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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4총선 서울 동대문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4.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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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3월 31일 서울 동대문을 지역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장경태 민주당 후보 47.5%, 김경진 국민의힘 후보 44.0%, '지지 후보가 없다' 3.8%, '잘 모르겠다' 4.7%

-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장경태 후보는 30~50답십리2·장안1·장안2동에서 상대적 강세를 보였으며, 김경진 후보는 20대 이하·60·70대 이상 전농1·전농2·답십리1동에서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 성별로는 '남성' 장경태 47.0% 김경진 44.4% '여성' 장경태 48.0%, 김경진 43.6%로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30' 장경태 44.5% 김경진 37.4% '40' 장경태 58.7% 김경진 36.2% '50' 장경태 53.0% 김경진 38.8%, 장 후보가 우세했다.

- 반대로 '20대 이하' 김경진 49.1% 장경태 38.0% '60' 김경진 50.6% 장경태 45.8% '70대 이상' 김경진 55.0% 장경태 42.9%, 김 후보 지지세가 높았다.

- 지역별로는 '전농1·전농2·답십리1'에서 김경진 후보가 47.4%, 장경태 후보가 43.2%를 얻었다. 반대로 '답십리2·장안1·장안2'에서는 장경태 후보가 51.0% 김경진 후보가 41.2%로 나타났다.

- 4·10 총선에서 '반드시 투표를 하겠다''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라는 의향을 내비친 '적극투표층' 사이에서도 지지율 격차는 비슷했다. '적극투표층'에서 장경태 후보는 48.0%, 김경진 후보는 44.4%로 두 후보 사이의 지지율 격차는 3.6%p로 나타났다.

비례대표 정당투표

국민의미래 33.4%, 조국혁신당 23.6%, 더불어민주연합 21.4%, 새로운미래 3.3%, 자유통일당 2.8%,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 2.7%, 녹색정의당 2.6%, 기타 정당 2.6%, '지지 정당이 없다' 4.4%, '잘 모르겠다' 3.1%

 

- 모든 지역별·성별에서 국민의미래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높았다. 연령별로는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이 국민의미래에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국민의미래는 남성(30.9%), 여성(35.7%), 20대 이하(31.3%), 30(27.7%), 50(33.8%), 60(40.1%), 70대 이상(45.9%)에서 1위였으며, 조국혁신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40(32.5%)에서만 선두를 달렸다.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9.0%, 민주당 29.7%, 조국혁신당 15.2%, 개혁신당 2.8%, 새미래 2.6%, 녹색정의당 2.3%, 기타 정당 1.2%, '지지 정당이 없다' 5.8%, '잘 모르겠다' 1.4%

 

* 이번 조사는 지난달 31일 서울 동대문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ARS 조사로 진행됐다.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 90%·RDD 유선 ARS 10% 혼합 방식으로 이뤄졌다. 전체 응답률은 4.0%로 최종응답은 500명이다. 표본은 올해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펜앤드마이크 의뢰, (주)여론조사공정과 ㈜리서치앤리서치 2024년 3월 5일-6일 동대문을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4명 대상 조사

가상 양자대결

국민의힘 김경진 후보 40%,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 45%, 그 외 다른 인물 7%, 투표할 인물이 없다 4%, 잘 모름/무응답 5%

 

- 양자 간 지지율 격차는 5%p로 오차범위(±4.4%p) 내다.

- 양자대결 세부내역의 경우, 우선 동대문을 내 두 지역 모두 장 의원이 소폭 앞섰다. 전농1·2, 답십리1(37%, 47%), 답십리2, 장안1·2(42%, 44%)으로 나타났다.

- 성별로는 남성(39%, 47%)과 여성(40%, 44%) 모두 장 의원이 앞섰다.

- 연령별로는 60·70세 이상을 제외한 연령대에서 장 의원이 앞섰다. 20대 이하(36%, 41%), 30(31%, 45%), 40(26%, 60%), 50(33%, 56%), 60(56%, 38%), 70세 이상(61%, 26%) 순이었다.

-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1%가 장 의원을, 3%가 김 후보를 지지했다. 3%'그외 다른 인물', 1%'투표할 인물이 없다', 2%'잘 모름/무응답'이라 답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90%가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고, 5%는 장 의원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밖에 '그외 다른 인물(3%)', '투표할 인물이 없다(1%)', '잘 모름/무응답(2%)' 등이었다.

- 총선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할 생각'이라 답한 응답자 중 42%가 김 후보를, 47%가 장 의원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대체로 투표할 생각'이라 답한 응답자의 31%가 김 후보를, 46%가 장 의원을 택했다. '대체로 투효할 생각 없음'의 경우 17%, 31%였으며 '절대 투표할 생각 없음'의 경우엔 36%, 21%였다. '잘 모르겠다'는 각각 0%, 48%였다.

- '그간 선거에서 얼마나 투표했나에 답한 '항상 투표함' 42%가 김 후보를, 47%가 장 의원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어 '대부분 투표함(34%, 46%)', '거의 투표하지 않음(32%, 19%)', '항상 투표하지 않음(0%, 30%)', '투표권이 없었음(30%, 48%)', '잘 모름/무응답(100%, 0%)' 등이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5%, 민주당 36%, 조국신당 7%,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 2%, 새로운미래 1%, 없다 11%, 그외 정당 2%, 잘 모름/무응답 3%

 

- 정당 지지도 세부내역은 가상 양자대결보다 격차폭이 크지 않다.

- 우선 지역별로는 전농1·2, 답십리1(국힘 35%, 민주 41%)은 민주당이 앞선 반면 답십리2, 장안1·2(36%, 32%)은 국민의힘이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36%, 35%)은 국민의힘이, 여성(35%, 37%)은 민주당이 각각 소폭 앞섰다.

- 연령별로는 60(53%, 31%), 70세 이상(62%, 26%)를 제외한 연령대에서 민주당이 앞섰지만 그 폭은 인물 대결보다 크지 않았다. 구체적으로는 20대 이하(30%, 34%), 30(21%, 34%), 40(27%, 52%), 50(26%, 35%)였다.

- 총선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할 생각(39%, 37%)'에서는 국민의힘이, '대체로 투표할 생각(28%, 33%)'은 민주당이 앞섰다. 선거 참여 정도별로는 '항상 투표함(39%, 36%)'에서 국민의힘이, '대부분 투표함(26%, 32%)'에서는 민주당이 앞섰다.

장경태 의원의 '국회의원 활동' 평가

'잘하고 있다' 40%, '잘못하고 있다' 35%, '잘 모름/무응답' 26%

 

- 긍정 평가는 전 지역, 전 성별에서 부정 평가를 앞섰으며, 연령별로는 20대 이하·40·50대에서 높았다. 반면 30대는 동률(33%), 60(33%, 52%)·70세 이상(34%, 40%)에서는 부정 평가가 높았다.

-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6%가 긍정, 6%가 부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67%가 부정, 8%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총선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할 생각(41%, 37%)', '대체로 투표할 생각(41%, 29%)', '대체로 투표할 생각 없음(9%, 19%)', '절대 투표할 생각 없음(10%, 27%)' 등이었다.

- 선거 참여 정도별로는 '항상 투표함(42%, 38%)', '대부분 투표함(35%, 28%)', '거의 투표하지 않음(30%, 25%)', '항상 투표하지 않음(0%, 20%)'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총선에 투표를 하겠느냐

'반드시 투표할 생각' 76%, '대체로 투표할 생각' 20%, '대체로 투표할 생각 없음' 2%, '절대 투표할 생각 없음' 1%, '잘 모르겠다' 1%

'지금까지 치러진 선거에서 어느 정도로 투표했나

'항상 투표함' 72%, '대부분 투표함' 21%, '거의 투표하지 않음' 4%, '항상 투표하지 않음' 1%, '투표권이 없었음' 2%

 

* 이번 조사는 펜앤드마이크가 ()여론조사공정과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동대문을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응답률은 7.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였다.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한 것을 이용해 무선 자동응답전화조사(ARS) 50%·무선 일대일 전화면접조사(CATI) 50%로 이뤄졌으며 올해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가 부여(림가중)됐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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