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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4총선 경기 용인정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4.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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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경기 용인갑 처인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2024총선 경기 용인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3월 31일-4월 1일 용인시(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6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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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경기 용인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3월 31일-4월 1일 용인시(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6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후보 54.6%, 국민의힘 이상철 후보 37.5%, 유시진 개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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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경기 용인병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2024총선 경기 용인갑 처인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더불어민주당 권인숙 국회의원(비례)과 이우일 전 지역위원장, 이상식 전 부산경찰청장 간 3인 경선확정(2024.2.29)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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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3월 29~30일 경기도 용인정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이언주 후보 50.7%, 국민의힘 강철호 후보 40.6%, 새로운미래 이기한 후보 2.6%, 없음 2.7%, 잘 모름 3.4%

당선 가능성

이언주 후보 52.2%, 강철호 후보 37.8%

 

정당 지지도

민주당 41.0%, 국민의힘 37.0%, 조국혁신당 8.8%, 녹색정의당 0.9%, 새로운미래 2.4%, 개혁신당 2.3%, 진보당 0.7%, 기타 정당 2.1%, 지지 정당 없음 4.3%, 잘 모름 0.6%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2024329~30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정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국내 통신사들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 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8.1%. 2024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 3월 6일-7일 경기도 용인정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4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7.7%, 국민의힘 31.4%

 

- 구별로 살펴보면 기흥구 지역에선 48.1% : 29%, 수지구 지역에선 47% : 35.9%로 모두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크게 앞섰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하 세대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보였고 특히 40대와 50대에선 모두 60%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에 60대는 국민의힘의 경합 우세,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국민의힘 지지율이 80%에 육박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

긍정 31.5%, 부정 67.4%

 

- 같은 날 발표된 전국 평균 수치와 비교하면 긍정평가는 더 낮았고 부정평가는 더 높았다. 구별로는 모든 구에서 부정평가가 65%를 초과했고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세대에선 모두 부정평가가 80% 안팎을 기록했다. 60대는 거의 동률을 보였고 70대 이상 노년층만 긍정평가가 76.8%를 기록했다.

 

투표 의향

투표할 생각이다’ 95.2%, ‘투표할 생각이 없다’ 4.6%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후보 40.3%, 국민의힘 강철호 후보 22.7%

 

- 구별로는 기흥구에선 43.2% : 20.5%로 이언주 전 의원이 2배 이상의 격차로 앞섰고 수지구에선 34.8% : 26.8%로 이언주 전 의원이 근소하게 더 앞섰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선 이언주 전 의원의 지지율이 모두 과반 이상을 기록하며 우세했고 60대에선 두 사람이 경합했다. 반면에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강철호 후보가 우세했다. 한편, 18세 이상 20대와 30대에선 모두 투표할 인물이 없음이 가장 높았다.

-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5.8%가 이언주 전 의원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온 반면 강철호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층의 69.9%만이 지지하는 것으로 나와 집토끼 결집도에서 이언주 전 의원이 조금 더 앞섰다. 다만 두 사람 모두 각 지지층에서 투표할 인물이 없음17% 이상을 기록한 것이 눈에 띈다.

- 다만 산토끼인 중도층 싸움에선 38.8% : 18%로 이언주 전 의원이 2배 이상의 격차로 크게 앞섰다. 또한 적극 투표층에선 47% : 24.2%로 역시 이언주 전 의원이 2배 가까운 격차로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박성민 예비후보와 이헌욱 예비후보의 경우 이미 경선에서 탈락했으므로 그들의 가상대결 결과는 생략한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경기도 용인정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36일부터 7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4.3%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3%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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