 60대 53.8%, 70대 이상 49.2%로 노인층 지지세가 강했다. 양향자 후보는 전 연령층에서 3~6%대의 지지율인 것으로 나왔다.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한다 63.2%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중 76.1%가 반드시 선거장을 찾겠다고 답했다. 총선 예상 투표율보다 12.9%나 높은 수치다. 반면 국민의힘은 평균보다 4.9%낮은 58.3%였다. 주목할 점은 전체 후보간의 득표 격차가 더 벌어질 가능성이다.
- 실제 '반드시 투표한다고 답한 유권자(투표 예상층)'만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양 후보의 지지격차가 더 벌어졌다. 투표예상층 58%가 민주당 이상식 후보를 지지했다. 30.9%는 국민의힘 이원모 후보를 꼽았다. 17.1%p 차가 났다. 전체 대상 두 후보 간 격차(15.9%p)보다 1.2%p 커졌다.
투표예상층 대상 총선 성격
정권 견제 60.4%, 정권 안정 33.3%
비례 정당 지지도
국민의미래 29.2%, 조국혁신당 28.2%, 더불어민주연합 21.9%, 새로운미래 3.9%, 개혁신당 3.8%, 기타정당 3.6%
※ 이번 여론조사는 인천일보·경인방송이 한길리서치에 의뢰, 지난 22~23일 용인시 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100%(가상번호 100%: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이며, 표본 수는 508명이다. 응답률 7.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3%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인일보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3월 19~20일 경기도 용인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후보 48.4%, 국민의힘 이원모 후보 32.1%, 개혁신당 양향자 후보 4.2%, 자유통일당 고명환 전 신성중·고교 교사 1.4%, 무소속 우제창 전 의원 2.9%, 기타 후보 3.0%, 지지 후보 없음 2.7%, 잘 모름 5.3%
- 이상식 전 청장이 48.4%의 지지를 받으며 국민의힘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32.1%)을 오차범위 밖에서 리드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16.3%p로, 이번 여론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 가상대결 결과를 연령대별로 보면 30대와 60대에서 민주당 이상식 전 청장과 국민의힘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이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다.
- 18~29세와 40대, 50대의 경우 이상식 전 청장이 62.5%, 54.0%, 51.2%의 지지를 받아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13.9%, 24.4%, 34.1%)을,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은 70세 이상에서 46.4%를 기록해 이상식 전 청장(34.1%)을 앞질렀다.
- 30대와 60대에서는 이상식 전 청장 37.8%·44.8%,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 34.1%·43.7%로 모두 오차범위 안에 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4.1%, 민주당 42.0%, 녹색정의당 0.8%, 새로운미래 0.9%, 개혁신당 2.5%, 진보당 1.4%, 조국혁신당 8.0%, 기타 정당 2.2%, 지지 정당 없음 7.0%, 잘 모름 1.2%
당선 가능성
이상식 전 청장 51.8%,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 33.0%, 양향자 의원 4.7%, 기타 후보 3.2%, 잘 모름 7.4%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평가 36.4%(매우 잘하고 있다 20.9%, 어느 정도 잘하고 있다 15.5%)
부정 평가 59.2%(어느 정도 잘못하고 있다 6.6%, 매우 잘못하고 있다 52.6%)
잘 모름 4.4%
- 그중 자신의 정치적 이념 성향을 중도라고 밝힌 응답자 68.6%, '잘 모름·밝힐 수 없음'이라고 한 응답자 60.3%가 윤석열 정부를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총선 성격
'정부 견제론' 55.6%, '국정 안정론' 37.6%, 잘 모름 6.9%
어느 비례정당에 투표할 것인지
더불어민주연합 27.1%, 국민의미래 31.9%, 조국혁신당 22.6%, 개혁신당 4.7%, 새로운 미래 3.6%, 녹색정의당 1.6%, 기타 정당 2.3%, 지지 정당 없음 2.1%, 잘 모름 4.1%
- 민주당 지지자 가운데 30.2%도 조국혁신당을 비례정당으로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현안
'도로·철도 등 교통 인프라 구축' 33.2%, '수지·기흥구 대비 동서 균형 발전' 21.5%,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사업의 조속한 추진' 19.5%, '문화·체육시설 확충' 9.1%, '수십년 답보 상태 역삼지구 문제 해결' 7.1%, 기타 4.5%, 없음 1.1%, 잘 모름 3.8%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2024년 3월 19~20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국내 통신사들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 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다. 응답률은 7.0%다. 2024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기일보 의뢰, 미디어리서치 3월 18~19일 용인시 갑선거구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 대상 조사
후보 지지도
국민의힘 이원모 후보 33.6%, 민주당 이상식 후보 46.4%, 개혁신당 양향자 후보 4.0%, 자유통일당 고명환 후보 1.7%, 무소속 우제창 후보 4.3%, ‘기타 후보 지지’ 1.9%, ‘지지 후보 없음’ 6.6%, ‘잘 모름’ 1.4%
- 연령별로는 이원모 후보가 60대에서 48.8%, 70대 이상에서 53.6% 지지 응답률을 보이며 이상식 후보(60대 34.8%·70대 이상 37.7%)를 오차범위 바깥으로 앞섰다.
- 하지만 이외 만 18세~29세, 30대, 40대, 50대 연령층에서는 모두 이상식 후보가 이원모 후보와의 경쟁에서 오차범위 밖 우위를 차지했다.
- 성별로는 남성층의 47.7%가, 여성층의 45.1%가 이상식 후보를 지지하며 모두 이원모 후보(남성 33.9%·여성 33.3%)를 10%포인트 넘게 앞섰다.
- 지역별로는 용인1선거구(모현읍·포곡읍·유림동·역북동·삼가동)에서 이상식 후보가 50.3%의 지지율을 획득, 이원모 후보(32.0%) 대비 18.3%포인트 높았다.
- 용인2선거구의 경우 이원모 후보가 35.5%, 이상식 후보가 41.7%의 지지율을 각각 얻으며 오차범위 내 경합을 벌였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1.8%, 민주당 37.0%, 녹색정의당 1.7%, 개혁신당 4.2%, 새로운미래 3.6%, 조국혁신당 11.7%로 나타났다. 기타 정당은 2.0%, 지지 정당 없음은 6.4%, 잘 모름은 1.6%
- 남성은 국민의힘 30.8%, 민주당 34.8%였고, 여성은 국민의힘 32.8%, 민주당 39.4%로 조사됐다.
- 연령별로는 국민의힘이 60대에서 45.2%, 70대 이상에서 53.6%의 지지율을 기록, 민주당(60대 25.5%·70대 이상 30.2%)을 오차범위 바깥으로 따돌렸다.
- 하지만 이외 연령대에서는 민주당이 모두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다.
- 지역별로는 용인1선거구(모현읍·포곡읍·유림동·역북동·삼가동)에서 민주당이 38.2%의 지지율을 획득, 국민의힘(28.4%)을 앞섰고 용인2선거구(이동읍, 양지면, 남사읍, 원삼면, 백암면, 중앙동, 동부동)는 국민의힘 35.8%, 민주당 35.6%로 팽팽히 맞섰다.
비례정당 지지도
국민의미래 32.3%, 더불어민주연합 22.6%, 조국혁신당 25.1%, 녹색정의당 1.5%, 개혁신당 4.8%, 새로운미래 2.5%, 기타 정당 2.7%, 지지 정당 없음 6.4%, 잘 모름 2.1%
- 연령별로는 60대와 70대 이상에서 국민의미래가 각각 46.0%, 49.0%의 지지를 얻어 다른 비례정당들을 오차범위 바깥으로 앞섰다.
- 50대는 국민의미래(29.5%)와 조국혁신당(35.8%)이 오차범위 내였고 더불어민주연합(21.9%)은 국민의미래와 오차범위 내였다. 또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연합(30.0%)과 조국혁신당(32.3%)이 2.3%포인트 차의 오차범위 내 초박빙세였고 국민의미래(21.4%)는 더불어민주연합과 오차범위 내를 기록했다.
- 30대의 경우 국민의미래 28.0%, 더불어민주연합 28.9%, 조국혁신당 24.7%로 3파전이 구도가 형성됐다.
- 만 18~29세는 국민의미래(25.7%)와 더불어민주연합(26.7%)이 불과 1.0%포인트 차의 초박빙이었고, 개혁신당 13.0%, 새로운미래 5.7%, 조국혁신당 9.1% 등으로 나타났다.
총선 성격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정부 여당인 국민의힘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5.7%, ‘정부와 여당 견제를 위해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8.3%, ‘기존 거대 정당이 아닌 제3지대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10.6%, 잘 모름 5.4%
- 남성은 ‘정부와 여당 견제’가 44.8%로 ‘안정적 국정 운영’(35.8%)보다 9.0%포인트 높아 오차범위 밖으로 살짝 앞섰다. 그에 비해 여성은 ‘정부와 여당 견제’가 52.0%를 기록, ‘안정적 국정 운영’(35.6%)을 16.4%포인트 차로 크게 앞섰다.
- 연령별로는 60대와 70대 이상에서 ‘안정적 국정 운영’ 응답률이 53.8%, 54.2%로 집계되며 ‘정부와 여당 견제’(60대 35.4%·70대이상 36.4%) 대비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다.
- 하지만 이외 연령층에서는 모두 ‘정부와 여당 견제’가 ‘안정적 국정 운영’을 오차범위 바깥으로 앞섰다.
※ 이번 여론조사는 경기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2024년 3월18~19일 이틀간 경기 용인시갑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ARS 전화조사로 이뤄졌으며 통신사에서 제공된 무선가상번호에서 무작위 추출된 무선 90%와 13개 주요국번 RDD 유선 1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응답률은 6.1%다.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펜앤드마이크 의뢰, (주)리서치앤리서치와 ㈜여론조사공정 3월 12-13일 동안 용인갑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후보 49%, 국민의힘 이원모 후보 33%, 개혁신당 양향자 후보 5%, 그 외 다른 인물 4%, 투표할 인물이 없다 6%, 잘 모르겠다·무응답 3%
- 이상식 후보와 이원모 후보간 격차는 16%p로 오차범위(±4.4%p)를 벗어난 수치다.
- 권역별로는 제1선거구에서 이상식 51%, 이원모 30%, 양향자 5%였으며 제2선거구에서 이상식 47%, 이원모 36%, 양항자 5%였다.제1선거구는 모현읍과 포곡읍,유림동,역북동,삼가동이다.제2선거구는 이동읍,양지면,남사읍,원삼면,백암면,중앙동,동부동이다.
-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각각 47%, 34%, 7%였으며 여성의 경우 52%, 31%, 3%였다.
- 연령별로는 60대와 70대 이상을 제외한 연령대에서 이상식 후보가 앞섰다. 20대 이하(53%, 16%, 11%), 30대(49%, 21%, 8%), 40대(67%, 20%, 4%), 50대(62%, 28%, 2%), 60대(38%, 54%, 4%), 70대 이상(15%, 68%, 4%)였다.
- 정당 지지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충성도가 더 높았으며 제3지대 또한 민주당 후보를 더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민주당(91%, 2%, 2%), 국민의힘(3%, 86%, 4%), 녹색정의당(79%, 0%, 0%), 개혁신당(25%, 5%, 60%), 새로운미래(28%, 17%, 15%), 조국혁신당(81%, 2%, 8%)였다.
- 총선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할 생각(54%, 33%, 5%)', '대체로 투표할 생각(33%, 40%, 8%)', '대체로 투표할 생각 없음(36%, 7%, 13%)', '절대 투표할 생각 없음(42%, 22%, 0%)', '잘 모르겠다(0%, 0%, 0%)'였다.
- 과거 선거 참여별로는 '항상 투표함(50%, 37%, 4%)', '대부분 투표함(53%, 26%, 7%)', '거의 투표하지 않음(29%, 42%, 4%)', '항상 투표하지 않음(16%, 11%, 0%)', '잘 모르겠다(0%, 0%, 100%)'였다.
- 투표 확실층에서는 이상식 후보 53%, 이원모 후보 36%, 양 후보 4%로 나와 1위와 2위 후보간 격차가 좀더 벌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54%, 33%)', '모든 선거에서 항상 투표했다(50%, 37%)'고 답한 응답층만 추린 결과 차이가 더 나는 것으로 집계된 것이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35%, 조국혁신당 10%,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 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다 8%, 그외 정당, 잘 모르겠다·무응답 각 1%
- 정당지지도 세부내역의 경우 제1선거구(44%, 32%)은 민주당이, 제2선거구(36%, 39%)는 국민의힘이 각각 앞섰다. 성별의 경우 남성(41%, 36%)과 여성(40%, 34%) 모두 민주당이 앞섰다.
- 연령별로는 후보 가상대결과 마찬가지로 60대와 70세 이상을 제외한 연령대에서 모두 민주당이 앞섰다. 구체적으로는 20대 이하(45%, 20%), 30대(44%, 24%), 40대(54%, 19%), 50대(48%, 29%), 60대(31%, 55%), 70세 이상(13%, 72%)였다.
- 총선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할 생각(44%, 36%)', '대체로 투표할 생각(26%, 40%)', '대체로 투표할 생각 없음(43%, 17%)', '절대 투표할 생각 없음(41%, 30%)'였다.
- 과거 선거 참여별로는 '항상 투표함(39%, 40%)', '대부분 투표함(46%, 26%)', '거의 투표하지 않음(32%, 33%)', '항상 투표하지 않음(34%, 25%)', '투표권이 없었음 (46%, 17%)'였다.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78%, 대체로 투표하겠다 14%, 대체로 투표하지 않겠다 4%, 절대 투표하지 않겠다 3%, 잘 모르겠다·무응답 1%
지금까지 치러진 선거에서 어느 정도 투표했냐
항상 투표했다 64%, 대부분 투표했다 25%, 거의 투표하지 않았다 5%, 항상 투표하지 않았다 1%, 투표권이 없었다 4%
* 이번 조사는 펜앤드마이크가 (주)리서치앤리서치와 (주)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2-13일 동안 용인갑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에게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8.9%(총 통화 5천611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였다. 조사방법은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일대일 전화면접조사(CATI) 50%·무선 ARS 전화조사 50%였다. 올해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림가중)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JTBC 의뢰, 메타보이스 3월 11~12일 경기 용인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이상식 전 부산경찰청장 43%, 국민의힘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30%, 개혁신당 양향자 의원 4%
〈조사개요〉
조사의뢰: JTBC
조사일시: 2024년 3월 11~12일
조사기관: 메타보이스(주)
조사지역 및 대상: 서울 종로구, 경기 용인갑, 경기 부천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전화면접(무선100%, 3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안심번호 사용)
표본오차: 서울 종로구, 경기 용인갑, 경기 부천을 각 ±4.3%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다자 지지도, 계속 지지 의향, 당선 가능 후보 전망, 비례대표 선거 투표 정당, 총선 프레임 인식, 총선 투표 의향
응답률: 서울 종로구 10.0%, 경기 용인갑 10.0%, 경기 부천을 8.9%
표본의 크기: 서울 종로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 경기 용인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경기 부천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 2024년 2월 말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
가중치 산출 및 적용 방법 : 2024년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s://www.nesdc.go.kr) 참조.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전 부산경찰청장 경선 승리(2024.3.10)
더불어민주당 권인숙 국회의원(비례)과 이우일 전 지역위원장, 이상식 전 부산경찰청장 간 3인 경선확정(2024.2.29)
국민의힘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우선공천(2024.2.26.)
한양경제 의뢰, 조원씨앤아이 2023년 12월 9~11일 경기도 용인시갑 지역구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 대상 조사
내년 총선 지지 후보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전 용인시장 18%, 김범수 국민의힘 전 용인정 당협위원장 13.9%, 민주당 현역 의원(비례대표) 권인숙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13.4%, 이상식 전 국무총리 비서실 민정실장 9.7%, 이정석 전 처인구청장 7.3%, 이동섭 국기원장 4.4%, 지지하는 인물 없다 20.3%, 잘 모르겠다 8.9%, 다른 인물 4.1%
- 모현읍·포곡읍·유림동·역삼동·삼가동의 1선거구와 이동읍·양지면·남사면·원삼면·백암면·중앙동·동부동 등 2선거구를 나눠 진행된 한 지역별 지지도를 살펴보면, 백 전 시장은 각각 16.1%, 20.3%로 나타났고 김 전 위원장은 각각 15.3%와 12.3%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백군기 전 시장 23%, 권인숙 위원장 18.2%, 이상식 전 실장 13.6%, 적합 인물 없다 24.7%, 잘 모르겠다 12.9%, 기타 인물 7.6%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김범수 전 위원장 19.6%, 이정석 전 구청장 14.3%, 이동섭 원장 11.2%, 적합 인물 없다 31.8%, 잘 모르겠다 12.8%, 기타 인물 10.3%
* 한양경제의 용인갑 선거구 정치현안 여론조사는 의뢰로 한양경제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12월 9~11일 3일간 경기도 용인시갑 지역구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87.1%, 유선 RDD 12.9%, 성,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했다.
표본수는 505명(총 통화 시도 1만1천795명, 응답률 4.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참조 가능하다.
※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3년 1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2023년 12월 7일-10일 용인시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백군기 전 시장 16.4%, 권인숙 의원 14.9%, 이상식 김대중재단 용인지회장 8.5%, 이우일 용인갑지역위원장 직무대행 6.4%, 기타 후보 8.6%, 잘 모르겠다 21.1%
- 여성(15.4%)보다 남성(17.4%)이 백 전 시장을 더 선호했다.
- 연령별로는 50대(19.4%), 60대(18.4%), 30대(18.3%), 70세 이상(17.1%) 순으로 백 전 시장을 지지했고 18~29세(13.6%)와 40대(12.1%)에서는 비교적 낮은 선호도를 보였다.
- 응답자 24.0%가 민주당 후보 중에선 선호하는 후보가 없다고 답 했는데, 이들 중 63.4%가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선 여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답했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김대남 전 직무대리 16.3%, 김상수 용인특례시의회 윤리특별위원장 10.3%, 김범수 전 용인정 당협위원장 7.6%, 이동섭 전 국회의원 7.3%,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8.5%, 좋은 후보가 없다 29.1%, 잘 모르겠다 20.9%
- 김대남 전 직무대리가 남녀 각각 16.8%, 15.8%로 제일 많은 지지세를 받았다. 이어 남성층은 김상수 위원장(14.1%)을, 여성층은 김범수 전 위원장(6.6%)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5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김대남 전 직무대리에게 높은 지지를 보였다. 반면 50세는 김상수 위원장(12.9%)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내일이 총선이라면 어느 정당에 투표하겠느냐
민주당에 투표하겠다 41.8%, 국민의힘에 투표하겠다 39.9%, 투표할 정당이 없다 6.8%, 잘 모르겠다 6.7%, 정의당에 투표하겠다 1.2%, 기타정당 3.5%
- 양당 간 격차는 1.9%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 이내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40대(53.6%)와 50대(50.5%)에서 가장 높았고, 60대(32.4%)와 70세 이상(12.7%)에서 가장 낮았다.
- 국민의힘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70세 이상에서 65.7%, 60대가 60.1%로 높게 나타난 반면 40대(27.5%)와 30세 미만(28.7%)에서는 낮게 조사됐다.
- 성별로는 남성의 41.7%와 여성의 42.0%가 민주당을 뽑겠다고 응답했으며, 국민의힘은 남성 40.9%, 여성 38.9%로 나타났다.
* 이번 조사는 중부일보의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도 용인시갑 선거구(처인구)에 거주하는 만18세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무선ARS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제공 휴대전화가상번호 80%, 유선전화RDD 20%이며, 최종 응답률은 0.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이다.
2023년 1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셀가중)하였으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경기신문 의뢰, 알앤써치 10월 8~9일 용인시갑 지역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12명 대상 조사
지지 정당
더불어민주당 48.8%, 국민의힘 35.2%, 정의당 1.7%, 기타정당 2.3%, ‘지지 정당이 없다’ 무당층 10.3%, ‘잘모름’ 1.7%
- 연령별로는 18세 이상부터 50대까지 민주당을 지지했고, 60대에서는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세가 강했다.
- 18~29세에 해당하는 연령 층은 국민의힘 26.2%, 민주당 54.1%로 격차가 제일 컸고, 30대는 국민의힘 27.8%, 민주당 53.0%로, 40대는 국민의힘 34.5%, 민주당 49.4%로, 50대는 국민의힘 33.9%, 민주당 54.2%의 지지세를 보였다.
- 60대에서는 국민의힘이 45.7%, 민주당은 39.4%로 오차범위 내에서 국민의힘 지지세가 높았다.
정치성향
보수 33.1%, 중도 31.7%, 진보 21.0%, 잘 모름 14.2%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이정석 전 처인구청장 12.2%, 이동섭 국기원장 10.9%, 박병우 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전략심의위원장 8.1%, 기타후보 17.7%, ‘없다’ 34.1%, ‘잘 모름’ 17.1%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백군기 전 용인시장 22.1%, 권인숙 국회의원(비례) 16.7%, 이상식 전 국무총리 비서실 민정실장 14.5%, 기타후보 12.3%, ‘없다’ 22.8%, ‘잘 모름’ 11.7%
내년 총선에서 후보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사항
능력과 전문성 31.4%, 소속정당 30.7%, 도덕성 19.3%, 공약 9.4%, 주위평판 2.3%, 당선가능성 1.7%. ‘기타’ 2.8%, ‘잘 모름’ 2.4%
* 이번 조사는 용인시갑 지역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다.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를 이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5.5%로 집계됐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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