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원씨앤아이 4월 2~3일 부산광역시 수영구 선거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4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유동철 후보 37.5%, 국민의힘 정연욱 후보 35.3%, 무소속 장예찬 후보 18.6%. ‘없음·잘모름’ 8.5%
- 1권역(남천1동, 남천2동, 광안1동, 광안2동, 광안3동, 광안4동)은 유 후보 39.5%, 정 후보 34.3%, 장 후보 19.4%였으며, 2권역(수영동, 망미1동, 망미2동, 민락동)은 정 후보는 36.6%, 유 후보는 35.2%, 장 후보는 17.6%를 얻었다.
- 유 후보는 50대 이하에서 정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각각 우세했다. 장 후보는 18~29세에서 22.9%, 60대에서 25.1%의 지지를 받았다.
투표 의향
‘사전투표’ 39.1%, ‘본투표’ 57.3%
- ‘사전투표’ 의향 유권자는 유 후보 57.5%, 정 후보 22.8%, 장 후보 11.9%, ‘본투표’ 의향 유권자는 정 후보 45.0%, 유 후보 25.3%, 장 후보 24.3%의 지지를 보냈다.
비례대표 투표정당
국민의미래 47.3%, 조국혁신당 17.3%, 더불어민주연합 15.5%, 개혁신당 4.0%, 새로운미래 3.9%, 녹색정의당 0.6%
* 이번 조사는 지난 2~3일 이틀간 해당 선거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이며 응답률은 10.6%다. 표본오차는 ±4.4%포인트(95% 신뢰수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https://www.straightnews.co.kr)
부산일보 부산MBC 공동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4월 1~2일 부산 수영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7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유동철 후보 35.8%, 국민의힘 정연욱 후보 31.1%, 무소속 장예찬 후보 28.2%
- 이들 세 사람의 격차는 모두 오차범위(±4.4%포인트(P)) 내로 박빙 승부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두고는 범여권 후보 두 사람의 희비가 엇갈렸다. 정 후보 지지자들 가운데 ‘정 후보가 당선될 것’이란 응답은 76.2%에 불과했다. 반면 장 후보 지지자들 중 장 후보가 당선될 것이란 응답은 88.6%로 대조를 보였다. 유 후보의 경우 84.8%로 이들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로 집계됐다.
* 본 여론조사는 〈부산일보〉와 부산MBC의 공동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서 지난 1~2일 △부산 북갑(응답률 9.2%·응답 500명) △연제(8.9%·506명) △북을(8.5%·501명) △남(9.0%·501명) △사상(8.2%·500명) △강서(9.0%·503명) △수영(9.3%·507명) △경남 양산을(10.5%·502명)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에 사용된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통신사에서 제공받은 휴대전화(무선 100%) 가상번호를 활용해 무선 자동응답(ARS) 조사로 진행했다. 가중값 산출과 적용 방법은 올해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셀가중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프레시안 부산울산 취재본부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3월 31일-4월 1일 부산 수영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후보지지도
유동철 더불어민주당 후보 40.6%, 정연욱 국민의힘 후보 29.9%, 장예찬 무소속 후보 22.8%, 부동층 6.7%(지지후보 없음 2.6%, 잘 모름 4.1%)
당선 가능성
유동철 더불어민주당 후보 37.9%, 정연욱 국민의힘 후보 32.3%, 장예찬 무소속 후보 23.5%, 잘 모르겠다 6.3%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8.4%, 민주당 32.4%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 투표
국민의미래 39.%, 조국혁신당 24.4%, 더불어민주당연합 15.3%
- 정당지지도와 비례대표 정당 응답 합하면 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를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범보수 지지세력은 정 후보와 장 후보로 나뉘어진 양상을 보였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부정평가 52.6%, 긍정평가 45.0%
총선 투표 의향
투표하겠다 96.2%, 하지 않겠다 3.5%
*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로 표본을 추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방식(ARS)으로 진행됐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은 2024년 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 응답률은 9.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쿠키뉴스 동남권본부, 뉴스1 부산·경남본부 공동 의뢰, PNR ㈜피플네트웍스 리서치 3월 29~30일 부산 수영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유동철 후보 39.4%, 국민의힘 정연욱 후보 26.7%, 무소속 장예찬 후보 24.2%
- 범보수 진영의 후보들의 차이는 오차범위 내 2.5p로 집계되었다. 거대양당체제하에서 전국구 인지도를 갖춘 무소속 장예찬 후보의 존재감이 돋보인다.
- 1위를 차지한 유동철 후보와 2위 정연욱 후보의 격차는 12.7%포인트(p)로 오차범위(±4.4%p) 밖의 격차를 보였다.
- 지지후보 없음(6.4%), 잘모름(3.3%) 등 부동층은 9.7%로 나타났다.
- 범 보수세력의 균열에 대해 지지후보와 정당지지자들의 연령대별 교차분석 결과를 보면, 국민의힘 지지자들 중 50대와 60대에서 무소속 장예찬 후보의 지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만 18세~40대 지지층에서 정연욱 후보의 지지가 더 높은 것이 눈에 띈다. 해당 연령층이 청년최고위원 출신인 장예찬 후보의 지지세력이 아닐까 하는 예측과 동떨어진 결과치로 보인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7.9%, 더불어민주당 22.2%, 조국혁신당 14.8%, 개혁신당 4.7%
- 범 보수계열이 52.6%의 정당지지도를 보여 ‘보수의 성지’ 수영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를 나타냈다.
- 정당지지도와 후보지지도의 상관관계에서는 유동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정당지지도를 그대로 흡수한 수치를 나타내었으며, 정연욱 후보와 장예찬 후보가 범 보수계열의 정당지지도를 정확히 양분하여 가져간 수치를 나타냈다.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투표
국민의미래 40.6%, 조국혁신당 21.5%, 더불어민주연합 17.3%, 개혁신당 4.6%, 녹색정의당 2.7%, 기타 정당 3.4%, 지지정당 없음 3%, 잘 모르겠다 4.9%
*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로 표본을 추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방식(ARS)으로 진행됐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은 2024년 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 응답률은 8.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민의힘 정연욱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공천
국민의힘 장예찬 공천 취소
부산일보 부산 MBC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3월 8~9일 부산 수영구 만 18세 이상 남녀 510명 대상 조사
수영 가상 대결
국민의힘 장예찬 후보 54.2%, 더불어민주당 유동철 후보 30.9%, 지지 후보가 없다 6.7%, 기타 후보 4.9%, 잘 모르겠다 3.2%
- 1선거구(남천제1·2동, 광안제1·2·3·4동)와 2선거구(수영동, 망미제1·2동, 민락동) 모두 장 후보가 유 후보에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수영의 보수세는 더 두드러진다. 국민의힘 56%, 민주당 23.4%로 나타났다. 장 후보는 성별 조사에서도 유 후보를 압도하고 있다. 성별 조사에서 여성(장예찬 53.7%, 유동철 31.6%)은 물론, 남성(장예찬 54.7%, 유동철 30.1%) 역시 장 후보를 더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18~29세에서 유 후보(42%)가 장 후보(38.7%)에 앞섰고, 특히 40대에서는 유 후보(51.8%)가 장 후보(29.2%)에 크게 앞섰다. 하지만 이들 세대를 제외한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장 후보가 모두 유 후보에 앞섰다. 50대, 60대, 70대 지지율은 장 후보가 유 후보에 두 배가량 지지율 격차를 벌리기도 했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4·10 총선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4.8%가 국민의힘이 과반의석을 차지할 것이라고 답했고, 30.5%는 민주당이 과반의석을 차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총선 성격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56.3%, 윤 정부 견제를 위해 민주당 등 야당 후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37.3%
* 본 여론조사는 〈부산일보〉와 부산MBC의 공동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서 지난 8~9일 △부산 금정(응답률 7.1%·응답 505명) △기장(7.7%·502명) △동래(7.0%·506명) △부산진갑(7.5%·500명) △부산진을(6.9%·502명) △수영(6.6%·510명) △해운대갑(6.5%·505명) △해운대을(8.2%·504명) △중영도(8.4%·504명)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에 사용된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통신사에서 제공받은 휴대전화(무선 100%) 가상번호를 활용해 무선 자동응답(ARS) 조사로 진행했다. 가중값 산출과 적용 방법은 올해 1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셀가중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수영 95% 신뢰수준에 ±4.3%)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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